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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교과연계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지성사 | 감사합니다. 2020-09-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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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연경흠 글
지성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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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유트브 보기, 휴대폰게임하기에 더 푹 빠진 아이들.

잠시 내려놓고,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지성사에서 나온 댕글댕글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

첫 번째라고 하니까 벌써 다음이 기대됩니다~

다음은 또 어떤 내용의 댕글댕글이 담겨 있을지.

댕글댕글~ 둥글둥글하다 그런 뜻일까? 했어요.


순우리말로 책을 줄줄 잘 읽는 소리 혹은 그 모양을 뜻합니다.



왠지 앞으로 댕글댕글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게 될 거 같아요,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책장을 넘기며,

대관람차를 본 첫째는 이곳에 꼭 가보고 싶다 합니다!!!

대관람차 사진을 보더니 "런던 아이"라며.

아래 저도 자세히 설명을 보니 1999년 말 21세기의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전 관람차라고 하네요.

요즘은 놀이동산 아니라 주변에 풍경을, 시가지를 볼 수 있도록 대관람차가 많이 설치되는 거 같아요.




미술 수행평가 준비 중인 아이는,

도나우강 풍경을 보더니~ 멋진 곳이라며. 자기도 이렇게 바다와 하늘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

그래 너도 이 사진 속 모습처럼 예쁘게 수채화 작업을 하길 바라!!!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미술 쪽도 생각하게 되네요.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를 꼭 읽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던 건.

mbc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을 보다가~ 어 우리도 공부해야겠는데 생각을 했었어요.

때마침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커녕 집 밖을 나가기 힘든데~

세계의 수도를 알면서 여행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 나왔다 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유재석과 김종민이 나왔는데. 각 나라의 수도를 맞추는 거였어요.

알듯 말듯 김종민과 같은 ㅎㅎ 마음이 저에게도 ^^ 수도를 맞춘 나라가 몇 개 안되었어요.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는 국가와 국기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책을 펼쳐 보면 알겠지만. 내가 이 나라를 여행하게 된다면, 어머 내가 갔던 곳인데~ 아는 곳인데 생각이 들게끔

일러스트와 설명이 나와있어요.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며, 건축양식, 사람들의 모습들...

가나의 수도는 아크라, 가나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게끔 지도로도 표현되어 있어요.

기니만 연안에 있으며, 도시의 일부는 높이 8-12미터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나라.

가나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가나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나라와 수도를 알 수 있어요!!!




셜록과 코난을 좋아하는 큰아이는~

런던 편을 보면서 어머 여기 코난에서 나왔던 곳인데.

여기 어딘가 셜록이 살고 있을지 몰라~ 합니다.

여행 가고 싶어지겠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라도!!!!

찾아보기 가나다라 순으로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을 찾아보면 각 페이지가 나와있어요.

찾기도 쉽죠~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책은 초등 교과 연계가 되어있어요.

2학, 3학년, 6학년 교과 과정마다 세계의 모습을 배워보는 시간이 있는 거 같아요.

미리미리 이 책을 보면서 여행도 하고, 그곳의 생활 모습도 엿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해외여행은 작년 여름 베트남 다낭에 갔던 거 말고는 스톱.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고서는 2월쯤 동남아 쪽 또 여행을 가자 생각했었는데~

그리고선 코로나가 빵 터졌죠!!! ㅠㅠ

코로나만 아니라면. 주말이면 어디든 나갔을 텐데~ 집콕이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참 답답한 상황이죠.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 책과 함께하면 조금이나마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요.

여행의 설레임, 여행을 준비할 때의 상상. 내가 이 나라에 간다면 어디를 가보겠다 등등.

코로나가 종식되면~ 꼬옥 여행 가고 싶습니다!!!



지성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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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진화 그림 사전/스테판카 세카니노바/라이카미 | 감사합니다. 2020-09-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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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물건 진화 그림 사전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글/에바 추피코바 그림/서지희 역
라이카미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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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진화 그림 사전

옛날 사람이 살던 시대랑,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물건이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저 요런 종류의 책 참 좋아해요..

배움이 가득하거든요~ 그래서 예자매한테도 연령과 관계없이 읽어보라고 합니다.

교과와 관련된 부분도 있을 테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될 테니까요!!!

집 콜 하는 요즘 독서와 함께~

코로나 때문에 요즘 더더 잘 쓰고 있는 마스크,

황사, 미세먼지 있어도 안 쓴 사람이 더 많았죠~

코로나 때문에 나를 위해, 남을 위해 마스크 꼬옥 하잖아요..

그런데 마스크 말고 새로이 등장한 마스크스트랩 ^^

저희 집도 막둥이 꺼 저희 꺼 ㅎㅎ 사용 중이랍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불편함 없이 물건이 하나씩 만들어지는 게~ 처음부터 이 물건이 있었던 건 아니었으니!!!


우리가 매일 바깥활동을 하면서 꼬옥 신어야 하는 신발.

맨발로 바깥을 걸어보지 않아서~ 옛날에는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집니다.

선사시대부터, 중세 시대, 바로크 시대를 거쳐 19세기까지

신발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시대별로 신발의 모양도 참 다르죠...

그리고 계급에 따라 신발의 모양도 달랐던 거 같습니다.

어렵게 교과서에서 무슨 시대는 어떻다 배웠는데..

그렇게 말고, 그 시대별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 시대는 어떠했는지 학교에서도 알려주면

귀에 더 쏙쏙 들어올 거 같아요..

이 책 보니까! 학창 시절 따분하게 외우기만 했던 게. 지금은 솔직 다 까먹었어요 ㅠㅠ









5살 그녀가 우리 집에서 제일 어린 나이죠, ^^

아직 인형들이 있어요~ 그래서 인형 페이지도 관심 있게 봤답니다.

선사시대에는 놀 시간이 많지 않았다고 해요.

천재지변 등등으로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거리 부족으로 사냥도 해야 했지요.

어른들을 따라다니며,,, 자연물을 가지고 만든 인형..

나뭇가지나 잎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19세기에는 도자기로 만든 인형이 있었다고 하네요. 얼굴을 도자기로 만들었다 하는데.

깨지는 거 아닌지 ^^^

그래도 여지까지 변함없이 제일 좋아하는 건 테이 베어인 거 같아요. 곰인형...

우리 집 인형도 보니까 ^^

큰아이 때 인형과 막둥이 때 인형의 모습이 좀 다르긴 해요 ^^

12년 차도 이렇게 다른데 말입니다.





물건 진화 그림 사전 책을 읽으니,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 계속 변화가 되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물건이 생긴 역사부터 알게 되고, 어떻게 변해왔는지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는 물건 진화 그림 사전.

역사도 재미있게 알 수 있답니다!!!!!


라이카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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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도 안전해요 | 감사합니다. 2020-09-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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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이러스에도 안전해요

박신식 글/젤리이모 그림
소담주니어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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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연계 알려줘 시리즈 중 하나 "바이러스에도 안전해요"

바어러스에도 안전해요 책 표지를 장식한 마스크 한 아이의 모습.

요즘 아이들 모습을 보는 거 같아요.

작년에는 어린이집에서 미세먼지를 배워서는,,, 미세먼지 조심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미세먼지 있는 날은 바깥활동도 못하기에...

이번에 막둥이 입에서 나온 단어는 코로나 조심해야 한다고.

마스크 꼬옥 해야 한다고..

정말 원에서도 매일매일 마스크를 쓰고 있는 아이들~

"마스크 우리 잠깐 내릴까" 해도 안된다고 하는 아이들..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코로나가 우리 일상을 점령한듯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아이와 함게 부모님도!!!



세균과 바이러스는 다르더라고요. 둘의 차이를 쉽게 책 속에 설명해놨습니다.

일단 크기부터도 달라요.

세균은 온도, 습도가 적당하고 영양 공급만 되면 혼자 살아서 번식합니다.

세균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더라고요. 우리에게 유익한 세균도 있어요.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매우 작아서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혼자 살 수 없고, 다른 세포 속에 침투해서 살아요.

그래서 동식물의 숙주가 필요하고 그 과정 속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합니다.

유익한 세균이 있다면 바이러스는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모든 바이러스는 해롭다고 하네요.

코로나바이러스 너도!!!!!





개인위생을 더 철저히 해야 할 때, 집집마다, 회사에서도, 어린이집 학교에서도.

손 씻기를 계속 강조합니다. 손소독제도 뿌리고요.

30초 이상 손을 세정제로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궈야 해요..

그리고 면역력도 높여야 합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코로나 때문에 집에 콕 생활을 하면서 바깥활동이 거의 없어요.

영양제도 좋지만,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이렇게만 우리가 일상생활을 잘 이어간다면 바이스에도 안전할 거 같습니다

멀지 않은 시간에 코로나바이러스 종식되었다는 소식이 들릴 거 같아요.

아이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바이러스에도 안전해요.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도 이해하기 쉽고요.

우리가 어떻게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을지도 배우고요.

초2 지인 딸내미가 많이 우울해하더라고요. 집 밖을 나가지도 못하니.

학교도 학원도 올 스톱... 어느 날은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그 아이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어요~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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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 건 8할이 나쁜 마음이었다/이혜린/소담출판사 | 감사합니다. 2020-09-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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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키운 건 8할이 나쁜 마음이었다

이혜린 저
소담출판사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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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 건 8할이 나쁜 마음이었다

내 안에 숨겨둔 나쁘고 흉한 말이 진짜 나인가?

나쁜 말을 숨기고 사회적 체면을 다하는 좋고 아름다운 내가 진짜 나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둘다 나인듯 합니다.

내 안에 숨겨둔 나쁜마음도, ㅎㅎ 살짝 숨기고 좋고 아름답게 포장된 좋은마음도 말이죠.




"회사가 싫다"

특히 이 목차를 보는데~ 무슨 내용이 담겨졌을까 더더 궁금했어요.

회사가 잘되기만 하면

내게도 돌아올 게 많을 거라 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개뿔~ ㅎㅎ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물론 있는 회사도 있겠지만.

전 그냥 땡퇴근합니다. 딱 할만큼만!!!!!

너도 안해주는데, 굳이 내가? ^^

사회생활을 22년째 하다보니 점점 이런것만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탔던 택시비.

나쁜마음이 스물스물 올라오게 하네요 ^^

하는일을 좋아하지만, 회사는 참 싫어요. 나쁜마음 속 흉한 말들을 늘어놓게 하는 회사

회사생활하는분들이라면~ 이런 속마음 하나쯤 마음 한구석에 갖고 있을꺼에요.



이라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읽다보니 또 재미있던 페이지.

남친 땜에 인생 바꾸지 마.

어차피 10년 후,,,

각자 자기 아기 프사에 내걸고

건조한 안부나 주고받을 사이.

대부분 이런 경우가 많은데 말이지요.

10년 후 함께할지, 남남일지는 아무도 모르는일.

나를 키운 건 8할이 나쁜 마음이었다

나쁜 마음만 존재하는것은 아니지만,

책 제목처럼~ 어쩜 저를 성장하는데 ㅎㅎ 나쁜마음도 필요했다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을 들켜버린듯한~ 속마음.

누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겠죠 ^^


소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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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아침을/이수연 [위즈덤하우스] | 감사합니다. 2020-09-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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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에서 아침을

이수연 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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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아침을"


"달에서 아침을"의 앞면을 장식하고 있는 노랑토끼와 고양이, 그리고 그들을 감싸고 있는 검은손.

이 책을 봤을때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나 했어요.

한장 한장 읽다보니, 사춘기 청소년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이수연 작가가 노랑토끼와 방관자곰, 그리고 길고양이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메세지.

학교안 교실에서 일어나는 왕따 문제를 다루고 있는 "달에서 아침을"



토끼와 나는 같은학교, 같은반이다.

매일 아침 같이 학교를 가고 잘 때까지 문자로 수다를 떠는 내 친구 토끼

토끼가 곰의 옆집으로 이사오면서 둘은 친해집니다.

그런데, 학교갈때 모습과 학교에서 도착후의 모습은 너무나 다릅니다.

토끼는 친구들의 무시와 괴롭힘을 받는 반면, 옆집 친구인 곰은 모른척~ 합니다.

피해자 토끼, 방관자 곰.

"방관자"를 사전에서 찾아봤어요. 어떤 일을 직접 나서서 관여하지 않고 곁에서 보기만 하는 사람.

교실에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런 모습을 봅니다.

교실은 30명 안쪽의 아이들이 생활을 하죠. 피해자 한명과 그를 둘러썬 가해자 10명. 나머지는 그 모습을 봅니다.

누구하나 나서지 않죠. 괜히 피해자의 편을 들어주려다가 나도 당할까 싶은 마음에..

이런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서도 방관자는 죄책감과 불알은 가진체 생활합니다.



야, 왕따 지나간다.

깨 아까 보니깐 너한테 아는 척 하는 것 같던데?

아, 옆집 산다고 그랬나? 너도 진짜 짜증 나겠다..

이런말을 듣고 있는 방관자 곰은 어떤 마음이였을까요?



그리고, 집근처 길고양이를 괴롭히는 누군가..

분명 길고양이가 상처를 입고, 피해를 보고 있다는것을 압니다.

혹시라도 나를 헤꼬지 할까 싶어서 나서지 못합니다.

정말 묵직한 메세지.. 내가 어떻게 성장해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


얼굴이 원래 노란 토끼인데.. 화장 안하는데.

맞습니다. 노랑토끼는 원래 노랑토끼일뿐입니다.

왕따를 시키는 친구들은 별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들어서 싫어하는 이유를 만듭니다.

그 말들이 사실인지 아닌지도 중요하지 않고요.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궁금합니다.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지요.

아이가 성장하는데 부모와의 대화도 중요하기에!!!!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보다 더 친구와의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우리집 아이들뿐만 아니라 대부분 다 그런거 같아요.

혹시라도 내 아이가 가해자? 피해자?

그림으로 되어있고, 글밥이 많지 않아서 그림책인가 할 수 있지만.

짧은 글 속에 전해주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도 다시 생각해게 되는 시간이 되도록..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와의 대화도 끈임없이 하세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말 할 시간도 쭐어듭니다. 해야할것들이 많기에.

이런 시시콜콜 대화속에서 친구관계도 엿볼 수 있고, 학교생활도 알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예자매와 더 대화를 많이 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네요.


위즈덤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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