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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한 책 ㅡ 마흔 ,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 | 이상한 나라의 소설가들 2018-01-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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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오늘 도착한 책 Fㅡ

#마흔혼자공부를시작했다
#와다히데키
#장은주_옮김
#더퀘스트


* 책표지와 속지에서 서지의 이름은 와다 히테키로 표기되어 있는데 책날개 안쪽과 발행면은 와다 히데키. 어느 쪽이 오류죠?
더퀘스트 편집자님 ??!!^^;; 사소한 오류인지 몰라도 일단 시중에 풀리는 책이니 만큼 지은이 이름이 틀리는 법은 없어야 할 듯 싶습니다만 ... 그렇다는 겁니다 . 하하핫

" 내 삶을 통틀어 가장 오래된 습관은 양치질과 공부 , 두 가지다 ."

와 !! 정말 맘에 쏙 드는 문장입니다 . 공부도 습관이죠 . 뭔가를 꼭 이루기 위한 배움도 의미있지만 반드시 그래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 사실 깨달음이나 배움은 매일 , 일상과 섞여들 때 오히려 정말 내 것이 확실하게 되니까요 . 그 배움을 눈에 보이는 곳에 두는 성취가 아마 학위나 졸업이나 스펙등으로 불리는 걸테니 말입니다 . 그러고 보면 배움엔 끝이 없다는 말이 진리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

책 지은이의 이력이 독특합니다 . ' 공부하는 의사 ' 로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라는 와다 히데(테)키 .
오랜 꿈이었던 영화감독 일도 병행 중이라는 책 날개의 정보를 읽습니다 . 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사는 것도 쉽지 않은데 , 꿈 꾸기를 멈추지 않는 자세는 습관의 힘에서 나오는 걸까요 ?

아무리 봐도 마흔이 되어 돌연 공부를 시작한 폼으로는 안보입니다 . 이 사람은 계속된 삶의 자세가 배움에 있는 걸로 보이니까요 . 그런데 마흔은 그에게 뭔가 중요한 기점이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 이런 제목을 선택한 걸로 봐서 ...

나날이 발전한 의학으로 노년이 길어지고 있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 운 발견도 아닐 겁니다 . 인생 100세도 바라보는 인류의 지대에 우린 살고 있으니까요 . 예전엔 마흔은 뭔가를 다 이뤄놓고 다시 방황하는 미혹의 나이로 불렸습니다 . 그런데 수명이 길어지면서 나이 40대는 어쩌면 늦춰진 중장년층이 되어 버렸고 , 이것은 달리보면 희망이기도 하고 길어진 노년으로의 절망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고 외치는 작가 .

이제와서 그가 혼자 , 공부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 천천히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 


시작하면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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