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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과 묘생의 공생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읽겠습니다 2015-08-3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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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저/김난주 역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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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루조당 파효-교코쿠 나츠히코-의 마지막 장에 보면 누군지는 확실히 밝히지 않지만 그가 곧 이 책을 쓰게되는 사람임을 밝히며 책은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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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로 다음의 교코쿠 나츠히코의 신간엔 어떤 스토리가 나오게 될지 사뭇 궁금하기 짝이 없는 와중에

비블리아 고서당의 친구들도 언급하고 하니 나는 짧은 편의 고양이로소이다"만을 읽은지라 원글이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이 봇물 터지듯이 여기저기서 행사가로 저렴하게 나오기에 기회다 싶어 주워 놓은 것을

이제사 야금야금 베어 먹고 있는 중이다.

 

 

아직 이름도 없이 광주리에 담겨있다가 얼결에 뉘 손인지도 모르고 딸려 나와서는 어찌어찌 궁기는 피하자는 심보로 들어간 집에 몇번이고 하녀의 손아귀선 내 던져지길 수치례하다 겨우 주인의 눈에 띄어

간신히 내 쫓기지만 않은 상태.. 서생이란 뭐하는 작자인고 하니 선생이라고 하는데 이 묘생이 보기엔

하고많은 일중에 가장 놀고 먹는 일이 아닌가 하여..그 자의 일과라는 것이 종일 쳐박혀 있다가 상을 받고

밥을 쳐먹으며 그러곤 앉아 꾸벅꾸벅 침을 질질, 흘리며 자는 것 같으니 오죽이나 이 한심한 양반이 부러울 것이냐 이말, 하다 못해 묘생인 자기도 밥 한번 얻어 먹을라 치면 서생집의 큰애들 작은애들 의 내져져짐 정도는 밤 중에 자다 수없이 당해 줘야하고 부엌에서 눈치도 봐가며 살아야 하는데 말이지... 

만고에 편한 일을 하는 인간이로구나..싶다.

 

 

두통이 극심하여 대체 왜 이러는가 싶어 병원에 가보니 빈혈이 심해져서 그렇다는 말을 듣고왔다

진작 가서 검사를 했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급한 일부터 마무리 하고 선선해 지면 하고 미룬것이

무리였던 모양 이다.

내가 한참땐 헌혈을 즐겨했지만 직접 수혈은 그닥 즐겁지 않다. 철분만 급조로 받고 퇴원해와서

좀 누워쉬라는 얘길 들었는데 뭐라도 써놓고 가야 맘이 덜 허전하지 싶어 다 읽진 못하고 읽다 만 책

내용만 대강 정리해고 나가려고 들린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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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스치듯이 2015-08-3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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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최초의묘씨전이 아니었을까? 뮤지컬 캣츠 저리가라 할 생생한 또하나의 캣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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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다 신조 :괴담 ,뒷목잡고 쓰러지는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8-3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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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담의 집

미쓰다 신조 저/현정수 역
북로드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마사카가 '현물'을 보내겠다고 ,아! 제게도 좀! 어찌 안되려나요?! 저도 한 괴담 좋아합니다만..우리 치,친하게..지냅..시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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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저희 할아버지는 옛날부터 기괴한 것이 관여하기를 좋아하

셨습니다.담력 시험이나 괴담 이야기 모임은  말할 것도 없고,

전국의 유령의 집 탐색이나 빙의에 강령술 실천, 거기에 심령

사진이나 심령 동영상의 촬영까지 시도하고 계셨습니다.특이

한 분이라고나 할까, 상당한 괴짜셨죠."

 

미마사카의 고모님 피는 이 할아버지로부터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원래의 속기원고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받아 적은 것입니

다. 말하자면 본인의 체험담이죠. 다만 그 상태로는 설명이 부

족한 문장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상다히 손질한 것으로 보입니

다. 그렇다고 해도 내용을 잘못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한 모양

입니다. 어디까지나 가독성을 고려한 가필이었던 것 같습니

다."

 

여기서 그는 일단 의미심장하게 말을 끊었다.

   "이 소년의 체험담을 듣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들인 듯하다

는 것을 남겨진 자료에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원래

의 경위라고 해야 할까요,문제의 속기원고가 만들어진 과정이

아주 특이해서......  아니,그런 이야기는 원본을 읽고 나서 하

는 편이 좋겠지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p.37 /38 

< 서 장 >

괴담의 집

 

 

이야기가 들어 가는 시작 부분이다

작가와 팬이 오직 괴담을 좋아 하여

여러 차례 만나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끄집어져 나온 이야기를  이

런 글로 옮긴 모양이니,아무튼 뒤에

나는 읽었으나, 호기심의 낚시 밥으

로 던지는 짬엔 아주 그만이지 뭔가

바로 궁금해 죽는줄 알았는데, 아파

서는 죽겠단 말보단 미치는 정도인

수준에 그친다면 얘기가 멈 춰지고

그다음이 없으면 ,답답해서 속이막

혀 죽을 수도 있다.아마 그건 진짜

병이 날거다... 그러니 오래 살아야

지.책이 많아서.단지..읽고 싶은 것

들이 아직 많은 까닭에..산다니..별

우스운 말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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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 할 수없는, 사람들.. | 읽겠습니다 2015-08-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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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밤을 걷는 선비(컬러연재) 059화

한승희/조주희 저
서울미디어코믹스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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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빼곤 선비와 그리고 모든이들이 마침내 마주한 자리, 양선을 구하려다 위기에 빠지는 밤선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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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되는데,,,밤선비의 변신..

뜨아악~~~

.

.

.

.

떼굴떼굴떼굴~~~

읭?!

뭥미?!

돗,돗ㅅ,도토리?!!!!!

 

밤선비님...전 도토리 묵 보단...밤양갱이...더 좋은뎁쇼~!

 

시끄럽다! 누가 네 맘 대로 떠들라고 했느냐! 주인은 나, 너는 내 노예닷~ (이준기 님 빙의 버전)

어흐흑~~왜, 왜! (이유비 버전) 선비님도 이젠 제것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막 바뀔 수는 없으십니다. 다시, 밤으로 도,돌아와~~(ㅡㅡ;)

 

그리하여 밤 앙꼬 맛 과자로 재 탄생하였다는 오늘의 스토리...^^

 

장난인줄 아는냐(이준기빙의~)

아뇨~(진지합니다!)

 

크르르르~~~앙!

 

장면이 바뀌어서,,귀의 지하궁

흠, 이것들이 먹는 걸 가지고 장난을 쳐?

이봐라 좌의정..전화기 줘봐~

분부대로 하겠사옵니다.

(전화기 대령함)

삐삐삐-1234

여보세요, 거기 한국식품관리사무소죠?

불량식품신고하려는거요~

아니~ 나 말고, 밤선비!

 

지금 갑자기 도토리로 변하겠다는 거잖아! 지금!!

(고객님!우선 진정하시고...안내말이 길다..공복이 와서 쓰러지는 귀)

그럼 투비컨티늉!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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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 하라 |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 2015-08-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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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오늘, 이 순간의 호흡에 이어 다음 호흡이 닫히면 삶은 뚝 끊어지고 만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걸 망각하고 자꾸만 내일, 내일로 미룬다.

내가 호스피스에서 배운 굵직한 삶의 조언은 이것이다.

‘지금 하라.’


---「“지금 해.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중에서
후회 없이 살고 있나요? / 이창재

 

 

 


 

 

 

후회 없이 살고 있나요?

이창재 저
수오서재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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