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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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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를 받고서 | 정운복샘의 편지 2009-09-3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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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철원고등학교 정운복 선생님이

  2009년 6월 12일에 제게 보내준 글월입니다.

----------------------------------

안녕하세요?


엊그제 교무실로 소포가 하나 배달되었습니다.
오래전에 같이 근무하던 지인이 보낸 것이더군요
볼펜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에 정이 듬뿍 담겨있어 반가웠고
항상 메일을 보내 주어 읽은 재미를 주어 고맙다고
글 쓸 때 사용하라고 만년필을 동봉했더라구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분에게
에기치 않은 선물을 받고나니
한켠으로는 너무 고맙기도하고
한켠으론 죄송스런 마음도 드네요.


가끔 아이들과 야간 자율학습을 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하여 쓴 것 뿐인데..

 


저는 댓가를 바라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저를 잊어버릴까봐 간간히 드리는 것이지요. ㅎㅎ
또한 제 글에

선생님의 의견을 덧달고 깁고 보태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른 분들과 나누어 보셔도 좋구요.

누리집에 올려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굳이 저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포로 저를 감동시켜주신
崔畵伯님게 감사를 드리고
졸필이나마 열심히 잘 쓰라는 채찍으로 알고

고맙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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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줍던 날 | 정운복샘의 편지 2009-09-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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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철원고등학교 정운복 선생님이

  2009년 6월 8일에 제게 보내준 글월입니다.

----------------------------------

안녕하세요?

 

뙤약볕아래 캄보디아의 흙먼지 풀풀거리던 거리를
덜컹거리며 달리다 보면
길 양쪽으로 뽀얀 먼지를 뒤집어 쓴 삶의 편린들..
마을 전체를 이주시킨다 해도 4.5톤 트럭하나면 충분할것 같은
궁핍과 메마른 그들의 삶을 접하고 나서
산간 계곡에 나린 물이 골골마다 그득하여
이들이 내를 이뤄 기름진 논밭을 이룬 우리나라가
얼마나 축복받은 나라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철원도 곳곳에 한탄간 지류가 거미줄처럼 뻗어있고
그 물줄기 끝마다 논이 펼쳐져 있다는 것은 하늘이 내린 축복입니다.


일찍 퇴근하는 날
산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질 때
용화동 아래로 다슬기를 잡으러 나섰습니다.
얕은 물이지만 제법 굵은 다슬기가 잡혀져 올라왔습니다.


산나물이며 벙거지 물고기 다슬기 등등
조금만 움직이면 온갖 먹거리가 있는 이곳 생활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평화롭고 조화로운 행복입니다.


이른 아침
세수대야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다슬기를 보고 있는 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다슬기는 숙취, 해독, 간, 위를 보하는 음식으로
골다공증 및 피부에도 좋다고 합니다.

 

주말에 식구들과 함께
가까운 강과 호수로
다슬기 사냥을 다녀오는 것도 의미있을 것입니다.

 

무릎까지 물담으고 다슬기 줍던 날에.....


철원에서 정운복 올림

 

=============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Thank You! 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의속 속에는 나누고 사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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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불안한 그러나 기대를 품고서 | 나의 리뷰 2009-09-30 16:58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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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만화사 산책

손상익 저
살림출판사 | 200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국만화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주요 만화가들과 그 작품세계를 설명한 책.

우리 만화역사의 초창기와 현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주요 만화가들과 그 작품세계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출판사의 이 리뷰를 읽으면서 황홀한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93쪽이라는 분량이 좀 불안하였다.

 

그리움으로 불안감을 씻으며,

이 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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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교를 찾아서 | 나의 리뷰 2009-09-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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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의 나라 인간 나라 (세계의 종교편)

이원복 글,그림
김영사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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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강부자!

그 중에 두 번째인 소망교회가 기독교던가.

오며가며 싫어도 만나야 했던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표현이 지겹기만 했다.

 

옛 시절부터 우리에게 알려졌던

신선들의 도교나 부처들의 불교는 호불호를 떠나 새로운 만남은 아닌 듯하다.

 

그런 만남으로 피곤하지 않게 안내할 적임자가

이원복 교수라고 생각한다.

그의 작품인 <신의 나라 인간 나라(세계의 종교>에서 그 만남을 기대하며

구입을 앞두고 이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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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신화의 나라를 만나려고 | 나의 리뷰 2009-09-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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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의 나라 인간 나라 (신화의 세계편)

이원복 글,그림
김영사 | 2008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고등학교 시절에 <바이킹>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지금은 내용을 모두 잊었지만,

그 작품속의 영웅들이 찾던'오딘'이란 신에게서 강한 인상을 받았다.

 

동양의 부처가 아니고,

서양의 야훼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

동서양의 공간에 있는 알라도 아닌 오딘!

어찌 오딘뿐이랴.

내가 알지 못하는 신비한 신들과 그들의 신화가 이 땅에 있었을 것이다.

 

새삼스레 그 신들을 만나고 싶었다.

나를 그들과 만내할 안내자로

먼나라 이웃나라를 통해 세계를 알게 해 준

이원복 교수보다 적임자가 있을까?

 

이 책을 구입하며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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