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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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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의 행진 | 오늘 읽은 글 2010-05-31 17:12
http://blog.yes24.com/document/23239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명동성당 시국미사 모습입니다.

 

신부님들이 성스럽게 보이는 순간은

이럴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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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 보내고 싶은 응원가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5-31 06:23
http://blog.yes24.com/document/232276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월드컵 선수단에 어떤 응원가를 보내고 싶은지요?

--------------------

 

태극 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겠지요.

문득 어린 시절 운동회 때 불렀던

운동회 노래와 응원가가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운동회 노래

하늘 높이 태극기

춤추는 이 날

응원의 아우성이 오늘에야 넘친다.

강철같이 단결하여

뛰는 힘도 가볍게

오늘에 보여주마

우리들의 월드컵(원문은 운동회 *^^*)

 

응원가

보아라 이 넓은 싸움터에

한국과 그리스(원문은 청군과 백군 ^^)가 싸운다.

한국과 그리스가 싸우면은

문제 없이 한국이 이긴다.

힘있게 뻗친 튼튼한 몸에

우리의 용기는 다한다.

이 땅의 정기 받은 튼튼한 선수

붉은 피가 나오도록 싸워라!

 

그리고 고등학교 때 응원가

보아라 힘찬 저 용사들

무쇠같은 팔다리

활짝 벗은 앞가슴엔 패기가 넘쳐난다.

승리에 빛날 우리 선수단(원문은 춘고혼)

영원토록 받들어 나갈 용사

승리의 꽃다발을

승리의 꽃다발을

가슴에 가득히 안고서

힘차게

힘차게 나간다.

 

순수했던 시절의 그 마음으로

나의 열과 성을 다해서

우리 선수들의 승리와 영광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북한 선수단과

아시아의 이웃인 일본 선수단의 선전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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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모바일 Q&A 서포타즈 4주차 주간Top 19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5-30 00:58
http://blog.yes24.com/document/232032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지식iN 모바일 Q&A 서포타즈 3주차에서 Top19에 선정되었는데,

4주차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요?

--------------------

 

2010. 5. 26일에 네이버 지식인 공지사항에 발표되었습니다.

나는 다음과같이 3주 연속 Top19에 선정되었고요.

 

4주간 답변 Top19

 

아이디

이름

yu_***

유*

nice9***

신*식

mina***

정*내

kyh070***

김*호

mar***

박*우

bloodredg***

오*철

wooli4***

김*중

1234br***

최*원

gira***

윤*웅

heym***

김*원

yyhom***

연*흠

dkald***

박*훈

dakku***

복*수

jhmh***

김*호

vicel***

유*용

mulde***

황*영

lent***

강*인

chb***

박*호

cjh2***

최*혁

 

 

상품으로 받은 책상품권이 9만원!

한 번 더 도전해서 10만원을 넘겨볼까요?

 

일주일에 3만원이면 한 달에 12만원, 책으로 10여권

1년이면 약 150만원, 책으로는 150권

10년이면 1500만원, 책으로는 1500권

100년이면 1억 5천만원, 책으로는 15000권

그 때쯤 도서관을  *^^*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 탈이 날 수도 있으니,

적당한 시점에서 멈출 때를 찾아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손님들도

한 번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3주차 Top19도 올립니다.

1~3위는 변함이 없네요.

 

3주간 답변 Top19

 

아이디

이름

yu_***

유*

nice9***

신*식

mina***

정*내

dkssud***

이*민

bloodredg***

오*철

kyh070***

김*호

gira***

윤*웅

tch***

문*솔

dakku***

복*수

kking7***

김*정

yyhom***

연*흠

dkald***

박*훈

wooli4***

김*중

doldae***

이*열

trun***

김*규

1234br***

최*원

yim3***

임*진

adds0***

김*식

dp98e***

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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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남아 있는 꽃이나 나무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5-29 22:19
http://blog.yes24.com/document/231992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4회 YES24 블로그 축제 참여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마음속에 남아서 잊혀지지 않는 꽃이나 나무가 있는지요?

--------------------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는 나무는

어린 시절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던 미루나무들이었습니다.

실제로 몇 아름이나 될 정도의 거목이기도 했지만,

어린 우리가 보기에는 까마득히 높게 보이는 나무들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은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고 주의를 주곤 하셨지만,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그곳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교문 입구에 있던 미루나무는

3~4미터만 오르면 가지가 넓게 퍼져서 침상같은 공간이 있었는데

그곳은 서너 명이 함께 앉을 수 있을 만큼 넓직했지요.

나무 자체는 전봇대보다 더 높았지만

가지까지는 그리 위험하지 않았으므로 좋은 놀이터였지요.

미루나무 위에서 바라보던 학교 운동장과 건물

그리고 고향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초등학교 교문 옆에 살았던 나는

입학하기 전부터 이 나무 주위에서 놀았지요.

그러다가 초등학교 1학년 때던가

나 혼자의 힘으로 이 나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그 때의 뿌듯한 마음은 아직도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이 나무들은 초등학교 5학년 무렵에 짤려졌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학교에서 성냥공장에 팔았다고 하는데

확실한 것은 모르겠고요.

이 나무들을 자를 때 동리 사람들 수십 명이 동원되고

학교 앞에 살던 사람들은 잠시 집을 비웠던 것이 기억납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운동장에 서서

여러 갈래로 나무에  매단 밧줄을 잡고 있었고,

인부들이 반 시간 가까이 도끼로 밑둥을 잘랐습니다.

그 때는 전기톱이 없던 시절이라 도끼를 사용했고,

혹시 쓰러지는 나무가 주택을 덮치지 않게 하기 위해

운동장 쪽에서 줄을 잡고 있었던 것이지요.

 

인심이 좋던 시절인지라

동리 사람들이 그렇게 무보수 봉사를 했던가 봅니다.

 

나는 지금 시골에 집과 약간의 땅을 마련하였고,

그곳에 매년 이런저런 나무들을 심고 있습니다.

그 나무들이 주위의 사람들에게 그리운 추억을 심어주는 나무로

그렇게 성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운 그 나무들을 담은 사진은

지금 내게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만 1960년대에 서석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고모와 누나가 찍은 이 사진에

그 때의 흔적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군요.

오른쪽에 있는 나무들이 그 미루나무들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가장 우람했던 교문옆 미루나무는 담지 못했네요.

 

(고향의 어느 예쁜 후배가 

내 블로그에 와서 이 사진을 본 뒤

가슴에 벼락을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는 글을 남겼더군요.

타임머신을 타고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다고요.

 

사진 한 장이 그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하기는 그 시절의 모교 교정을 담은

인터넷에 올려진 거의 유일한 사진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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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에 하고 싶은 것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5-29 22:00
http://blog.yes24.com/document/23198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토요일 밤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요?

--------------------

 

"긴 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이렇게 시작하는 <토요일 밤>을 흥얼거리며

가슴에 설레던 시절도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쉬고 싶을 뿐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깊은 산속 외딴집에 들어가서

혼자 뒹굴고 싶은 것이 소망입니다.

 

오늘은 13:00~15:00시까지 원주웰빙걷기대회에 참석한 뒤

집에 와서는 오수를 즐겼지요.

그리고 19시에 일어나서 저녁을 든 뒤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고요.

모처럼 꿈을 이룬 것일까요 *^^* 

 

아아,

토요일 밤에 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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