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이와 함께 자라는 책읽기
http://blog.yes24.com/yuchi0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yuchi00
두 아이를 키우며, 내가 성장하기 위해 책을 읽어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68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아이책
엄마책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2736
2016-11-27 개설

2020-12-25 의 전체보기
환경그림책 추천! 그레타 툰베리,세상을 바꾸다. | 아이책 2020-12-25 01:04
http://blog.yes24.com/document/135307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레타 툰베리, 세상을 바꾸다

가브리엘라 친퀘 글/바밀 그림/이지수 역
보물창고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언제나 당당히 맞서세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

작은 걸음이란 없답니다!

그레타 툰베리



그레타 툰베리.

그녀는 그저 평범한 소녀였어요. 기후변화가 심각하다는걸 알게되기 전까지는 말이예요.

기후변화가 심각하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알고있죠. 저도 너무 많이 들어 알고 있고.. 사실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위기'라고 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구요.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도 큰 차이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더 큰 차이는 '알고 가만히 있는 것'과 '알기에 행동하는 것'인 것 같아요. 어른으로써 다음 세대를 위해 열심히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레타 툰베리를 알고나니 지금의 제 자신도 참 부끄럽더라구요. 하지만 그레타 툰베리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과정에, 작은 걸음을 없답니다." 이말이 조금은 위로가 되었네요.

저를 부끄럽게 만들고, 또 힘을 준 그레타 툰베리가 누구인지 한 번 알아볼까요?


그레타 툰베리도 매일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음식 남기지마" "물을 아껴" 등등 이야기를 듣고 자란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잔소리를 매일 듣기는 하지만 왜 그래야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했죠. 그러던 어느날, 학교 수업시간을 통해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게 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죠.


그레타 툰베리는 깨달음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하는 아이였어요. 고기는 먹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구매하고, 팜유가 들어간 음식은 지양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행동을 했죠. 하지만! 그레타 툰베리는 이런 행동이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을까? 이렇게 기후변화가 심각한데 왜 다들 가만히 있는거지? 하며 의문과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무얼 할 수 있을까 더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요. 그리고 그녀가 결심한 것은..... "시위"

기후를 위한 등교거부

학생에게 등교거부는 엄청나게 큰 결심이죠. 그것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도 아닌 지구를 위한 기후변화를 위해서 말이예요. 저는 이 시위를 생각한 그레타 툰베리가 정말 놀랍고도 놀라웠고, 그걸 방해하지 않은 부모님 또한 존경스러웠어요. 그레타 툰베리의 1인 시위는 매주 금요일에 이뤄졌고, 처음엔 모두들 비웃었지만 점차 한명 두명 그의 시위를 인정하기 시작했고 또 동참하기 시작했죠.

한 명의 행동이 큰 변화를 일으킨거예요!!!! 그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일을 해낸거죠.

과연 나는 그럴 수 있을까? 내 아이가 그런다면 나는 응원하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기후변화를 막는 일은 작은 개개인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사실상 기업이 움직이고 정책이 움직여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걸 알면서도 기업이나 정부에 목소리를 보태고 있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레타 툰베리. 저에게 큰 영감을 주는 소녀였어요. 저도 기업에 메일을 보내거나 소비자로써 목소리를 내는 행동들을 한달에 한번은 하자고 결심하게 되었어요.

그레타 툰베리에 관한 책들이 서점에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그 책들도 한번 꼭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꼭 큰 목소리를 내거나 시위를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아주 작은 실천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작은 걸음이란 없으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