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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카시오페아] | 감사합니다. 2019-10-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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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고소 도키코 저/이정미 역
카시오페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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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정말 몇 달 전에 저는 이유도 없이 퇴근 후 버럭하는 시간이 참 많았습니다.
속으로 갱년기가 벌써? 인가 그렇게 생각도 했었어요. 옆에서 신랑도 심하다 할 정도였으니.
그렇게 큰소리를 한바탕 하고서는 밀려오는 후회감..
예원,예지가 암만 학년이 높다하여도 엄마가 왜 그런지 알까? 싶기도 했고요.

아마 엄마가 이해가 않되었을지도 몰라요
막둥이 예서는 엄마의 버럭속에~ 눈치 보며.. 엄마 사랑해요 꼬옥 안아주는데...
아 정말 요러먼 안되겠다 했던 몇 달 전이였답니다.


저처럼 워킹맘이나, 아님 전업맘이나  육아는 아빠보다는 엄마가 더 많이 차지 한다고 생각할껍니다.
저또한 그렇다 생각하거던요...
그래서 극도의 스트레스와. 별로 받을꺼 같지 않은데,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ㅠㅠ
별거 아닌 일에도 버럭.

그 버럭 속에 아니는 상처 받는다는것을 알면서도 또 그러니~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 책 좀 읽으면서 생각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책 속 내용처럼 다 알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변화된  제 모습을 기대하면서~


21페이지 제일 첫 줄.. "문제는 부모에게 있다"
세아이를 키우면서, 막내 아이에겐 하는 행동은 많이 달라졌음을 저 스스로 느낍니다.
예를 들어 첫 아이를 키울때면 너도 초보 나도 초보이기에,
책 속 내용처럼 아이의 잘못 아닌 잘못에도 제가 폭발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둥이 키우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딱 이 시기, 성장발달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하며 제 자신 스스로 많이 유해졌다고 해야하나.
아직 아이는 성장하는 과정이기에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고, 커가면서 하나하나 배우는것인데~


그리고, 정말 착한아이로 커주기만을 바랬던적이 있습니다.
착한아이라. 요즘 세상에 착하게만 크면 될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부모가 키우기 편한 아이가 착한아이가 아닐런지~ 정말 그런거 같아요.
지금은 이 틀에서 저 스스로도 벗어난거 같아요.

엄마 스스르도 생각을 다르게 한다면~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편하고~

행동이 바뀌어야 모는것이 바뀐다.

4살 막둥이.. 하는 행동을 보면~

계속 엄마가 말한것을 잊어버린다거나, 뭐 4살이니.. 반복이 필요하겠지만요.

이해를 못하기도 해요. 그리고 엄마의 반응또한 궁금해서~ 더더 하게 된다는것을.

나름의 엄마도 방법을 써야겠죠. ^^ 살면서 계속 엄마도 함께 성장하는거 같아요~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육아솔루션 책들이 확 나를 바뀌게 해주진 않지만,

읽다보면 도움 되는 부분이 참 많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생각을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저 스스로 이 행동은 아니였던거 같아 반성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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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부야!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감사합니다. 2019-10-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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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두부야!

전우혁 글그림/바람숲그림책도서관 기획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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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부야 속 작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에요. 작가는 전우혁.
실제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은 일들을 책으로 표현했답니다.

 

바람숲그림책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
아이들 스스로 경험과 상상을 토대로 이야기를 생각하고, 작가가 되어보는 시간.
아이들 학교 다닐때 국어시간 보면 종종 책만들기를 해왔었어요.
지금 그 책들은 어디로 갔는지~ 음... 모아둘껄 그랬나 봅니다.
아이들이 작가가 되어서 책 속에 내 생각을 담아 쓴 책..
그래서 저는 나는 두부야 책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예서에게 책을 보여줬더니~ 왜 고양이는 비어있냐며...
비어있다는 의미는 하양색 표지에 선으로만 고양이 표현이 된것을 보고 말한거에요.
알고봤더니 두부는 하양색털을 갖고 있는 고양이였어요~ ^^
열심 또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4살 눈에 보인 책의 모습은 왜 색이 없을까? ㅎ 색칠놀이인가? 생각했던거 같아요.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고양이는 새로운 집사와 함께 하게 되었어요.
그 집사가 요 책을 만든 전우혁어린이.
하양색 털을 보자마자 이름을 두부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두부에 눈에 비친 집사의 모습은 게임 좋아하고, 텔레비젼 좋아하고 ㅎㅎ 먹는거 좋아하는걸로~
그 집사가 두부에게 간식을 주죠..
그 간식을 먹기 위해 두부는  ㅎㅎ 재롱도 부리고요..
재롱을 부린다 하니 우리집 반려견이 생각나나네요.
배를 딱 보이면서~ 쓰담쓰담 해주고, 간식 달라고 엄청 표현하는 녀석 ^^
아마 두부도 그러겠죠?

이 책을 만든 전우혁 어린이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동물의 모습.
우리 두부는 이럴꺼야~ 하며 상상도  하고요..


이 책은 어린이 작가 교실 세번째 책이라고 하네요.
먼저 나온 두권의 책도, 앞으로 나올 또 새로운 책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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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 [소담출판사] | 감사합니다. 2019-10-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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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

하창우,필명42,이석한,강성욱 글/김순호 그림
꿈소담이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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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

왜 꼭 요괴전이나 공포물 책은  주인공들 눈이 저렇게 표현이 되는지~

책을 보자마자 깜짝 놀랬답니다. ^^


요즘은 요괴와 관련된 만화도 많고, 책도 참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요괴워치~ 전 왜 이게 생각이 나는지.

나름 귀여우면서도,  개성강한 요괴도 많은데 말입니다.


여름에 봤음 이 더위를 더 시원하게 해 줄 거 같은 요 책~



책을 넘기면서도 내용 보다가 심장박동수가 엄청 빨라짐을 느꼇어요.

아니 침대옆에 왜 나랑 똑같은 녀석이 있는지, 자기 영혼과 바꾸려 한다며..

으악~ 무섭다!!!!!


죽음을 부르는 공포 요괴전 책 속에는.

괴물, 도풀갱어, 요괴워치 등등  11편의 괴담을 담고 있어요. 읽음서도 공포스러워서 혼났네요~

설마 이런일이? 정말 있을까? 싶으면서도~

요괴 이야기, 공포물을 좋아한다면~ 요 책 추천합니다.

전 읽긴 했으나~ 너무 무서워서 혼났어요....

요런책은~ 굳이 책 내용을 말하지 않아야 더 궁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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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친구 호이 [키즈위드] | 감사합니다. 2019-10-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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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기친구 호이

편집부 저
키즈위드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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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친구 호이

지인들이 들고 있던 호이를 보고선,, 오 자장가도~ 들리고..

요거 하나 있음 좋겠는데 생각을 했답니다.

아직 우리 막둥이도 아기이니까 ^^ ㅎㅎㅎ 4살 그녀..

요거 아가때부터 더 접했음 얼마나 좋았을꼬 하는 생각을.

예서친구 호이~

 

 

봄나들이를 펼치면

나리 나리 개나리~ 노래가 생각이 나고요.

짝짜꿍을 펼치면

엄마 앞에서 짝짜궁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짝짜꿍 페이지에 아빠과 귀여운 토끼 모자를 쓴걸 보고선 왜 모자를 썻냐며 ^^

자세히 보니  쪽쪽이 물고 있는 아가앞에서~ 아빠가 재미난 행동을~ ^^

어린송아지를 펼치면

어린 송아지가 부뚜막에 안자 울고 있어요~~~  

호이 책 속 한장 한장 펼칠때마다 다양한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요즘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노래를 많이 배워와요!!

어머~ 니가 이 노래를 알아~ 할때도 있는데. 보면 어린이집에서 배원 온 노래.

예서덕분에 요즘 다시 동요를 하나하 ㅎㅎ 다시 듣고 있답니다.



자장가 들으면서도~ 잠에 취한듯한 표정도 짓고요  ㅎㅎㅎ

호이 하나씩 하나씩 눌어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호이 녀석~ 예서가 잘때도 ㅎㅎ 줄을 잡고 잔다죠. ^^

어쩔땐 볼륨도 작게 해 놓고선 자장가를 맞추고 자기도 하고요..

호이호이~


우리 아이들이 좋아 할 신나는 동요 5곡과 오르골 자장가 3곡이 들어있답니다.

아이들이 빨아도 걱정 없는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진 호이~

예서보다 더 어린 아가들이 사용해도 문제 없을꺼 같아요.


별 표시는 자장가, 세모표시는 동요, 네모표시는 정지버튼 ^^

사용하기도 딱 필요한것들만 있지요.

아차 스트랩과 클립이 함께 들어있더라구요.

옷또는 유모차,  등등 아이들이 잃어버리지 않고 잘 갖고 놀 수 있도록 연결 할 수 있어요.

아기 친구~ 호이 갖고 다니기도 좋겠죠..


오늘도 예서는 자장가와 함께 잠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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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재능교육] | 감사합니다. 2019-10-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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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름밤에

문명예 글그림
재능교육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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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까망색 표지에, 예쁜 풀과 꽃 그리고 강아지.

어떤 책일까? 하며 펼쳐봤어요.


표지의 주인공 강아지 이름은 "아롱이"인가 봅니다.

아롱아 산책가자 하는걸 보니.~

아롱이를 보니 우리집 "칸" 이 생각가네요~ 우리 가족 반려견 칸 ^^

산책가자, 나가자 하는 말은 어찌나 잘 아는지~

먼저 중문앞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을때가 참 많답니다.

 


여기는 개굴습지와 연꽃마을이 있는 공원인가 봐요~

개구리 소리도 들리고, 다양한 풀벌레 소리와 여러 식물을 볼 수 있는 공원.

연꽃마을에서는 개구리가 언제라도 뛰어 오를것만 같아요.


우리 칸이는 도심 속에 살아서~ 고작 하는 산책이라곤

작은 공원과, 아님 동네 한바쿠인데 말입니다.

동네 한바쿠도 혹시나 모를 집 잘 찾아오기 연습~ ^^

책 속 아롱이를 보니까 우리 칸이도 요래 산책을 해주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밤이면, 예서랑 칸이랑 산책을 갑니다.

요즘은 밤에 쌀쌀해져서 예서는 집에 있지만,

곧잘 목줄도 잘 잡고 칸이 산책을 시키는 막둥이지요.

 

나가는것만으로도 즐거운 아롱이, 칸이.

여러 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하징.

밤이지만 그 시간에도 바삐 움직이는 자연.

공원에 산책하러 가면 들리는 소리 또한,

아차 동네 한바쿠 돌면서 들리는 소리 귀뚤귀뚤~ ㅎㅎㅎ

습지 공원에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더 다양한 소리도 느껴보러요.

어느새 지금은 가을이 되었지만,

가을밤 또한 작은 생물들이 함께하는 시간.

 

어두울것만 같아서 무섭다 생각도 들겠지만,

요즘은 공원이고 길가고 어둑하지 않으니~ 산책할만 합니다.

느지막한 시간, 반려견 친구들도 상당히 많아요~ 산책하러 나오는 시간.


여름밤에 책 속 그림도 어둑하지만 따스함이 전달되요.

아롱이와 함께하는 모습도, 다양한 소리가 퍼지는 공원의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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