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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서랍
유행 따라 ㅡ막장따라?! | 낡은 서랍 2016-04-0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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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령화 가족

천명관 저
문학동네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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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인생 끝 같은데 또 가보면 아니라는 ㅡ희망고문에 버티는 사람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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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평균 연령은 아마도 무한도전 급..아닐까? 합니다.
매력지수...역시 무한도전 급,입니다.하하하..
평범한 사람들 얘기 아니냐?
아...물론 그렇죠.. 먹고 싸고 자고 울고 웃고 멍때리고 할 일 없는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만
이 책의 저간에 흐르는 의식은 가족애..라기보단
제 생각에 의리" 같아요.
요즘 참 막장 유행 아닙니까?
우리집은 유행에서 떨어지면..큰일나죠..그런 최첨단은 걸어줘야...
그런 줄 알고...막장도 같이 (남 모르게..공공연히)걸어 줍니다.
이혼도 쉽고, 바람도 쉽고,
사기도 예사, 비행하는 녀석은 일상
엄마의 비행은 기억하지도 말라.
아비는 말할 것도 없다.
우리는뭐 알고 보면 다 남남 ?!
아....예스런 가족이라 지금처럼 (다행이 나눌 재산이 크게없어 그런지도)
유전자분석 의뢰를 한다 난리를 피우거나하지 않습니다.
처음 부인이 남긴 아이 내자식처럼.
어쩌다 실수로 밴 아이 내 새끼처럼 품어 키워 줄 뿐...
패를 열고 뚜껑을 열고 하면 가관 아닐지 모르지만
세상 천지에 허물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저 나이들어 그런대도 가족이라고 모여서 그럭저럭 살아들 내는
의리들...
요즘은 그 흔한 사랑에도 버티지 못하는 시대..
의리라도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싶어서..이 개그진 가족을 소개합니다.
진짜 막장이냐고요?
뭘 또..그렇게까지....직접 확인하시길,,,,하하하
오월은 푸르고 가족들은 의리가 자랍니다..무럭무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도대체 이놈의 집구석에 멀쩡한 사람은 아무도 없단 말인가?
그리고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우리 식구들에겐 그토록 어려운 일이었던가?
형제간의 따듯한 우애와 건강하고 깨끗한 아이들, 서로에 대한 걱정과 배려, 유순하고 성실한 가족구성원들, 사랑이 넘치는 넉넉한 저녁식사(어머니,이 뚜껑에 밥 좀 비벼서 드셔보세요.짜지도 않고 알이 꽉 찼네요.그래, 참 맛있구나. 애비도 뚜껑하나 줘라)......

p.141 -마이너리그-중 <고령화 가족>

2015 . 5 .22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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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이 완 성이어야 ...할 때... | 낡은 서랍 2016-02-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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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파수꾼

윤성현
한국 | 2011년 03월

영화     구매하기

영화 파수꾼
같은 책을 생각하셨네요.^^
저도 동일한 책을 떠올렸어요.
매끄럽지 않아야 하는게 지향한 점으로
읽혔고...
확실히 완성도 면에선 다소 미진함이 있었죠.
그런데 그 역시나 현재진행형의 청소년들이니
계속 성장할 모습을 두고 완결판을 낼 수는
없을 것도 같아서
그게 오히려 완성된 영화 이겠구나..
싶기도 하네요 ㅡ이제 생각하면.
극적 요소 ㅡ가 힘이 덜 해서 그리 보일 수 있는데
보통 일이란게 벌어지면
대게 뭐가 어떻게 일어난 건지
사실 전체 그림이 잘 보이지 않기 마련이잖아요.
뚝뚝 끊어지고 설명이 잘 안되고..
그게 아주 나중에야..
아..그때..그런 거 였었구나..
하는거죠.
우리야 만들어진 영화를 보니까
자, 감독 친절하게 설명해 봐..
할수 있는데 .. 감독이..
저 때를,
(막상 지켜야 할 게 뭔지 모르고 돈만
그저 벌어오는 가장이나
왜 화가 나는지 모른 채
화를 내는 청소년들이나 그게 자연스런 일상이란 것..)
친절이 개입되면 파수의 의미를 상실하게
되버린다는..
얘길 하면...할 말이....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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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목 ? -그리고 소설 이야기 | 낡은 서랍 2016-01-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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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의 끝 여자친구

김연수 저
문학동네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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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소설였지..
외국에서 잠시 들어와 밤골이란 곳을 찾는 내용 였는데
케이와 어눌한 말로
누군가의 기억 속 풍경을 말하며 밤나무가 많고 물도 좋은
그런 곳을 찾아 주는 내용.
그걸로 고심을 하다 남편에게 말하니 옛지명은 아마도 바뀌지
않았을까 한다며 유래가 되는 곳을 찾는게 빠르지 했던것 같다.
어찌 어찌해서 그런 이름의 유래를 찾아 가지만 말로만 전해
듣던 상상의 이미지가 그대로 일리 없다.
그런데도 절망하는 이의 절규가 너무 처절해서 그 소리까지
내내 남았던 기억 ㅡ그런데...대체 그 소설은 누구의 소설이었지?
푸흣...오래 된 것도 아닌 듯한데...이름과 제목과 내용이 모두 분리된
것이 유래를 찾아 상상을 더듬어 나가는 그 글 속의 그들이 나 같다.
작가님 ㅡ쏴리 ...
기억해 낼게요.
오늘 중으로...책을 다 뒤집어서라도...뭐 요 근래 책중
대략 2ㅡ300권 안에 있겠지...
걍 독서록을 뒤지는게...빠르겠...어.. (아!)

김연수 ㅡ소설 케이케이 의 이름을 불러봤어 ㅡ였다..
지명 역시 밤뫼 ㅡ와 율산의 어디 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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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미 칠월의 솔 | 낡은 서랍 2015-10-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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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김연수 저
문학동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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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기억을 술회하는 나" 이모의 기억 속의 이야기를 적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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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한 미모하던 이모.

이모는 그윽한 사랑의 기억을 함석지붕아래서

함께 간직한 사람이 있다고 얘기해 주었다.

 

어제는 이미 사라진 구로구 항동의 옛 집터들을 

찍어 뵈 주던 한 지인덕에 그 기억이 고스란히 떠올라서

빗소리가 우당탕탕! 들릴..함석지붕

그 아래서  사랑의 날들은 시작할땐 미..로 들리는

나직나직한 사월의 날들..이다가..

끝날 때는 솔의 칠월 이었더란 음감이 터지는 소설이

그리워져서..

고즈넉한 길을 올려주는 사람 덕에..

이미 자취 조차없는 그곳이..

소설 하나 때문에 아프게 그리워 졌다고..

그래서 소설을 꺼내 들었다.

단편이 좋은 것은 이런 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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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쿠시 -아름다움을 질투? [미인 ] | 낡은 서랍 2015-10-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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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인

미야베 미유키 저/이규원 역
북스피어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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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인간이 이름을 붙이고 그리 부르죠. 돌아 오고 싶어도 돌아올 수 없도록 신의 저주까지 붙여가면서..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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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의 소설

 미인 ㅡ에는 카미카쿠시.가 나와요.

신이 데려간다 ..지만

실은 인간이 이름을 붙이고 그리 부르죠.

돌아 오고 싶어도 돌아올 수 없도록

신의 저주까지 붙여가면서..말예요.

돌아오면 어딘가 이상하다느니..하며..

수군대고 결국은 정말 신이 데려(죽음)가도록 만들어요.

그럼  제 2.제 3의 원망이 나오고

그것은 또 다른 카미카쿠시를 만들어 내죠.

모르겠어요.옳다거나 그르다거나..하는 것은..

사람으로 넘지 말아야 할 선

ㅡ최소한의 선 .을

참 간단히도 여럿이 공격적으로 말.이란 것 으로

넘어서곤 하죠.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게 세치 혀 인 것을 자꾸 잊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블로그 이웃의 한 글에 붙여서 쓴 소설 이야기.

그녀는 독을 타 서 길에 고양이를 죽인 사건에 대해 얘길 했다.

그 고양이들이 무슨 죄이겠으며,

왜 그래야 하나..하는 것 보단...

그들이 또 모여서 고양이에 대한 혐오를 표출하는 방식에

난색을 표했다 ,라고 해야하나..(이게 정확한지..모르겠다.)

글은 가능하면 정확하지 않으니 옮기지 않으려 하는 편인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대로 몰고 가는 사회 분위기,

마녀사냥 같은. 그런 것..였던 것 같다.

글 의 원주인의 내용과는 조금 취지가..다른..

 

말도 힘이 있다. 그리고..그 힘은 쎄다.

 

모여서 성토하는 것이 바르지 못할때...얼마나 큰 사고가 생기는지

알 수있을 거라고..오늘은 고양이 일 뿐이지만.. 내일은 혐오하는

사람에게 독약을 놔주는 일이 생기지말라고 어찌 볼까..

(그러고 보니..결국..비븟한 맥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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