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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돈 교육 | 기본 카테고리 2022-09-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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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모의 돈 교육

권유정 저
미래문화사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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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보고 이 책은 꼭 읽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우리 아이를 부자로 살게 할 것인가, 부자를 위해 살게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당연히 많은 부모들이 부자로 살게 할거라고 말하겠어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부자로 살게 해줘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제가 돈을 잘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돈을 다루는 능력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부모의 경제 수준과 습관은 자녀에게 그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저부터 변해야했어요.

  이 책은 정말 현실적이라 생각해요. 지금 현 시대에 딱 맞는 내용이라 생각해요. 과거에 많은 부모 돈 공부에 대한 책이 있었는데, 약간 시대에 뒤떨어진다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현 시대에 맞는 말을 해주고 현실적인 교육을 알려준답니다. 시대가 많이 변하여 학교에서도 금융 교육을 해야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학교에서 교육하는 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모가 진짜 금융 교육을 아이에게 해줘야 해요.

 

 


 

 

   나이에 따라 익혀야 할 돈 공부를 보면 0~4세에는 관심, 5~8세는 숫자, 초등 저학년은 저축, 초등 고학년은 용돈, 중학생은 목표, 고등학생은 금융이라 해요. 돈 공부는 한글공부처럼 '뗀다'라는 개념이 없기 떄문에 평생 배우고 익혀야 한답니다. 돈 교육은 조기 교육이 아니라 생활교육이라 합니다. 아이가 숫자를 배우기 시작하면 많은 부모들이 금융 교육을 시작하는데요,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대충 용돈 주고 아껴써라 말해요. 이러한 돈 교육 패턴에서 벗어나 좀 더 구체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충격먹은게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돈 교육=용돈 교육이라 생각했던 제 생각을 완전히 박살냈답니다. 어릴 때 용돈 교육을 시키며, 아이가 용돈 안에서 절약해서 사용하면 돈교육이 끝이라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용돈 교육과 부자가 되는 것, 돈 감각이 생기는 것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돈 감각을 다 죽이는 교육을 우리가 하고 잇었으니 용돈 교육이 아니라 경제 공부를 통해 돈 만들기(돈 벌기, 돈 모으기, 돈 빌리기, 돈 불리기)를 경험해야 합니다.

  저금통에 관한 내용도 충격적이였어요. 아이에게 어떻게 경제 교육을 알려줘야 할 지 몰라서 저금통에 무조건 돈 모으기부터 했는데, 일단 저금통은 자녀가 목돈을 만져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랍니다. 저금통 교육으로 저축의 의미를 알 수 있는 거죠. 하지만 저금통은 이자가 생기지 않고 정체되어 있어요. 저금통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아동에게는 권하지만 아이가 용돈을 벌기 시작하면 그만두어도 된답니다. 아이가 목돈이라는 개념을 깨달았다면 멈춰도 좋다는 거예요. 입출금 관리를 배워야 하는 나이에는 저금통이 무의미해진답니다. 이러한 기본 개념조차 없이 나는 무의미하게 돈을 모으고 있던거 같아서 충격이였어요.

 

 

 


 

 

여러가지로 배울게 많았던 책이였어요. 제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돈 교육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줘서 스스로도 많이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돈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공부하고 가르쳐줘야겠어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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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쓰기 성경 시편 1 | 기본 카테고리 2022-09-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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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따라쓰기 성경 시편 1

스쿨존에듀 편집부 기획/최상훈 감수
스쿨존에듀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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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끝나기 전 성경에 있는 시편, 잠언은 다시 한 번 읽어야겠다 다짐했어요. 요즘 성경을 너무 안 읽어서 아이와 함꼐 읽어야겠더라고요., <따라쓰기 성경 시편 1>은 직접 성경을 써볼 수 있는 책이예요. 쓰면서 읽기 때문에 눈에 더 들어오는거 같아요.. 특히나 시편은 노래, 시적인 표현이 많기 때문에 더욱 읽는 즐거움이 있어요. 시편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의 시모음이고, 다윗, 솔로몬, 모세, 아삽, 고라의 자손들 등 여러 명이 지었답니다. 시편의 절반 가까이를 다윗왕이 지어서 다윗의 시라고도 불린답니다.

 

 

 


 

 

따라쓰기 성경은 단순히 따라쓰는 책이 아니라 글씨를 예쁘게 쓰도록 만들어졌더라고요. 저 같은 성인이 따라 써도 되지만 초중고 학생들이 따라쓰기 좋게 만들어졌어요. 예쁜 글씨로 성경을 한 자 한 자 따라쓰며 성경을 눈으로 읽고 손으로 읽고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아요.

 

 

 


 

제 글씨가 이정도로 예쁘지 않은데 따라쓰니 반듯하고 예쁘게 써지더라고요. 띄어쓰기까지 익힐 수 있는 필사 책이예요. 어릴 때부터 올바른 띄어쓰기를 배워둬야 나중에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성인인 저도 띄어쓰기는 헷갈릴 때가 많아서 어릴때부터 올바르게 배워두면 너무 좋을거 같네요!

 

 


 

위에서 한 번 따라쓰고 아래에서 한번 더 따라쓰고, 빈 공간이 남아 있으니 그 부분에 한 번 더 쓰면 성경구절 암송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몇 번 쓰니까 더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영어 성경 구절이 있어서 그 부분도 따라 써보았답니다. 영어공부도 덤으로 할 수 있는 책이예요. 영어성경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니까 편한거 같아요~

책이 얇고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글자를 쓸 수 있을거 같아요. 너무 많은 분량을 하라고 하면 아이가 부담스러워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장 정도만 해도 충분할 거 같아요. 성경과 친해지면서 암송도 할 수 있고, 예쁜 글씨 쓰기, 올바른 띄어쓰기까지 익힐 수 있어요. 거기다가 영어성경까지 읽을 수 있고요! 하루 분량으로도 너무 많은 것들을 익힐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쓰기 보다는 꾸준히 쓰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도전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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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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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공간의 힘

이민 저
라온북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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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에 나와있듯이 아이에게 좋은 공간이란 무엇일까. '공간'이라고 하면 집, 방이란 개념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공간이라는 것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게 되었다. 좋은 공간은 눈이 돌아갈정도로 화려하고 멋진 공간이 아니라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곳이라 한다. 책에서는 공간을 여러 이해관계가 모여 만들어진 하나의 결과물이라 말한다.

   공간에 대해 이렇게 깊은 생각을 가진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는데, 저자 소개를 보니 실내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국민대학교 공간디자인학과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문화디자인랩 교수로 재직중인 분이였다. 그래서인지 공간에 대한 정의가 남달랐던 것이다. 공간에 대한 내용이 이렇게나 흥미로운 이야기였다니, 생각해보지 못한 분야를 접하게 되어 흥미로웠던 책이다.

 

 

   다양한 공간에서 경험치를 쌓다보면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공간이 내 아이를 발견하는 탐색기가 되는 것이다. 공간에 대한 경험치는 세상에 대한 경험치가 된다. 잘 정리해놓은 박물관, 미술관, 과학관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같이 날것 그대로인 곳에 대한 공간 경험치도 아이가 세상을 알아가는 경험치가 될 것이다.

 

 

 


 

  '아이들을 이런 공간으로 데려가라'라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이다. 좀 더 구체적인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각 공간에 대한 특징이 나온다. 사실,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곳에 다니면서 이 곳을 왜 다녀야 하는지 모른채 막연히 다니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 공간이 가진 매력과 아이가 그 공간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알려줘서 좀 더 의미있게 다양한 공간을 다닐 수 있을거 같다.

 

 

  집은 아이의 첫번째 공간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고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우리 뇌는 익숙한 것보다 새로운 것을 잘 기억하기 때문에 집이라는 공간도 크고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 일상을 보내면서 매번 새로운 환경을 찾아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집이라는 공간이 더욱 중요하다. 집 안 곳곳 다양한 코너를 만들자는 게 저자의 의견이다. 저자는 벽면을 아이의 작품으로 꾸몄다고 한다. 그곳을 갤러리라 불러주어 의미를 만들었다. 이런식으로 아이를 자라게 하는 집이 되어야 한다. 그동안 나는 집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기억되고 있는지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아이의 창작소이자 연구소, 단력실이자 놀이터, 기록소, 박물관이 되는 집에서 건강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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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그림책에 묻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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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육아, 그림책에 묻다

이정은 저
넥서스BOOKS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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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읽게 된 그림책은 오히려 제가 더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유치할거라 생각했던 그림책은 생각보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뭉클한 부분도 많고 교육적인 부분도 많더라고요. 그림책은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면서 동시에 저에게도 많은 위로와 행복, 감동을 주었어요. 이렇게 좋은 그림책을 이 책에서 상황별로 소개해주고 있어요. 40가지의 상황이 나오고 그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해준답니다. '그림책 처방'으로 엄마를 위로, 조언해주고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으로 그림책 확장에 도움을 주었어요.

 

 

 

 

 

12월생에 다른 아이들에 비해 작고 마르고 언어까지 느렸으니, 한번씩 내 아이가 답답할 때가 있었어요. 내 아이가 느린 아이라 생각이 들 때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으로 <달팽이>를 추천했습니다. 느려도 괜찮다는 생각을 늘 하지만, 막상 아이와 마주치게 되면 답답한 마음이 들때가 많아요. <달팽이>라는 책은 느릿느릿 자기만의 속도로 가는 동생이 생각지 못한 풍경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느린것에 너무 초점을 마추다 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놓치게 됩니다. 아이가 즐거워하는 일을 찾는거 부터 시작해야해요. 아이의 느림을 인정하고 아이를 깎아내리는 말을 조심해야해요! 그리고 저는 '천천히 되는 일은 단단합니다.'라는 문구를 보고 가슴이 찡해졌어요. 나의 조급함이 아이를 상처받게 했을거라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들고, 앞으로는 아이 그대로를 존중하는 법을 더욱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살아보니 저에게 정말 부족한 부분이 '회복 탄력성' 이였어요. 어떠한 스트레스나 도전적 상황, 역경이 생기면 그것을 딛고 일어나는 힘이 참 부족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 만큼은 회복 탄력성이 높은 아이로 살아가도록 도와주고 싶더라고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아이가 넘어지기 전에는 미리 충고해주는 것, 넘어진 후에는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것. 그런 것들이 진짜 부모 역할이 아닐까 싶었어요.

 

 

 

 


 

 

여기서는 <슈퍼토끼>라는 그림책이 소개됩니다. 실제로 요즘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예요. <슈퍼토끼>와 <슈퍼거북>. 정말 몇 번이고 읽은 책인데 이 책에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것. 그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건 나 자신 뿐이라는 것을 아이가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다 읽고 나서도 정말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더욱 친근감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에 나온 수많은 그림책들, 얼른 도서관에서 만나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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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존중해 주면 안 돼? | 기본 카테고리 2022-09-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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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도 존중해 주면 안 돼?

클레어 알렉산더 글그림/홍연미 역
국민서관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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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너무 끌려 읽어 본 '나도 존중해 주면 안 돼?' 책이예요. 아이에게 존중에 대해서 존중 받는게 무엇인지, 존중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읽어보았어요.

 

 

 


 

 

알록달록한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랍니다.

책 내용은 까맣고 동그란 퐁퐁이들이 주인공이예요.

퐁퐁이들은 새로운 친구가 있는 곳으로 모험을 떠났어요.

그곳에서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그 친구가 퐁퐁이들이 귀엽다며 

마음대로 얼굴을 만지고 꾹꾹 누르고 꼬맹이라 말해요.

 

 

 


 

 

퐁퐁이는 친구의 이런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나는 꼬맹이가 아닌데 꼬맹이라 부르고, 

아프지 않은데 아파보인다 하고,

볼을 마음대로 만지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스러웠는데, 다른 자갈 친구가 다시 가서 솔직한 내 마음을 말하라고 합니다.

 

 

 

 

친구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퐁퐁이!

퐁퐁이의 말에 다른 친구는 미안하다며 사과합니다.

이렇게 퐁퐁이는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도 반성했어요.

저도 아이에게 허락없이 귀엽다며 만지고 존중하지 않는 말을 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어린이도 어른처럼 존중받고 싶어한다는걸 이 책을 통해 확- 깨달았어요.

아이에 대한 존중을 생각하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존중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저부터 아이를 존중해야겠더라고요.

아이에게도 나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나를 존중해주세요.'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으며 알려주었답니다.

 

존중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나도 존중해 주면 안돼?> 라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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