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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안내 | 스크랩+이벤트 2016-02-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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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 블로그입니다.

YES24와 동아일보가 함께 하는 독자서평 참여 안내 드립니다.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투고한 서평 중 한 편을 선정해 매주 토요일자 ‘책의향기’ 지면에 게재합니다.

독자분들의 다양하고 풍요로운 서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정된 독자 분들께는 YES24 도서상품권 20만원이 증정되며, 응모는 YES블로그에서 진행됩니다.


⇒ 참여 방법 자세히 보기

 

응모 방법 : 블로그>리뷰>하단 이벤트 체크>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서평 체크 후 리뷰 등록


매주 선정된 서평은 2016년 3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실리게 되니 많은 성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하기 전 꼭 읽어주세요!


* 참여 기간: 2016년 2월 29일 ~

* 분량: 원고지 5장(글자 수 1,000자)

* 대상 도서: 응모 시점을 기준으로 출간 6개월 이내 도서

본인이 직접 작성한 서평이어야 합니다.

* 선정작은 예스24와 동아일보가 함께 결정합니다.

응모를 위해서는 예스24 블로그를 개설하셔야 합니다.

동아일보 지면 게재 시 서평자 실명 및 주소 일부가 공개됩니다. 

정해진 분량을 넘긴 서평은 내용 일부가 편집될 수 있습니다.

일인당 응모 편수 제한은 없습니다.

이주의 서평으로 뽑힌 글은 공식 블로그에 함께 게재되며 1년간 삭제하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마땅한 선정작 없을 시, 이전에 작성된 응모작 중에서 이주의 서평을 선정할 수 있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yesblog@yes24.com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 상품권은 전자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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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의 달콤시를 말할때...우리가 잊는 것들.. |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2016-02-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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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 소설집 ㅡ문학과 지성사

-낭만적 사랑과 사회-

그녀가 악한 여자를 담고 있다. 한다..
착한남자를 쫓는 악한 여자를 그리는건지도
모르겠고 누군가 반쯤은 눈감고 봐줄 만한
여자를 그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생각한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사실 드라마를 먼저
만나서 인상이 만들어져 버린 후에 읽은
그녀의 책이라 ..
내내 달콤한 상상을 하며 읽다가 ..
겨우 낡은 팬티를 보루로 하는 여자를 읽자니...
그 간극이 쉽게 깨지지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녀의 얘기는 사회적 흐름에 담긴 일상이다.
사람도 보이지만 사회도 같이 보인다 .
어느 작가는 안 그럴까만 ...

정이현 ㅡ달콤시 ' 얘기 끝에 오늘 다시 꺼내 읽은
" 낭만적 사랑과 사회"
역시 에스프레소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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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녹턴 OP. 9 NO. 1 | 외딴 방에서 2016-02-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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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야상곡 듣기 ㅡ
OP .9 NO.1 -내림나단조
1833년 ㅡ (작곡연도 1830~1832)

쇼팽의 녹턴( 야상곡)의 총 21개 곡 중 OP. 9
넘버라인은 3개 악장으로 이뤄져 있다.
오늘 들은 제 1번 악장
NO. 1 은 내림 나단조
NO. 2 는 내림 마장조
NO. 3 는 ㅡ 나장조
의 구성 쇼팽의 야상곡은 일찍 선물을 받아 전곡을 들어본 적이
있어서 기억에 용이 할 줄 알았는데 ...웬걸 아니었다는..
변주곡들도 많고 ..해서 쉽지 않았다.
그간 많은 녹턴을 들어봤을테지만 이 곡 역시 너무 좋은 곡이라
한번 쇼팽 탄생 (206 세)기념 으로 찾아 들어보길 권한다.
빠르게 치닫는 부분이 없는 녹턴 ㅡ
이런 깊고 아름다운 서정미를 담은 야상곡도 있다는걸 ㅡ
지나치게 아름다워 비판까지 받았다, 는 녹턴 9ㅡ1 .
환상적인 아름다움 ..조용하고 따듯한 밤의 숨결 .
정말 만족스러울 거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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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단편 ㅡ입 동 ㅡ |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2016-02-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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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애란 ㅡ입동 ㅡ

3월이 꾸린 일과 7월이 맺는 일 , 9월과 11월의 하는 일들이 자고
나면 얼굴이 바뀌고 살이 오르는 어린 아이처럼 의미를 지니는 것은 지나고 나서 비로소 알게 되더라는 말이 뭘까...하고 쫓아가다 이런 미친 작가 ㅡ 라는 탄식이 스며나와 버렸다.
그저 심상한 일처럼 어머니가 올라온 날 그리고 부산 떨며 집을 치워 나가시는 어머니의 모습에도 별 말없음을 불안 불안한 곁눈으로 지켜 보던 아들에게 그러니까 그저 그 날의 일은 뭔가 불길해도 뭐라 말할 수없는 성격의 것 였다.
하필 돌려보내야지 했던 복분자액이 잔뜩 익어 어머니가 열려던 순간 펑 하고 터진 일.
그래서 아내가 집 장만하며 유독 신경쓴 주방의 올리브색 벽지가 그만 붉은 물이 들어버리고 아내는 당황해서 안절부절하는 어머니 앞에서
' 아이 씨 ㅡ다 망쳤잖아 .' 해버린다.
어머니는 그날 득달같이 내려가고 마치 핼륨가스를 넣어야 하는 풍선 에 잘못 넣은 공기처럼 위태위태하던 날 들였었다.
그리고 사다 놓은 벽지를 나몰라라 하던 아내가 드뎌 일을 하자 해서
열심을 부려보는 두사람 ㅡ
한장 을 풀을 담가놓은 욕실에 불렸다가 벽에 붙이고 또 한장 ....남은
한장을 붙이다 말고 주저앉은 아내...
'왜 ㅡ그래?'
'영우가 여기 이름을 썼는데..다 못쓰고..'
그랬다 ..아이는 아직 한글도 다 못 뗀 상태였던 어린 아이.
집만 있음 될 줄 알았는데 ..집이 생기니 뭔가 또 막 열심히 채워 자신의
영역표시 하느라 바빴던 두사람 사이로 아이는 혼자 크듯 날이 가고 달이 가듯 금새 금새 컸었던 ...그 아이가 어린이 집 차에 치어 그자리에서 죽고 어린이집은 보상했으니 된거라는 식으로 굴고 처음엔
동정으로 보던 사람들이 차츰 아이 보상문제로 도장 찍을 일이 가까워오자 돈을 바란 사람들인냥 인두껍쓰고 어찌 저리 태연하게 사냐는 식으로 쳐다본다는 걸 깨닫는 두 내외 ..
세상 끝에 몰린 그 기분을 ...이 작가는 정말 너무 미친 표현이지만
계절 오고가듯 일사분란한 자연스런 것들 마냥 써서 ...아내가 잔 꽃무늬 벽지 아래서 꽃매를 맞는 것 같다 ㅡ는 말을 하는데도 '아무도
내 맘 몰라' 그말을 똑같이 따라하며 똑같이 이해해버리는 남편의 그 감정선 까지 너무 잘 잡아내서...
미쳤다 ㅡ는 말이 절로 나왔다.
벽지를 타고 흐르는 풀이 마치 자신이 흘리는 눈물같다고..아파 흘리는 고름같다고 느끼는...데에선 내 팔이 벽지를 들고 선양 후들거릴 지경였다.
이..걸 어쩌면..어떻게 위로해줘야 하나 하고...
내 자식 잃은냥 ㅡ 아파하면 ..나도 저들처럼 돌아서 딴 말하는 이웃같아질까 두렵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게...마음이 후들거리더라...함부로 값싼 동정도 인정도 하는게 아니란 말 같이 들려서...된통 후려친 초겨울 바람에 얻어맞은 사람마냥...마음이 얼얼
하더라고...
그런데..이제 입동이라네..입춘도 아니고.
긴 겨울이...이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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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가 되어 떠나네... | 외딴 방에서 2016-02-29 05:29
http://blog.yes24.com/document/846411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마음은 집시 ㅡ홍경민 (펄시스터즈)
불후의 명곡 중 ㅡ에서.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가슴 적시며 헤매이던
이 거리 이 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 잊어 못 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손을 흔들며 떠나가던
그 모습 그 모습
꿈 속에서도 내 한평생
못 잊어 못 잊어
하늘 끝까지 어둠이 내려
옛사랑은 더 멀어도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무정한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

지금 우리는 떠나간
사랑이 괴로워
방황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 찾아올 행복한
그 날을 위해
집시처럼 방랑자가 되어
떠돌고 있을 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3년 봄 어느날 부터 듣고 반해버린 이 노래.
지금은 음원도 막혀 동영상으로 구해 듣는 수밖에 없는 ...
그때 앨범을 구입 안한 걸 얼마나 후회했는지...
각 사이트마다 음원구입을 해서 들었지만
그 곡의 유통 기한 ㅡ이랄까 ㅡ그게 끝나니
더는 들을 수가 없어졌다 .
그런 곡들은 뭐, 많다.
특히 정동하의 재해석곡 버전들은 대부분 막혀
전부 mp3로 샀지만 역시 막혀버렸다.
다운 받은 곳이 닫히면 mp3도 더는 들을 수 없고...
전부 그때 그때 앨범이 나오면 사두는게 최선이지만
그 당시엔 그럴걸 알지 못했으니 최선을 다해 많이 사두었더랬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자 막혀버리더라는 ...
재해석곡들 ㅡ을 즐겨 듣는다.
원곡까지 챙겨 듣는걸 잊지 않는다 ㅡ구할 수없는 경우를 빼곤
재해석이 귀에 들어 오는건 원곡버전을 알기에 귀에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ㅡ일단 신선하고 , 그 시대를 담기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재해석에도 시대는 담긴다 ㅡ그 당시의 유행하는 곡의 흐름들이
음악을 풀어내는 세션이라는 것 ㅡ이 어떻게 움직이고 구성되는지
가 보이는거다.
너무 앞서면 안들리거나 걷돌기도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앞선 의미도
있어 발랄하다.
클래식에도 자꾸 많은 해석이 나오는 것이 좋다 .
원곡의 아우라 를 품고 있으면서도 반짝이는 뭔가가 있는것.
시대를 크게 배반치 않는 무엇 ㅡ
그게 재해석 아닌지.

마음은 집시
3년 여를 지났지만 ..여전히 어딘가 떠나도 ..혹은 떠돌아도
괜찮아 ㅡ하거 말해주는 곡 같아서
방황하고 싶을 적에 듣게되는 곡 같다.
지금 ㅡ어른이어도 나는 내내
방황을 찾는다.
사춘기 아이처럼...아니 어쩌면 한번도 어른이었던 적이
없었던게 아닌지...

무정한 ㅡ사랑이 아니라..
무정한 ㅡ세월 찾아 ㅡ그게 그건지도 몰라
참을수없이 떠나고 싶을때...
집시가 된다.
마음이..
2016. 2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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