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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회를 읽고 | 기본 카테고리 2015-11-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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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플라스틱 사회

수전 프라인켈 저/김승진 역
을유문화사 | 201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작가의 플라스틱에 대한 관점이 굉장히 포괄적인 것에 놀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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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빗으로 시작해서 신용카드로 마무리 짓는 전개과정이 플라스틱이 우리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될 수 밖에 없게 된 것을 잘 설명해주는 것 같았다.

 

머리빗을 계급평등과 연계지어 설명하고

의자를 디자인의 혁명과 발전으로

원반과 라이터는 물건의 지나친 대량화와 소비문화(써버리는)의 시작을

링거백은 의학의 발전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에 의해 플라스틱의 안정성에 의구심을 갖게 된 계기로

비닐봉지는 종이봉투 또한 안전한 것은 아니라는 것

페트병과 비닐은 플라스틱의 대중화에 기여한 것과 재활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

신용카드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연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고 있었다.

 

그러나 작가가 끝내 해결책으로 제시한 것은

친환경이나 재활용이 아닌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의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플라스틱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당장 내 삶이 불편해지는 변화에 적극 동참하진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의식의 변화를 위한 노력은 해야게단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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