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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뭐지! (하오 슈오/북멘토) | 기본 카테고리 2022-02-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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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뭐지? 뭐지!

하오 슈오 글그림
북멘토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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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받아보곤 제목처럼 뭐지?뭐지! 싶었어요

조금 당황하기도 했죠

그동안 아이들의 책을 목이 쉬도록 많이 읽어주기만 해봤지

책을 읽어주지 않고 '보여주기'만 해본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거든요

글씨 없는 책들은 왠지 어려울 것 같고 지루할 것 같은 느낌에

그동안 거의 읽어준 적이 없었어요

전집에 포함되어 있는 한두권이 있었지만 아이에게 보여주면

엄마 목아파? 왜 안읽어줘? 하며 저를 바라보기만 했었죠

그래서 저도 왠지 보여주기가, 읽어주고 말해주고 설명해주기가 어렵고 겁났던 것 같아요

누군가 숲속에 책을 툭 떨어뜨렸어요

그리고 누군가가 쓰윽 나타나서는 그 책을 주워들어죠

이 누군가는 누굴까요?

외계인일 수도 있고 남자일수도 있고 아이일수도 있고

그건 책을 보는 사람 마음이예요 :-)

이 책엔 정답이 있지 않아요

그냥 내가 생각한 바로 그것이 작가가 말하려고 했던 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된다고해요

이런 부분에게 굉장히 편하고 안도함으로 다가와서 책 보기가 수월해졌던 것 같아요

이 누군가가 (이름을 마음대로 지어줘도 괜찮아요) 뱀에게 물렸어요

어떻게 했을까요?

햇빛이 강해서 너무 눈이 부셔요 어떻게 했을까요?

이 책은 설명이나 글이 따로 나와있지 않아도

그림만 보면서도 다음장이 너무 궁금해지는 책이예요

아까 주운 그 책에서 보았던 걸 생각해내요

뱀에 물렸을 땐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책을 보고 알아내구요

햇빛에 너무 눈이 부실 땐 선글라스를 끼면 된다는 걸 알게 되지요

그런데 얼음으로 만든 선글라스와 색칠한 먹물로 인해

또한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죠

그리고 또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이야기가 계속 되는데

너무 재밌고 궁금하고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면서는 따로 그림설명을 해주지 않았어요

그저, 오잉? 엇! 하는 정도의 효과음(?)만 넣어주었는데요

아이는 평소같은 저의 이야기가 없음에도

그림책의 그림 자체를 너무 즐겁게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다 본후엔 심지어 동생에게 이야기해준다며 동생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아빠에게는 내가 이책 읽어줄게 하며 이런저런 소리와 이야기로

글이 없는 책을 풍성하게 가득 채우며 이야기하더라구요

평소에 궁금한 것도 많고 질문도 많은 아이들인데

신기하게도 이 책을 보면서는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나름대로 자기들에게 보이는대로 책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면서 충분히 잘 즐긴 것 같아보였어요

평소에 저는 책을 천천히 읽어주는 편임에도

글만 보고 열심히 읽어주느라 그림까지 볼 시간도 제대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아이들은 늘 이렇게 그림만 재밌게 바라봐왔었겠죠

더욱 좋았던 건 제가 읽어줄 글이 없으니

함께 그림을 보기도 하고 아이들의 얼굴을 보기도 하는 여유가 생겼다는 점이예요

아이가 지금 책의 어느부분을 보고 있는지

어느 부분을 유심히 보고 어느 부분에서 유독 재밌어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어떤 표정을 지으며 책을 보는지

책 보는 아이들의 표정을 볼 수 있었다는 게 가장 좋은 점이었네요

밤이 깊어져 숲이 깜깜해졌을 때도

누군가(!)는 책에서 방법을 발견해내어 책을 끝까지 다 보네요

그리고 어디로 갔을까요 책은 어떻게 했을까요?

요즘 반복독서보다는 다독을 하는 첫째는

책을 다보면 또 다른 책을 보고싶어하곤하는데

이 책은 다 보고는, 한번 더 볼래! 하며 몇번을 반복해 보더라구요

볼때마다 아이에게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똑같이 않고 늘 달랐겠죠?

그리고 매번 새롭고 재밌었겠죠?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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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탈출! 무지무지 귀여운 그림 쉽게 그리기 세계편 | 기본 카테고리 2022-02-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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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똥손 탈출! 무지무지 귀여운 그림 쉽게 그리기 : 세계편

안젤라 응우옌 저
두드림M&B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림그리는 실력이 딱 초등학교 3학년에서 멈춘 것 같아요

그래도 보고 그리는건 어느정도 비슷하게 그리겠는데

아이들이 갑자기 뭘 그려달라고 하면 눈썰미없는 저는 매일 보던 물건이나 동물들도 전혀 생각나지 않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려야하지 늘 멘붕이 온답니다 ㅋㅋ

두 딸들이 저를 닮아서 그림에 소질이 없나 싶고 ㅋㅋ

뭘 그려달라고 할 때 자꾸 핸드폰으로 검색해서 보고 그려주는 것도 미안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그리기를 연습해보려고 펼쳐든 책이예요!

똥손 탈출! 무지무지 귀여운 그림 쉽게 그리기은

동물편, 푸드편, 종합편, 세계편이 있는데요

세계편이 가장 따끈따끈한 신간이예요 :-)

첫째가 6세가 되어 다른 나라들에 대해 좀 더 많이 접해주고 싶었는데

첫장부터 예쁜 지도와 목차가 안내를 해주고 있네요

캐나다에서 뉴질랜드까지 총 26개의 나라들의

음식과 문화 그리고 랜드마크에 대해

귀여운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가 되더라구요


먼저, 제1장 세계여행을 떠나기 위해 가방을 챙겨요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화지나 펜 등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주네요

제2장 세계 여행을 떠나요

이제 본격적인 세게여행과 그림 그리기가 시작되어요

첫번째로 만나게 되는 나라는 캐나다예요

캐나다 하면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동물, 음식, 문화 등을

한눈에 귀여운 그림으로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갑네요

귀여운 그림들을 동그라미 등 간단한 도형으로 시작해서

단계별로 천천히 그릴 수 있도록 너무나도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보면! 쉬워보여요

어? 나도 할수 있을 것 같은데? 금방 그릴 수 있을것 같은데?싶어요

귀여운 그림들이 그리고 싶은 욕구를 뿜뿜하게 만드네요

물론,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있어요

한복, 화장품 외에도 뒷장에 K-POP, 김치 등 음식에 대한 그림도 가득 나와있어요 :-)

가까운 나라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도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었네요

첫째가 유치원 가고 없는 동안

둘째가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서 나름 열심히 그려줬어요

잘 그리진 않았는데 중요한 건 재밌게 그렸다는 거예요!!ㅎㅎ

첫째는 그림 그리는 걸 썩 즐겨하지 않았어요

자기가 잘 그리지 못한다고 생각해서인지 어렸을 때부터

동그라미 그려볼까? 해도 못그려 엄마가 그려줘 라고 말하곤 했거든요 ㅠㅠ

그런데 이제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그림 그리는 연습을 많이 해서인지

집에 와서도 한번씩 먼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직 많이많이 어설프지만 비슷하게 그려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귀엽네요 :-)

한두번 보고 따라 그려보더니 재미있었는지 또 그릴래!라고 말해서

다른 페이지중에 직접 보고 고르게 했어요

프랑스의 에펠탑을 고르더니 나름 알아볼 수 있게 잘 그리더라구요

무엇보다 그림그리는걸 망설이던 아이가

그림을 재밌어하며 그린다는 점에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림 그리는 시간이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두렵지 않고 즐거운 일이 되길 바라며 :-)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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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돋보기 동물 집이 궁금해 (키다리) | 기본 카테고리 2022-02-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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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직 돋보기 동물 집이 궁금해

낸시 딕맨 글/애덤 하울링 그림/장헤진 역
키다리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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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최근 재밌게 보고 있는 책,

키다리 출판사의 <매직 돋보기 동물 집이 궁금해>라는 책이예요

 

한참 동물들과 곤충들에 관심이 많은 6살과 4살인데요

그동안은 창작 속에서 동물들이 어떤 걸 먹고 어디서 잠을 자고 어떻게 살고 있지?에 대해 막연하게 접해왔다면

동물들이 사는 집에 대해 흥미롭고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창작책 위주로 즐겨보던 아이라

지식책이 좀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책 안에 있는 돋보기를 직접 움직여 동물들이 짓고 살고 있는 다양한 집들을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는 즐거운 간접체험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손가락으로 돋보기를 잡고 쓱쓱 움직이면

동물 집 안에 숨겨진 그림들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어요

 

동물들의 집이 그냥 그려져 있었더라면 하나하나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까지 보지 않았을 것 같은데

돋보기를 직접 움직이는 재미가 큰지 너무 재밌어하며 열심히 움직여 보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으로도 느껴지실 것 같은데 책이 굉장히 커요

아이들이 일반적인 책이 아니라 커다란 책이라는 데서 우선 관심을 크게 보이구요

책이 두껍고 튼튼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책을 넘기며 읽는 다는 느낌 외에도

커다란 조작북을 직접 만지며 가지고 논다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지구 상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은

땅속, 물속, 나무위, 동굴 집 등 각자 사는 곳도 다르고

진흙, 풀, 나뭇잎 등 무엇으로 집을 짓는지도 다르고 어떻게 짓는지도 모두 달라요

 

위험을 막아주고 먹이가 있는 각자에게 맞는 서식지가 필요하며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동물들이 자리잡은 다양한 서식지가 있다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지구 상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은

땅속, 물속, 나무위, 동굴 집 등 각자 사는 곳도 다르고

진흙, 풀, 나뭇잎 등 무엇으로 집을 짓는지도 다르고 어떻게 짓는지도 모두 달라요

 

위험을 막아주고 먹이가 있는 각자에게 맞는 서식지가 필요하며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동물들이 자리잡은 다양한 서식지가 있다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맨 마지막장엔 용어풀이까지 간단하게 적혀 있는데요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단어라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보면

막상 대답해주기가 어려울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대 너무 유용하게 활용해서 설명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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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어떤 곳이야? (구도 노리코/천개의 바람) | 기본 카테고리 2022-02-0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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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겨울은 어떤 곳이야?

구도 노리코 글그림/엄혜숙 역
천개의바람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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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다렸던 구도 노리코의 신간이자 천개의 바람 117번째 바람 그림책이예요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마르가리타의 모험 등

재미있는 작품을 많이 쓴 구도 노리코 작가의 책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주말이지만 특별한 외출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쉬며 책을 보는 첫째예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외출하기가 조심스럽고 걱정될 뿐 아니라

특히 겨울은 너무 추워 밖에 나가서 노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겨울은 어떤 곳이야?" 궁금하지만 겨울에 나가 놀 수 없는 곰 남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추운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봄까지 깨지 않고 푹 잘 수 있도록

밥을 잔뜩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잠옷으로 갈아 입는 곰 남매예요

겨울은 어떤 곳이야? 겨울이 보고 싶어 왜 봄이 올 때까지 자는거야?

배가 고프고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겨울이 너무나도 궁금하지만

봄이 올 때까지 깨지 않고 푹 자야하지요


 

그렇게 봄이 올때까지 쭉 자게 될 줄 알았던 곰 남매는

봄이 오기전에 잠에서 깨게 되고 놀라운 겨울을 만나게 되어요

푹 잠이 들었더라면 겨울을 만나보지 못하고 봄을 맞이했을텐데

갑자기 신나는 겨울을 만나고 즐거운 겨울이란 계절을 보내게 되는 것이죠

생각지도 못했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었을 때 아이들이 얼마나 설레할지를 생각해보니

읽어주는 제가 다 두근두근한 마음이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늘 궁금한 바깥세상을 마음껏 나가놀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요.


 

그렇게 곰 남매는 궁금했던 겨울을 만나러 나가요

그 겨울엔,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들의 로망이 가득하지요

아이스크림 눈사람, 폭신폭신한 솜사탕나무, 마시멜로우

뽀글뽀글 끊임없이 나올 것 같은 코코아 온천에 마지막은 뭘까요?ㅎㅎ 상상해보세요


 

곰 남매는 상상만 해오던 재미있는 간식들을 만나고는 즐겁게 경험하고 돌아와요

바깥세상에서 맘껏 뛰어놀며 상상력을 채우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대리만족이 되는 것 같아

읽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했어요 :-)


 

그리고 아마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 같죠?

봄빛이 아른아른 펼쳐지는 이 장면이 전 너무나도 벅차고 따뜻하더라구요

곰 남매는 봄이 올때까지 쿨쿨 잘 자고 일어났을까요?

바깥놀이에 제약이 많아져 답답할 수도 있고 춥기도한 겨울을

아이들이 좀 더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함께 읽은 책이었어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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