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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여유를 그리워하는, 엄마보다 철든 아들을 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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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리뷰 감사해요~ 초등생들에게 유용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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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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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홀로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 삶의 여유를 그리는 책 2015-11-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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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홀로 여행 세트

다카기 나오코 글,그림/윤지은 역
살림comics | 2014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장 나홀로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혼자 여행, 그것도 여자 혼자 여행은 꽤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굳게 마음 먹고 떠나도, 여행 중간중간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

키도 작고 몸집도 아담한 저자가 어느 날 혼자 여행해 보기로 결심하고

국내(그렇지만 읽고 있는 나에게는 일본) 여행을 차근차근 해 나간다.

다양한 탈것을 타고 가서 각지의 특산품을 사고, 유명한 토속 음식을 먹으며  

이곳저곳을 구경하는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는데,

왁자지껄한 음식점을 혼자 들어가지 못해 우물쭈물하거나

긴장하고 도착한 나머지 현지에 도착해 체크인하고 잠시 쉬려다

푹 자 버려서 저녁 늦게야 일어나는 모습들은 혼자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이다.

그러다 점차 나홀로 여행에 익숙해져서 더 먼 곳으로 가게 되고

더 다양한 체험을 하고, 혼자 여행하는 다른 사람과 대화도 나누게 되는데

이런 성장들이 독자로 하여금 그녀의 여행을 더 응원하게끔 만든다.

여러 에피소드 중에서 특히 하코다테 여행과 단식 디톡스 여행이 기억에 남았는데,

하코다테는 침대 열차를 타고 간다는 것과 홋카이도 지방을 여행하는 데 대한 로망 때문에,

단식 디톡스 여행은 나 역시 이런 곳에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해 보고 싶어서였다.

1권보다는 2권이 더 재미있었는데, 역시나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에 도전했기 때문일 것이다.

가끔 일상에서의 일들이 복잡하고 어려워질 때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작년에는 이곳저곳 다양한 나라, 다양한 장소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는데

올해는 여행다운 여행을 다녀오지 못해서 그 갈증이 더더욱 심해지는 것 같다.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이라도 훌쩍, 배낭 메고 다녀올까 싶다.

왠지, 마음만으로 벌써 설레고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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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5-11-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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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무라이스 잼잼 6

조경규 글,그림
씨네21북스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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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잼잼 시리즈를 올해 초부터 보기 시작해서

1~5권을 차근차근 재밌게 읽다 보니 한 권 나오는 데 1년이 걸린다는 걸 알았다.

이미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다음 권은 연말이나 되어야 나오니 안타깝기도 하고

기다리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벌써 연말이 다 되어 6권이 나왔다.

오무라이스 잼잼 6권이 나왔다는 문자를 받고 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초판 한정부록으로 우리 동네 빵 도감 브로마이드를 주었는데

이게 선착순 증정일 거라 생각하고 부랴부랴 구입했다.

빵 도감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게, 아주 세밀하지는 않아도 꽤 닮게 그려져서

보자마자 바로 빵집에 달려가고 싶었다.

이 책 시리즈의 애독자인 우리 아들은 보자마자 연유크림빵이 먹고 싶다고 했고,

난 야채 사라다빵과 맘모스빵이 먹고 싶었다.

책 속에 맘모스빵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는데, 어찌나 춘천까지 달려가 먹고 싶던지...

줄넘기 대회 에피소드에 나왔던 초코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다,

어렸을 적에 먹었던 초코바들이 하나씩 기억나는데 너무나 그립고 먹고 싶어졌다.

특히 밀키웨이랑 매치매치바는 어렸을 적에 정말 맛있게 먹던 초코바였다.

요새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추억이 덧입혀진 먹을거리는

정말 그립다 못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을 한껏 안겨 준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고 나서 마시멜로를 먹고 싶어 했는데,

마시멜로를 구입해 코코아에도 넣어 주고, 구워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칼로리를 생각해서 아들에게 1회용으로 간식으로만!

책 속 가족들의 이야기는 매 권마다 아이들이 크는 모습이 보여서

마치 아는 집 아이가 커 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작가의 말 중에 아이들이 커 가면서 아빠와의 소중한 추억을 많이 기억하기를 바라듯

나 역시 우리 아이와 맛있는 음식도 같이 많이 먹으며 다양한 추억을 쌓아 주어야겠다.

가족의 사랑까지 생각하게 해 주는, 여러모로 참 좋은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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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요~ | 삶의 여유를 그리는 책 2015-11-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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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자살기 9년차

타카기 나오코 글,그림/박솔,백혜영 공역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다카기 나오코의 만화는 소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요새 자주 읽었던 마스다 미리와는 또 다르게 좀 더 평범한 것 같으면서

좀 더 소탈한 매력이 있어서 금세 빠져들게 되었다.

처음 눈길이 갔던 책은 <효도할 수 있을까?>였는데,

가장 최근의 책이기도 해서 그보다 먼저 나온 책들을 먼저 읽기로 했다.

작가가 나이 들어감에 따라 책의 맛이라든가 시각 자체가 차차 달라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되도록 나보다 나이가 많은 작가의 책을 선택하려는 약간의 강박이 있다.

아무래도 세상을 더 많이 본 눈은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나이 어린 작가의 책을 보면 다른 시각에 대한 반발심리(?)가 좀 더 일어나는 것 같아서이다.

물론 곧 깨질 강박이다. 시간이 지나면 나보다 어린 작가들이 훨씬 많아질 테니까.

이런저런 이유로 혼자살기 5년차를 과감히 접고, 혼자살기 9년차를 첫 책으로 선택했다.

 

자취의 경험은 있지만 여동생과 함께 살았기에 나에게 '혼자 살기'는 먼 나라 이야기다.

이미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 처지에 혼자 살기를 꿈꾸는 것은 무리지만

책으로나마 대리 만족하는 것은 또 다른 기쁨을 주었다.

문 닫기 바로 직전에 마트에 가서 반값세일한 음식을 사 먹는 재미라든가

텔레비전을 보며 뒹굴뒹굴하다 거실에서 잠들어 버리는 일들,

작은 원룸에서 방 두 칸짜리로 옮기면서 늘어난 공간을 채우는 재미 등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실감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채워져 있어 읽는 내내 즐거웠다.

 

지금 재미있게 야금야금 읽고 있는 책은 <나홀로 여행> 시리즈이다.

혼자 지역 특산품을 즐기고, 심야 버스를 타고, 온천욕을 즐기는 이야기가

작가의 고생담과 함께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그대로 따라하고 싶을 만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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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5-11-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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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짝 만들기 대작전

이윤진 글/옥새롬 그림
재미북스 | 201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친구 사귀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 어렸을 때도 새학년 새 반이 되면 늘 하는 고민이 마음 맞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였다.

학년이 올라 친했던 친구들 한두 명이라도 같은 반이 되면 마음을 놓았지만

특히나 중학교 진학 때 친구들과 모두 떨어져서 막막했던 기억이 있다.

결국, 시간이 흘러 친한 친구 여럿을 사귀게 되었지만

그 전까지는 정말 학교 가는 일이 무척 힘들었었다.

아이들에게 친구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중요한 것 같다.

마음에 맞는 친구 한둘만 있어도 학창생활은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할 테니까.

 

이 책의 주인공 라임이도 내성적인 성격으로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한다.

특히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괴로워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공감이 갔다.

내성적인 라임이가 성격은 다르지만 단짝 삼총사가 되면서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오해도 풀게 되는 과정은

아마도 모든 아이들이 겪어보았지만 여전히 힘들고 벅찬 일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공감 갈 만한 아이들과 공감 갈 만한 고민이

현실적으로 드러나면서 그 해결하는 과정이 퍽 좋았기 때문이다.

친구와 성격이 맞지 않아 오해도 하고, 친구가 실수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괴로워할 때도 있고, 갑자기 우울해진 친구의 표정을 보며 무슨 고민이 있나 걱정할 때도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가고 진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참 예뻤다.

 

감동적이면서도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친구와 나눌 우정 아이템, 우정 지수도 확인하고

맨 앞장과 뒷장에 붙은 편지지 총 4장으로 친구와의 우정 편지도 교환할 수 있다.

여러 모로 신경을 많이 쓴 책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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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홀로 여행 세트 | 나에게 활력을 주는 것들 2015-11-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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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가고 싶은 이곳저곳 대리만족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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