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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프레임으로 무장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07-06-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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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레임

최인철 저
21세기북스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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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같은 무겁지 않은 심리학 서적을 좋아하는 편인데, 여태 읽은 그 어떤 심리학 저서보다 지혜롭고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프레임" 을 읽게 되어서 기뻤다.프레임은 한 마디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 '핑크대왕 퍼시' 라는 동화는 세상을 온통 핑크색으로 만들려 했던 퍼시대왕이 핑크색 안경을 쓰자 세상을 바꾸지 않고도 만족해했다는 이야기이다. 이것이 바로 프레임이다. 우리안에 존재하는 핑크색 안경...
 
프레임은 자기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소통의 창구가 되는 것을 막을 순 없지만, 자기 중심성이 만들어내는 한계 앞에서 철저하게 겸허해질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충고한다. 핑크색 안경으로 보는 세상은 파란 하늘과 초록풀잎, 노란 꽃들을 볼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삶의 상황들은 일방적으로 주어지지만, 그 상황에 대한 프레임은 철저하게 우리 자신이 선택할 몫이다.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와 관점만큼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인 것이다. 따라서 어떤 프레임을 선택하는가 하는 문제는 생각보다 큰 의의를 지닌다.
 
이 책의 1~6장이 프레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시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면, 7장은 지혜로운 사람이 선택해야 할 프레임에 대해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첫째, 의미중심의 상위수준으로 프레임하라. 어떤 일의 의미보다 현실적이고 복잡한 절차에 얽매이는 것은 하위수준의 프레임이다. 일상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의미중심으로 프레임하라. 어떻게 만 묻지 말고 하는 것인지 늘 질문하라.
 
둘째, 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 자기 방어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밖의 세상을 향해 접근하라.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진다.
 
셋째, '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져라. 사람들은 현재를 '준비기' 라고 프레임하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현재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미래를 위해 포기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기도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프레임은 준비기로서 희생하는 현재가 아니라 마음껏 즐기는 대상으로서의 현재다.
 
넷째,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 남들과의 비교는 자신의 삶을 고단한 전시적 인생으로 바꿔버린다. 남들과의 횡적인 비교보다는 과거 자신과의 비교 혹은 미래의 자신과의 종적인 비교가 지혜로운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나은 나가 아닌, '최선의 나' 를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이다.
 
다섯째, 긍정의 언어로 말하라. 긍정의 프레임을 만드는 긍정적인 언어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라. 행복은 대상이 아니라 재능이다.
 
여섯째,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그의 지혜와 삶을 배우되, 신화로 만들지는 마라.
 
일곱째, 주변의 물건들을 바꿔라. 주변 물건의 적절한 선택과 배치는 지혜로운 마인드 디자인이다.
 
여덟째, 체험 프레임으로 소비하라. 소유를 위한 소비보다는 경험을 위한 소비를 하라.
 
아홉째, 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 관계를 중시하라.
 
열번째,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습관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한번의 결심으로 프레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것이 습관으로 자리잡을 때까지 리프레임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프레임은 단순한 마음먹기가 아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리듯이,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새로운 프레임을 습득해야 한다.
 
이 책의 포인트는 이 열가지 프레임으로의 초대이다. 책에는 내가 정리한 내용보다 훨씬 흥미롭고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예시들이 가득하다. Vocaburary 22000의 추억이라든지, 돈과 재테크에 대한 프레임, 후견지명 효과라던지 하는 재밌는 이야기들로 책장을 넘기면서도 지루할 틈이 없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가장 어렵고 중요한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인철 교수가 바로 그런 사람중의 하나이다. Brilliant하면서도 명쾌하고 즐거운 이 심리 이야기를 자꾸만 들춰보게 될 것 같다. 긍정 프레임, 적극 프레임, 지금 여기 프레임, 의미중심 프레임으로 무장한 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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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수다는 비지니스다. | 기본 카테고리 2007-06-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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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자의 수다는 비즈니스다

국수경,이윤희,김난희 공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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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치고는 참 수다가 없는 편인 내게 또 다른 세계를 보여준 책이다. 마치 패션잡지처럼 가볍게 읽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지만 어떤 깊이를 기대한다면 분명 실망할 것. 이 책을 읽는 내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와 "섹스 앤 더 시티" 를 떠올렸다. 여자들만의 통통튀는 대화법이랄지.. 라이프스타일이랄지... 그런 것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비지니스에서 연애, 이미지메이킹까지....
 
실제로 즐겁게 대화하면서 크게 웃으면 엔돌핀을 비롯해 21가지 쾌감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그 중 엔케팔린이란 호르몬은 진통제로 알려진 모르핀보다 300배나 강한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단다. 이 효과를 굳이 돈으로 환산하면 200만원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수다와 웃음의 재테크다. 이왕할 대화(수다)... 현명하게 하면 더 좋지 않은가.
 
수다 테크닉, 먼저 4s 전략으로 접근해본다.
speed : 남보다 반 박자 빨리 화제를 던진다.
"나도 유쾌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충전하고 남보다 반 박자 빨리 치고 나간다.
smile : 웃기지 못하는가? 그럼 웃는쪽을 선택하라.
service : 상대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것까지 찾아서 칭찬하라.
story : 레퍼토리는 다양하게 수집한다.
 
메리비언의 법칙도 꽤 재미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내용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8%, 표정이 35%, 태도가 20%, 목소리가 38%라는 것이다. 결국 의사소통에서는 무엇을 말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보이는가 하는 시각적, 청각적인 면이 중요하다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목소리다. 또각또각, 톡톡 튀는 경쾌한 목소리를 가지는 것이 수다의 최우선 과제다^^
 
그런데 수다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뒷담화와 벌거벗기이다. 뒷담화는 부정적인 생각들로 자신을 채우기 때문에 찝찝한 뒷맛을 준다. 게다가 그 대화내용이 당사자에게 들리기라도 하면 끝장이다. 그래서 항상 뒷담화는 치명적인 약점은 감싸주고, 마지막 1%는 칭찬으로 마무리하는 센스를 보여야 한다. 벌거벗기도 마찬가지다. 은연 중 대화에 자신을 너무 노출시키게 되면 분명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긴다. 더도 덜도 말고 딱 80%만 자신을 드러내자.

 

유쾌한 수다쟁이가 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위트는 있으나 유머가 없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한다. 위트는 남의 약점을 꼬집어서 웃기는 것이고, 유머는 다 같이 웃는 것이다. 말투는 오해를 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한다. 굳이 단점을 지적하려거든 칭찬으로 마무리하는 센스를 보여라.

 

이 외에도 이 책은 여성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처세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상대가 네 편이 되도록 하지 말고 먼저 네가 상대방의 편이 되어라" 든지 하는 꽤 인상적인 구절들도 눈에 띈다. 또, 맛집 코스 노하우를 경쟁력으로 본다든지, 물좋은 피트니스 센터는 최고의 비지니스 장소이자 연애장소라고 한다든지, 브런치 수다는 소규모 세미나에 버금간다는 둥 하는 이야기들은 피식 웃음이 나면서도 흥미로운 생각이 아닐 수 없다. 패션잡지처럼, 친구의 수다처럼... 편하고 가볍게 그렇게 삶의 다양한 단면들을 접하게 하는 유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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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도덕책, 행복충전 | 기본 카테고리 2007-06-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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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충전

김태광 저/탁용준 그림
미래북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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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도덕책, 행복충전
 
학창시절 제일 싫어하던 과목 중 하나가 "도덕" 이었죠. 한참 예민하던 시절, 가르치고 타이르려고만 하는 것에 대한 불만... 이것이 옳다 저것은 그르다... 하는 것에 대한 반항심...
그런데 그렇게 싫어했던 도덕책이 "행복충전" 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중의 하나가 "Back to the Basic" 인데요, 그야말로 삶을 살면서 꼭 갖추고 소중히 여겨야 할 기본들을 따뜻하게 담아내는 책이네요.
 
사실 삶을 잘 사는데 필요한 것 단 세가지에요. 사랑, 이해, 배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추가되는 조건들은 많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이 세가지가 아닌가 해요. 그런데도 우리는 가끔 사랑, 이해, 배려를 잊고 삽니다. 멋진 삶을 위해서, 이런 평범한 단어로는 충족될 수 없는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 말이죠.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평범한 행복충전법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이라면 몇 번이고 들었음직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낯설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책장 넘기시는 게 조금 지루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매일 아침 눈뜨자 마자 5분씩 이 책을 읽었답니다. 마음이 맑고 깨끗한 시간에.. 삶의 평범한 기쁨을 편견없이 담기 위해서였어요. 서두르지 않고 마음열고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다 보면, 오늘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조용히 그림을 그릴 수 있었어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 짜증나기도 쉽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잊기도 쉬운 시기입니다. 어느 때보다 조용히 자신을 되돌아보고 기본이 무엇인지, 내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적인 가치들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할 시기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짜증과 미움과 분노대신, 사랑과 배려와 이해를 채우는 여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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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07-06-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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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을 찾아 떠난 소년

마티외 리카르 저/권명희 역
샘터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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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나 제목으로 봐서는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티벳 불교정신과 명상의 분위기가 강한 책이었다. 마음을 열고 책과 함께 깊게 호흡하지 않으면 쉽게 다가오지 않을 그런 책. '한 소년이 눈의 왕국을 찾아 떠나는 짧은 우화' 라고 간단히 말할 수도 있지만, 그 안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나를 비롯한 독자의 몫일 것이다.
 
내가 읽은 "행복을 찾아 떠난 소년"
 
눈의 왕국과 그곳에 사는 고매한 정신의 스승을 찾아 떠나는 소년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숙제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 임을 알려준다. 두꺼운 껍질을 깨고 불필요한 것들을 벗어 던지고 오로지 청정한 본래의 자아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소년의 추구한 어떤 영적인 발견이며 행복이 아닐까 한다.
 
나를 비롯한 사람들은 외적인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 감정의 책임을 외부에 돌리고, 소유욕을 외적인 것으로 채우고, 외적인 것으로 사물과 사람을 판단한다. 외적인 것이 풍요롭고 만족할 만한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내적인 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외적인 것이 아무리 풍요롭고 화려하더라도 결코 진정한 행복을 만날 수가 없다.
 
본래의 순연한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서 반드시 철학적이거나 종교적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일상속에서 늘 자신의 내면을 먼저 들여다 보고, 조용히 명상하여 좋지 않은 생각들을 정화하는 노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우리의 일상은 너무나 시끄럽다. 하지만 눈의 왕국의 평화는 이런 시끄러운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어디에서나 자신의 내면과 만나는 일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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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대화법 | 기본 카테고리 2007-06-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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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똑한 대화법

구트룬 페이 저/김시형 역
21세기북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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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분야의 책을 자주 선택하게 된다. 발표나 워크숍 진행은 업무상 그럭저럭 해내는 편이기 때문에 잘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나는 대화를 나누는 데 어려움이 많다. 지나치게 긴장하고 조심하고, 그러다 고삐를 놓아버릴 때는 너무 놓아버리는 바람에 후회를 하곤 한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건 전화를 받는 일인데... 왠지 전화라는 매체가 주는 느낌이 불편하고 거북하기 때문이다. 친하지 않은 사람이 거는 전화나 번호를 모르는 전화면 받지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전화벨이 울리면 일단 두려운 마음부터 드는 것, 나만 겪는 일일까?

 

어쨌든 이런 여러가지 개인적 문제들 때문에 verbal communication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똑똑한 대화법" 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일단 커뮤니케이션은 자신감이 전부라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사실 너무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아서 말을 쉽게 내뱉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지금 이 대화로 내가 평가받거나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한, 어떤 불쾌한 말이라도 우선 마음을 침착하게 하고 그 불쾌한 감정으로부터 살짝 거리를 두는 것, 그런 다음에 자신의 생각을 오해의 여지없이 전달하는 법을 배웠다. 감정적인 말투에 감정적으로 반응한다고 해서 얻을 것은 하나도 없다. 냉정함을 찾고 상대방도 냉정함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옳다.

 

마지막으로 거절에 관한 것인데... 내 딴에는 솔직한 화법이라고 "싫은 건 싫다" "그건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신의 생각은 분명히 전달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거기에 담긴 감정의 농도는 분명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들을 불편하고 불쾌하게 만드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이다.

 

말발로 누군가를 이기겠다는 의도 자체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며, 자기 말을 남의 감정과 상관없이 시원하게 쏟아 부었다고 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그 시원한 말발로 상대방과 소원해질 수도, 나의 인격마저 깍아내리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이성을 믿으려 하지만 감정적일 수 밖에 없다.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 감정으로부터 적당한 거리를 두는 법과, 때로 냉정함과 침착함을 찾는 법을 배워야 합리적인 커뮤니케이션에 가까워질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똑똑한 대화법" 은 거기에 대한 힌트를 던져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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