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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앤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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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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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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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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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수국 작가님의 블랙 앤 그레이 외전 리뷰입니다.
본편에서는 유찬이가 조금 더 사랑하는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외전까지 보고나니까 준걸도 상당히 사랑하고 있구나 싶어서 좋았어요.
다시봐도 귀여운 유찬이ㅜ 이게 연하남의 묘미인걸까요? 이렇게 말 많은 캐는 보기 힘든데 진짜 그냥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준걸이 조용조용해서 그런지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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