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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다섯째 주에 읽은 시사주간지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11-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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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2010년 11월 다섯째 주에 읽은 시사 주간지는 무엇인지요?

--------------------

시사주간지 <한겨레21>과 <시사iN>을 2년째 구독하고 있는데

월요일인 11월 29일에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읽었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이 지금까지 겨우 표지만 보았을 뿐입니다.

책장을 넘길 여유가 없군요.

연평도 사태, 그로 인해 대포 폰 등 많은 문제점들이 묻혀 갈테고….

 

시사iN의 표지에는 부서진 평화라는 타이틀과 함께 이런 제목이 보이네요.

연평도 기습은 김정일 작품, 제2도발 가능성 크다,

확전자제 발언의 진실,

연평도 '유령의 섬' 되나?

 

한겨레21의 표지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표제와 함께

연평도를 서울의 미래로 만들지 않기 위하여라는 부제도 있습니다.

삼성은 무노조 경영은 계속된다 라는 글이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힘겹기는 해도 오늘은 집에 가서 읽어 봐야지요.

내가 이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는

이런 책을 읽는 것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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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 본 것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11-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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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11월 마지막 날인 오늘 무엇을 보았는지요?

--------------------

감기는 여전하고, 일의 진척은 없는데 새로운 일은 밀려오고….

그냥 고단하네요.

하지만 세월은 여전히 흐르고

추억은 쌓이겠지요.

 

방과 후의 교정과

집에 가는 학생들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군요.

 

학생들을 기다리는 차량

부모님의 승용차, 학원의 버스, 간혹 택시도 보이고….

학생들은 이렇게 집에 가고 있습니다.

 

남학생들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요?

 

여학생들

비스듬이 찬 저 가방속에 아름다운 꿈이 가득 담겨있겠지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0년 11월 30일 15:30 무렵에 찍었고,

  글은 개인적인 느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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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episode 1 - 회색장미 | 오늘 읽은 글 2010-11-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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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 삼봉이발소
삼봉이발소


삼봉이발소
하일권 글,그림 | 소담출판사 | 2008년 06월

외모지상주의 사회에 던지는 통쾌하고 가슴찡한 매직카툰 『삼봉이발소』. 우리가 애써 외면해버리는 ‘외모콤플렉스’라는 쓰린 주제에 대한 재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외모바이러스’라는 황당한 설정을 통해, 코믹하게 터치하고 있다.


※ 운영자가 알립니다
<삼봉이발소>는 ‘소담출판사’와 제휴하여 매주 목요일 총 8편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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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받은 선물 중에 가장 좋았던 것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11-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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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아내의 선물 중에 무엇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요?

--------------------

글쎄요.

선물을 하도 많이 받아서 무엇이라고 하기가 그렇네요.

가장 큰 선물은 내게 와서 지금까지 견디어 준 사랑과 마음이겠지요 *^^*

 

꼭 물건의 이름을 댄다면

최근에 받은 면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총각시절부터 면도를 깨끗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사는 면도기마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생각했던 만큼 깨끗하게 면도가 되지 않아서

어떤 미진함이 남았지요.

 

그런데 아내가 3주 전에 대만의 국제걷기데회에 다녀오면서

독일제 면도기를 사왔습니다.

공항에서 파는 면세품이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깨끗하게 면도가 되더군요.

마치 이발소에서 면도한 것처럼 깔끔하게….

 

내가 아내에게 받은 선물 중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했으니 

가장 좋았던 선물은 면도기라고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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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것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11-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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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월요일인 오늘 무엇을 보았는지요?

--------------------

간밤에는 여전히 감기 기운이 떠나지 않았고,

피곤한 월요일이 더욱 힘겹게 지나갔군요.

 

그래도 치악산을 보니 힘이 나네요.

3년전에 개교할 때는 치악산의 자락이었던 이곳이

지금은 이렇게 변했네요.

그냥 기록을 남기는 마음으로 이곳에 올립니다.

 

원주여고가 들어설 반곡동 단지

앞에 있는 푸른색 울타리는 우리 학교 담장이고,

그 앞은 동부순환도로입니다.

멀리 보이는 것이 치악산이고요.

 

운동장의 학생들

무슨 놀이를 하는 것일까요?

어떤 게임을 하다가 벌칙을 받고 있는 세 학생의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 자료 출처 사진은 2010년 11월 29일 15:41분에 찍었고

  글은 개인적은 느낌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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