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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 기본 카테고리 2018-01-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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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진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생존 매뉴얼 50

구니자키 노부에 저/박재영 역
보누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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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제 자연재해로 부터 안전하지 못한 나라라고 하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 보는것 그 이상으로 집에 소장을 해도 가치가 충분한 책 입니다.

표지부터 뭔가 가지고 있으면 든든해 질것만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 책을 쓴 작가가 지진피해가 많은 일본 작가로 더 궁금했습니다.

작가는 말 합니다.

"지진으로 부터 안전한 지역과 장소는 없으며, 언제라도 닥칠수 있는 재앙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면

스스로 대비하는 자세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

포인트는 <스스로> 인것 같습니다.

그 포인트에 맞게 chapter1의 시작은 우리집의 가구배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부터 자세하게 나옵니다.

일단 대형가구, 가전제품을 단단히 벽에 고정하라고 합니다.

고정하는 방법까지 그림으로 지루하지 않게 설명을 잘 해줍니다.

보고있으면 우리집은 정말 지진피해에 대비하는 자세가 1도 안되어 있구나하고 느낍니다.

아마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내가 살고있는 삶에 맞게 편하게 물건들을 놓고 살지,

지진피해에 대비하여 물건들을 놓고 살진 않으니까요.

여하튼 그리하여 적절하게 참고하여 대형가구나 가전을 고정하는 정도는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다니 보니 넘어갈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우리나라 현 아파트들 중 67%나 내진설계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우리집 아파트도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행이 내진설계가 되어있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조금은 마음이 놓였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신고요령도 꼭 기억해 놓고자 합니다.

중요기관의 전화번호는 제일 마지막 부분에도 자세하게 나오지만,

02-2181-0789 번호인 지진화산센터 라는곳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고급 정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검색조금만 하면 나오는 부분이겠지만, 사실 이런 센터가 있는지도모른다면

검색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법이죠~

 

 


그 밖에도 생각치도 못했던 자세한 대피요령이라던가 어두운곳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라던가

도움 되는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조금더 크면 함께 공부해보고싶습니다.

물론, 앞으로 지진이 안났으면 하는 바램이 가장 큽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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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걸을게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1-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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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나는 걸을게요

곽현 저
도서출판가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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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를 천국으로 떠나보낸 후 41일동안 스페인 북서쪽에 위치한 산티아고데 콤포스텔라를 향해 걷는 약 800킬로미터의 여정을 담은 에세이집입니다.

물론, 이렇게 간략하게 설명할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어느누구나 엄마라는 존재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괜시리 콧등이 찡해지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감사함..미안함.. 말로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복잡한 마음이죠.

하다못해 살아계셔도 이러한데, 천국으로 떠나보낸 후의 이야기라니 감히 상상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차로 5분거리에 사는 저도 그 복잡한 마음만은 같습니다.


사실 에세이집은 서평을 쓰기가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고 미안합니다.

그냥 작가님의  글 하나하나 자체로 모든것이 표현이 되는데 이것을 제가감히 한줄로 줄인것부터 미안함으로 출발 했고

결국 제가 보고 느낀점을 써야 하는데 그것도 뭔가 송구스럽습니다...허허허 ^^;;;

읽는내내 자연스럽게 저의 엄마 생각이 많이 나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도 먹먹해집니다.

엄마와 딸만큼 가깝고 편한 사이가 어디 있을까요?

그렇기에 더 함부로 대하고 또 후회를 반복합니다. 

작가님은 미혼이라 아마 기혼이 된후의 느낌이랑은 또 다를것입니다.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또 엄마라는 이름을 가지고 보니 저의 "친정엄마"의 자리가 정말 크고

이제는 호적파서 나갔는데도 여전히 친정엄마의 존재에 기대어 삽니다.

몸으로도 마음으로도 말로는 잘 표현하지 못하는 무뚝뚝한 경상도 사람이지만 생각해보면 늘 기대고 사는것같습니다.

작가님역시도 천국으로 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나온 엄마의 행적에 모든것을 기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엄마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저희집 두아이를 생각 합니다.

"나도 너희들에게 우리엄마같은 엄마가되어줄게.."

한권의 책에 엄마라는 단어가 무지막지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한권의 책내도록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는 그냥 실용서가 맞나봅니다... 이 가슴울림이 적응이 안됩니다. ㅠㅠ

아무튼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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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보다 강력한 스토리 텔링의힘 | 기본 카테고리 2018-01-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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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팩트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힘

HOOKED 원제/가브리엘 돌란,야미니 나이두 공저/박미연 역
트로이목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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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이란?

<스토리와 텔링의 합성어로서 말그래도 '이야기하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즉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행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온 그대로 가져와보았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알아도 이렇게 한번더 활자로 보면 더욱 와닿는 부분의 깊이가 있더라구요.

이 책은 제목과 같이 "그냥 사실보다 <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면 진심이 통한다." 를 주제로

그것을 비지니스에 접목시키기를 원하면서 이 책을 쓴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요 chapter에 대부분 비지니스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 비지니스 스토리텔링이란 무엇인가?

- 비지니스 스토리텔링의 3요소

- 비지니스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지금이야 저는 주부이지만 직장생활을 꽤 길게 하였습니다.

아마 그때 보았으면 지금보다 훨씬 활용도가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하지만 저도 언제까지 전업주부로만 있진 않을테니 때가 되면 다시 꺼내보고싶은 책으로 선정해놓았습니다.

왜냐하면 스토리텔링의 강력한 힘을 이 책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지금 현재 20~30대의 직장인들에게 추천할 도서입니다.


아래와 같이 중간, 중간에 분홍색 네모로 예의주시할수 있도록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것은 꼭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저같은 주부들에게도 다시 한번더 각인 되면 좋을것 같아 사진을 찍어 놓았습니다.

어떤 일이든 "목표설정"은 필수항목입니다.

한동안 잊고살았던것 같은데, 상기 시켜 주어서 고맙습니다.

 

 

 

아래는 chapter마다 구분해 놓은 부분중 한부분 입니다.

존 스튜어트의 명언(?)을 기억하고자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 책에서도 비지니스에서 마치 애드립같은 말들이 다~~ 피나는 연습으로 나오는 것임을

길게 다루어 두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꼭 비지니스가 아니라도 <나>의 이야기를 진실로 하면 통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혼자 살아갈수 없는 동물입니다.

언제까지나 사람들과 스토리를 공유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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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파일 가계부 | 기본 카테고리 2018-01-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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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클리어파일 가계부

이치노세 가쓰미 저/송수영 역
이아소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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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4인가족이라 관심이 없을래야 없을수가 없는 재테크 입니다.

특히나 "가계부"는 올해 주부 6년차에 접어 드는 저에게 아직도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 숙제로....


사실 미혼일땐 가계부를 잘 썼습니다.

해봐야 지출항목이 손가락에 꼽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혼이 되고 보니 무슨 계정과목이 중소기업 수준이니 그럴 에너지가 지금 저에게 없네요.

올한해는 탁상용 달력에라도 해보고자 이~~쁜거 하나 장만했는데

어디 처박혔는지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사실 무엇이든 아끼는것이 기본 자세인데도 푼돈을 우습게 생각하는 습관은 누구나 있어 새는돈은 어쩔수 없이 생깁니다.

이 책은 그것을 확실하게 막아 주는 비법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잠깐이긴 하지만 한때 유행이었떤 "봉투생활비"랑 비슷한 개념입니다.

클리어파일 가계부란?

클리어북에(클리어파일이 책처럼 묶인것) 하루하루의 예산을 현금으로 넣어두고 아침마다 지갑에 담아 사용한뒤

일과후 저녁에 남은돈을 영수증과 함께 클리어북에 다시 넣기만 하면 끝. 이라고 설명 합니다.

봉투생활비랑 크게 다른 한가지가 클리어파일 이라는것이 투명하다 보니 돈이 눈에 확실히 보인다는 점 입니다.

저도 봉투생활비를 약 두달정도 실천해 보았지만 역시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클리어 파일이든 봉투든 일단 기본적으로 "현금"으로 생활해야 한다는것인데,

그것이 가장 힘이 듭니다.

신용카드의 혜택과 그 편리함이 이미 우리생활에 너무 깊숙하게 들어와있습니다.

아래에 보면 "돈이 모이지 않는습관"에 명백하게 나와 있는 "신용카드의 포인트에 집착한다..."

분명 나와있는데도 생각을 다시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그것 뿐만 아니라 제가 돈이모이는습관보다 돈이 모이지않는습관을 더 많이 가지고 있네요 ㅋㅋㅋㅋ

이번 기회에 꼼꼼하게 체크해 가면서 할수있는것만이라도 바꿔보아야 겠습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대로만 실천하면 분명 지금보다 훨씬 절약을 할것입니다.

가계부 작성요령외에도 여러가지 절약노하우가 쉽게 잘 나와있습니다.

현금과 카드를 적절하게 믹쓰하여 다시 가계부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무엇이든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꾸준함" 입니다.

이 시대의 외벌이가정의 전업주부들이여 파이팅~~~~

괜히 응원메세지 날리고갑니다.

사실은 저에게 하는 메세지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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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18-01-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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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

에이미 뉴볼드 글/그레그 뉴볼드 그림/김하현 역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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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부부가 펴낸 그림책이네요.

글은 에이미 뉴볼드, 그림은 그레드 뉴볼드

그림책을 많이 보았지만, 부부의 작품은 처음접하는 지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요즘엔 아이의 선물인지 저의 선물인지 헷갈릴정도로 그림책에 정이 많이 갑니다.


"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 은 아이디이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세계의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토대로 눈사람을 그립니다.

만약 이 화가라면 눈사람을 이렇게 그렸겠지...라고 상상하며 그림을 그렸겠죠?

제목처럼 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 정말로 저렇게 그렸을것 같아 더 재미있네요 ㅋㅋㅋ

반고흐 말고도 전세계의 유명한 화가들이 한장한장에 많이 등장 합니다.

아무리 봐도 눈사람이라고 말 하지 않으면 눈사람 같지 않은 눈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마 그 화가의 특징이겠거니...하며 봅니다.

저희집에 첫명화그림책이라고 화가가 직접 그린그림을 그대로 가져온 그림책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흐가 눈사람을 그린다면"에 등장하는 화가들의 눈사람 그림과

그 그림책과 서로 비교해가며 보았더니 저희집 6세가 갑자기 눈이 반짝 반짝~ 입니다.

처음엔 어쩌라고? 하는 표정이었지만,

약간은 신기한듯 미소 지어 줍니다.

 

 

 


마지막엔 마치 놀이북 처럼

"여러분이 그린 눈사람은 어떤모습일까요?" 합니다.

분홍색 모자를 쓴 눈사람은 제가 그렸고 딸이 색을 입혀주었습니다.

밑에 하늘색 색연필로 그린 눈사람은 저희 딸 작품입니다.

겨울왕국의 울라프와 꼬~옥 닮았다고 주장 하는데,

그렇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며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요?

ㅋㅋㅋ

그림책의 마지막은 이렇게 장식을 하구요.

가장 뒷장엔 이책에 등장한 화가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도 있습니다.

엄마가 더 재미있게 본 부분입니다.


가끔... 눈이 오는 이겨울~

아이와 함께 놀면서 화가에 대해서도 알아 가면서 볼수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다시 꺼내 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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