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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에 힘써야 하는 이유 | 정운복샘의 편지 2010-10-3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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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신철원고등학교 정운복 선생님이

  2010년 10월 27일에 제게 보내준 글월입니다.

----------------------------------

안녕하세요?

 

날이 갑자기 추워졌네요.

농사를 짓다보니 날씨에 민감해집니다.

영하로 내려간 아침

김장무와 알타리무가 얼을까 걱정입니다.

 

저는 다음메일을 통하여 여러분께 간간이 소식을 전합니다.

다음(Daum)은 1995년에 세워진 포털사이트이지요.

그런데 다음을 多淫(다음)으로 쓰면 음욕이 넘쳐나는 외설스러운 표현이 되고

多飮(다음)으로 쓰면 많이 마신 것으로 고주망태의 의미가 됩니다.

 

비슷한 경우로 방화란 단어가 있습니다.

한글로 쓰면 같은데 한문으로 쓰면 정반대의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防火(방화)라고 쓰면 불을 끄는 것이고

放火(방화)라고 쓰면 불을 지르는 것입니다.

방화수, 방화사는 불을 끄는데 쓰는 것이고

방화범, 방화죄는 불을 지르는 범죄를 의미하지요.

 

한자문화권에서 출발한 우리나라 어휘의 태생적 한계라고 봐야겠지요.

요즘 한자 교육이 너무 허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어인 영어를 가르치는 데는 일주일에 다섯 시간이 부족하다 하면서

정작 민족혼을 기르고 국어를 심화시킬 수 있는 한자 교육은

일주일에 한 시간도 배정받지 못한 선택과목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를 계승하지 못하는 것도 큰 아쉬움입니다.

뿌리가 튼튼하지 못한데 열매가 많이 맺기를 바랄 수는 없습니다.

우리말의 뿌리인 한자교육이 시들어가는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한자는 국어교육을 심화시키는 좋은 역할을 함에도

국어학자는 한자를 벌레 보듯이 하고 있습니다.

국문학의 정의도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의 말로 우리 민족의 생활과 사상,

감정을 표현한 문학"으로 규정하여 한문학을 따로 떼어 생각합니다.

그런 시각을 바꾸어야합니다.

 

한자는 뜻글자입니다. 읽는 음과 의미하는 뜻이 다르지요.

따라서 한자를 많이 알면 사고력이 깊어지고

조어력이 풍부해지고, 아울러 우리말에 대한 사랑이 깊어집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국사시간에 제왕운기라는 책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승휴의 제왕운기….

참으로 열심히 외웠습니다.

그 책이 어떤 내용인지 알 수는 없었지요.

한문을 공부하고 나서 제왕운기(帝王韻紀)라는 책의 제목만 보고도

왕들에 대한 내용을 시처럼 운을 달아 기록한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의 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서 남의 것만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씀의 출발도 나로부터 시작입니다.

근본에 힘써야 할 이유이지요.

한자교육 더 나아가 한문교육에 좀 더 애썼으면 하는 간절함을 담습니다.

 

고맙습니다.

  

==========

물의 가르침

1. 항상 자기의 진로를 찾아 멈추는 일이 없다.

2. 자신을 꾸준히 낮추어 간다.

3. 스스로 움직여 다른 것을 움직인다.

4. 장애를 만나면 함부로 뚫으려하지 않고 조용히 멈추어 세력을 키운다.

5. 스스로 맑으려 하고, 다른 것의 더러움을 씻고,

   부탁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다.

6. 양양한 대해를 채우고, 비가 되고 구름이 되고,

   얼어서 영롱한 얼음이 되지만, 그 성질은 잃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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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은? (7)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10-3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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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하여 무엇을 보았는지요?

--------------------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에는 4만여 명의 시민과

5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했다고 하더군요.

우리 학교 학생들도 202명이 참석하였으므로

나는 지도교사로 함께 걸었습니다.

걷는 것이 좋고, 가을이 좋고, 사람들이 좋았지요.

 

내가 본 일곱 번째 풍경 열 장을 소개합니다.

 

 

완보 축하공연 국악

무대에서는 초등학생들의 가야금 병창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치어리더들의 몸풀기

국악공연 다음 순서인 치어리더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고요.

치어리더 공연

화려한 제복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청춘이었습니다.

 

관객과 함께

공연 도중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하기도 하였고요.

젊은 청춘

남성 팀의 공연도 힘찬 아름다움이 있더군요.

그리운 젊음

그저 지나온 청춘이 부러웠습니다.

맥주 시음장

완보자들에게는 맥주를 무료로 마시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미녀의 손길

섬섬옥수로 건네는 시원한 맥주입니다.

안주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가 다섯 잔이나 마신 것은

그녀의 미모에 반해서가 아니라

온도를 적절히 조절한 술맛에 끌려서입니다 *^^*

안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시기가 아주 좋더군요.)

 

흥겨운 청춘

하늘은 푸르고 세상은 즐거웠습니다.

사진 전시

공연장에서는 15회 걷기대회의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관객

완주의 기쁨을 느끼며 온몸의 피로를 공연을 보며 푸는 것이겠지요.

국제걷기연맹 공인 국제걷기대회

원주국제걷기대회는 국제걷기연맹으로부터 공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대회라고 합니다.

돌아오는 길

내일 다시 걸을 것입니다.

더 큰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 국제걷기대회에서 찍은 사진은 모두 200여장 정도 됩니다.

  그것을 정리하려니 너무 끔찍해서(*^^*)

  일단 70여장만 올려 보았습니다.

  언젠가 짬이 나면 나머지 사진도 올려 보겠습니다.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1)

http://blog.yes24.com/document/2724360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2)

http://blog.yes24.com/document/2725622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3)

http://blog.yes24.com/document/2725702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4)

http://blog.yes24.com/document/2725828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5)

http://blog.yes24.com/document/2726980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6)

http://blog.yes24.com/document/2727233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7) 이 글(마지막회입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0년 10월 30일 13시부터 16시 사이에 찍었고,

  글은 개인적인 느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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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은? (6)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10-31 18:45
http://blog.yes24.com/document/27272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하여 무엇을 보았는지요?

--------------------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에는 4만여 명의 시민과

5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했다고 하더군요.

우리 학교 학생들도 202명이 참석하였으므로

나는 지도교사로 함께 걸었습니다.

걷는 것이 좋고, 가을이 좋고, 사람들이 좋았지요.

 

내가 본 여섯 번째 풍경 열 장을 소개합니다.

 

 

롯데시네마 앞거리

서원대로의 롯데시네마 앞 거리입니다.

원주시내에서 야경이 아름다운 곳 중에 한 곳이지요.

동보노빌리티 타워

서원대로의 의료원사거리에 있는 주상복합건물입니다.

동보노빌리티골드타워가 인근에 있어서 쌍동이 건물처럼 보이며

한동안 건물 이름이 혼동되었답니다. 

원주국민체육센터

몇 년 전에 세워진 뒤 원주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명륜동의 하늘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보이네요.

이제 출발지이자 도착지인 따뚜공연장에 거의 다 왔습니다.

따뚜공연장

2~3분만 더 가면 목적지입니다.

지금 시간은 15:44분

13:26분에 출발했으니 2시간 20분 정도 걸은 셈이군요.

접수처의 국군 장병들

내일 걷지 않는 사람들은 오늘 체크 카드를 제출합니다.

그러면 완보증, 봉사확인서 등을 내주고,

걷기 기록이 대한걷기연맹에 등재되지요.

나는 내일도 걸으므로 접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태권부의 시범

광장에서는 상지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학생들의 시범이 있었습니다.

간발의 차이

격파 순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빨랐네요. 0.01초 차이로 실패 *^^* 

격파 성공

격파가 성공하자 상지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현수막이 펼쳐졌습니다.

부디 상지대학교가 비리재단의 불순한 시도도

저렇게 격파하여 막아내고

원주시민의 사랑을 받는 

자랑스런 대학의 긍지를 지켜주기를 기원합니다.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1)

http://blog.yes24.com/document/2724360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2)

http://blog.yes24.com/document/2725622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3)

http://blog.yes24.com/document/2725702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4)

http://blog.yes24.com/document/2725828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5)

http://blog.yes24.com/document/2726980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6) 이 글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0년 10월 30일 13시부터 16시 사이에 찍었고,

  글은 개인적인 느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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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은? (5)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10-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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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하여 무엇을 보았는지요?

--------------------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에는 4만여 명의 시민과

5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했다고 하더군요.

우리 학교 학생들도 202명이 참석하였으므로

나는 지도교사로 함께 걸었습니다.

걷는 것이 좋고, 가을이 좋고, 사람들이 좋았지요.

 

내가 본 다섯 번째 풍경 열 장을 소개합니다.

 

 

체크포인트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근린공원에서 체크포인트 확인을 하였습니다.

필 섹소폰 하모니

원주시 섹소폰 동호인 분들이 올해도 흥겨운 가락을 연주해 주셨고요.

국군장병

육군 3X사 장병들도 단체로 참가하였네요.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

우리가 방금 건넌 근린공원사거리에서

이쪽을 바라보고 서 있는 동반자들입니다.

걸어가는 사람들

남녀노소가 같은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조용한 도로

4차선 도로에 이렇게 차 한 대가 없을 수도 있네요. 

남원주중학교 앞 단풍길

벚꽃은 봄에만 예쁜 것이 아니라 

단풍이 드니 가을에도 예쁘네요.

낙엽이 있는 길

은행잎이 비단처럼 깔렸습니다.

왜 인도에만 떨어져 있을까요?

원주우체국

중앙로의 터줏대감이던 원주우체국이 올 가을에 이쪽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강원체신청도 함께 왔고요.

원주우체국 출입문

중앙로에 있을 때는 자주 갔었는데

이쪽으로 온 뒤에는 아직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이제 겨울방학이 되면 날을 잡아서 답사를 올 계획입니다.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1)

http://blog.yes24.com/document/2724360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2)

http://blog.yes24.com/document/2725622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3)

http://blog.yes24.com/document/2725702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4)

http://blog.yes24.com/document/2725828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5) 이 글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0년 10월 30일 13시부터 16시 사이에 찍었고,

  글은 개인적인 느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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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은? (4)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10-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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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하여 무엇을 보았는지요?

--------------------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에는 4만여 명의 시민과

5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참가했다고 하더군요.

우리 학교 학생들도 202명이 참석하였으므로

나는 지도교사로 함께 걸었습니다.

걷는 것이 좋고, 가을이 좋고, 사람들이 좋았지요.

 

내가 본 네 번째 풍경 열 장을 소개합니다.

 

 

원호 선생 묘역

걷기대회 코스는 큰길따라 직진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왼쪽 오솔길로 200미터만 가면

생육신 관란 원호 선생 묘역이 있습니다.

차떼기 도둑들이 설치는 풍진 세상에 살면서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습니다.

내남송 노인정

오솔길로 접어들면 내남송노인정이 있고,

이 뒤로 원호선생 묘역이 있습니다.


 

생육신 원호선생 묘역으로 가는 길

이 위로 1분만 오르면 원호 선생이 쉬시는 곳입니다.

촛불을 운동홧발로 잠재우고

비리재단이 원주의 사학인 상지대학을 강탈하려는 시대에

수양대군을 거부했던 생육신의 기상을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원호 선생 묘소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배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세력,

온갖 비리를 자행하고도 민주사학을 욕보이려는 세력에게

하늘의 매서운 응징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절을 올렸습니다.

창밖에 보이는 풍경

원호 선생 묘소 입구에는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 창밖에는 이런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고요.

멀리 걷기대회에 참관한 동반자들의 걷는 모습이 보이네요.

감나무가 있는 집

작년에는 탐스럽게 달려 있었는데

올해는 좀 쓸쓸해 보이네요.

세월따라 이 나무도 나이가 든 것일까요.

시내로 가는 길

판부면 고개를 넘으리 멀리 단구동과 관설동의 단관택지가 보입니다.


 

치악고교 앞길

돌다 보니 예까지 왔습니다.

이곳을 돌아가면 체크포인트를 하는 근린공원이 나옵니다.

 

근린공원 사거리

건너려는 순간 빨간 신호등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이곳에도 봉사를 하는 경찰관들이 있었고요. 

 

신호를 기다리며

인생에도 이렇게 진퇴를 알려주는 신호등과

적당히 통제해 주는 봉사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병역기피자로 고위직을 맡은 부류나

차떼기들의 봉사는 사양하고 싶고요.

그들은 사악한 욕심으로 챙길 것만 찾고 있을 테니까요.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1)

http://blog.yes24.com/document/2724360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2)

http://blog.yes24.com/document/2725622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3)

http://blog.yes24.com/document/2725702

 

제16회 원주국제걷기대회 풍경(4) 이 글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0년 10월 30일 13시부터 16시 사이에 찍었고,

  글은 개인적인 느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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