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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행복은 인간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행복한 일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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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불안한 사람들 | 한줄평 2021-08-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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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다 읽고 또다시 읽고 싶은 마음의 위로가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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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프레드릭 배크만 작가가 좋아졌다. | 개인 리뷰 2021-08-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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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다산책방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람을 구하는 일은 법의 딜레마를 뛰어 넘어야 한다는 것을 나이 많은 야크의 아버지인 짐 경관은 알고 있었다.

"선배는 경찰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후배는 일을 옳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p.35: 10~12)

하나님은 우리를 구해 주실 수 없어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신다고 돌아가신 야크의 어머니이자 짐의 아내는 이렇게 말한다.
항상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짐 경관은 아직도 아내가 살아 있는 듯 그 뜻을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찡한 감동을 받았다.

물론 작가의 깊은 인성과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이 주인공을 통해 투영된 것이라서 '프레드릭 배크만'이라는 작가에 더 관심이 가게 되는 이유인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작가의 다른 책들을 읽고 싶어졌다.
인생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해 준 이 책의 훈훈한 결말이 따뜻하게 내 마음을 적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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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프레드릭 배크만 작가가 좋아졌다. | 한줄평 2021-08-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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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안한 사람들

프레드릭 배크만 저/이은선 역
다산책방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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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일은 법의 딜레마를 뛰어 넘어야 한다는 것을 나이 많은 야크의 아버지인 짐 경관은 알고 있었다.

"선배는 경찰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후배는 일을 옳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p.35: 10~12)

하나님은 우리를 구해 주실 수 없어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내미신다고 돌아가신 야크의 어머니이자 짐의 아내는 이렇게 말한다.
항상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짐 경관은 아직도 아내가 살아 있는 듯 그 뜻을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찡한 감동을 받았다.

물론 작가의 깊은 인성과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이 주인공을 통해 투영된 것이라서 '프레드릭 배크만'이라는 작가에 더 관심이 가게 되는 이유인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작가의 다른 책들을 읽고 싶어졌다.
인생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게 해 준 이 책의 훈훈한 결말이 따뜻하게 내 마음을 적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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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삶의 연대기 | 개인 리뷰 2021-08-0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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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67년생 바람의 기억

김재복 저
흔들의자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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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나간 삶을 반추하고 추억하며 나만의 글을 쓰고 싶은 로망이 있다.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나도 내 삶의 연대기를 기록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 물론 책을 내면 좋겠지만 나같은 평범한 사람은 개인 밴드 공간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의 기록들과 에피소드별로 작가가 생각하는 가치관과 수많은 생각들의 기록. 넘 신선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작가의 여러 면모를 알 수 있었고, 의사로서의 투철한 사명의식과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가난했지만 마음만큼은 부자였던 작가의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에서 어머니가 사오신 풀빵이 가장 맛있었다고 하는 구절이 있었는데, 풀빵은 다름아닌 어머니의 사랑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졌었다. 어머니의 그런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존경받는 의사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오늘날의 건강한 삶을 잘 살고 있는것이 아닐까!

발달 장애 환우와 보호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졌다.
발달 장애 환우들도 유전 질환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대목에서 나도 비슷한 처지에 있어서 공감이 더 많이 갔었다. 발달 장애는 아니지만 희귀 유전 환우의 보호자로서 수많은 고통과 아픔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싶어진 이유이다.

그런 작가의 선한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작가의 삶을 더 알고 싶어졌다. 수많은 인연들속에서도 고마운 인연은 꼭 있기 마련이다.
과거의 스쳐 지나간 인연일지라도 고마운 마음을 항상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힘이 되지 않을까! 작가의 선한 영향력이 누군가에게는 한줄기 빛이요! 희망이었다는 것을...
아마도 작가의 도움을 받았던 발달 장애우 환우와 부모들이라면 모두 한결같이 고마운 마음으로 더욱 더 힘내서 우리 아이들을 잘 건사해 나갈 것이다.
나의 힘들었던 과거의 어느날도 이렇게 고마운 의사 선생님 덕분으로 힘이 났던 기억이 난다. 6개월간 원인도 병명도 모른체 암흑의 터널속에 있던 우리 부부를 빛으로 이끌어 주었던 고마운 분이라서 더욱더 잊지 못할 것 같다.

읽으면서 내내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레트로 감성이 독서 욕구를 자극했다. 7080세대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지난날의 추억들이 뭉게 구름을 그리며 새록새록 피어날 것이다.
현재의 삶은 지나간 과거의 결과물이다. 우리가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할때 우리의 미래는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 블루로 고생하고 있을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나처럼 과거의 지난 추억들을 떠올리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
테마별로 여러 에피소드가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주며,
해박한 작가의 글이라 지적 유희까지 맛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좋은 사람의 글에는 향기가 있다. 우리가 에세이를 읽는 이유이기도 하다. 글에도 품격이 있기 때문이다.

작가만의 인간적인 고뇌와 번민, 그리고 갈등을 풀어가는 그 만의 방식. 여러 면모를 느낄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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