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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흐른다 1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5-3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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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청춘은 흐른다 1권 (완전판)

로그아웃, 바트 저
가하 비엘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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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진지하고 무겁고 꽉 막히게 답답한 분위기를 생각했는데 초밥 뺏어먹는 것 때문에 개그만화다... 정줄을 심각하게 붙잡혔어요. 

나온지 오래된 게 아닐텐데 지금 시대상이랑 좀 다르다 싶어요. 특히 인화가. 

작품 내에서 '사랑'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많이 오그라들었음.... 사랑이라는 말만으로 오그라들긴 처음인데.. 너랑 나는 사겼다. 이게 아니라 사랑을 했다,라고 하는 게.. 물론 사귈 때 다 사랑을 하는 건 아니지만.... 헤어지니 마니 그러고 있는데 우린 사랑을 했고 아직 사랑을 하고 그렇게 사랑을 했는데 이러니까 난생처음 맞닥뜨린 오그라듦으로 현타가 좀 왔어요. 

(격한흥분)"너랑! 내가! 한 건! 사랑이야!!!" 이걸 하는 사람을 마주했을 때 내가 느끼는 걸 다른 사람은 안 느끼는 건가 혼란스럽고..... 

그리고 돈이 없다고 다 쭈그러들 순 없지만 능력이 없어서 능력 따라 간 사람을 붙잡으려면 능력 키울 수 있다 허세라도 부리던가.. 난 너를 사랑하는데 그 사람은 널 사랑 안 하고 너도 그 사람 사랑 안 하잖아 내내 이 타령만... 민경은 선택을 했으면 나 너 사랑 안 해 하던가. 그 말은 안 하고 우린 헤어졌어 다신 찾아오지마. (사랑은 하지만)이란 게 포스트잇처럼 접혀 숨겨져 있는거냐.... 

우도는 얘나 쟤한테 분명하게 말하고 행동하는데(이러고서 다른 사람이랑 썸씽이 있어보이는데 거기서는 흐지부지 피하는 게 별로였다만) 둘 꼴값에 얜 왜 엮이고 있는거야...

그렇게 맘에 들진 않아요. 작화 보고 눈호강이나 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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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러브 4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5-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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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디스 러브 4권

하태진 저
민트BL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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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쟁이들을 존나게 만난 여파로 길가다가 다가오는 사람한테 존나 싸늘하게 답하는 사람이지만 동료들한테는 나름 다정히 대하는 사람이다,라는 것도 완전히 이미지를 좋게 하진 못해요. 상대가 자길 좋아하는 걸 느꼈는데 그걸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잘 이용하면서 계속 자기는 잘못한 게 하나 없는 입장으로 상대를 매도 했으니까. 그리고 그걸 지금에 와서야 처음부터 잘 정리했어야 한다고 느낀 걸 보고는 무슨 마음인지 알겠지만 그걸 지금?? 놀랐고....... 솔직히는 사람이 저런 환경에 둘러싸이면 심각하게 무뎌지는 구나.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단련을 한 거지만 기특하지는 않았어요. 정을 줄 수 없는 성격임은 분명한데 그래도 의헌을 사랑하고 바라보고 버티는 현호가 있어서 견딜만은 했어요. 의외로 의헌이 입덕부정은 안 하고 자기가 얘에 대한 평가를 내린 게 제가 겪어온 사람들 때문에 섣부르게 한 거였구나 알아채는 것도, 현호를 좋다고 인정한 것도 마음 깊이 경악스러웠어요. 위선적이야! 하는 게 아니라 저 인물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그래서 ㅋㅋㅋㅋ
현호도 부모님 사이에서 무뎌진 사람인데 그 와중에 놓을 수 없는 사랑을 한 게 이뤄질 수 없는 의헌이라니 계속 불쌍하고 안쓰럽고.... 의헌을 빡치게 하는 것도 의도한 것도 아니야..
이런 이야기의 흐름에서 아웃팅이나 주변인물한테 알려져서 벼락 맞는 그런 일은 나오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주인공이 좀 견디기 힘들었지 이야기는 진짜 재밌으니까 안 그럴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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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러브 3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5-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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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디스 러브 3권

하태진 저
민트BL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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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흐지부지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던 게 스스로 알아채기도 하면서 곱씹어지니까 신기하면서 한숨 놨어요.
계속 봐야하는데 존나 꼴뵈기 싫기만 하면 내가 견디기 힘들잖아요.
이 사람에 대해서 '아 얘 안되겠다 포기' 이런 거 아니고 그냥 별 감정없이 보고 있는데 현호 말이 딱 맞는듯. 네가 말하는대로 돌려받게 될 거라고. 뭐만 하면 예민 떨면서 의심하고 상대가 뭔 생각하는지 멋대로 결정짓고 내말이 맞다 하는 걸 볼 때 나도 예민떨면서 으극혐이다 하다가 얘가 뭐지 이새끼? 하면서 가만 보고만 있으니까 (의헌 시점이면 생각도 서술이 되는데 현호 시점이면 말만 서술이 되니까 날카로운 말 안 내뱉는 것만으로도) 나도 그냥 지켜만 볼 수 있는.
솔직히 말하면 호불호 나뉠 것 같은 이야기예요. 연예계 소재 좋아하고 나름 거슬리는 부분 참을 수 있다고 여겼는데 쟤가 싫기는 하니까..
현호 너무 불쌍하고 어떻게 해야 그만둘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눈물이 터짐... 불쌍해 죽겠어요. 좋아한 사람이 과거에 안 이랬을 때 생각하면서, 가망 낮은 자기 마음 생각하면서. 현호는 의헌이 무사하길 소망하지만 난 너무 넘치는 마음이라 생각했어요. 재밌지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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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러브 2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5-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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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디스 러브 2권

하태진 저
민트BL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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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미리보기 정도 분량 보고는 거지같은 느낌 나서 포기를 했었는데 연예계물로 추천 받고 각을 잡으니까 괜찮을 것 같아서 봤어요.
이야기 예상을... 오디션 프로로 이어질 줄 알았지 1권만에 우승 나올 줄 몰랐음;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재미가 없는 게 아니예요. 존나 톡톡 튀고 재밌는데 사람이 어떤 인간의 내로남불을 보면 내 일이 아닌데도 내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자나여?
현호가 아깝고 얜 뭔데 저런 놈을 좋아하는 거지 싶은 게 지금은 다예요.
의헌이 속으로 하는 말이 꼭 자신을 말하는 것 같은데 보통 진상은 지가 진상인 걸 모르듯이 정말 진심으로 제가 저런 줄 모를까. 심오하게 생각에 잠기기도 했음....
제일 처음 의헌과 현호가 만났을 때부터 연예인에 편견 생길 것 같았거든요. 팬들이 좋다고 빠는 것만 받으면 인성이 다 저렇게 되는 걸까. 마치 자신은 고결한 피를 가진 특별한 신분이란듯(으악오글)
자기가 한 짓은 거뭐니... 맨인블랙 빤짝이라도 맞았나;; 다시 말하지만 내로남불이 오져요.
현호가 존나 아깝긴 한데 얘도 좋진 않아.. 저런 인성의 인간을 얼굴만 보고 좋아하기 시작한거야뭐야 숨겨진 일이 있는 건가, 저 꼴을 보니 끝날 때까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같은 마음일 걸로 보이는데 뭔데 저렇게 혼자 절절하고 지랄이람; 바라건데 힘을 내서 상대를 잘 빡치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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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망상 플랜 B 2권 | 기본 카테고리 2021-05-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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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과대망상 플랜 B 2권 (완결)

완동십오 저
BLYNUE 블리뉴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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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좋았어요. 소설에는 여러 장르가 있잖아요. 작가님 작품을 나름 여러 편 봤는데 저한테는 이 장르가 이분한테 찰떡같다고 생각됐어여. sf쪽은 모르겠지만 판타지 요소라고 여긴 와중. 말도 안 되는 우연 같은 게 많이 겹쳐도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예상한 게 많이 맞았는데 작가가 웃기면서 행복한 거짓말 같은 걸 좋아한다고 느껴서 그 방향으로 생각을 했더니 예상을 할 수가 있었고 예상이 쉽다라는 요소가 저한테 불호를 느끼게는 못했음.
예찬이 죽어서 동경이 자기 한계를 느낄 때 가엾다고 생각했는데 뛰어든 와중에 현실적으로 고난을 완전히 무게로만 느끼고 있는 그게, 못하는 건데도 으악으악 힘내고 있다가 '아...'절망 하니까 심난한 마음이 몰아쳐왔어요. 감정이 격해졌었음.
저런 아버지 밑에서 여럿이 같이 사니까 정도 많고 털털하고 튼튼하게 큰 것 같아서 예쁘고 부러웠고..
경배가 자기 살 던 곳으로 가는 게 따라온 마음에 비해서 쉽게 바뀐 거 아닌가 '죽더라도 같이' 였는데 이건 의아했지만 다시 나타나니까 더 쉬운 출입이 가능해서.라고 혼자 납득.가벼움에 무게를 조금 더해줬고 할아버지가 돼더라도 목숨 때문에 떡은 쳐야 하다니 많이 아득하게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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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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