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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요정의 수상한 장난감 가게 / 즐거운 동화 읽기 | 새 리뷰모음 2020-10-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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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빛요정의 수상한 장난감 가게

신혜경 글/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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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가 읽는 동화책은 저도 함께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아이와 함께 나눌 이야깃거리도 생기고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동화읽기가 즐겁더라고요. 추석연휴에는 '달빛요정의 수상한 장난감 가게' 라는 동화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달빛요정이라니 왠지 추석과 잘 어울리는 제목의 동화같았어요.


요즘 아이가 읽는 동화책을 보면 평범하지 않고 어쩐지 수상한 가게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참 많아요. 십년가게, 소원을 파는 가게, 이상한 과자가게 등 최근 읽은 책만 해도 꽤나 되는 것 같네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재미있는 소재인가봐요. 이번에는 달빛요정의 수상한 장난감 가게입니다.



달빛요정이라고 하면 왠지 은은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요정일 것 같은데 책 표지를 보면 수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아이도 왠지 수상하다고 느끼는지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 표지에 나온 주인공 아이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딸도 책을 읽다말고 따라해보기도 했어요.


처음엔 마귀할멈 같아보였던 가게 주인은 예쁜 달빛요정으로 변신! 참, 장난감 값으로는 돈이 아닌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이야기를 저장하는 특별한 사탕도 등장한답니다. 다만, 부작용으로 투명 인간이 되기도 한대요. 엉뚱하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설정이에요.



'달빛요정의 수상한 장난감 가게'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입니다. 달빛요정이라고 주장하는 아줌마에 맞서서 아이들이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더라고요. 마지막에 약간의 반전이라고 해야 하나요? 헌책방 아줌마가 등장하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분이네요. 은근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였어요.


스토리도 흥미롭지만 재미있는 삽화가 곁들여진 동화책이라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홉살 딸 아이가 수월하게 읽는 걸 보니 초등 저학년~중학년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요.

 

요즘 책 읽는 데 푹 빠져서 동화책이라면 하루 1~2권은 꼭 읽네요. 가문비어린이에서 우리 아이가 읽을 만한 동화책 시리즈가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던데, 다른 동화도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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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만화 이것저것들의 하루_ 똥, 말미잘 그리고 화산의 하루 | 새 리뷰모음 2020-10-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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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것저것들의 하루

마이크 바필드 글/제스 브래들리 그림/김현희 역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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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제목의 과학 학습만화 <이것저것들의 하루_똥, 말미잘 그리고 화산의 하루>를 읽어보았습니다. 똥, 말미잘, 화산은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제목에 함께 모아놓으니 생경하면서도 재미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지만, 이 책은 사람의 몸, 동물 왕국, 지구라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각각을 대표하면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똥, 말미잘, 화산을 제목으로 내세운 것 같아요.



<이것저것들의 하루>는 우리 몸 속의 하루, 동물의 하루, 지구의 하루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자연 현상과 과학원리를 하루 일과처럼 설명해주기 때문에 간단명료하면서도 일상적인 느낌이 들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네요.

이것저것의 하루 외에도 요모조모 뜯어보기나 비밀 일기 형식을 통해 흥미로운 과학 상식들을 배울 수 있어 아홉살 딸아이가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새로운 단어 뜻을 알려주기 위해 ㄱㄴㄷ 순으로 정리된 코너도 있어 낯설고 어려운 과학 용어가 나올 때 참고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기체, 근육, 세포 등 기본적인 과학 용어가 정리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궁금해할 때 찾아보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부록으로는 이것저것들의 하루에 등장하는 친구들 가운데서 판다, 해바라기, 무지개 등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것들이 카드로 수록되어 있어요. 책 속에서 배운 것들을 카드로 한 번 더 떠올려봐도 좋겠네요.



과학 만화 뿐만 아니라 학습만화의 가장 큰 맹점이 스토리나 캐릭터 위주로 흘러가다보면 학습은 뒷전인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책은 스토리나 캐릭터보다는 학습에 중점을 두면서도 아이들이 웃음을 터트릴만한 유쾌한 과학상식을 재치있게 가미했어요.

그림도 지나치게 사실적이지 않고 카툰 스타일로 재미있게 그려져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네요. 거미, 지렁이, 심장, 위 등이 사진이나 사실적인 그림으로 그려진다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잖아요. 예쁜 색감의 부드러운 그림에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여 좋았던 과학만화에요.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양서입니다.



우아페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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