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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UCC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8-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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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기억에 남는 UCC는 무엇인지요?

--------------------

이 글에 답하기 위해 국어사전에서 UCC를 찾아 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이 풀이가 되어 있더군요.

 

UCC(User Created Contents) : 사용자 제작 컨텐츠를 뜻하는 신조어로서

개인적으로 직접 만든 저작물(영상, 사진, 심지어는 번역된 자막이나

지식iN에 올려진 답변 등을 모두 포함하는 컨텐츠)들을 일컬음.

 

그렇다면 내가 이곳에 올리는 글이나 사진 등도 UCC가 될 수 있겠군요.

대부분 내가 만들거나 쓴 것이고,

상업성과는 거리가 머니까요.

 

글쎄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UCC는

내 블로그에 내가 올린 글이나 사진 중에 어느 것이 되겠지요.

어떤 글은 10여 번 이상 보면서 퇴고를 거치기도 했으니,

그 글처럼 기억이 생생한 것이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의 UCC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요즘은 여러 일에 쫓기다 보니

다른 글들을 보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까요.

 

어서 바쁜 시간이 지나간 뒤,

여유를 찾는 시간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는 독서를 하는 기분으로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기억속에 각인시키는 UCC도 나올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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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한 생각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8-31 16:36
http://blog.yes24.com/document/254496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지금 패션은, 아니 패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나이가 들수록 곱게 늙어야 한다는데,

나는 그 반대인 듯해서

이 글을 쓰면서 반성을 했습니다.

 

나도 청춘의 어느 시절까지는

용모에 대해 신경을 쓰던 때가 있었지요.

특히 이성의 또래를 만날 때는

나나 그녀가 서로에게 관심이 있거나 없거나 관계 없이

가능한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했지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외모에 대해 포기하기 시작했지요.

이 나이에 누구에게 잘 보이면 무엇하겠는가라는

체념의 경지(*^^*)에 도달해서

그냥 정신 없이 살기 시작했답니다.

 

패션도 없어요.

그냥 아내가 주는 대로 입고 다니니까.

 

이제라도 패션에 대해 생각을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수십 년간 나를 유지해준

내 몸에 대한 최소한의 예절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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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홍보하기 | 내가 아는 정보들 2010-08-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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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가하면 500원을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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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면 좋은 일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8-31 06:55
http://blog.yes24.com/document/25435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혼자 하면 더 좋은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요?

--------------------

글쎄요.

나는 혼자서 하는 일이 가능한 많았으면 하는데요.

 

내 경우에는 지금까지 혼자 하는 일에 익숙한 탓인지

공부를 하던, 일을 하던

홀로 있을 때 더 능률이 나더군요.

옆에 누가 있으면 그 사람이 나를 도와주기 위해 남았다고 하더라도

정신이 분산되어서 진도가 나갈 수 없었고요.

 

식사도 혼자서 먹으면 적당히 조절을 하는데

누구와 함께 먹으면 보조를 맞추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지요.

 

언젠가 죽음의 길을 가게 될 때도

그 마저도 혼자서 가고 싶습니다.

별로 좋지도 않은 그 길을 굳이 남과 함께 갈 필요는 없을 테니까요.

 

그렇다면 내게 있어서는

혼자서 하면서 꺼려지는 일은 하나도 없다고 할까요?

세상을 떠난 뒤에도 그렇게 하 수만 있다면 

지옥은 물론 천국도 사양할 테니

혼자 있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혹시 모르겠습니다.

정말 혼자만 남았을 때는

그 외로움때문에 미치고 싶을 정도로 두려울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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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사장에게 하고 싶은 말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0-08-31 06:48
http://blog.yes24.com/document/25435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문화방송 사장이었던 엄기영 사장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요?

--------------------

글쎄요.

강원도민이 선택한 이광재 도지사는

노무현 대통령과 박연차 사장과 관련하여 대법원에서 심의 중에 있고,

어쩌면 그 직책을 박탈당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엄기영 씨는

그렇게 되면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보궐선거에 출마할 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 기사를 읽고 이런 글을 어떤 시사 게시판에 올렸는데

이곳에 남깁니다. 

 

정운찬 씨!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열린우리당을 살릴 기수의 한 사람으로 각광 받았었지요.

그러나 이명박 씨의 부름을 받은 뒤,

갖은 비리가 다 드러났고,

끝내 731부대의 맹장으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으며,

지금 이렇게 되셨습니다.

그대로 서울대총장으로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나까?


김태호 씨!

가난한 소장수의 아들, 40대 기수로

박근혜 씨의 대항마가 되리라는 기대가 높았었지요.

쇼장수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가고…."

별로 어울리지 않는 생뚱맞은 문구나 씁쓸하게 되새기게 될 줄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엄기영 사장님!

이런저런 설왕설래는 있었지만,

그래도 MBC의 간판이자 강원도의 자랑이었습니다.

이광재 도지사가 그렇게 모시려고 해도 고사할 때는

언론인의 긍지를 지키려는 기개인가 보다라고

그렇게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였었지요.

끝까지 이광재 도지사를 엄호하는 가운데

인간적인 도리를 다하면서 품위를 유지하는 것이 어떨까요?

설령 도지사가 된다고 해도 정운찬 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며,

혹시 낙마라도 된다면 김태호 씨보다 더 씁쓸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이런 풍토에서

MBC나 강원도는 물론 우리 사회 전체를 살펴봐도

그런 위치에 오른 인물을 만들기가 정말 쉽지 않은

아까운 인재 엄기영 사장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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