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yourowncat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ourowncat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ourowncat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8,85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이벤트
나의 리뷰
구 리뷰모음(수정중)
새 리뷰모음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3 | 전체 11589
2007-01-19 개설

구 리뷰모음(수정중)
정원을 묻다 : 나만의 정원을 꿈꾸는 분들께 추천해요!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20-08-20 17:23
http://blog.yes24.com/document/1289493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정원을 묻다

크리스틴 라메르팅 저/이수영 역/페르디난트 그라프 폰 루크너 사진
돌배나무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돌배나무 출판에서 '정원을 묻다' 라는 책이 나왔습니다.비록 몸은 삭막한 아파트와 고층 빌딩에 매어 있지만, 언젠가 나만의 정원 가꾸기를 꿈꾸고 있다면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아파트 베란다 같은 실내정원(indoor garden)이 아닌, 본연의 야외 정원 애호가들을 위한 책입니다. 정원 전문가와 아마추어 사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책이에요. 폭넓은 정원 지식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전문용어에 치우치지 않는 책을 찾으신다면 추천해드려요.

 

'정원을 묻다' 에서는 열 한명의 여성 정원사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정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개인적인 경험, 그리고 통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원을 가꾸는 비결, 정원에 대한 철학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원의 모습을 담은 멋진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background-color: #ffffff; text-align: justify !important;">단순히 리빙 잡지처럼 화보 수준에 머무르는 책이 아니라 정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통찰을 보여주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부자연스러운 번역이 다소 아쉽네요. 직역에 가까운 느낌이라 읽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어요.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background-color: #ffffff; text-align: justify !important;">예를 들어 정원은 자연적이면서도 인간에게 맞춰진 속도로 아마추어 정원사와 혼자서 정원 가꾸기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끈기 있는 스승이 되어준다(p.13).' 같은 문장들은 자연스럽게 읽히지는 않더군요.

 

Green thumb(화초를 잘 기르는 재능)을 '녹색 엄지손가락 유전자'(p.10)라고 표현한 점은 많이 어색했던 것 같아요. 독일어 원문 단어나 구절에 얽매이지 않고 전체의 뜻을 살려주는 의역을 해 주었으면 좀 더 읽기 쉬운 책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옮긴 글일텐데, 독자로서 느낀 솔직한 점이니 참고해주시면 좋겠네요. 내용은 아주 풍부한 책이니 정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체계적인 초등영어 문법교재, 초등영문법 3800제 STARTER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20-08-18 22:34
http://blog.yes24.com/document/1288752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영문법 3800제 스타터

편집부 저
마더텅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00만부가 넘게 팔린 중학 영문법 1등 교재의 초등영어 버전 <초등영문법 3800제> 입니다. 본격적인 영문법 공부는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어서 STARTER(스타터) 단계부터 시작해봤어요.

초등 영문법 교재는 집에 여러 권 있지만 2학년 아이에게는 문법 설명이 다소 부담이 될 것 같아 평소 리딩과 회화 위주로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아이가 궁금해할 때만 해당 문법 부분을 찾아서 학습해보는 식이었죠.

그런데 <초등영문법 3800제>는 초등 저학년부터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문법교재라 아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네요.



파닉스를 끝낸 초등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문법 교재인 것 같아요. 문법적인 설명 위주가 아니라 크고 선명한 사진(그림)과 간단한 문제풀이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문법을 익히게 합니다.

간단한 문법 포인트 설명 및 확인, 연습문제, 추가 연습문제 3단계로 한 단원을 구성해서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법이 체득되도록 구성되었어요.



저희 아이는 홈스쿨링으로 파닉스를 포함해 1년반 정도 영어를 학습한 초등 2학년인데요, 스타터 교재에 나오는 단어를 대부분 알고 있다고 하네요.

파닉스와 기초리딩 정도 하는 친구들이라면 단어 수준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단어를 몰라서 문법 공부를 못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책 분량도 그만큼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초등 영문법 교재입니다.



<초등영문법 3800제> 스타터 단계에서는 명사의 단수형과 복수형,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대명사, be 동사와 일반 동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통해 단어 쓰기와 철자 맞히기, 받아쓰기 연습도 할 수 있어서 단순히 문법 공부 뿐만 아니라 어휘 학습도 충분히 될 것 같아요.

문법적인 내용을 문장으로 써 보며 완성하기 때문에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은 구성이네요.


매 페이지마다 수록된 QR 코드가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QR 코드를 통해 원어민 음성을 바로 듣고 따라해 볼 수 있어서 부모님 도움 없이도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파닉스를 끝낸 초등 1~2학년 친구들은 <초등영문법 3800제> 스타터 단계부터 시작하면 될 것 같고, 학년 상관없이 기초 어휘와 리딩이 탄탄한 친구들이라면 1단계부터 시작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가 영문법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감 없이 문법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교재라 무척 만족스럽네요. 앞으로 8단계까지 꾸준히 공부해보고 싶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허지웅 에세이, 살고 싶다는 농담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20-08-13 01:31
http://blog.yes24.com/document/128629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살고 싶다는 농담

허지웅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허지웅님이 4년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는 광고문구가 인터넷 서점을 장식하고 있네요. 사실 저는 그의 전작을 읽어본 적은 없습니다. 글을 쓰시는 분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방송활동으로 익숙해져있던 분이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읽어본 그의 글은 방송에서 봐 온 날카롭고 차가운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 진작 그의 글을 읽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의아했어요.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저에게 어떤 편견을 안겨주어 그의 글을 제대로 만나보지 못하게 했었구나 후회가 일었습니다. 그의 글은 녹록치 않은 현실에 악착같이 천착하면서도 묘하게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글의 힘이 참 부족한 저로서는 그의 재능이 참 부럽고, 그 재능을 앞으로도 오래오래 만나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인생의 큰 고비를 겪으셨다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조차 하기 힘들지만, 견뎌내어 주어서 그리고 다시 펜을 들어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와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살기로 결심해주어서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처음이었어요. 그의 펜 끝에는 결론은 아니지만 어떤 결심이 느껴졌고, 삶의 바닥에서 느낀 것들을 청춘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은 진솔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그의 표현방식이 시니컬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했었는데, 이 역시 편견이었어요. 오히려 그가 지독히 솔직하고 예민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는 글들이었어요. 예민하다는 것은 흔히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세상의 결을 하나하나 다 느끼며 산다는 건 그만큼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허지웅님은 아프니까 청춘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Don't worry, Be happy 등과 같은 듣기만 해도 소름돋는 클리쉐들을 전혀 입에 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언어는 예리하게 날이 서 있고 진솔하며 탁월한 감각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고 그냥 좋은 일을 하면 된다는 식의 무심한 듯한 문구들은 어떤 지혜보다 더 가슴에 와 닿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오랜 팬분들은 당연히 이 책을 만나보리라 생각하지만, 저처럼 방송인 허지웅에 대한 편견으로 아직 그의 책을 만나보지 못하셨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가진 편견은 사실상 진실과는 아주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 태어난 사람, 허지웅. 그의 책 '살고 싶다는 농담' 은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게 될 것 같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직업 탐구 만화, 유튜버가 된다면?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20-08-12 23:26
http://blog.yes24.com/document/128622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유튜버가 된다면?

스튜디오 덩크 글/고다치 나쓰 그림/손정임 역
웅진주니어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내가 유튜버가 된다면 어떨까? 요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봤을 법 한데요... 막연한 꿈에서 현실적인 직업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해 줄 직업탐구 책, '유튜버가 된다면?' 이 나왔네요. 웅진주니어의 커리어하이 시리즈 중 한 권이랍니다.


커리어하이 시리즈는 의사, 검사, 선생님처럼 딱딱하고 고전적인 직업 소개가 아니라 유튜버,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처럼 요즘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을 다루었어요. 게다가 단순한 직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기 때문에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직업 책입니다.



책의 주요 흐름은 만화로 되어 있지만 유튜버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부분도 많아요. 만화에만 많은 내용을 담다 보면 스토리 흐름이 흐려지고, 내용이 효과적으로 잘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은 좀 다르네요.


만화 형식 이외에도 자가진단, 타임테이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어 체계적이고 학습적인 면이 강해요. 저희 아이는 내게 맞는 유튜브 장르를 찾는 부분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유튜브를 시작하려면 영상을 중구난방으로 올리는 것보다 일정한 주제와 독특한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유튜버의 하루 일정 소개로 실제 유튜버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소개하는 등 구체적인 정보 제공이 참 좋았어요. 어떤 페이지에는 아이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유튜버 허팝, 도티, 간니닌니, 펭수 선배님(?)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했네요.


유튜브는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에게 상처와 후회를 남길 수 있어 업로드에는 사실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요, 개인정보 공개 등 인터넷 이용수칙 등도 빠짐없이 실려 있어 좋았습니다.



직업에 대한 간접체험을 가능하게 하고 현실적인 접근으로 나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책, '유튜버가 된다면?' 정말 알차고 유용했습니다. 유튜버라는 직업에 관심있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동일 시리즈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된다면?' 도 함께 읽어보았는데 관심있는 직업을 골라 읽어보아도 좋겠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좋은 어린이 책]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 구 리뷰모음(수정중) 2020-08-12 22:51
http://blog.yes24.com/document/128618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소냐 카이블링어 글/프레데리크 베르트랑 그림/이기숙 역
북멘토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생동감있는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가 잘 어우러진 초등 저학년 동화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입니다. 모든 페이지에 올컬러 삽화가 글과 잘 어우러진 책이라 120페이지 남짓한 분량임에도 속도감있게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에요.

8~9살 친구들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알맞은 책 찾기가 참 애매할 때가 있어요.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은 적당한 글밥과 분량에 만화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그림이 글읽기를 도와주는 책이네요.


유령 세계의 엄마 박쥐와 인간 세계의 아빠 박쥐 사이에서 태어난 조금 특별한 빈센트. 아무도 없는 다락방에 사는 빈센트는 같이 놀 친구가 없는 외톨이에요. 빈센트의 꿈은 유령 세계로 모험을 떠나 엄마를 찾는 것이에요. 하지만 유령 세계의 문 앞을 지키고 있는 심술쟁이 고양이는 매번 빈센트를 막아 괴롭히곤 하지요.

 

고양이를 물리치기 위해선 빈센트를 도와줄 유령 동물 친구가 꼭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빈센트는 혹올빼미에게 찾아가 새 친구를 찾는 방법을 물어보기로 해요. 혹올빼미는 친구를 찾는 그림을 그려 참나무에 붙여주지요. 그러자 새 친구들이 하나 둘 빈센트를 찾아오기 시작하는데요... 빈센트는 자신을 도와줄 멋진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마치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흥미로운 스토리가 참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세상에는 빈센트처럼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받거나 관계 맺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하지만 자신을 긍정하고 진정한 친구를 찾으려는 용기를 가진다면 나를 이해해 줄 진짜 친구를 찾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꺼에요. 바로 빈센트처럼요.

 

인간처럼 말을 하는 동물들이 등장하고 유령 세계로 통하는 문이 있다고 하는 설정이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같아요. 독특한 캐릭터와 배경, 만화를 연상시키는 생생한 그림체, 유머스러운 스토리 등이 잘 어우러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동화책이에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