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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독해왕 2단계 | 기본 카테고리 2019-12-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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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국어 독해왕 2단계

김효진,김영신,안희진 공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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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을 앞두고서는 독해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1학년 공부는 사교육없이도 큰 어려움없이 해냈지만, 홈 스쿨링 과정에서 아이가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답부터 찾으려는 성향이 발견되었거든요. 그래서 아는 문제도 지문이나 문제를 잘 읽어보지 않아서 실수로 틀리는 경우가 오답의 대부분을 차지하더라구요.

제법 글밥이 많은 책도 혼자서 잘 읽고 연간 200권 정도 다독하는 아이라 절대적인 독서의 양이 부족하진 않은 것 같은데, 꼼꼼히 정독하는 습관이 자리잡아 있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독해 문제집으로 좀 더 꼼꼼히 읽는 능력을 키워주기로 했답니다.

2학년을 앞두고 시작한 독해 문제집은 <초등국어 독해왕>입니다. 1~6단계까지 나와 있어서 2단계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하루에 공부할 분량은 지문 2~3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루 20분 정도면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양이에요. 초등 아이들이 큰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초등국어 독해왕>의 지문은 문학과 비문학이 골고루 구성되어 있는데요, 동시, 동화, 안내문, 일기, 독서감상문 등 다양한 분야와 형식의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 균형잡힌 독해능력을 키우는데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아이가 동화책을 중심으로 독서하는 습관이 있어서 주장하는 글이나 설명하는 글을 잘 읽힐 기회가 없었는데 <초등국어 독해왕>을 통해 다양한 지문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문은 형식의 특성에 맞게 글자체도 다르게 인쇄되어 있어요. 편지나 일기 형식의 글은 손글씨체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죠?


<초등국어 독해왕>의 또 하나 장점은 어휘력도 같이 점검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매일 독해 지문속의 어휘를 공부할 수 있도록 '어휘력 체크체크' 코너가 구성되어 있어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게다가 매 5일차마다 어휘연습과 테스트가 있어서 중요한 어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요.

독해 문제집이지만 어휘도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온전한 국어 문제집이라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국어 교과 문제집이 너무 쉽다고 지겨워했는데 교과 문제집은 단원평가 점검용으로만 확인하고, 평소에는 <초등국어 독해왕>으로 공부해도 될 것 같아요.



글 읽기 능력은 국어 성적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에요. 독해 능력이 제대로 단련되어 있으면 많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데다 이해력이 높아져서 사실은 수학, 과학, 사회 등 다른 과목의 성적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이 독서의 힘을 강조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무작정 많이 읽기만 하면 그만일까요? 제 아이를 교육시켜 본 경험으로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것 같아요.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읽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 제대로 읽는 방법을 가르쳐 줄 학습방법이 독해문제집을 활용하는 것이 아닐까 해요.

시중에는 고만고만한 독해문제집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독해지문과 문제를 형식적으로 배열한 질낮은 문제집도 많은 것 같아요. <초등국어 독해왕>은 책의 내용이 정말 알차서 만족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일단 2단계부터 시작했는데 기초를 튼튼히 할겸 1단계도 겨울 방학을 이용해 풀어보고, 앞으로 6단계까지 쭉 함께하고 싶네요.

아이의 국어 독해력을 향상 시키고 학습 능력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줄 교재를 고르신다면 <초등국어 독해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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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밖에서 놀게 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9-12-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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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틀 밖에서 놀게 하라

김경희 저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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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교육관련 책은 많이 읽어보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를 학원, 학습지 등 사교육의 늪에 빠뜨리지 않고 자율성과 창의력을 중시하며 키워온 것도 사실 육아 교육서의 영향을 받은 측면이 많습니다. 


모든 교육서는 아이의 창의력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창의력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냥 아이가 가능한 많은 자유를 가지고 많은 것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조언이 다였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 <틀 밖에서 놀게 하라>는 오로지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에만 무려 366페이지를 할애한 책입니다. 그것도 부모님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창의력 키우기의 구체적인 대안들이 책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저자는 30여년간 창의영재와 창의력 교육을 연구해온 학자로, 세계 창의력 교육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토런스상' 을 수상하기도 한 김경희 님입니다.



입시 위주의 줄 세우기 교육,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지 않는 국영수 위주의 교육, 권위주의만 내세우는 보수적인 학교 등 현재의 교육제도를 비판한 책들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교육현실에서 부모가 나서서 직접 개선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아이들을 어쩔 수 없이 구시대적이고 입시 위주의 교육이 중심인 학교나 학원가로 등 떠밀어야 할 때는 무력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교육 제도는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없지만 아이에 대한 부모의 태도는 오늘 당장 바꿀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워내는 데는 부모의 영향이 80%라고 단언합니다. 즉, 학교나 큰 틀의 교육제도는 부모가 나서서 당장 고칠 수 없지만 교육과 자녀에 대한 나의 태도와 행동방향은 지금 바로 수정 가능하며, 그것이 아이의 성공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읽고 아이의 교육을 학교나 학원, 매번 바뀌는 교육제도에 의존하기 보다는 부모인 내가 좋은 영향력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다시 한번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창의력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 걸까요?



<틀 밖에서 놀게 하라>의 저자는 아이를 창의적인 영재로 키우기 위해 4S 풍토를 제시하는데요, 햇살(SUN), 바람(STORM), 토양(SOIL), 공간(SPACE)의 양육법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네 가지 풍토가 잘 조성되어야 창의영재로 성장할 수 있는 27가지 태도가 갖춰진다는 것인데요, 27가지 태도는 유머러스한 태도, 불확실 수용 태도, 자기 주도적 태도 등 창의력의 바탕이 되는 다양한 부분들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저 저자가 책을 쓰기 위해 만들어 낸 개념이 아니라, 창의력을 계발하는 교육법을 30여년간 연구한 결과인 '창의적 CAT 이론' 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하니 부모님들도 공부하듯이 꼼꼼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로봇과 인공지능이 많은 일자리를 대체하게 되고, 사람은 몇몇 남지 않은 일자리를 가지고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국영수만 열심히 한 모범적인(?) 인재가 되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언제 또 없어질지 모르는 남은 일자리를 차지하게 할지, 창의력과 사고력을 갖추어 틀을 뛰어넘고 스스로 자신의 직업을 창조하거나 유연한 태도로 시대가 필요한 사람으로 자라게 할지... 어떤 양육 태도를 취할 것인지는 이제 부모님의 선택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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