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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반격 | 기본 카테고리 2017-10-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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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른의 반격

손원평 저
은행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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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의 반격' 서평단에 선정되었다. 가제본은 2번째로 받아보는건데 다시 봐도 신기하다. 특별한 책을 받은 느낌이다. 원래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니라 서평단은 나에게 많은 긴장과 걱정을 가져다줘서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도전을 하는 편이다.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은 아니니까. 그리고 재미있으니까. 글은 쓰다보면 늘게 되지않을까라는 생각도 있다.

 

 '서른의 반격'이라는 제목을 보고 서른에 대한 이야기겠구나 싶었다. 그렇게 끌리는 제목은 아닌데 그렇다고 외면하기도 쉬지 않았다. 어느새 내 나이가 훌쩍 늘어나 서른이 멀지만은 않은 나이가 되어서였을까 궁금한 마음이 커졌다. '서른'과 '반격'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어울림에 관심이 생겼다.

 

 주인공 김지혜는 88년생의 평범한 사람이다. 흔한 이름과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성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표면적으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을 만들고 싶었던 작가의 생각이 느껴졌다. 엄마가 이름을 지어주는 부분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지혜라는 이름이 그 당시에는 흔한 이름이 아니었을거다. 부모가 자식에게 예쁜 이름, 평범하지 않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특별히 신경 쓴 것이었을 텐데 이게 지금에서는 흔한 이름이 되었다는 것이 뭔가 슬프게 다가왔다. 특별함을 바랬지만 평범함이 되었다. 그렇게 특별함을 원했던 사람이 평범해진다라는 것을 이름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됐다.

 

 지혜는 보통의 직장인이라 공감이 되는 부분이 더러있었다. 점심시간에 자유를 찾아 떠나는 부분이 그랬다. 점심시간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낸 지혜가 참 이해가 많이 됐다.

 

 지혜는 규옥을 만나면서 평범함에 반격을 하게 된다. 듣지않던 우쿨렐레 수업을 듣게 됐고 생각도 못했던 사람들과 어울리며 세상에 작은 반격을 선사한다. 그 작은 반격이라도 실행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부럽게 느껴지는건 나도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어서, 사회에 사람에 짓눌리는 인간이어서겠지. 나에게도 반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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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반격 | 기본 카테고리 2017-10-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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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의 반격' 서평단에 선정되었다. 가제본은 2번째로 받아보는건데 다시 봐도 신기하다. 특별한 책을 받은 느낌이다. 원래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니라 서평단은 나에게 많은 긴장과 걱정을 가져다줘서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도전을 하는 편이다.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은 아니니까. 그리고 재미있으니까. 글은 쓰다보면 늘게 되지않을까라는 생각도 있다.

 

 '서른의 반격'이라는 제목을 보고 서른에 대한 이야기겠구나 싶었다. 그렇게 끌리는 제목은 아닌데 그렇다고 외면하기도 쉬지 않았다. 어느새 내 나이가 훌쩍 늘어나 서른이 멀지만은 않은 나이가 되어서였을까 궁금한 마음이 커졌다. '서른'과 '반격'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의 어울림에 관심이 생겼다.

 

 주인공 김지혜는 88년생의 평범한 사람이다. 흔한 이름과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성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표면적으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을 만들고 싶었던 작가의 생각이 느껴졌다. 엄마가 이름을 지어주는 부분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지혜라는 이름이 그 당시에는 흔한 이름이 아니었을거다. 부모가 자식에게 예쁜 이름, 평범하지 않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서 특별히 신경 쓴 것이었을 텐데 이게 지금에서는 흔한 이름이 되었다는 것이 뭔가 슬프게 다가왔다. 특별함을 바랬지만 평범함이 되었다. 그렇게 특별함을 원했던 사람이 평범해진다라는 것을 이름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됐다.

 

 지혜는 보통의 직장인이라 공감이 되는 부분이 더러있었다. 점심시간에 자유를 찾아 떠나는 부분이 그랬다. 점심시간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낸 지혜가 참 이해가 많이 됐다.

 

 지혜는 규옥을 만나면서 평범함에 반격을 하게 된다. 듣지않던 우쿨렐레 수업을 듣게 됐고 생각도 못했던 사람들과 어울리며 세상에 작은 반격을 선사한다. 그 작은 반격이라도 실행 할 수 있다는 용기가 부럽게 느껴지는건 나도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어서, 사회에 사람에 짓눌리는 인간이어서겠지. 나에게도 반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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