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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2:기묘한 여름방학/권혁진 [유아이북스] | 감사합니다. 2020-08-2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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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 2 : 기묘한 여름 방학

권혁진 저/신지혜 그림/김애희 감수
유아이북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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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2:기묘한 여름방학



지금 저와 예지가 본건 두번째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

첫번째 책은 신비한 수학의 땅, 툴리아:지하실의 미스터리였어요..

1권을 읽고선 2권을 읽는다면 왠지 이어지는 흐름을 더 이해하기 좋을까 생각도 들었어요..

일단 1권 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보고, 기묘한 여름방학을 읽었답니다.



할머니도 손녀딸처럼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하실을 통해 툴리아를 다녀오고선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그래서 이 툴리아란곳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누구에게나 힘들죠.

특히나 상급학교로의 진학은...

소희는 중학교 입학을 하고 나니, 초등학교때와는 완전 다르다는것을 느낍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서도 마찬가지일테고요.



1권에서는 엄마와 할머니가 사라지면서, 할머니댁 고양이 치비와 진영, 소희와 함께 지하실의 동굴로 해서

새로운 세계로 가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세로운 세계의 님프의 도움으로 모험을 하는 아이들.

2권에도 책을 보다보면 곳곳에 중학생이 배우는 수학 속 개념이 담겨져 있어요..

2권에서의 이야기는 새로운 세계에 남겨진 고양이 치비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여름방학이 되자마자 할머니댁으로 갑니다.

님프와, 진영, 소희는 1권에서 지배자 마량에 의해 남겨졌던 치비를 찾으러 가지요.

판타지 이야기 역시나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하니 책을 놓지 않고 계속 보는 효과까지.

책을 읽어보기전 예지에게 추천하면 좋겠다 마냥 생각만 했었어요.

표지만 봐도 어렵지 않겠는데 생각이. 역시나~ 추천하길 잘 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개념을 쉽게 풀어놨더라구요.



툴리아에 두고 온 치비를 떠나러 가죠. 그 세계에서 기차를 타야 갈 수 있는 놀이동산이 있습니다.

거기에 치비가 있을꺼라 생각하고 출발. 기차를 타고 가면서 칸마다 정해져 있는 의자의 모양..

그림과 함께 각도를 보니까 왜 저도 이렇게 쉽게 수학이 다가오는지.

중학교 1학년 2학기의 수학 내용이 담겨져 있는거 같아요.

예각 생각할수록 ^^ "왜 저렇게 앞으로 굽은 의자에 불편하게 앉아서 가죠? 덜덜 떨고 있는 애도 있는거 같은데"

평각, 둔각, 직각, 예각 각도에 대해서 알게 도고요.



그림만 봐도 궁금해지죠.

도대체 이 책에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

과연 고양이 치비는 찾았을까?

페이지 275부터는 이 책네 나온 수학 개념들에 대해 잘 설명 되어있어요.

책을 읽다가 모르겠다 싶으면 275부터 찾아봐도 좋을듯 합니다.

요즘 선행하는 아이들이 많죠. 1년 앞서 나가는 아이들도 많고요.

그렇다 하더라도. 개념을 확실하게 하는게... 예지는 선행은 거의 없어요.. 복습 위주로 하는데.

되도록이면 책을 보면서, 많은걸 알고 이해 했음 하는 바램이 커요..

수포자가 되지 않도록. 수학이 재미없는 과목이라 생각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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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한 유산/제준,제해득 [안타레스] | 감사합니다. 2020-08-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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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태한 유산

제준,제해득 저
안타레스(책인사)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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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한 유산

8명 가족이 다 때려치우고 미국 횡단 여행을 떠난 이유


2019년 4월 조금 특별한 여행을 다녀 온 작가의 가족

평생 캠핑카 타 본 적 없는 아빠, 난생처음 미국에 가는 엄마

해외여행 자체가 처음인 큰매형.. 회사도 그만두고 떠나는 큰누나

과감하에 육아휴직을 낸 작은매형..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작은누나

이제 막 22개월이 된 조카까지..

구성이 참~~ 정말 특별하다. 특별함을 넘어선 느낌이 들기도 한다.

대부분 미국 여행을 가게 된다면 부모님 두분만 모시거나, 아니면 친구들과 혹은 혼자 여행인데.

누나, 매형, 조카 할꺼 없이 다 한꺼번에 떠나는 특별한 여행.

처음에 이 책을 위대한 유산이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읽었다.

오늘 다시 보니까. 위태한 유산이네요 ^^



40일동안 미동부에서 시작해서 미서부까지 거쳐 캐나나 토론토, 하와이까지 갔다가 한국까지 돌아오는 여행.

캠핑카, 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

요즘 같은때 여행이 간절한데~ 어떻게 이 가족은 이런 여해을 떠나고자 했던것인지...

가기전에 대형면허도 땄다고 하니. 준비를 철저히 한거 같다.

번갈아가면서 하는 운전이 얼마나 피곤했을까.





영화에서만 나오는 특별한 순간이 나의 삶에도 찾아오기를.

나도 때론 이런 순간을 기다렸다.

문득 어떤일을 하다가도 영화속에서만 보던 그런 순간들 말이죠.

근데 이런 순간이 있었나~ 생각이 드는게.

캠핑카 창밖으로 보이는 모습을. "오늘도 참 행복했다"

낯선땅에서 친구도 아닌 매형과 5시간동안 빨래를 하고 있다니. ^^

세탁기 사용방법 조차도 서툴렀을 남자 두명의 모습이. ^^ 상상이 된다.



여행은 가슴이 떨릴 떄 떠나야 한다.

여행의 설레임.

여행을 그리워한다면 이미 여행과 사랑을 하는 것이며.

여행에서 막 돌아왔을때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그것은 여행에 중독이 된것이라고.

위태한 유산을 읽을 수록 미국이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며 다니고 싶다.

코로나때문에 여행도 가기엔 너무나 먼~ ㅠㅠㅠ

가족의 조합이 이렇다 한들~ 더 흥미진진한 하루하루를 맞이했을꺼 같다.

22개월 조카가 커가는 모습도 볼테고,

매형들의 새로운 모습, 어렸을때 보던 누나들의 또 색다른 모습.

이렇게 더 찐사랑 가족이 되가는거 같다.


소중한 여행을 최악의 기억으로 만드는 행동

근데, 이건 진짜 여행을 가면 꼬옥 있는거 같다.

소중한 내 여행이!!! 흑흑 하며 올떄가.

특히나 40일동안 렌터카며 캠핑카 생활을 하며 이것저것 사소한 부분까지 알게 되었을 가족

운전하느라 피로도도 많이 쌓였을테고,

잠자리또한 불편했을테고,

이 소중한 시간들이 더해져서 남은 인생을 얼마나 가치있게 살아갈지 기대된다.

아~ 나도 이런 여행 떠나고 싶다..

장모님, 장인어른을 모시고 떠났던 사위들도 너무 멋지고.. 요즘은 다들 이런 가까운 사이라 할 수 없으니.

이 시간이 어쩜 더 가까워졌으리라 생각한다.

가족간의 사랑을 제대로 느끼는 시간을 보냈을꺼 같다..

위태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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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연습/정영욱/부크럼출판사 | 감사합니다. 2020-08-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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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사랑하는 연습

정영욱 저
부크럼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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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사랑하는연습 #정영욱 #부크럼출판사

나를 사랑하는 연습

제목에서 느껴지듯~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할 거 같아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남을 위하는 마음이 더 큰 거 같아요.

물론 저도 그랬던 거 같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

사람을 사랑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습관처럼 사랑을 찾아다니지 말고, 사람을 사랑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합니다.

진심이 전해지는 사람

젊은 시절 여자 혹은 남자와 싸우거나, 헤어지거나 한 경우~

또 다른 사람을 찾으면 되지 했던 때가 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습관처럼 사랑만 쫓았던 게...

20대의 저는 그랬던 듯합니다.... 물론 지금의 저는 그렇진 않지만..

내가 먼저 사람으로서 좋은 사람이 되어주세요. 가벼운 만남에서 벗어나주세요. 여자, 남자가 아닌 사람으로서 사랑해 주세요.

지금의 나는 내가 먼저 손 내미는 편입니다.,, 그리고 가벼운 만남을 원하지도 않거니와...

오랫동안 그 인연이 이어나가길..





앞모습보다는 뒷모습을 신경 씁니다

ㅎㅎㅎ 전 지금 뒷모습 엄청 신경 쓰입니다. 뒤통수에 흰 머리카락 때문에 ㅎㅎ 사람답죠 ^^

첫인상도 첫인상이지만, 마지막 모습이 깔끔해야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고 기억해 줍니다.

저도 지나가는 길 지인의 뒷모습만 보고서도 어 맞네 하며~ 따라가서 인사했던 적이 있습니다.

뒷모습마저도 제 기억 속에 남아있다는 것은 소중한 인연이겠죠.




후회할 일보다 떳떳한 일이 많아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나고 나면 "별걸 다 가지고 그랬네"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책 속 내용에서도 아빠의 마음과 달리, 아이의 마음은 여기저기 흠집이 많은 자동차가 신경 쓰였던 거 같습니다.

아빠는 미소 지으며 조심해서 다니라고 하는데, 아이는 그런 걸 창피해 했지요.

지나고 나면 정말 별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녀가 건강을 챙기는 이유

이 부분을 더더 많이 읽었던 거 같아요.

"엄마, 엄만 왜 그렇게 건강에 신경을 쓰는 거야?"

"어떻게 해야 나중에 아들이 덜 고생하지, 우리 아들 고생시키지 않고 싶단다."

하도 건강 건강 건강 챙겨야지 입버릇처럼 하는 부모님의 말이~ 때론 잔소리로 느껴질 때도 있었을 거 같아요

부모님의 말 한마디에 뒤통수를 크게 한방 맞은 느낌이..

우리 부모님의 마음을 좀 더 알게 되는 거 같았어요.

그리고,,, 저도 우리 예 자매에게 이럴 거 같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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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교육 뚝딱 3개월에 숫자떼기 동영상과 함께 시작!! | 감사합니다. 2020-08-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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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뚝딱 3개월에 숫자떼기 1

편집부 저
이지교육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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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3개월에 숫자떼기 동영상 보며, 예서도 숫자떼기 시작


영화관 갔다 돌아오는길~ 인형에 붙은 여러개의 종이를 만지작 거리며 세어봅니다.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말이지요..

 

옆에 있던 할아버지는 아고 숫자도 잘 세네~ 하며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칭찬을 듣고선 더 큰 목소리로 하나, 둘, 셋, 넷

엘레베이터에 써 있는 숫자도 알려주고요,
맨날 제 휴대폰 번호도 버릇처럼 혹시라도 모를일에 대비해 외우게끔 알려주고요..
그런데, 말은 하지, 쓸줄은 몰라요~ ㅎㅎ
그래서 숫자에 관심 보이는 그녀를 위해 숫자 시작했답니다.
뚝딱 3개월에 숫자떼기... 
너무 욕심내지 않고, 3개월이 더 걸릴 수도 있겠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같이 해보려구요.

#이지교육, #뚝딱3개월에숫자떼기 교재 중 일부는 유튜브 이지교육을 통해 무료로 구독 가능해서,

저도 이렇게 숫자떼기 영상을 보면서 공부한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It4ZQp6DvAE4yOwH0U38sA

 

유튜브에서 이지교육 구독하고 토요일부터 1차시씩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이지교육, #뚝딱3개월에숫자떼기을 구독하면 숫자떼기 영상을 볼 수 있어요..
그 이지교육 영상 속  숫자선생님은 막둥이가 보고선 날씬한선생님이래요 ^^
1차시는 엄마가 보면 넘 좋을꺼 같습니다. 숫자떼기 1권 교재와 함께 숫자공부시작 전 수학지도 방법에 대해 알려주니~
날씬한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초초 집중모드..

 

 

숫자떼기라고 해서 처음부터 1,2,3을 쓰진 않더라구요.
숫자먼저 써야 하는게 나오면, 곡선이 가득한 "3"을 예서가 쓸 수 있을까? 잠시 생각했어요.
학습의 기초부터 나오는 숫자떼기,, 

교재를 열어보니 기초부터 다듬어주니, 연필잡기, 선긋기, 손근육강화~ 연습되고 좋아요.

 

 

동물 친구들이 달리기를 해요...동물 친구들이 가야 할 길을 점선 따라 선을 그어보세요.
일단 손으로 먼저 점선을  따라서 그어봅니다. 누가누가 제일 빨리 달리나~
그리고 친절한 선생님이 알려 준 후 색연필로.... 본인 스스로 만족하면서 선긋기를 하더라구요.
선긋기도 연습이 좀 필요한거 같아서, 스케치북 꺼내서 둘이 마주 앉아서 해봤답니다.

 

 

뚝딱3개월에숫자떼기 영상과 교재는 선긋기후 비교하는것도 알려주네요
높다낮다, 짧다길다, 넓다적다.바로 응용하는 예서~
일어서 보래요, 누가누가 더 크나~ 키재보자고 ^^ ㅎㅎ
이번엔 물건끼리끼리 차례대로 짝지어서 선긋기,
사물의 개수를 셀때는 일,이가 아니라 하나,둘로 세는거라고~
자로 그어보는것도 알려 줘서~ 둘째언니 책상으로 가서 자도 챙겨오고요.
짝짓기 할때도 하나,둘.셋.넷 그림에 나온 갯수를 세어보면서 했어요.
몇개가 더 많은지, 적은지 알 수 있었지요.

 

첫째는 17살, 둘째는 14살.

큰아이들때는 내가 어떻게 했지? 기억도 나질 않더라구요
솔직 어떻게 막둥이를 한글도 떼고, 숫자도 떼고 고민이 많았어요.
때 되면 하겠지~ 뭐 이런 생각과, 관심가지면 해볼까? ㅎㅎ

너무 공부공부 하고 싶진 않은데~

이제 막둥이와 막 시작단계!! 관심가지니 더 즐거운 시간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다보면, 몇 달 후엔 나 혼자서 쓸 수 있어요 하겠죠~

엄마 혼자 앞서 나가기 보다는 아이에게 맞춰서 아이와 함께 하려고 노력!!!
#이지교육, #뚝딱3개월에숫자떼기 영상 함께보면서 막둥이도 배우고,

 저도 배우기도 하지만, 즐기면서 함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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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은 처음이라서 | 감사합니다. 2020-08-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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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 사랑은 처음이라서

조우리,조시현,차현지,허희정 공저
다산책방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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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은 처음이라서
90년 가요를 모티브로 한 7편의 소설
SES,한스밴드,이소라,보아,박지윤,엄정화,자우림..

1995년 17살이였어요.. 이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10대 20대를 보낸거 같아요.
그땐 테잎 하나 사기 어려워서, 공테잎 하나 사서,
라디오에서 나온 음악을 녹음했다 지웠다 했던 기억이.
노래 하나하나 듣고 있으면, 내 감정인듯 말해주는게~ 사랑도 우정도..

 

지금도 이 가수들은 사랑 받고 있죠.
그 가수들을 노래를 모티브로 한 소설. 그래서 더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책 속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책을 읽으면서,그때로 돌아간듯한~
그리고, 그때의 감정들이 다시 생각났어요. 사랑도 우정도 참 풋풋했던 그때..
책 표지 또한 소녀감성~ 첫째는 책 표지 보고선 내용이 궁금하다고 말하네요.

이 사랑은 처음이라서 - 조우리
사랑에 빠진 사람의 눈빛은 티가 날정도로 다르다.
밀크드림 가수 하나로 하나가 되었던 주영과 현정.
단지 친구와 친해지고 싶어서..
주영이는 초등학교 입학 후 세번째 전학. 전학을 자주 하다보니 친구관계도 어려웠을꺼 같아요.
그래서, 주영에게 호감을 느끼고 먼저 다가와줄 한 명만 있으면 좋겠다고 하니..
현정은 그런 주영이의 마음을 알았을까요? 알았겠죠?

내가 주영과 현정이의 나이였을때 이렇게 푹 빠져 본 가수는 없던거 같아요.
다행이, 전학이 없다보니, 친구관계도 힘들었던 적이...
제가 이 어린나이에 같은 상화이였다면 먼저 누군가가 내밀어 주길 참 기다렸을꺼 같아요.

매일의 메뉴 - 송지현
자우림 "이틀 전에 죽는 그녀와의 채팅은" 노래를 모티브로 한 소설.
이 글의 시작은 오늘 저녁엔 뭘 먹나에요. 출근 하면서 생각했다. ㅎㅎ 메뉴를~
어쩜 저도 그런데 말입니다. 20살부터 지금까지 열심 회사 생활중인 전~
출근하면서부터 점심시간에 뭘 먹을지 고민한다죠 ㅋㅋㅋ
우울함보다는 건강이 우선. 유미는 왜 영일언니를 그렇게 닮고싶어했는지.
우울한 사람이였다는것을 알면서도 말이죠.

노래와 하나가 되는 7편의 소설.
한 편 한 편 읽으며 나와 함께 이십대를 보냈던 내 친구가 은아가 생각이 났고,
또한 나의 첫사랑도 생각나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이 사랑은 처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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