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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1 | 감사합니다. 2016-07-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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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어 마이 프렌즈 1

노희경 원저/이성숙,노을 공편
북로그컴퍼니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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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1 Deer My Friends 1

 

몇 일전 끝난 드라마로 방영을 디어 마이 프렌즈.

드라마를 보기보다는 책이나 혹은 기사를 보며 상상하거나 이렇게 전개 되겠다를 더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기사로만 대충 알고 있던 디어 마이 프렌즈좋은 기회가 생겨 이렇게 책도 받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인공 이름만 보고,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다음날, 드라마 속 등장인물을 검색하고선 읽으니 왠지 모르게 더 재미가 있었습니다.

나름, 또 등장인물과 배우를 매치시켜가면서 보니 더 재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드라마 속 완이 역활의 고현정, 엄마 역할의 고두심.

사람이 전부다라는 인생철학을 갖고 계신 노희경 작가.

 

부모님 세대에 저런 생각과, 사랑, 우정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 분들도 완이 세대를 거쳐간 사람이란걸 생각하지 못한체, 그냥 나이 드신 분으로만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나도 누구도 결국은 부모들이 걸처간 그 길 위에 놓여 있단 거다. 전혀 다른 길 위에 놓여 있는게 아니라” -노희경 작가의 말-

 

미안하지만 난 당신들이 궁금하지 않아요로 시작하는 글.. 완이는 그렇다.

꼰대들의 그런 삶 부모세대의 삶이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1권 말미.. 엄마와 꼰대들의 삶을 글로 써 내려간다고 하는 완이로 1권은 끝납니다.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터라 2권이 더 궁금해집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친구들과의 우정, 나이가 들었음에도 사랑이란 감정.

 

도로연수 끝났다며 세계 일주를 외치고, 세계일주 떠나는 것을 믿고 있는 정아이모..

짠돌이 남편 석균아저씨를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렇게 차지 했으면, 더 잘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딸에게도 더 다정한 아빠로.

아내에게도 종처럼 시키기만 하는게 아니라 더 살가운 남편으로.. 말입니다.

 

충남이모의 짝사랑, 희자를 좋아하는 성재아저씨.

아직 그 나이 꼰대들의 사랑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을까 싶었습니다.

허나그들도 사랑이란 감정이 있는 사람이란 것을. 나이가 먹었을 뿐이지...

내 인생은 내가 주연이야!!!” 라는 충남이모.

 

망상 장애가 좀 있으시네요라는 의사 말에 희자이모는 놀랐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희자이모는 집 구석구석 시시티브를 설치하고 관찰하기로 합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자신의 주의해야할 점들을 종이에 크게 써서 싱크대 수납장에 붙여 놓습니다.

<나는 혼자 할 수 있다. 나는 혼자 할 수 있다.>

1.절대로 남이나 자식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삶을 산다.

2.아프면 징징대지 않고 병원에 알아서 간다.

3.요양원은 제2의 고향, 가게 될 때 웃으며 간다.

4.치매에 걸리면 민호와 정아,충남,영원,난희 친구들 총고를 꼭 듣는다.

매일 세 번씩 읽어서 마음에 새길 것!!

 

교수남편에게 맞고만 살았던 딸 순영.

영원이모와 함께 병원을 다녀온 순영은 이혼과 새 출발을 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아마, 부모님 세대 그 이전 세대라면 이혼은 무슨 이혼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딸아이의 몸과 마음을 몰라줬던 부모님.

맹수한테 짓밟힌 가녀린 아기 동물 같은 사진 속 여자가 내 딸 순영이라니.”

 

동진선배를 한 대 갈겨주고 온 엄마 난희.

왜 연하랑은 결혼은 안하느냐는 엄마.

완이의 속도 모른체 말입니다.

프로포즈를 위해 완이에게 오던 연하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완이는 엄마의 속한~ 엄마 말을 잘 듣는 딸로.

그렇게 연하를 떠나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쓰는 내내, 끝난 후에도 참 많이 미안했다.

하지만 분명한 것 하나, 나도 누구도 결국은 부모들이 걸어간 길위에 놓여있던 거다.

전혀 다른 길 위에 놓여있는게 아니라.

-노희경-

 

나도 그 길위에 놓여져있습니다.

벌써 결혼한지 13. 부모가 되었고, 또 내 부모들도 나이가 들었습니다..

그렇게 어느새 그들이 지나 온 삶은 나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2권이 궁금해지는 디어 마이 프렌즈.


제 노년에도 이런 친구와 정 많은 딸 우정과 사람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주위에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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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키티 2 "키득카득 만화 그리기 수업" | 감사합니다. 2016-07-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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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배드키티 2

닉 브루엘 글그림/김경희 역
상수리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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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키티 2 "키득카득 만화 그리기 수업"

 

 

 

 

큰아이가 요즘 푹 빠진 만화책과 웹툰의 세게. 종종 만화컷으로 종이에 그림도 그리는 아이.


배드키티와 함께 배우는 만화그리기 방법...

큰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

(엄마는 이렇게 너가 좋아하는것을 지지해준다는거~)

 

 

 

차례를 보면서, 그냥 ~ 쓱 그리는게 아녔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몰라도 너무 모르는 엄마,, 알아서 척척 하는 아이.

이 책 덕분에 저도 같이 배웠답니다.

 


배워보기 그려보기

배워보기를 읽어 본 후,~ 옆에 그려보기로 실습을...

아이가 표정이며, 글도 썻는데~~~~ 아... 재미있게 읽었는데 잘 안 보이네요...

 

 

 

 

 

 

배드키티에는 직접 내가 실습을 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찬찬히 읽어 본 후 바로~ 따라해보기..

이러다 보면 점점 실력이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화중에도 좀 폭력적 선정적인게 많은 세상이지만,

아름다고, 예쁘고, 그런 만화를 좋아하고 그리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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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 감사합니다. 2016-07-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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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박은정 글/우지현 그림
개암나무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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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안녕, 좋아,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같이 하자, 잘했어, 멋지다, 사랑해, 행복해, 잘가

 

 

다른 누군가에게, 혹은 내 자신에게 힘과 행복,꿈을 줄 수 있는 말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안녕-나와 이 세상에 다리를 놓아 주는 말.

고마워-아낌없이 베풀게 하는 말.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괜찮아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같이하자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친구에게-멋지다

 

조금만 생각하고 말을 한다면, 너도 나도 힘이 날껏만 같습니다.

이 책은 저학년 친구가 아니라, 말을 툴툴 내 뱉는 고학년 친구들이 읽어도 참 좋을 책인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끔 해주니까요.

 

 

 

 

꼭 말로써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이 글과 그림으로 자기 생각을 나타낼 수 도 있습니다.

예지는 거울을 보며 자기 얼굴을 열심히 그리고 있답니다. ^^

 

 

다양하게 표현을 하며, 말을 하며 예쁘게 아이들이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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