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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 기본 카테고리 2015-10-0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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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저/김연수 역
문학동네 | 2014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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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어보게 되는 단편이었다. 쉽게 읽을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조금만 집중이 흐트려져도 글의 내용이 이해가 되지않아 다시 읽기를 반복했다. 중간에 손에서 한 번 놓고 나니 다시 찾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글들이 전체적으로 적막하고 어둡다. 무엇보다 내용 이해가 어려웠다. 왜 주인공들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왜 이렇게 끝나버리는건지에 의문이 가득했지만 김연수 작가의 해석 덕에 그런 궁금증이 조금은 풀렸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과 '대성당'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들이 교통사고로 인해 죽음을 당한 부부를 위로해주는 제빵사의 별것 아닌것 같은 빵은 부부의 힘든 과정을 함께 지켜보던 나에게 직접 빵을 건내받은 듯이 위로가 되었다. '대성당'에서 맹인과 그림을 그리는 장면은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었으며 그 무엇보다 강렬하게 다가왔다. 실제로 그 구절을 읽으며 '와'라는 소리가 내뱉어졌다. 잊혀질 즈음에 다시 읽어보고싶은 글이다. 처음의 느낌을 다시 느끼긴 힘들겠지만.

 

'대성당'은 나에게 단편은 어렵네 꺼려지게 되겠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먼드 카버의 다른 단편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되는 책이다.

 


올리기버튼 눌렀는데 오류 뜨면서 다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다시 쓰느라 뭐라고 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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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서툰 사람들 | 기본 카테고리 2015-10-0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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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참 서툰 사람들

박광수 저
갤리온 | 200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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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추천과 참 서툰 사람들이라는 제목에 끌려 읽게 되었다. 위로가 될것 같은 느낌이었기에.
근데 생각한 내용과는 좀 달랐달까..? 처음 한 두장 넘기며 음.. 이 챕터는 사랑에 관한 내용이구나... 했는데 이게 끝까지 이어졌다. 중간 중간 맘에 드는 글이 드물게 있긴했지만 그건 극히 일부일 뿐이었다. 

그래도 아들이 달에 대해 이야기한 글은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기분좋은 글이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이야기인 책을 나는 읽고 싶지않다. 제목을 바꿨으면 좋겠다.

'사랑에 참 서툰 사람들'로

 

이 작가의 책을 사서든 빌려서든 어떤 방법으로도 다시 찾지 않을거다.

다른 책을 사지 않은 내가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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