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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가마틀 스타일 | 스치듯이 2016-03-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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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간인걸까...자꾸 의심하게 되는, 좀 찔리는 인간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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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지구에서 한아뿐 | 스치듯이 2016-03-3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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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명랑한 책 ㅡ이 작가의 다른책도 다 찾아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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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초판본 정지용 시집 | 스치듯이 2016-03-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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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 글자들까지 조약돌처럼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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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 간 | 외딴 방에서 2016-03-3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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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확 떨어졌구나
자세가 바뀌고 위치가 변하고
앉은 자리의 모든것이 바꿘 5개월여
적당히 오래 앉아 책을 봐도 편하던
시절이 그립네
오늘 예블 미션수행하려고
노트북 앞에 앉아 책장을 보니
이런..맙소사... 익숙한 책들인데
제목이 이제 안보인다
전부 흐릿하게 번저나는 것
이전에도 시력은 좋지 않아서
외출시 안경 없인 버스조차 못탓는데
집안에선 갑갑해 쓰지 않는 안경
그럼에도 가까이 내가 보던 거니까
멀리놔도 그 것들의 글씨를 윤곽으로 봐도
아 ㅡ저건 뭐였지 알아졌었다.
그런 순간이 이젠 지나가서
내 책인데 흐릿하고 잘 안보인다.
모두 번져서 희미하다.
마음이 막막하니...
웃음도 나고 ...올게 오나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U 2ND MINI ALBUM [IU...IM]

기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 곳을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가에 비치는 눈물 모두 닦아낸 후에 다시 되돌아올거야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바람에 날리는 사진 사진 속의 너와 나 왠지 슬프게만 보여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아무도 모르는 너만이 아는 아픈 이별여행
널 사랑한만큼 사랑했던 그만큼 미워해야 하는 일
정말 힘이 들겠지만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새하얗게 널 지울래 기차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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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메모 | 따옴표 수첩 2016-03-3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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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전에 읽은것도 아니고 최근 였을 거예요.
페북의 한 기사였는데 누군가 공유해둔걸 읽었었죠.
기사제목이 퍽 강렬했거든요.
컵을 싱크대에 담아놓지 않아 이혼한 남자 ㅡ였나...
제목만 읽으면 열폭하기 딱 좋을 이야깃거리였고
확실히 들끓었었죠. 그 기사에 사람들이 보인 반응은,
살지말라는둥 그걸 모두들 자기식으로 보고 해석했어요.
전, 아마도 이 기사는 남자가 쓴 양 굴지만 저런 심리를
읽을 정도면 이면지가 너덜너덜해지고 재활용까지도 다
마친 여자가 이면의 이면까지 고려해 쓴 걸거라고 생각
했던것 같아요.
저는 아직 재활용까지도 못들어가 늘 식은 재만 보는
그런 중예요..
아직 어떤 것도 아주 건너서는 볼 수없는 상태
겨우 감정수습만 끝낸 상태랄까...
테이블을 읽으면서 숨도 막히고, 짙은 공감도 하고
아직은 내가.. 많이, 모든 감정과 단절된 상탠아니구나
느껴서 꽤 아프네요.ㅎㅎㅎ
오늘도 섬세한 글 잘 읽고 가요...

 

2016.03.31 ㅡ테이블 3화 ㅡ

 

사랑과 관계에 대한 회의에 차갑게 식는다는
그 온도가 너무 절절하게 와 닿아요.
모두 다 뜨겁게 사랑만 하며 살진 않는다는 것도...
서글프지만 알고 있어서 더 아픈..얘기들예요..
드디어 마주한 테이블이 조금도 아늑하고 행복하지 않아
몸이 베기고 얼마나 서걱서걱할지..그 차가움.

그냥 늘 외롭자 ㅡ그러자 하면서 나약해질때...

2016.03.28 12:46  ㅡ테이블 2화 ㅡ

 

 요즘은 책이든 뭐든 소리내어 읽게 됩니다.
다행이 혼자 있는 공간이 ㅡ시간이 많아 ㅡ가능합니다..
텅 빈 곳에 울리는 목소리 가 ...아무도 듣지 않는 곳에서
울리는 그 소리들이 가라앉았다가 아주 조그만 기척들에도
흐트러지는 걸 생각합니다..
그런 일요일의 풍경들 ㅡ 비슷하다고 ㅡ적어도 제 일상으로는 ...
대목대목 ㅡ아, 아는구나..이런 부분들을 ..하면서
작은 하품 깨물 듯 ㅡ웃었네요..^^
아직 많은 작품들을 다 읽지 못해서 그저 이런 인사로
반갑습니다.
이미 알려준 정보대로 둘 혹은 그 많은 시간과의 이별들을
그리실 것 같고 ㅡ그런 균열들의 모습 ㅡ보여 주실테죠..
기대하고 느낌들 충실히 따라가며 읽겠습니다.
목요일 첫 연재의 이 날도 작으나마 기쁜 일들이 많으셨길
바랍니다. ^^

                       

2016.03.24 22:22  ㅡ테이블 1화 ㅡ

 

 아 ㅡ역시 틀린 것인가 ㅡ!!^^
로또 만큼 만나기 벅찬 ㅡ연재 작가님 ㅡ
(응? 3000명이 댓글을 한 듯한데 ㅡ)
그 중에 ㅡ오늘 인친과 대화 나눈 서유미 작가님은 (으~~생각 못함 ..)
이 기습에 맛들리신 듯한 예블러님 ...
반갑게 즐거운 연재의 시간을 함께하겠습니다ㅡ

네 ㅡ분명 ㅡ이별도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보내주는 일을 잘하는 것..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테이블 ㅡ을 당기겠습니다..바짝 ㅡ^^

                       

2016.03.21 13:47  ㅡ테이블 읽기 들어가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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