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와 함께 자라는 책읽기
http://blog.yes24.com/yuchi0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uchi00
두 아이를 키우며, 내가 성장하기 위해 책을 읽어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33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아이책
엄마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2 | 전체 2157
2016-11-27 개설

2019-02 의 전체보기
그림책추천 :: 연대의 힘을 알려주는 레오 리오니의 헤엄이 | 아이책 2019-02-12 23:3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0697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헤엄이

레오 리오니 글그림/김난령 역
시공주니어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고 들어봤을 레오 리오니의 으뜸헤엄이가 원작에 충실한 제목 “헤엄이”로 재출간 되었어요.

?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실 전 그림책의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고무스탬프로 찍은 물 속 풍경이 너무나 매력적이예요. 어떤 페이지는 가득차게, 어떤 페이지는 텅빈 듯. 글과 그림이 정말 완벽하게 어우러져 볼 때마다 빠져들게 되어요.

?

오래 전에 쓰인 책이지만 그 안에 담은 메세지만큼은 지금 시대에 더욱 우리에게 요구되어지는 메세지예요. 바로 앞으로 우리시대에 중요시 되어지는 “소통과 연대” 이지요.



깊은 바다 속에 사는 혼자만 까만 하지만 그 누구도 눈총하지 않고 외롭지 않은 헤엄이.

어느 날 커다란 물고기가 빨간물고기들을 삼켜버리고 헤엄이만 달아 날 수 있었죠.




헤엄이는 바닷속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다양한 것들은 보고 느끼게 되지요. 해파리, 가재, 물풀.....

저 페이지의 구성은 정말 감탄만 나올 뿐이네요. 



바다장어, 분홍말미잘.....

그러고 바위 틈에 숨어있는 작은 물고기떼를 보았죠.

그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죠. 큰 물고기때문에 숨어살지 않을 방법을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결국 헤엄이와 작은 물고기가 해냈죠. 함께하는 힘은 이만큼이나 크다는 걸 깨달았네요.

작은물고기들을 설득하고 줄세우는 과정에 있었을 “소통” 그리고 “연대”

지금 이시대의 리더에게 요구하는 조건이 아닐까요? 아이에게도 꼭 가르쳐주고 싶은 리더쉽이기도 하고요. 헤엄이는 그냥 그림책이 아닌 철학책이라 하고 싶어요. 어른이 읽어도 깨달음이 있는 책이예요.

?


레오리오니의 유명작이 많지만 또 물고기에 관한 책 중 하나인 #물고기는역시물고기야 또는 #물고기는물고기야

집에 있어서 같이 읽어봤는데 이 책 역시 철학책!!

레오 리오니 작가님의 책 몽땅 빌려다봐야겠어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함께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바닷속케이크 | 아이책 2019-02-12 23:2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0696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닷속 케이크

안드레아 츠루미 글/엄혜숙 역
대교(꿈꾸는달팽이)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제가 가장 노력하는 것 중 하나가 플라스틱,비닐 사용 줄이기예요. 플라스틱 파동이 있기전까지는 저도 크게 의식하지 못하고 생수도 시켜먹고 빨대도 사용하고 칫솔도 다달이 바꿨어요.

?

그런데 인터넷에 몇몇 사진들이 떠돌기 시작했죠.

쓰레기섬...... 태평양에는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모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 ㅠㅠ

이 쓰레기 더미의 크기는 우리나라의 14배 정도이고 무게는 무려 8만톤이나 된다고 해요. 이러한 쓰레기는 해양 생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어요. 버려진그물망이 새의 발을 묶어서 굶어 죽게 하고, 커피숍에서 사용하는 빨대가 바다거북의 콧속에 박혀서 숨쉬는 걸 어렵게 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쓰레기 중에 가장 큰 문제는 플라스틱 쓰레기예요. 플라스틱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바다를 떠돌게 되고 굶주린 해양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있어요. 얼마전 스페인에서 발견된 고래의 배 속에는 29킬로그램이나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들어 있었어요. 매년 800만 톤이나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고 해요. 우리가자주 먹는 해산물 속에는 이런 쓰레기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도 피해를 입어요. 플라스틱 쓰레기는바다를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다시 돌고 돌아 우리에게로 돌아오는 것이지요.



바닷속 케이크는 해양생태계의 문제점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요즘 환경에 관한 그림책이 다양하게 많이 나오고 있어 반갑기도 하네요.

바닷 속에는 우리가 다 알지못하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지요.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서로 어울려서요.



그리고 게는 케이크를 구워요. ㅎㅎ

그림책은 한 장은 내용 그 다음 장은 “게는 케이크를 구워요” 장면이 반복해서 나와요. 이게 나름 웃음을 주는 요소여서 그 페이지마다 깔깔대고 웃고 따라하네요. ^^ (그런데 게는 왜 케이크를 굽는걸까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닷속에 무언가 와르르 쏟아져요. 해양동물들은 모두 깜짝놀라죠. 그래도 게는 케이크를 구워요. 그리고 케이크를 먹으러 모두 모여들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이야기하죠.

?



그리고 함께 바닷 속 세상을 바꾸어 가요.

들고, 옮기고, 나르고.....





그렇게 바닷 속은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되지요. 게는 여전히 케이크를 구워요! (도대체 게는 왜 케이크를 구울까요? 흠...)

?

실제로 바닷 속 동물들이 우리에게 저렇게 복수를 할 수 있다면 차라리 덜 미안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현실은 그저 당하는 입장에만 있는 그들이잖아요.

이제 원인을 제공한 우리가, 함께 세상을 바꿔나갈 차례아닐까요? 나부터 나라도 우리가족부터 그렇게 플라스틱 덜 사용하기에 노력해야지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