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youngmin97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oungmin9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oungmin97
책을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여유를 그리워하는, 엄마보다 철든 아들을 둔 행복한 사람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64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끼적끼적
귀감이 되는 것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우리 아들 완소 책
삶의 여유를 그리는 책
선물하기 좋은 흐뭇한 책
현명한 엄마 만들어 주는 책
괜찮은 물건들
나에게 활력을 주는 것들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세계명작컬렉션 삼총사 세계명작
2009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재미있어 보이는 제목이네요~ 구매에 .. 
좋은 리뷰 보고갑니다! 
정성스런 리뷰 잘 읽었습니다 초등생들.. 
잘 보고 갑니다. 
리뷰 감사해요~ 초등생들에게 유용할거.. 
새로운 글
오늘 68 | 전체 163604
2007-01-19 개설

2009-07 의 전체보기
서른하나, 7/12이 갔다 | 끼적끼적 2009-07-31 18:36
http://blog.yes24.com/document/15135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나이가 들면서 시간의 체감 속도는 점점 빨라진다.

2009년, 내가 결심하고 또 이룬 일은 얼마이던가?

 

서른하나의 인생을 더욱 절실하게, 치열하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로미오앤줄리엣, 그 죽음을 향한 사랑 | 나에게 활력을 주는 것들 2009-07-31 15:59
http://blog.yes24.com/document/15132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공연]프랑스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 한국어 공연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09년 07월 04일 ~ 2009년 08월 02일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     구매하기

뮤지컬을 직접 보기 전까지만 해도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의 최초 라이선스라는 데 의의를 가지는 정도였다.

록뮤지컬 햄릿이나 삼총사와는 뭔가 다를 거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박건형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신성록이라는 배우에 대한 기대조차 별로 없었다.

그러나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의 음향시설과 웅장한 세트 때문이 아니더라도 로미오앤줄리엣은 나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가문의 반목과 대립을 강렬한 색의 대비로 표현하고, 시종일관 죽음이 따라다니는 무대,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중세 도시 베로나의 고풍스러우면서도 음산한 분위기...

감미로운 로미오의 목소리에 들떠, 그들의 사랑에 숨죽이며, 그들을 둘러싼 비극에 마음 졸이며 두 시간 반을 즐겁게 보냈다.

죽음이 너무 아름답고 강렬해서 그에게 빠지면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을 것 같은 분위기, 특히나 사랑의 감정에 휩싸이기도 전에 죽음을 예감하는 로미오의 독백이 인상적이었다.

로미오 역의 신성록, 줄리엣 역의 김소현 외의 다른 등장인물들이 더욱 극의 긴장감을 잘 살려주었고, 그들의 공연은 비장하면서도 아름다웠다.

프랑스어 번역의 어색함, 로미오와 줄리엣의 키 차이(^^;), 너무나 쉽게 치닫는 결말은 아쉬움이 남았으나, 담으려고 한 것들이 마음에, 눈에 더 다가오는 뮤지컬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십여 년 전, 그리고 지금 마음의 짐을 덜다. | 기본 카테고리 2009-07-31 14:18
http://blog.yes24.com/document/15130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태백산맥 세트

조정래 저
해냄 | 2007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대학에 들어가서, 가장 친한 동기 오빠에게 한 권씩 한 권씩 빌려 야금야금 통독했던 태백산맥.

역사소설이면서도 재미와 감동이 커 매 권 빌려 읽을 때마다 기쁨이 컸던 책이다. 지금의 나를 어느 정도 형성시켜 준 고마운 책이기도 하고.

당시에도 신간은 아니었던, 손때 묻은 그 책이 내 수중에 들어온 후 주인에게 돌려주지 못했던 시간이 어언 10여 년이다.

그 책을 무척 아꼈던 사람에게 왜 진즉 돌려주지 못했을까 후회막급이지만, 세월의 흘러감에 따라 한 권 한 권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책들은 내 품에서도 사라지고 있었다. 자취방을 여러 번 옮기면서, 결혼을 하고 이사를 하면서 하나씩 없어지던 그 책은 결국 마음의 짐으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전, 30% 행사가와 동기 오빠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은 절호의 기회로 전권을 구입했다.

대학 시절의 아련함과 함께 마음의 큰 짐을 덜게 된 데 오는 뿌듯함이 책과 함께 내 마음속에 자리했다.

그 시절, 이 책을 읽고 나는 얼마만큼 자라 있었을까...

그때의 손때 묻은 책을 주인에게 돌려주지 못하는 죄스러움이 약간 남아 있지만, 새로 들인 이 책을 여러 번 읽으며 흐뭇해할 그의 모습이 그려진다.

커 가는 아이를 보며, 나 역시 다시 이 책을 들일 날이 머지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제왕 점박이의 일생 | 우리 아들 완소 책 2009-07-30 11:23
http://blog.yes24.com/document/15108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반도의 공룡 3

EBS,올리브스튜디오 글,그림
킨더주니어 | 200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점박이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마지막 3권은 점박이의 제왕적 면모와 최후까지 그리고 있다.

다큐멘터리에 비해 호흡도 빠르고, 생략도 많다.

중간중간 친타오사우루스, 해남이크누스의 모습도 나오고, 다들 짝짓기하고 무리지어 사는 모습들이 나온다.

마지막 편답게 공룡이 멸종하기 직전의 징후들도 간간히 보여 준다.

숲 속의 제왕답게 경쟁자를 물리치고 짝짓기에 성공해 아빠가 된 점박이.

그러나 자신의 어릴 적처럼 잠자리 놀이를 즐기던 새끼들이 벨로키랍토르의 먹이가 되어 가고, 막내를 구하기 위해 테리지노사우루스와 한 판 결전을 벌이던 점박이는 결국 싸움에서는 이겼으나, 너무 지쳐 쓰러져 죽고 만다. 그리고 그의 곁으로 벨로키랍토르들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

정말로 웬만한 슬픈 영화 못지않은 비극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시각일 뿐 사실 모든 공룡들의 삶이 이러지 않았을까...

점박이의 삶은 한반도에 사는 공룡에 대한 이해는 물론, 존재의 일생이라는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이가 보고 즐거워하기만 했던 게 아니라, 이런저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라 좋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점박이의 혹독한 성장기! | 우리 아들 완소 책 2009-07-30 10:51
http://blog.yes24.com/document/15107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한반도의 공룡 2

EBS,올리브스튜디오 글,그림
킨더주니어 | 200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권과 2권 사이의 기간이 길지 않아, 한반도의 공룡 왕팬인 아들을 위해 2권 출간소식을 듣자마자 구입했었다.

1권은 같이 읽어주고, 재미있게 보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했었는데, 2권은 막상 아들이 읽는 모습만 볼 뿐 내가 같이 읽어 주지는 못했다.

곧이어 3권이 나와 3권까지 사 주고, 내 역할을 다한 느낌이 들어서 한동안 이 시리즈를 펼치지 않게 되었었다.

그러나 한반도의 공룡 시리즈는 역시 무한인기를 자랑했다.

아들이 어린이집 퇴근(?) 후 자주 놀러가는 놀이터에서 같이 노는 누나가 요 한반도의 공룡책을 보고 놀다가 뛰어와 읽어 달라는 통에 결국 2권과 3권의 내용을 섭렵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2권의 내용은 점박이의 성장통이다.

약육강식의 냉정한 세계에 홀로 서게 되는 어린 점박이의 아픔과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 오는 느낌이었다.

또한 그런 점박이를 홀로 보내며 느꼈을 엄마 타르보사우루스의 마음이... 역시 엄마인 나이기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이제, 새롭게 가정을 꾸리고 백악기 숲 속의 지존으로 살아갈 점박이의 앞날에 승승장구가 있기를 바라나... 결코 만만치 않은 세상이기에 점박이 엄마처럼 걱정이 앞선다.

아들만큼 몰입해서 봤던 한반도의 공룡, 수작이라는 생각이다.

1권과는 다르게, 정성 들인 흔적이 모두 예쁘게 보였던 2권이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