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국어샘 목연 문답
http://blog.yes24.com/yyhome5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목연
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9·10·12·13·14·15·16·17기

5기 일상·교육

7기 사진·여행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75,91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홀로 나누는 문답
나의 생각과 독서
오늘 읽은 글
인터넷 서점 이야기
나의 장서
파워문화블로그
목연의 생활
교과서 속의 문학
현대문학의 향기
고전문학의 향기
가톨릭문화의 향기
은막의 향기
교단의 향기
정운복샘의 편지
읽고 싶은 책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팔려는 책
내가 아는 정보들
오늘의 역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내사랑 만화
독서참고자료
교과서에 실린 작품
나누는 즐거움
영화 이야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김경한 낙엽쓸기 인문여행자도시를걷다 댄스배틀 댄스장르 댄스홀 배우고싶은댄스 텃밭뒷정리 폰꾸 집중이필요한시간
2010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敎學相長
작가 블로그
최근 댓글
그래도 다행이예요.. 쌤.. 늘.... 
목연님 축하드립니다 ^^ 목연님의 블.. 
대단합니다. 1천 명이 방문해도 대단.. 
아쉬운 일생의 선배 교사였군요. 여생.. 
아하~~ 목연님의 이벤트가 아니군요... 
새로운 글

2010-03 의 전체보기
산타클로스가 된다면 주고 싶은 선물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3-31 09:27
http://blog.yes24.com/document/21736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산타클로스가 된다면 어떤 선물을 주고 싶은요?

--------------------

 

산타클로스!

그리운 추억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그런 할아버지가 정말 있을 것이라는

환상에 잠긴 적도 있었지요.

지금도 마음의 산타클로스는 어딘가에 있어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어떤 선물을 주실 것이라는

기대를 할 때도 있고요.

 

제가 산타클로스라면 

세 가지 선물을 준비하겠습니다.

올 연말 크리스마스가 되었을 때,

이 선물들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첫째, 대화를 나누겠다

사람들은 누구나 고독을 느끼고 있고,

자기를 이해해주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하거든요.

"이 사람은 내 편이다. 최소한 나에 대해 적의를 품고 있지 않다."

그렇게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만도

고독이나 번민의 상당 부분은 해소되니까요.

 

둘째, 작은 선물을 주겠다

사과 한 알, 양말 한 켤레라도….

작더라도 물질적인 혜택에는 마음이 열리는 것이

인지상정이니까요.

그저 말로만 건네는 위로가 아니라

아주 작은 무엇이라도 주고 싶습니다.

 

셋째, 신앙을 권하겠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함께 성당에 나가기를 권하던지

개신교나 불교 등 다른 종교 신자라면

그 종교의 성전에 잠시라도 가서 기도를 드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신은 알고 있을 테고,

찾아온 어린양에게 적절한 선물을 마련해 주실 테니까요.

 

소외된 이웃에게 주는 선물과는

거리가 먼 대답일까요?

그러나 누구나 조금씩은

스스로가 소외되었다는 생각을 하는 법이니

소외된 이웃이 따로 있겠습니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허그데이에 안아주고 싶은 사람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3-31 09:22
http://blog.yes24.com/document/21736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12월 14일 허그데이가 오면 누구를 안아주고 싶은요?

--------------------

 

허그데이란 12월 14일, 아직 많이 남았군요.

그 날은 추운 겨울날 연인끼리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안아주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내가 만일 그 때까지 이 세상에 남아 있게 된다면,

인자하신 하느님의 뜻대로

이 세상의 모든 삼라만상을 사랑으로 안아주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평범한 존재인 저로서는

그것은 너무도 무리한 말씀이고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허그데이에 안아 줄 대상을 찾아보겠습니다.

 

첫째, 나 자신을 안아주고 싶습니다.

사실 그 동안 나 자신에게 못할 짓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술을 지나치게 마셔서 몸을 힘들게 하기도 했고,

좋지 못한 행동을 함으로써 남에게 욕을 들음으로써

죄없는 몸이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으며,

신심이 고달프다고 씻고 단장하기를 게을리하여

더 빨리 망가지거나 늙게 하기도 했습니다.

못난 주인을 만난 내 몸을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면서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

 

둘째, 내 가족을 안아주고 싶습니다.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쑥스러운 마음으로 표현을 못했거나,

내가 힘들다고 공연히 짜증을 부리기도 했을 것입니다.

또는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상황에 있을 때

나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했거나

알면서도 그냥 지나친 적도 있었을 것이고요.

그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포근하게 포옹을 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이것도 마음뿐, 실천을 할 자신은 없고요 *^^*)

 

셋째, 주위의 사람을 안아주고 싶습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나는 받으려고만 했지

무엇인가를 줄 생각을 별로 하지 않았거든요.

내게 따뜻한 호의를 지녔던 사람들에게

그 이상을 담은 마음으로 안아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내가 싫어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 대한 포옹은

가장 마지막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나자신에게도 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했는데,

어느 겨를에 미운 사람마저 안을 여유가 있겠습니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좋은 배우와 나쁜 배우의 기준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3-31 06:49
http://blog.yes24.com/document/217350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생각하는 좋은 배우와 나쁜 배우의 기준은 무엇인요?

--------------------

 

글쎄요.

'좋은 배우'와 '나쁜 배우'의 기준이 애매하군요.

배우의 역할은 '연기를 하는 것'이니까,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가 좋은 배우이겠요.

그렇다면 인간성은 좋지 않으면서

연기만 잘하면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도 나오겠지요.

 

또, 사극이나 멜로 등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고 해서

그 분야의 배우는 좋은 배우이고,

다른 분야는 그렇지 않은가라는 질문도 나오고요.

 

개인적으로는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우선 인간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만 있다고 좋은 교사가 아니고,

판사나 검사가 법조문만 잘 안다고 좋은 법조인은 아니며,

경영 수완이 뛰어나다고 해서 좋은 기업인은 아닐 것입니다.

학생을 편애하는 교사,

자신만의 잣대로 단죄하는 법조인,

사회의 정의는 무시하고 개인의 욕심만 챙기는 기업인은

그 분야에서도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닐 테니까요.

 

그런 면에서 저는

기부 천사 문근영 씨가 가장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문근영 씨와 같은 사람이 각계 각층에서 많이 나오기를

특히 우리나라의 대통령 자리에 있는 이명박 씨가

문근영 씨와 같은 마음을 지니게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추천하고 싶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3-30 08:15
http://blog.yes24.com/document/217142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추천하고 싶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무엇인요?

--------------------

 

이 영화를 고3 때 보았던가요?

줄거리의 기억도 잘 안납니다.

다만 당시 인기 있었던 홍콩 여배우 이청(리칭)이 출연했다는 것과

노래와 춤이 많이 나오는 뮤지컬 영화였다는 것만 떠오릅니다.

 

남자 주인공은 진후,

여자 주인공이 이청이던가요.

가난한 마술사였던 두 사람은 어떤 사연으로 인해

어느 백만장자의 저택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그 집의 주인인 백만장자인 듯 가장하고,

동리 사람들을 초대하여 파티를 하였지요.

그렇게 신나는 파티를 하는 순간

그 저택의 주인인 린치푸(이 이름이 정확하지 않습니다.)가

자신의 집에 돌아옵니다.

 

주인은 자신의 집에서 남루한 사람들이 웅성대는 것을 보고

불같이 화를 냅니다.

그러나 흥겨운 파티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함께 춤을 추며 즐기게 되고요.

 

진후와 이청은

이렇게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게 해준 린치푸에게 감사를 드리자며

'린치푸를 위한 건배'를 제의 합니다.

동리 사람들은 '린치푸 만세'를 외치며 축배를 들고,

주인인 린치푸도 엉겁결에 함께 잔을 들며

'린치푸 만세'를 외칩니다.

이 때 나는 배꼽을 잡았지요.

자기가 자기에게 감사를 드리며

자기를 위한 건배를 하는 이 할아버지의 모습이 얼마나 우스웠던지요.

 

그리고 다시 사람들이 흥겹게 춤을 추었지요.

'린치푸 만세'를 외치면서….

 

그러는 중에 린치푸가 누군가에게 묻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누가 만든 거지?"

"그것도 모르슈? 린치푸 씨가 만든거잖아."

"내가 바로 린치푸인데…."

그러자 분위기가 가라 앉으며 사람들은 빠져나가고….

 

내가 기억하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아름다운 리칭,

그리고 코믹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

당시로서는 화려했던 분위기….

 

아무튼

그 영화를 보던 그 시절이

그 청춘이 그립기만 합니다.

 

그 시절의 포스터입니다.

 

그리고 고3이던 1971년에 내가 보았던

추억의 외화들입니다.

 

바이킹 : 줄거리는 기억이 안납니다.

         다만 밤하늘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떠오르는군요.

 

돌아오지 않는 강 : 마르린 몬로가 나왔던 영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녀의 매력과 그 노래를….

 

솔져부르 :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그저 이 영화를 보았다는 것만 떠오를 뿐….

 

팻튼 대전차군단 : 긴 영화였다는 것과

         군인이라기보다는 시인같았던 패튼이 모습이 생각납니다.

 

도라도라도라 : 거의 기억이 안납니다.

         이 제목이 진주만을 폭격하던 일본군의 암호였다는 것만 기억납니다.

 

마리셀의 리틀엔젤 : 귀여운 마리셀!

         '솔솔 마리솔'이라는 노랫말이 귀에 쟁쟁합니다.

         지금은 할머니가 되었겠지요.

 

노틀담의 꼽추 : 이 영화를 보면서 왜 내가 콰지모도인 듯 착각했을까요?

         에스메랄드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올리버 : 영화가 시작될 때 고아원에서 노동에 시달리고 있던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무거운 분위기였지만, 뮤지칼은 즐거웠고요.

 

남태평양 : 아름다운 남태평양만 떠오릅니다

         1997년 대양주를 여행할 때는 이 영화가 떠올랐고요.

 

매드매드 대소동 : 이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배꼽을 잡았는지요.

         사실은 속옷 바람으로 춤을 추던 어떤 여인의 모습이 더 *^^*

 

애련의 밀사 : 그냥 여주인공이 아름다웠다는 것만 떠오릅니다.

         밀사가 어떤 밀사였는지도 모르겠고요.

 

봉신방 : 예고편을 볼 때는 무언가 신비로운 내용이 있으리라고

         상당히 기대를 했는데 본 영화에서는 좀 맥이 빠졌지요.

         다만 주인공 소년의 똘망똘망한 모습만 남아 있습니다.

 

러브 스토리 : 아름다웠다는 것만 기억납니다.

        포스터에 있던 두 남녀의 모습이 청순했다는 것도….

 

아, 그런데 고3이던 나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많은 영화를 보았을까요?

대부분 예비고사를 마친 뒤 겨울 방학 때 집중적으로 보았답니다.

한 번 입장하면 몇 번이고 볼 수 있었던 시절인지라

어떤 영화는 하루 종일 서너 번씩 보았고요.

황금의 2개월을 나는 영화 속에 묻혀 살았던 것이지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나라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3-29 20:52
http://blog.yes24.com/document/21707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현정부 들어서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는

이 나라 경제를 살리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보는지요?

--------------------

 

나라 경제를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지도자를 뽑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국민의 수준이 그렇다거나

이미 실수를 해서 잘못 뽑아서

엎지른 물의 경우가 되었다면 어쩔 수 없고요.

 

차선의 방법은

건전한 소비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요즘은 저축이나 절약이 최고의 미덕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어느 정도 소비를 해야 경제가 돌아가는 것이라고요.

 

불건전한 유흥업소에서 흥청망청 쓰는 돈은

검은 돈이 됨으로써

오히려 사회를 어둠의 늪으로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건전한 소비일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신에게 십일조를 바치듯이

소득의 1/10 정도는 불요불급하더라도

문화 생활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전시회나 공연 관람,

지역의 프로팀 경기 관전 같은 것도 좋겠지요.

 

또한 건강 식품을 사 먹으면 어떨까요?

미친소 의혹이 있는 수입 미국소보다는

과일이나 채소 같은 것을 보다 많이 먹는 것입니다.

등푸른 생선이 좋다고도 하니

우리 어선이 잡은 고등어나 꽁치 같은 것도 좋겠지요.

몸의 건강에도 좋고,

그것을 생산하거나 잡는 농부나 어부들도 힘이 날 테고요.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좋은 책을 사면 어떨까요?

마음의 양식을 통해 정신 건강이 좋아질 테고,

좋은 책을 만드는 필자나 출판사는

더욱 힘을 내서 더 좋은 책을 만들 테니

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전에 어느 드라마에서 이런 대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부의 아들이 옷을 사면서 이렇게 말했지요.

"우리가 옷을 사줘야,

옷장수들이 그 돈으로 쌀도 사고, 부식도 살 테고

그러다 보면 우리가 잡은 고기도 사 줄 것이 아니냐?"

 

그래요.

절약과 저축을 실천하되,

일정 부분은 건전한 소비에 참여합시다.

그것이 알뜰 살림은 물론

나라 경제를 살리는 데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현명하게 경제 생활을 하면서

두 눈을 부릅뜨고 세상을 본다면

차떼기 전과를 지닌 도둑들이 아무리 나라를 말아 먹으려고 하고,

강남졸부들이 비리 의혹을 지닌 교육감에게 몰표를 주어

교육계가 아수라장이 된다고 해도

슬기롭게 보는 눈이 많다면야

제 아무리 간 큰 도둑의 무리들도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더러운 그들도 어쩔 수 없이 현명한 국민들을 본받아서

선량한 정치를 펼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스프링복 이야기
일의 선후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
릴레이 이벤트~ 책 나눔 이벤트 합니다.^^
[서평단 모집]『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
[서평단 모집]『네이버 블로그로 돈 벌기』
많이 본 글
오늘 79 | 전체 7926753
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