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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리비즈 서평이벤트] 더 로_인간관계를 지배하는 다섯 가지 절대법칙 | 스크랩+이벤트 2015-01-0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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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모집]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 스크랩+이벤트 2015-01-07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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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문을 열어주었던

허은실 작가의 오프닝 에세이들......

 

우리는 누군가에게 세심하게 읽히기를

기다리는 한 권의 책입니다.

 

 

 

그윽하고 다정한 문장들이 전해주는 온기
100회 동안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문을 열어온 오프닝 에세이 모음집

인기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오프닝 에세이들을 묶은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예담, 2014)이 출간되었다.

시그널 음악과 함께, 이동진 작가가 읽어준 이 글들은 청취자들의 감성의 주파수를 <이동진의 빨간책방>과 맞춰주며 본편의 방송 내용만큼이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다. 10년차 베테랑 라디오 작가이자 시인인 저자 허은실은 이 글들에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삶의 무늬를 담는다. 작가가 찍고 고른 사진들과 함께 실린 5부 108편의 글들은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사랑하는 청취자들은 물론 건조하기만 한 일상을 다독여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열었던 글들이 한데 모였다.

하나씩 다시금 넘겨보니 어느새 눈앞에서 계절이 흘러간다. 이미 내게 활짝 열려 있는데도, 자꾸만 또 열고 싶다._이동진(영화평론가)

<출발과 시작만 골라 묶었지만 다 읽고 나면 긴 여행을 떠났다 온 기분이다.

시작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김중혁(소설가)

몰랐거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똑똑한 발음으로 읽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책장 잘 보이는 곳에 오래 두어야겠다. _강풀(만화가)

이 글들과 함께 차를 마시고 맥주도 한잔하고 베개맡에 두고 꿈도 꾸었습니다.

몇 번이고 지금 당장 읽을 수 있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한 결박입니다. _요조(뮤지션)

 


당신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108편의 오프닝 에세이
“우리는 누군가에게 세심하게 읽히기를 기다리는 한 권의 책입니다.”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은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오프닝 원고 원고를 다듬고 보충하여 묶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허은실은 시의 리듬이 느껴지는 섬세한 필치로 ‘당신’의 앞에 펼쳐지고 있는 세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이’ ‘마음’ ‘책’ ‘독서’ ‘삶’이라는 다섯 개 키워드로 정리된 이 책의 1부 <사이, 기울어 기대다>와 2부 <마음, 잃고 앓다>는 일상의 낱말로부터 찾아낸 숨은 뜻을 주로 다룬다. 저자는 책(冊)이, ‘멀다’란 뜻의 경(冂)자 두 개를 묶어[一] 만든 글자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그리고, 이 조합처럼, 멀리 있는 ‘당신’과 ‘나’는 책을 통해 묶여, ‘우리’가 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소슬(蕭瑟)바람’이라는 단어에서는 쑥 향이 나는 거문고 소리를, 낙엽의 마른 잎맥으로부터는 여름 나무의 시원한 그늘을 떠올린다. 이처럼 작가는 익숙한 세계를 다르게 “해독(解讀)해보려는 무망한 노력”(「사랑, 당신을 번역하려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찾아낸다.


3부 <책, 머물러 머금다> 4부 <독서, 흘러 닿다> 5부 <삶, 빚고 짓다>에서는 우리의 삶을 책으로 삼아 읽어본다.

작가에게는 맞은편에 앉아 있는 사람의 표정이나 길을 걷다 멈춰 서서 들여다본 들꽃, 나뭇가지에 단풍이 들어가는 과정이 모두 ‘찬찬히 읽어낼 수 있는 책’이다. 그것들을 “한 장 한 장 종이를 넘기면서 한 자 한 자 글자들에 눈을 맞”(「느림의 참여하는 일」)추듯 읽다 보면 작고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이를 통해 작가는 ‘읽어내는 것’ 즉 독서란 사람이 살아가는 일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고, 조용한 목소리로 일러준다.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진행자 이동진 작가가 추천사에서 밝힌 것처럼, 허은실 작가는 “말의 먼지를 털고 말의 빗장을 푼 뒤 조심스레 말을 캐”보는 사람이다.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은 작가가 신중히 캐내어 매만진 말 그리고 삶에 조심스레 밑줄 그으며 공명하는 순간을 함께하는  독서의 경험을 독자에게 건네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_허은실

197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시립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라디오 오락·시사 프로그램의 작가로 10년 넘게 활동했으며 2010년 《실천문학》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의 작가를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뒤에서 안아주는 것을 좋아한다. 귀지 파주는 것을 좋아한다. 고양이의 관능과 무심함을 좋아한다. 무신경하고 무성의한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 아름다움과 슬픔과 리듬을 믿는다. 꽃보다 나무. 서슴서슴한 사귐을 옹호한다. 영롱보다 몽롱. 미신을 좋아한다. 집필 오르가슴을 느낄 때 충만하고 잎사귀를 들여다볼 때 평화롭다. 한 생은 나무로 살 것이다. 병이 될 만큼 과민한 탓에 생활의 불편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시인의 예민함은 스크래치 기법의 뾰족한 칼끝 같은 것이라고, 그것으로 검은 장막처럼 칠해진 어둠을 긁어내는 것이라고 우기며 위로한다.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지 않지만 상상하려 애써야 한다고 다짐한다. 그렇게 애쓰며 쓰는 일로 절반의 삶을 쓰고 싶다. 무어든 더디고 늦되는지라 뒤늦게 시를 만났고, 이제야 시집을 준비하고 있다.”


* 목차
1부 사이, 기울어 기대다
9, 당신의 무렵 / 혈관 속에 열이 떠다닐 때 / 기울이다 / 비, 빗소리 / 사랑의 온도는 / 기적은 그러니까, / 사람, 사이의 존재 / 당신, 이라는 말 / 두 사람 / 당신을 봅니다 / 사랑, 살도록 / 물집과 굳은살 / 지음, 나의 소리를 가려들어주는 이여 / 아서라 사랑아 / 우리의 마음이 등온선에 있을 때 / 조율과 다스름 / 사랑, 당신을 번역하려는 노력 / 달이 멀어진 만큼 우리는 / 기다린다는 것 / 나의 손이, 우리의 입이 / 당신에게는 일부러 / 잘라야 더욱 자라는 것들 / 멈춰서 귀를 기울이면

2부 마음, 잃고 앓다
소멸에 대한 예감 속에서 / 흔적들, 우리를 흔드는 / 감수성, 물의 화법 / 당신의 여름은 / 서늘한 마루가 되어 / 여름, 생의 한가운데 / 상처에서 비롯하다 / 목소리, 목소리 / 눈물의 온도에 기대어 / 한 시절이 / 내가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하는 달 / 잘 우는 자를 빌려 곡하고 싶을 때 / 나 혼자서 몰래 / 소슬바람이 불면 / 숨비소리 / 마음의 빠르기 / 그리운, 돌아갈 곳 / 손톱이 가장 빨리 자라는 달에는 / 단풍의 이유, 당신의 이유 / 작은 주머니쯤이면 / 눈물에 대해 묻는 것은 / 빈 곳이 있어 / 간즈럼나무 아래서 / 나의 가슴 위에는 / 무의미의 아름다움 / 물기를 버리는 일

3부 책, 머물러 머금다
이 고독한 세계에서 책은 / 타인의 흔적 속에 잠시 / 나를 누설하는 말들 / 책의 그늘 / 나라는 도서관의 서가에 / 글자가 여무는 계절 / 다시 첫 페이지를 펼치며 / 알아듣고 다가가려 / 암전과 침묵으로부터 / 그리고 어느 날 서귀포시 서쪽에 / 여러 겹의 생을 읽는 오후 / 책내 몸내 / 나무에 대한 채무 / 첫 문장을 쓰는 것처럼 / 패딱지를 맹글더라도 / 내 삶에 개입한 밑줄들 / 오늘 내가 지은 것은 / 손.글.씨

4부 독서, 흘러 닿다
지문들이 이루는 무늬 / 어쩌면 오늘 우리는 편지를 / 말이라는 세계 / 독서, 몸을 섞는 일 / 깊고 오래고 내밀한 기억의 방식 / 소음의 세계에서 소리의 세계로 / 필사, 몸으로 읽는 일 / 책 속으로의 삼투 / 공감의 지대 / 오독오독 토독토독, 꽃 피는 오독 / 축하합니다 오늘 / 홀로 고요히 서늘함 / 이기려고, 가 아니라 읽으려고 / 난독증의 시대에 / 견딤의 서사 / 느림에 참여하는 일 / 취한 말들의 시간 / 독에 이른다는 것

5부 삶, 빚고 짓다
당신의 시선 때문에 / 물음 하나를 쥐고서 / 봄은 / 리듬, 당신의 내재율 / 한데서 겨울을 건너온 것들은 / Why not / 매일 스무 줄의 양파를 파는 일 / 아름다움-사람다움 / 일어나봐, 봄이 왔어 / 소용없는 일을 하는 무용한 사람이 되어서 / 반복이라는 기술 / 낙법, 삶의 기본기 / 당신의 장식 깃털 / 사람을 이루는 것, 사람이 이루는 것 / 마음의 활줄을 풀어놓는 시간 / 문득, 꽃 / 달과 장미의 시간 / 당신의 화단에는 / 당신의 먼 곳 / 동안거, 봄을 준비하는 웅크림 / 너무 지치고 힘이 들 때는 / 당신은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 돌아본다는 것

 


 

*본문 중에서

우리는 모두 한때 미열의 계절을 통과합니다.
청춘이란 몸이 뜨거운 시기일 텐데요.
그게 사랑이었는지, 비상의 욕망이었는지,
아무튼 알 수 없는 어떤 것들로 마음을 앓았을 때
우리의 혈관 속엔 열이 떠다녔습니다.
살면서 가끔 마음의 수은주가 내려거나 할 땐
그 열이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질량보존의 법칙’처럼 ‘열보존의 법칙’ 같은 게 있다면,
그래서 내가 잃어버린 그 열들이 영영 사라져버린 게 아니라,
어딘가에서 누군가를
잠시, 덥히고 있는 중이라면 좋겠습니다.  ─「혈관 속에 열이 떠다닐 때」 부분


달리 보면 ‘冊’이라는 한자는
‘멀 경(冂)’자 둘이 엮여 있는 모양이기도 합니다.
멀고 먼 것들이 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만납니다.
이곳과 저곳, 먼 존재들을 연결하는 끈.
그게 바로 책이 아닐까요.

당신과 나, 우리는 이렇게 서로 멀리 있습니다.
동시에 나와 당신, 우리는 이렇게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 사이에 책이 있기 때문이지요.
이 고독한 세계에서
책이든
무엇이든
연인이든
타인이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것은
누군가, 무언가와 연결돼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 고독한 세계에서 책은」 부분


미당을 찾아온 동리가
간밤에 지었다는 시를 한 수 낭송합니다.
“벙어리도 꽃이 피면 우는 것을.”

미당이 무릎을 치며 그 구절을 세 번이나 되뇝니다.
“벙어리도 꽃이 피면 우는 것을……이라! 내 자네를 시인으로 인정하겠네.”
듣고 있던 동리가 손을 저으며 반박합니다.
“꽃이 피면”이 아니라 “꼬집히면”이었다고 말입니다.

시인 서정주와 소설가 김동리 사이의 일화죠.
‘벙어리도 꼬집히면 운다’고 읊은 소설가,
‘벙어리도 꽃이 피면 운다’고 듣고 탄복한 시인.
꽃은 그 접경에 피었습니다. ─「오독오독 토독토독, 꽃 피는 오독」 부분


그러나 겨우 이것으로 당신은 무엇을 하시려고 하는지요.
당신이 아끼는 이를 위해 차려둔 밥상 위여도 좋겠지만
그저 벽에 두고 몇 번 쳐다보다 잊는대도
나는 섭섭지 않겠습니다.
잎사귀나 구름처럼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은 지상의 드문 사물 중 하나가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입니다. ─「에필로그: 그리고 나는,」 부분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5.1.5 ~ 1.12 / 당첨자 발표 : 1. 13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허은실 저
예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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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하기 

                        1. 기간: 1월 6일 ~ 1월 11일 / 당첨자 발표 : 1월 12일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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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최고의 고전 <심청전> 현대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서울대 국문과 방민호 교수 첫 장편소설

 

<심청전>인가?

서울대 국문과 방민호 교수의 첫 장편소설 연인 심청이 출간됐다. “이 소설의 시작점은 지금부터 15년 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가는 <심청전> 경판본 24장본을 읽고 다른 판본들도 살펴봤다. “작고하신 성형경 선생의 글들도 읽었다. 채만식이 <심청전><심봉사>로 세 번이나 다시 썼음도 알았다.”

작가는 오랜 시간 소설을 구상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못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믿는 우리들 현대인의 어리석음을 생각했다. 그 또한 그럴 법한 일들로 소설을 써야 한다고 믿었던 소설론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생각은 바뀌었다. “상상적인 것, 환상적인 것, 마음속에만 작용하는 것, 이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우리들의 선인들의 이야기책 속에 그득히 담겨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야기, 있을 법하지 않은 이야기들에 우리들 현대인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귀를 기울일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지혜로워질 수 있다.” 작가는 오랜 세월이 흐르는 사이에 흐려지고 잊힌 본뜻을 살려 연인 심청을 써내려갔다.

 

 

그 이야기들에 잠시라도 다시 귀를 기울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옛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을 되돌아볼 수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 지혜로워질지도 모른다. _본문에서

 

적어도 순수한 사랑을 품은 이에게 사랑은 처음부터 그를 위해 저를 희생함이니, 세상에는 왜 기별이 없느냐고 사랑하는 이를 탓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기별 없는 이가 기별 없이 세월을 보내는 데는 필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리라고, 애써 그리운 마음을 삭여낼 줄 아는 이도 있다. _본문에서

 

 

사랑으로 운명을 바꾼 한 여인의 이야기!

심청만큼 아름다운 여인이 없다.

나는 이 여인을 만인의 연인으로 만들고 싶었다.”

 

 

연인 심청은 어떤 소설인가?

연인 심청은 널리 알려진 <심청전>에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이야기를 덧입혀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작가는 누군가 연인 심청은 어떤 소설이냐?” 묻는다면 이렇게 되묻겠다고 한다. “사람은 어떻게 하여 이 세상에 왔나? 왜 이렇게 춥고 배고프고 외롭게 살아야 하나? 이 고통과 슬픔의 수렁에서 어떻게 해야 헤어날 수 있나?” 작가는 심청만큼 아름다운 여인이 없다고 생각했고, “이 여인을 만인의 연인으로 만들고 싶었다.”

자신의 죄를 씻어내고도 홀로 구원받음에 기뻐하지 않는 여인, 사랑의 힘으로 모든 절망을 이겨낼 수 있는 여인.” 작가는 심청 속에 우리의 인간상이 깃들어 있다고 믿기 때문에소설을 썼고, “우리의 연인 심청의 인간상 속에 사람의 운명에 관한 보편적인 질문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 연인 심청사랑과 인간과 인생을 둘러싼 근원적 물음이 있기에 이 전통을 오늘에 새롭게 비추어 내고자 했다.”(작가의 말)

 

 

이 시대를 울린 사랑과 운명의 대서사시!

새로운 국민문학의 출현!

 

 

이 책의 차례

 

옛날 예적에 고려시대에 7

추운 겨울날의 따사로운 그림동화 11

꿈에서 본 아버지는 어디서 만난 이일까? 31

돈으로 눈을 뜰 수 있으리라 믿다니 50

아비를 살리느냐 나를 살리느냐 66

돈에 팔리고 사랑에 울고 97

인당수 바다에 한 조각 넋이 되어 129

다 잃고도 남은 것은 있으니 146

눈 뜨는 게 먼저냐 애욕이 먼저냐 177

인당수 바다에 두둥실 뜬 꽃이여 210

몸은 병들고 사람은 떠나고 250

아무도 그 사연을 알 길 없으니 278

눈먼 아버지는 어디로 가셨나 300

사랑하는 이와 사랑해야 하는 이 317

살고 죽는 운명의 막은 오르고 349

가을 석양빛 속에 떠나보내다 385

작가의 말 399

 

저자소개

 

방민호 方珉昊

1965년 충남 예산 출생.

서울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 박사 졸업.

1994창작과비평1회 신인평론상 당선하며 비평활동 시작, 다수의 비평집 출간.

2001현대시학4월호에 시 옥탑방3편으로 시 창작활동 시작, 시집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출간.

2012문학의 오늘봄호에 단편소설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면서 소설 창작활동 시작. 창작 소설집 하루키에게 답합출간 예정(작가세계, 201432)

현재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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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하기 

                        1. 기간: 1월 6일 ~ 1월 11일 / 당첨자 발표 : 1월 12일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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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연봉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의 인생입니다!

 

직장인에서 유학생으로, 도쿄대 교원에서 벤처ceo, 카이스트 교수까지……

언제나 꿈을 향한 선택을 주저하지 않았던 윤태성 교수 최고의 인생 강의

 

때로는 어디에 서 있는지조차 몰라 막막하기만 할 때가 있다. 나는 잘 해내고 있는 걸까?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한계에 부딪칠 때마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은 윤태성 교수는 인생에는 답이 없다고들 하지만 자신만의 답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7년간 다닌 직장을 버리고, 보장된 교수직을 버리고, CEO 자리를 버리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윤태성 교수.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내야 한다.

 

슬럼프의 싹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나는 약하니까 매일 조금씩 10년간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입니다

 

 

프롤로그_인생에는 답이 있다

 

PART 1. 흔들리지 않을 용기

나만 이렇게 돈 벌어먹고 살기가 힘든 걸까?

 

1 지금 하는 일이 내 일이 맞나?

2 나는 왜 오너를 위해서 일하기 싫은가?

3 이 일을 평생 할 것인가?

4 나는 왜 끈기가 없을까?

5 왜 쉬는 날까지 일 생각이 날까?

6 지금 저 말은 어떤 뜻일까?

7 나는 왜 상사 복이 없을까?

8 ‘갑질한번 안 당해본 사람이 있을까?

9 을은 항상 희생자인가?

10 팀 리더가 가장 나이가 어리면 불편한가?

11 왜 내가 말만 하면 다들 부정할까?

12 나는 왜 항상 바쁜 걸까?

13 그렇게 비판적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을까?

14 나는 왜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무너지는가?

15 나는 왜 다른 사람 앞에만 서면 떨릴까?

16 나에게는 승진만이 살 길인가?

 

PART 2. 내 삶을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용기

불안한 내 장래를 어떻게 해야 할까?

 

17 끝이 좋으면 과정은 필요 없는 걸까?

18 나는 누구인가?

19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

20 당장 내일도 모르는데 미래를 생각하라고?

21 내 인생의 목표는 하나면 충분하지 않나?

22 나의 미래는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닐까?

23 출발이 이미 늦은 건 아닐까?

24 나의 미래를 얼마나 멀리까지 생각해야 될까?

25 좋은 인생을 살려면 롤 모델이 필요한가?

26 아무리 미래를 설계해도 실현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까?

27 커리어를 미리 그려보면 잘 살 수 있나?

PART 3. 한 번쯤 방황할 용기

나만 제자리인 걸까?

 

28 잘 시간도 부족한데 언제 공부하나?

29 리더는 입으로 일하나?

30 나는 왜 슬럼프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할까?

31 만약 20대로 되돌아간다면 무얼 할까?

32 어떤 것이 성공한 커리어인가?

33 나는 왜 완벽을 추구할까?

34 은퇴한 후에는 무엇을 할까?

 

PART 4. 행복을 선택할 용기

내가 만족할 수 있는 회사는 어디일까?

 

35 좋은 회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까?

36 일단 대기업부터 지원하는 게 맞나?

37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중에서 무엇을 할까?

38 연봉을 좇는 게 잘못인가?

39 남들과 어떻게 차별화하나?

40 일과 육아, 둘 다 성공할 수는 없을까?

 

PART 5. 더 큰 세상을 펼칠 용기

만약 내가 창업을 하면 어떨까?

 

41 마음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좌절감을 느끼면?

42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까?

43 나는 왜 질문을 못할까?

44 창업을 하려는데 동업은 위험한가?

45 외국에서 창업하는 것도 가능할까?

46 나에게 기술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한가?

47 창업을 했는데 후회가 된다면?

 

에필로그_우선 나는 약한 자라는 것을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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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좋아요....그거라도 감사한 줄알아?!..왜?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5-01-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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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흘 되간다.

스마트 폰에  삶으로 편입.

이렇게 불편한데

이렇게 불쾌한데

그냥 다들 사는건가?

그래서 다들 스트레쓰 높아지고

그거 풀 곳 없으니까 또  폰에 깔린 앱으로 ..그러나?

그런건가?

이 말도 안되는 기계의 요금제는 뭐고,,

어째서 나 보다 ,내 생활보다 우위에 서서 가치를 ..그래.

알지,,나는 스마트 폰에 비해 할수있는 건 너무,,없지.

그렇지만 뭐,??

그깟 폰..사람이 결국 쓰는 거잖아,

써야 하는 것. 쓰기 위한 거잖아.

열흘간 도무지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네.

나는

북  어플 때문에 내 영혼을 팔았다.

너덜너덜해진게..내 영혼이다.

자괴감이 들어서 미치겠다.소통도 좋고 바로 글 올리기 좋지.

그게 왜 인터넷..웹은 안되는데..

스마트 하지 않고

나는 스마트 할수없어서

열흘간 잠을 못잤다..짜증이 나서..

뭐 되는것도 없고..할수있는것도 없는데..이걸

어디 얘기할 곳도 없다.

나만 바보 같을 테니까..

스마트 폰 말고 나는 비슷한 기능의 카메라를 샀어야 했어..찍어서 올릴거면..

아,,뭐야..한 쪽을 포기하면 되지..

 

.....

 

글,,독후감,,그거 이런데 안써도 이제껏 괜찮았잖아..

혼자 잘 해왔는데.

그냥 늘 하던데로

난 손글씨가 좋고....이 되도않는 무리가 싫어.

아,,,뭐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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