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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chi00
두 아이를 키우며, 내가 성장하기 위해 책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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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식 농장, 지구가 아파요! 지구별어린이 | 아이책 2021-10-2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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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장식 농장, 지구가 아파요!

데이비드 웨스트,올리버 웨스트 글/이종원 역
지구별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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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고

마트에서 구매하는 모든 먹거리들

어디서 생산되는지 생각해본적 있으세요?

하루에 세 번이나 먹으면서도

어쩌면 우리는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고 먹는 것 같아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디서 오는지

아이들과 함께 알아보며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현재 지구의 세계 인구는 늘어나고

식량은 부족해요.

그래서 농사짓는 방법이 점점 달라져서

현재의 공장식 농장이 탄생하게 된거죠.

우리가 마트에서 사는 수많은 식재료들

그 중 특히 육류가 그에 해당하죠.

그렇다면

대규모 공장식 농장에서는 생산을 늘리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이 페이지의 그림을 보고 참 충격적이었죠.

그림이었으니 충격이 1/100 도 안되었지만

사진이었다면 아마도 더 놀랐을 거예요.

공장식 농장은 이렇게

몸하나만 겨우 들어가는 환경에서

항생제를 맞혀가며 키워지죠…

인간에게 먹기 좋게만 키워지니까요. ㅠㅠ

이렇게 살아간 동물은 스트레스가 많죠.

그 스트레스는 사실 먹는 우리 몸에도

분명 영향을 준다고 들었던것 같아요.

 


 

그럼 공장식 농장 말고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도시농장이나 미래형실내농장 등

현재 수많은 방법들을 연구하고 실천해가고 있어요.

우리 밥상에 올라가는 식재료의 출처를

알아버렸으니 이제 좀 변화가 있어야할 것 같아요.

아이와 물건을 구매하며 동물복지라던가

무항생제 등 마크를 함께 확인하며

장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이미 너무 많이 아픈 지구

이제라도 더 아프지 않게 함께 지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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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1, 너무 재밌는 책이 나타탔어요! | 아이책 2021-10-2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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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똥볶이 할멈 1

강효미 글/김무연 그림
슈크림북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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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떡볶이집 할머니가, 슈퍼 히어로?

기상천회 어린이 고민 해결사!

똥볶이 할멈

 


 

초1인 저희 딸이 너무너무 재밌게 읽고, 저 또한 너무 재밌게 읽은 책!

똥볶이 할멈 정말 강추예요. 읽자마자 2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똥볶이 할멈은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못된 녀석을 찾아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혼구멍을 내주는 히어로예요. 초등학교 앞 떡볶이 집엔 고민있는 초등학생들이 찾아오죠. 어린이라고 고민이 없을까요? 어쩌면 세상을 덜 경험한 어른보다 작은 일에도 두려움과 걱정이 더 많을 지도 몰라요. 저도 그 사실을 자꾸만 잊어버리게 될 때가 있어요.

할멈은 그런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요.

 

걱정하지 마라. 그저 좋은 꿈이나 꾸렴.

자고 일어나면 다 해결되어 있을 거다

똥볶이 할멈


 

똥볶이 할멈은 아이들의 고민을 그냥 흘려듣지 않아요. 보통 어른이라면 지나치거나 무시하는 작은 고민도 찬찬히 끝까지 듣고, 고민 너머에 있는 사회의 문제를 찾아내요. 그 문제를 해결하고 나쁜 사람들이 벌을 받고, 결국 반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통쾌함과 동시에 안심을 하게 되죠. 그래 내 문제도 분명히 해결 될꺼야. 하는....

'할머니 손은 약손~~' 이라는 주문을 들으면 금새 배가 안아파지는 경험. 저 또한 해봤었거든요. 할머니가 만져주는 그 약손처럼 똥볶이 할멈도 상처난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어요. 그 방법과 주문이 다른 뿐이죠.

"떡볶이야 떡볶이야! 똥볶이가 되어라!"

할머니가 주는 벌은 평생 먹는 떡볶이가 똥볶이가 되는 벌이예요. 너무 시시하다구요? ㅎㅎ 하지만 이 장면을 읽으며 사이다를 마신 듯한 기분은 저만 느낀건 아닌거 같아요. 아이도 무척이나 통쾌해 하며 읽더라구요. 같이 깔깔 웃으며 읽은 책이라 정말 강추강추해요. 고민이 있는 아이에게 더욱 더 추천합니다.

작가의 유머감각이 팍팍 느껴지는 그런 책이었어요.

세계 최초 할머니 히어로, 똥볶이 할멈의 활약이 너무나 기대되는 얼른 2권이 나왔으면 좋겠는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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