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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를 좋아해 | 기본 카테고리 2019-05-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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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당신은 나를 좋아해

김제이 저
봄미디어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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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충만한 느낌이 드는 소설이었다. 김제이 작가님의 책은 읽고나서 항상 여운이 많이 남아서 좋다. 너무도 잘났지만 뭔가 조금씩 결여된 면이 있는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귀속되어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여주의 몸에 문제가 생기게 된 것은 너무 안타까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을 갖고 남주와 다시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남주에게는 이보다 적합한 사람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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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 기본 카테고리 2019-05-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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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도개비 저
봄미디어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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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도개비 작가님의 책은 구입을 많이 해두었는데, 이번 책을 처음으로 읽었던 것 같다. 주변의 추천이 많아서 구입했던 책인데 역시나 상당히 재미있었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시니컬한 여주와 멍뭉미 넘치고 약간은 되바라진 연하의 남주와의 케미가 상당히 좋았다. 이번 작품같은 분위기의 책들은 단편 드라마같은 것으로 만들어져도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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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길들이는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19-05-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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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매를 길들이는 시간 (외전증보)

수레국화꽃말 저
도서출판 윤송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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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여주 소희는 양반가의 여식으로 귀히 자랐고, 성격 좋고 학식 있는 남자와 결혼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변방에 오랑캐가 쳐들어오고 소희는 정혼자와 함께 귀한 필사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다가 결국 오랑캐에게 잡혀가게 되었다. 그녀를 잡아간 자는 야라하탄이었는데, 그는 어린 시절 소희와 인연이 있었고 강이라는 조선이름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소희의 아버지에게 원한을 갖고 있었고 결국 소희를 겁탈하고 만다. 원수의 딸을 사랑하게 된 야라하탄과 자신을 겁탈한 남자를 결국 사랑하게 된 소희... 둘은 애증의 관계가 되어만 간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소희는 환향녀가 되어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역사에 잘 버무려진 소설이었다. 개인적으로 김혜린 작가님의 불의 검 중 수하이바토르라는 캐릭터를 많이 아꼈었는데, 이번 소설의 남주의 이미지가 그와 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남주가 나쁘고 어리석은 행동을 했지만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었다. 반면 여주는 사실 죄가 없는데도 힘든 나날들을 보내야만 했고, 결국 아비에게도 버림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불쌍하게 느껴졌다.

  예전부터 환향녀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히 강했는데, 이번 글을 읽으면서 정도가 더욱 심해진 것 같다. 여인들이 원해서 생긴 일도 아닌데 가족에게서 조차 받아들여지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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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에 관한 세 가지 고찰 | 기본 카테고리 2019-05-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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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송이버섯에 관한 세 가지 고찰

오금묘 저
늘솔북스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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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팝의 신, 작곡가 겸 PD 반유현은 유명 아이돌 출신으로 조기은퇴 후에 엔터회사를 차려 승승장구 중이다. 그의 유일한 절친 방은송은 학창시절부터 그와 친분이 있었지만, 은송은 자신의 큰 키 때문에 가끔씩 마음의 상처를 받곤 했다. 현재 은송은 방송국 디제이로 근근이 연예계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런 그녀가 버섯에 관한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문제를 일으킨다. 은송은 나이에 비해 성에 대해 너무도 무지하여 버섯이 남성을 의미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엉뚱한 이야기를 남발하여 마치 유현이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양 소문이 났던 것이다. 유현으로 인해 그 사실을 깨닫게 된 은송은 그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고, 예전부터 은송을 사랑하고 있었던 유현은 그것을 계기로 자신을 책임지라고 주장한다.

  보통 소설에서는 남주가 당연히 여주보다 큰 것으로 나오는데, 이번 소설에서는 여주가 더 큰 것으로 나와서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여주보다 키가 작다는 것에 콤플렉스가 있었던 남주가 귀여웠고, 큰 키를 장점으로 이용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주눅든 삶을 살아야했던 여주도 안쓰러웠다. 학창시절 온갖 착한 척은 다하면서 결국 유현을 궁지로 내몰았던 여조가 참 비겁하고 악랄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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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버스 | 기본 카테고리 2019-05-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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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밤 버스

다미레 저
동슬미디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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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은 수공예 브랜드 지윰의 대표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RG 백화점에 입점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계약이 성사되기 직전에 담당자가 12년 전 인연이 있었던 한승원으로 바뀐다. 승원은 백화점의 부장이었고 계약 성사를 위해 경에게 개인적인 조건을 건다. , 어떤 모습으로든 경이 승원의 곁에 머물고 떠나지 말 것을 요구했던 것이다.

  12년 전에 두 사람은 보건교사와 고3학생의 관계로 만났었다. 의대를 졸업한 직후에 미국으로 떠날 것을 준비하고 있던 경은 친구의 언니를 돕기 위해 한시적 보건 교사로 일했었다. 그 시절 말없이 보건실에 자주 드나들었던 사람이 바로 승원이었다. 둘은 서로를 마음에 담았지만 경은 미국으로 가야만 했고 승원은 그녀의 소식을 전해 들어 다 알고 있었지만 주변 사정상 한국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승원의 한결같은 경을 향한 마음이 결국 12년 만에 그들을 재회하게 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경은 언젠가 그의 곁을 떠나리라 마음먹는데...

  간절기, 서른 아홉, 밤 버스... 모두 비슷한 분위기로 느껴지는 연하남들이 나오는 소설들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간절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 이번 작품도 괜찮게 느껴졌다.

  여주를 오랫동안 그리면서 남주가 만들었던 수공예품들이 남주의 집을 장식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결국 여주도 자신이 예전부터 남주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고백하고 남주의 곁에 남아 행복하게 살면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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