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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8일에 본 것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1-02-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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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월 28일에 어떤 일을 하였고 무엇을 보았는지요?

--------------------

7:50분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오늘 첫 출근을 하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가기 위해서지요.

원어민 선생님은 아일랜드에서 오신 젊은 미녀 선생님입니다.

학생들과 세대 차도 많지 않으니 인기가 많으실 듯하네요.

 

아직 원주의 지리에 대해 잘 모르시므로

한두 주일 정도는 내 차로 함께 가시기로 했습니다.

 

외국에서 오신 멋진 미녀와 함께 가니 즐겁기야 하지만

뭐 대화가 되어야지요.

그냥 있기도 심심해서

원주여고를 지나면서 "원주 걸 하이스크울"

남부시장을 지나면서 "남부 마킷"

치악교를 지나면서 "치악 브리지" 등을 중얼거렸을 뿐입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뭐라고 답을 하면 그냥 고개를 끄덕거렸을 뿐….

휴~ 앞으로 2주일을 이렇게 버텨야 할 텐데 *^^*

 

새로 부임하시는 선생님들은 3월 2일부터 출근하시기로 했고,

남아 계신 선생님들은 모두 출근하셔서

3월 2일의 입학식 준비를 하였습니다.

 

10:20분에 직원회를 하였는데,

나는 마지막으로 사회를 보았습니다.

후임 교무부장님은 선정이 되었지만,

오늘까지는 내가 교무부장이니까요.

 

점심은 2교무실 선생님들과 함께

행구동 신월랑에 가서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책상과 캐비닛 정리,

그리고 입학식 시나리오를 점검하였고요.

입학식 사회까지도 내가 하기로 하였습니다.

 

17:30분에 교무실에서 나섰는데

입학식을 앞둔 2월 28일에 18시 이전에 퇴근하기는

4년 만에 처음입니다.

이제 교무부장이 아니니까요 ^^

 

집에 온 뒤 잠시 교육청에 들려서 공문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우리집이 교육청 옆에 있으므로

급한 공문은 내가 전달할 때가 많았지요.

 

교육청 옆에 있는 교동초교와 원주여중에는

새로 오는 선생님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더군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사진을 찍지 않은 듯하여

현수막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교동초등학교

우리 집 주변에 있으면서 우리집 아이들이 졸업을 한 학교라서

개인적으로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교동초교 현수막

교장선생님이 새로 부임하시는군요.

새로 오시는 선생님은 열 분이고요.

원주여자중학교

내가 3년간 근무한 적도 있고,

나의 딸이 졸업을 한 학교이기도 합니다.

원주여중 현수막

이곳도 교장선생님이 새로 오시네요.

우리학교에서 옮기신 선생님도 계시고,

그밖에도 친분이 있는 분들의 이름이 몇 분 보입니다. 

2월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나는 아직까지는 치열한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커다란 짐도 내려 놓게 되었으니

무언가 달라지리라는 기대도 갖고 있고요.

 

어제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빛이 보이는 것처럼

3월부터는 그렇게 희망적인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1년 2월 28일에 찍었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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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8일 현재 네이버지식인에서의 위치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1-02-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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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2011년 목표인 네이버지식인에서 태양신 등업은 어떻게 되었는지요?

--------------------

네이버 지식인에서 최고 등급인 태양신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지식인 내공 40만점 이상

2. 채택답변 4천개 이상

3. 채택률 80% 이상

 

그런데 2010년 12월 31일 현재 나의 실적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지식인 내공 395,459점 (4,541점 부족)

2. 채택답변 3,702개 (298개 부족)

3. 채택률 85% (80%이상 달성)

----------------------

 

지난(2월 20일)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424,012점 (40만점 이상 달성)

2. 3,819개 (181개 부족)

3. 채택률 85.2% (80%이상 달성)

 

----------------------

 

오늘(2월 28일)의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431, 568점 (40만점 이상 달성)

2. 3,854개 (146개 부족)

3. 채택률 85.2% (80%이상 달성)

 

태양신 등업의 3대조건 중에 2항인 채택답변이 문제입니다.

2011년 12월 31일에는 298개부족했는데,

두 달 동안 152개가 채택되어서 146개가 남았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4월말이면 태양신 등업이 가능할 듯합니다.

 

전체 순위는 136위에서 두 달 동안 11계단 상승하여

125위가 되었고요.

이런 상황이라면 여름방학 이전에 100위 이내 진입이 가능할 듯하고요.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수치 상의 통계일 뿐입니다.

이제 겨울방학, 학년말 휴식이 모두 끝났으니

3월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느긋하게 생각하지요, 뭐.

여름방학 전에 태양신 등업을 하고,

올해 안에 100위 이내에 진입하기로 *^^*

 

태양신은 몰라도 100위 이내는 쉽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다른 사람들도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2천만 지식인 가입자들 중에 100위권에 든 실력이라면

저마다 막강한 실력과 노하우를 지닌 이들입니다.

 

그들이 작심하고 정진한다면

아마도 지닌 나로서는 현상 유지도 힘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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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 | 오늘 읽은 글 2011-02-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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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꼽은 '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 이란 글이

요즘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수백 건의 리플이 달릴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하고요. 

같이 살펴보시겠습니까?

 

--------------------------


1. 내가 선택했지만 참 싫다!

2.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3. 아직도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안다.

4. 관계가 영원히 지속될 줄 안다.

5. 내말은 죽어라고 안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

 

6. 눈치가 없다.

7. 눈치가 없는데, 거기다 뻔뻔하기까지 하다

8. 지가 왕인줄 안다.

9. 시댁 식구만 챙긴다.

10. 밖에서는 늘 굽신굽신 거리다가, 집에만 들어오면 지가 왕이다.


11. 레임덕이 찾아온 줄 자기만 모른다. (특히 아기가 태어났을 때)

12. 뒷북을 잘친다.(꼭 일터지고 난 후 설쳐댐)

13. 안에서 싸우다가도 밖에 나가면 행복한 척 한다.(허허~~)

14. 은퇴(퇴임)후가 두렵다.(말년이 초라하다)

15. 용돈(표) 얻을려고 지킬의지 없는 약속(공약)을 남발한다.

 

16. 비상금(정치자금) 걸려서 망신당한다.

17. (남편)"내가 왕년에", (대통령)"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말을 잘한다.(지질히도 못났다)

18. 권위가 무시 당하거나 코너에 몰릴 때는 엄포를 놓거나 완력을 사용한다.

19. 잘못되면 마누라 탓하고 잘되면 자기 능력이라고 주장한다.

20. 군대이야기만 시작되면 부인들은 짜증난다.

 

나는 1번은 공감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을 선택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기대는 했는데

역시나 하면서 실망을 주더군요.

 

그리고 2번을 보면서 좀 슬펐습니다.

헤어질 방법이 별로 보이지 않으니까요.

 

3번도 아닌 듯합니다.

내가 마음이 떠난 것을 그도 알고 있고,

그가 애초부터 사랑 따위는 없었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으니까요.

 

4번도 현실과 다릅니다.

그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사이가 이미 끝났다는 것을….

 

5번도 사실은 아닙니다.

내 말만 죽어라고 안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도 못들은 척 외면하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이것만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는 위 내용들이 우리나라가 아니라

이집트 이야기인 것으로 착각하면서 웃고 있으리라는 것을….

 

* 자료 출처 : 경향신문 박용하 기자의 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2711583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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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에서 일어난 일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1-02-28 13:25
http://blog.yes24.com/document/34346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블로그에서 오늘 특별한 일이 있었는지요?

--------------------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내 블로그의 조회수가 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사실은 예스24블로그가 아니고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와 예스24 

두 블로그의 방문객을 합한 수치입니다. *^^*

 

지금까지 내 블로그의 조회수가

네이버의 <국어샘 목연>은 755,280명이고,

예스24의 <국어샘 목연문답>은 244,733명입니다.

두 블로그를 합하면 1,000,013명이네요.

네이버 블로그는 첫글을 남긴 것이 2006년 10월 4일이니

개설한지 5년이 채 안 되고,

예스24 블로그는 첫글을 남긴 것이 2008년 8월 5일이니

개설한지 3년이 채 안 됩니다.

백만의 조회수 중에 내가 들락거린 것을 3천 정도로 친다고 해도

99만 7천 정도는 다른 손님들이 찾아주신 것이겠지요.

 

내 블로그에는 멋진 그림이나 사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옥같은 글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니

오직 감사한 마음일 뿐입니다.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특히 글까지 남겨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손님들을 위한 기도를 올리겠습니다.

 

이곳을 찾은 모든 분들께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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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인공기 | 내가 아는 정보들 2011-02-28 10:26
http://blog.yes24.com/document/34328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월 24일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이런 문답을 나누었습니다.

상식적인 답변이지만 막상 통일이 되는 날

양쪽 중에 어느 쪽은 기쁘거나 슬프게 되겠지요.

---------------------

 

질문 : 통일이 되면 태극기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나의 답변 :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독일의 경우 공산진영인 동독이 서방진영인 서독으로 흡수 통일되었으므로

서독의 국기가 독일의 국기가 되었습니다.

베트남의 경우 공산진영인 월맹이

서방진영이었던 월남을 무력으로 통일하였으므로

월맹의 국기가 베트남의 국기가 되었습니다.

 

만약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 통일하거나 무력으로 통일한다면

당연히 태극기가 통일한국의 국기가 됩니다.

그 반대가 된다면 아쉽지만 태극기는 사라지고

인공기(북한기)가 국기가 되는 것이고요.

 

만약에 남북이 평화적으로 대등하게 통일이 된다면

새로운 기(한반도기 같은 형태 등)가 국기가 되고,

태극기나 인공기도 그런 대로 예우를 받게 될 것입니다.

 

* 자료 출처 : 제가 아는 상식입니다.

 

* 질문자 채택 인사 : 친절하고 명확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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