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yourowncat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yourowncat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ourowncat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5,34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이벤트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07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숀리는 몸을 키운 것.. 
새로운 글
오늘 20 | 전체 10734
2007-01-19 개설

2007-09-29 의 전체보기
막스무스의 지구에서 영어로 유쾌하게 사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07-09-29 12:22
http://blog.yes24.com/document/7476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영어로 유쾌하게 사는 법

막시무스,이지예 공저
뉴런(NEWRUN) | 200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볍게 술술 읽히는 영어책이다.
미국 역대 대통령 등 존경받는 사람들의 일화를
짧은 명언과 함께 엮어 약간의 감동을 주면서도
너무 쳐지지 않게 가볍고 경쾌하게 엮어냈다.
읽는 동안 즐겁게 읽었고,
몇몇 구절들은 독서노트에 옮겨놓을 정도로
기억하고 싶고 감동적인 부분도 많았다.
"Be a Columbus to whole new continents and worlds within you"
"Never let yesterday use up too much of today"
같은 구절들은 통째로 외워서 평생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쉽고, 가볍고, 살짝 감동적이고, 그러면서도 영어로 뭔가를 읽을 수 있다는 즐거움.
이 책이 가진 매력은 이 네가지로 요약될 수 있겠다.
 
그런데, 종이가 아깝다고 생각될 정도로 여백이 많은 건,
읽기에는 좋지만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일러스트로 처리된 페이지 역시
그닥 내용과의 연계성이 없었다.
일러스트를 위한 일러스트는 의미없지 않은가??
적어도 책 안에서는 내용을 살리는 일러스트가
감각적이기만 한 일러스트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책이 보다 컴팩트해지고 값싸질 수도 있을텐데,
한국에서 발간되는 책들 중 많은 포션이
일러스트와 여백과 종이질에 치중하여
보기 좋도록 서점에 진열되는 건 늘 안타깝다.
(가끔 값싼 문고판 일본서적을 구입할 땐 화도 난다)
 
아무튼, 책 자체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보자.
이 책의 목적은 영어를 능숙하게 말하자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보다 영어스러운 표현으로, 만국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유쾌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인가? 인데,
(내가 편집자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런 목적에 부합하기에는 이 책의 역량이 조금은 모자라다.
너무 교훈적인 이야기들 일색이라
가벼운 일상 대화들이 오고가는 커뮤니케이션 실전에서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또한, 민족사관고를 나와 유학중이라는 공저자의 영어실력,
100% 믿어도 될까? 외국어가 주를 이룬 책은
좀 더 신뢰성 있는 저자의 약력이 필요하다.
물론 그래서 감수 절차가 있는 것이고,
이 책 역시 감수를 거쳤으니 
나같은 심각한 영어 전공자가 아니면 크게 신경쓰진 않아도 될 듯...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