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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30일의 독서 | 나의 생각과 독서 2008-10-3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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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교에서 펴낸 <현대소설 너를 읽어주마 2권>을 292~323쪽까지 읽었다.

이 책의 여덟 번째 단편인 김동인의 <배따라기>를 완독했다

 

이 책은 대여섯 번 이상은 읽었을 것이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단편소설이라는 유명세를 지니고 있으므로,

수업 시간에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다루었다.

내용 역시 훤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시 읽어보니 학창 시절에 읽던 것과는

색다른 느낌을 들었다.

익히 알고 있던 옛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볼 때의 감동이라고 할까?

 

이 책이 평안도 사투리와 서민들의 비속어를 생생하게 묘사했다는 것을

예전에는 왜 느끼지 못했을까?

전에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깨달음 비슷한 것이 가슴에 와 닿기도 했다.

그것은 나이를 먹은 탓인지도 모르겠다.

 

책이 어렵다기보다는 직장일에 쫓기다보니

책을 펼치거나 독서기록을 적을 짬을 낼 수 없었다.

독서도 삶 못지 않게 힘든 것임을 다시 실감하고 있다.

 

 

배따라기

 

* 시점 : 외화-1인칭 관찰자 시점, 내화-전지적 작가 시점

* 배경 : 시간적-1920년대

         공간적-외화 평양대동강변, 내화 영유

* 주제 : 운명의 힘앞에 무력한 인간의 비애

* 특징

-'나'와 내화의 주인공이 만나,

  내화의 주인공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형식의 액자소설

- 문장이 간략하고, 화려한 수식이 없음

- 인물의 내면적 감수성과 함께,

  대상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하려는 의도가 강한 작품

- 1920년대 이광수 소설의 계몽적 경향을 극복한

  순수소설로서의 기본적 형태를 갖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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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따라기에 나타난 평안도 사투리 | 현대문학의 향기 2008-10-31 13:03
http://blog.yes24.com/document/11307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우리나라 현대 소설문학에서 인물들의 대화를 본격적인 방언으로 진행시킨 최초의 작가는 김동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이자 최초의 단편소설로 평가받는 <배따라기>에서는 인물들의 대화를 방언으로 진행시킴으로써 인물들의 개성을 생생하게 표현하였다.

 

<배따라기>는 평안도 방언 연구는 물론, 풍부하게 사용된 비어를 통해 하층민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소중한 자료로 평가 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배따라기>에 사용된 평안도 방언들과, 그 용례들을 정리하였다.

 

이 글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정리했다.

 

 

가두(가다) : 가도

* 성내 덴줏골로 가두 그만한 거 쉽디 않갔시오. / 303쪽

 

방언(용언인 경우 기본형) : 표준말

* 소설에서 쓰인 용례. / 현대소설 너를 읽어주마 2권의 쪽수

 

 

-------------------------

 

가두(가다) : 가도

* 성내 덴줏골로 가두 그만한 거 쉽디 않갔시오. / 303쪽


거저 : 그저

* 거저 운명이 데일 힘셉디다. / 302쪽


거이요(것이다) : 것이요

* 당손네 집에 있는 것보다 큰 거이요. 닏지 말구요. / 302쪽


나갈(나가다) : 나가거라. 나가라

* 우리 집에 있디 말구 나갈! / 307쪽


나가디(나가다) : 나가지

* 못 나가디 않구. 뉘집이게……. / 306쪽


닏디(잊다) : 잊지

* 당손네 집에 있는 것보다 큰 거이요. 닏지 말구요. / 303쪽


다스한(따뜻하다) : 따뜻한

* 다스한 봄정에 솟아나리다. / 296쪽


-댔구나(-이다) : -였구나

* 역시 쥐댔구나. / 311쪽


댕기는(다니다) : 다니는

* 못난둥이. 아우가 그런 델 댕기는 걸 말리디두 못하고! / 307쪽


데일 : 제일

* 거저 운명이 데일 힘셉디다. / 302쪽


-뎃쉐까(지다) : 졌습니까

* 거 좀 밝아서 발이 부러뎃쉐까? / 303쪽


됩데까?(되다) : 됩니까?

* 사람의 일이라 마음대로 됩데까? / 302쪽


들어오리(들어오다) : 들어오겠는가?

* 좀 있으믄 안 들어오리? / 311쪽


-디요(-지-) : 지요

* 모르디요. 이십 년을 영유는 안 가봤으니깐요. / 315쪽


-래두 : -라도

* 물에래두 빠데 죽얼! / 310쪽


리디두(말리다) : 말리지도

* 못난둥이. 아우가 그런 델 댕기는 걸 말리디두 못하고! / 307쪽


못난둥이 : 못난 성질이나 상태에 있는 사람

* 못난둥이. 아우가 그런 델 댕기는 걸 말리디두 못하고! / 307쪽


무에가(무엇이다) : 무엇인가?

* 네가 상관이 무에가? / 307쪽


배완(배우다) : 배웠니?

* 사나이에게 그따윗 말버릇 어디서 배완?


배왔노(배우다) : 배웠느냐? 배웠습니까?

* 에미네 때리는 것 어디서 배왔노? / 307쪽


보디두(보다) : 보지도

* 영유서 나기는 했디만, 한 이십 년 영윤 가 보디두 않았어요. / 302쪽


빠데(빠지다) : 빠져

* 물에래두 빠데 죽얼! / 310쪽


-쉐다(이다) : 셨습니다.

* 형님, 나도 변했거니와, 형님두 몹시 늙으셨쉐다. / 314쪽


쉽디(쉽다) : 쉽지

* 성내 덴줏골로 가두 그만한 거 쉽디 않갔시오. / 303쪽


않갔시오(않다) : 않겠지요

* 성내 덴줏골로 가두 그만한 거 쉽디 않갔시오. / 303쪽


에미네 : 여편네

* 에미네 때리는 것 어디서 배왔노? / 307쪽


(오다) : 왔느냐?

* 너 어떻게 여기 완?


이러십네까(이렇다) : 이러십니까?

* 형님! 왜 이러십네까? / 305쪽


-이오니까?(-이다) : 입니까?

* 형님, 이게 웬일이오니까?


있디(있다) : 있지

* 우리 집에 있디 말구 나갈! / 307쪽


있으믄(있다) : 있으면

* 좀 있으믄 안 들어오리? / 311쪽


잡댔구나(잡다) : 잡았더구나!

* 훌륭한 쥐 잡댔구나!


적오니 : 시아우. 시동생

* 정말 아까 적오니가 왔게 떡 먹으라구 내놓았더니……. / 310쪽


죽얼(죽다) : 죽어라.

* 물에래두 빠데 죽얼! / 310쪽

 

하는구레(하다) : 하는군요

* 잘 하는구레. / 302쪽


하디요(하다) : 하지요

* 하디요. / 302쪽


했디만 (하다): 했지만

* 영유서 나기는 했디만, 한 이십 년 영윤 가 보디두 않았어요. / 302쪽

 

* 자료 출처 : '즐거운학교'의 <현대소설 너를 읽어주마>에서 발행한 김동인의 <배따라기>에 사용된 평안도 사투리를 정리하였습니다. 이 글은 네이버지식인 오픈백과에도 함께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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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운] 맹꽁이 서당 15권 세트 | 내사랑 만화 2008-10-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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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맹꽁이 서당 15권 세트

윤승운 글,그림
웅진주니어 | 200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맹꽁이 서당이 연재될 당시에 이 책에 대한 나의 인상은

그리 긍정적인 것은 아니었다.

이미 성인이 된 뒤에 대한 이 책은

우스꽝스런 그림체에 어딘가 덜 떨어진 듯한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불량만화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어린 시절에 이 책을 보았다고 해도

내 느낌은 비슷했을 것이다.

만화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내가 좋아 한 만화는 박기정 씨의 순정물이나

김종래 씨의 사극을 소재로 한 것들이다.

명랑만화라면 임창 씨의 땡이 씨리즈 정도만 보았을 뿐이다.

그런 나의 성향으로 볼 때

어쩌면 이 책을 펼치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어른이 된 나는 가끔씩 아이들이 보는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킥킥거리며 웃음을 참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이 책은 어른들마저도 끌어들일 수 있는 마력을 지닌 책이었던 것이다.

 

내용 역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역사를 알려주면서

무언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라고 느꼈다.

 

인터넷과 텔레비전의 드라마에 물든 요즘 아이들은

독서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재미와 공부를 함께 전해주는

좋은 선물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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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5일의 독서 | 나의 생각과 독서 2008-10-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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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교에서 펴낸 <현대소설 너를 읽어주마 2권>을 277~291쪽까지 읽었다.

이 책의 일곱 번째 단편인 안국선의 <금수회의록>을 완독했다.

 

오늘 읽은 부분에서는 일곱 번째 연사인 호랑이(가정맹어호,家政猛於虎)와

여덟 번째 연사인 원앙(쌍거쌍래雙去雙來)의 인간에 대한 성토가 있었다.

 

서술자인 '나'는 동물들의 인간 비판에 대하여

인간의 행위를 변명하고 싶었지만,

그들의 말이 너무나 지당한 말이므로 할 말이 없었고,

그들의 말을 반대하려도

아무리 뛰어난 언변으로도 방법이 없었다고 한탄한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반성을 촉구했다.

"하나님이 아직도 사람을 사랑하신다 했으니,

아무리 악한 일을 많이 하였을지라도 회개하면 구원 얻는 길이 있으니,

세상 사람들은 깊이깊이 생각하라."

 

서술자의 결론이 맞는 말이고,

기독교를 믿는 나는 백 번 동의해야 하겠지만,

오히려 거부감이 치솟았다.

작금의 기독교 편향적인 정권고위층의 언사와

수구 지향적이며 공격적인

일부 개신교인들의 언행에 대한 반작용의 영향인 듯하다.

 

개화기 무렵에 개화 사상을 전파하는 지식인 행세를 하다가

결국 친일 역적의 길에 접어 든 작가의 행적은

삼일운동 무렵 자주 독립을 부르짖다가

일제에게 무릅을 꿇고 변절의 길을 걸었던

한국 교회의 일부 목회자들과 유사하다.

 

작가가 만약 현대에 살아간다면

'불신지옥'으로 행인을 협박하는 거리의 선교인이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신의 뜻인 듯 호도하는

일부 목회자와 같은 길을 걸었으리라고 본다.

 

여덟 동물들의 인간 비판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까마귀 : 인간들의 효(孝)의 의식 부재 현상 비판

여우 : 다른 나라의 권세를 빌리려 함을 비판

개구리 : 제 나라의 사정도 잘 모르면서 큰소리만 치는 부류 비판

벌 : 다툼이 심한 인간들 비판

게 : 정의감과 양심이 없는 인간들 비판

파리 : 이익에만 집착하며 물욕을 쫓은 인간 비판

호랑이 : 학문을 악용하는 인간들 비판

원앙 : 음란한 풍조가 만연한 인간 사회 비판

 

내게 이 작품을 보완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의에 대한 시비보다는 기득권 확대만 추구하며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친다 운운하는 부류들을 추가했을 것이다.

 

금수회의록

 

시점 : 1인칭관찰자 시점

배경 : 시간적-개화기 무렵의 어느날 오후

       공간적- 어느 숲속(금수회의소)

주제 : 인간 세계의 모순과 비리에 대한 비판

특징

-'현실-꿈-현실'의 구조를 갖춘 액자 소설에 해당

-우화 형식을 빌려 인간 사회를 비판한 풍자소설

-인간 구제의 가능성을 믿는 기독교 사상과 개화 사상을 바탕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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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지간의 정을 그린 한시 | 고전문학의 향기 2008-10-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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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25일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답변은 제가 쓴 것이고요.

 

--------------------

질문

 

아버지께 자필로 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부자지간의 정을 표현한 한시를 같이 쓰고 싶은데

추천 좀 부탁할게요

 

--------------------

답변

 

글쎄요.

아들이 아버님을 그리는 한시는 찾아보기 어렵네요.

그 이유는 옛날에는 대개 아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모시고 살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남자의 경우 고향을 떠나는 경우는 많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여자의 경우는 결혼을 하면 시집으로 가야하니

친정부모를 그리워하는 시를 남긴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다음 시는 이율곡 선생의 모친인 신사임당이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시입니다.

 

 

慈親鶴髮在臨瀛(자친학발재임영)   늙으신 어머님을 고향에 두고


身向長安獨去情(신향장안독거정) 외로히 서울로 가는 이 마음


回首北村時一望(회수북촌시일망)   돌아다 보면 북촌은 아득도 한데


白雲飛下暮山靑(백운비하모산청)   흰구름 저문 산을 날아 내리네

 

 

님의 경우 부친과 함께 살고 있지 않는 듯하니,

위 시를 약간 변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1행에서 慈親(자친 : 어머니)을 父親(부친)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그러면 '늙으신 아버님을 고향에 두고'가 되니,

님의 처지와 일치할 듯 싶네요.

님이 계신 곳이 서울이 아니라면,

2행의 長安(장안)을 님의 거주지로 바꾸면 되겠지요.

3행의 北村(북촌)도 님의 상황에 따라 남촌이나 동촌 등으로 바꿀 수 있겠고요.

 

그러면 이런 형태의 시가 되겠지요.

 

늙으신 아버님을 고향에 두고

외로이 00으로 가는 이 마음

돌아다보면 00은 아득도 먼데,

흰구름 저문 산을 날아 내리네.

 

* 자료 출처 : 신사임당의 한시를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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