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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소설을 쓰려면 | 교과서 속의 문학 2009-02-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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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8일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주고 받은 질문입니다.

답변은 제가 쓴 글이고요.

 

-----------------------

 

질문

 

제가요,그냥 소설쓰는게 제미있다고해서

소설을 써보고 시픈데 요령이 없어서..
가르켜주세염!!

 

 

답변

 

시, 소설, 수필을 문학의 3대 장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소설 쓰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자신의 느낌이나 마음을 짤막하게 운문으로 나타내면 시가 되고,
조금 길게 산문으로 나타내면 수필이 되지만,
소설은 자신의 마음 뿐만 아니라 등장 인물 모두의 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그러면서 이야기가 되도록 이끌어가야 할
문장력이나 문학적인 기교가 필요하고요.

초등학생에게는 소설이 좀 어렵다고 보지만,
그래도 도전해 볼 만한 가치는 있겠지요.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평소에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자세를 지녀야겠지요.
좋은 글을 쓰는 비결로 3다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독, 다작, 다상량이라고 하는데...
다독은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
다작은 많이 써보는 것,
다상량은 생각을 많이 해보는 것인데,
다상량은 자기가 쓴 글으로 몇 번이건 고치면서
글이 무엇인가를 개닫는 과정을 말하기도 하지요.

이상의 것은 소설 뿐만 아니라
시, 수필, 등 모든 글을 쓰기 위한 기본적인 자세이고...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첫째, 내가 무엇을 나타내고 싶은가(주제)를 정하세요.
둘째, 그 이야기를 이끌어 갈 캐릭터(등장 인물)를 정하고요.
셋째, 캐릭터들이 주제를 나타내기 위한 이야기(구성)을 짜야겠지요.

집을 지을 때는 설계도가 중요하듯이
소설을 쓸 때는 구성이 중요합니다.
첫 부분은 어떻게 시작하고, (발단)
중간 부분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며 (전개, 절정, 위기)
끝 부분은 어떻게 마무리하겠다(결말)을 먼저 짜야겠지요.

그 다음에 그 구성에 마추어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입니다.

문체도 중요합니다.
문장이 긴 것을 만연체라고 하고,
짧은 것을 간결체하고 합니다.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짤막한 간결체 문장일수록 실수를 줄일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예 : "그가 교실에 나타나자 모든 사람이 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보다는
"그가 교실에 나타났다. 모든 사람이 그를 보았다. 순간 깜짝 놀라며..."
이런 식이 좋겠지요.)

그리고 시점은...
처음에는 1인칭 시점이 좋겠지요.
그렇게 되면 마치 일기를 쓰듯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독자들에게 전할 수 있고,
독자들도 나의 이야기를 듣듯이 빨려들 수도 있으니까요.

소설쓰기는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지만
그럴수록 의미 있는 일일 것입니다.
부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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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독서기록장 | 나의 생각과 독서 2009-02-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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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_1.JPG

독서를 한 뒤에 독후감을 쓰거나 독서기록장에 기록을 하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서를 할 때마다 일일이 기록하기도 함들고, 독서기록장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 기록을 했다고해도 맞춤법이 틀리거나 내용을 바로 잡을 일이 있을 때 일일이 정정할 수도 없고요.

독서기록장을 컴퓨터에 기록하기를 권합니다. 방법은 여럭 가지 있겠으나 나의 경우는 그 날 그 날 독서를 한 것을 도서 별로 한글 문서에 기록하여 컴퓨터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한글문서에 <독서기록장>이란 항목을 만든 후 도서명을 문서 제목으로 하면, 컴퓨터에 제목별로 기록이 됩니다. 예를 들면 이런식으로 기록이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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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열쇠
지은이 A. J. 크로닌 / 옮긴이 구혜영
출판사 성바오로출판사

1차 독서 : 2003. 5. 4 ~ 5. 12 (학창 시절에 2번 읽었음)
체셈 신부의 삶이 그리워서 다시 펼쳤음. 어린 시절부터 불우한 환경에 놓였지만 청순한 마음을 잃지 않는 치셈의 모습이 새삼 아름다웠다...

2차 독서 2..4. 7. 6 ~ 7. 10
선교사의 선교가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신앙을 찾았다는 한국 천주교회 전래 비사를 보면서 <천국의 열쇠>의 한 장면이 떠올라서 책을 펼쳤다가 다시 통독했다. 늘 감동을 받고는 있지만, 이번에는 주위 인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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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기록이 되는 것이지요. 책을 읽을 때는 예전의 독후감(독후감일수도 있고, 메모 형태의 기록일 수도 있음)과 비교하면서 그 때의 마음을 되새길 수도 있고, 혹시 고칠 내용이 다시 바꿀 수도 있고요.

이렇게 기록한 내용을 usb에 저장할 수도 있으며, 여행지에서 책을 읽었을 때는 현장에서 컴퓨터(호텔, 또는 피시방)를 통해 그 느낌을 적을 수도 있답니다. 이렇게 기록한 독서기록장은 그야말로 평생을 걸쳐서 기록하는 독서일기이자 자신의 보물 창고가 될 수 있겠지요.

문서로만 저장할 경우, usb 하나만 있으면 수천 권의 독후감을 저장할 수도 있으니 용량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여행지에서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독서를 하고 독후감을 기록했는데 usb가 없을 경우도 있겠지요. 그 때는 자신의 메일에 <내게 쓰기> 형식으로 보내서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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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설 | 현대문학의 향기 2009-02-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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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7월 30일에 네이버지식인의 오픈백과에 올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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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설은 원래 팬픽(fanfic·팬들이 쓰는 소설)에서 유래했다. 팬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나 영화, 만화의 등장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이 소설로 발전한 것이다.

외국에서는 인기 시리즈물인 <스타트랙>과 이 그 시초가 되었고 국내에서는 H.O.T 팬클럽에서 시작되었다. 팬픽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주인공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금세 파급력을 가질 수 있었고 사이버 공간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통로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인터넷 소설을 연재하는 전문 작가군이 형성된 것이다. 인터넷 소설을 연재하는 동호회와 홈페이지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났고 인터넷 소설 특유의 사실적이고 발랄한 구성에 매료된 팬층도 넓게 형성되었다. 이들이 자체적으로 인기가 높은 인터넷 소설을 제본·출판하면서 인터넷소설은 새로운 대중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갔다.

특히 대표적 인터넷 소설인 <그놈은 멋있었다>가 출판에서도 12만부 이상이 팔리면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고,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면서 인터넷 소설의 잠재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2001년 개봉한 <엽기적인 그녀>와 2003년 초 개봉한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모두 500만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한편, 문화방송 미니시리즈 <옥탑방 고양이> 또한 ‘인터넷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관심을 모았었다.

일부에서는 문학의 정통성을 흐린다는 비판도 있지만, 이에 대해 “인터넷 소설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서 가지는 의미에 주목해야 한다”며 “발랄한 사유와 창조력을 억압하는 기존 문학계에 대한 경고”라는 반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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