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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 | 오늘 읽은 글 2011-03-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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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이 제게 보내 준 메일입니다.

  갈수록 무서워지는 세상이니 그저 조심할 수밖에 없겠네요.

-----------------------------

◑ 긴급히 알립니다. ◐


<1>육사 총동창회: 여 숙 동 
    기 무 사: 김 창 모


 이런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으로 오는 메일은

 中國 해킹 메일입니다.


 모든 데이터가 中國으로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들께 긴급전파 바랍니다.


<2> 다음 전화번호는 두 번 울리고 끊어집니다.


 절대로 받지도 말고 걸지도 마세요.

 많은 통화료가 나갑니다.


 02-6406-9050 begin_of_the_sky pe_highlighting

 02-6406-9050 end_of_the_sky pe_highlighting


 그리고 한두 번 짧게 울리는 전화는

 절대로 수신도 하지 말고 송신도 하지 마세요.



<3> 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 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에틸에테르'입니다.

 일종의 마취약으로서 냄새를 맡게 되면 정신을 잃게 되며,

 그들은 당신을 곤경에 처하게 할 것입니다.



 현재 중국 광동, 하북, 천진, 무한, 남창 등

 몇몇 지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여행 인은 특히 조심하셔야 하고,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범죄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아는

 카페나 친지에게 전파하여서

 여러분의 친구들도 알 수 있게 전하여 주십시오.



<4> 이동전화를 걸 때 주의사항

 수신자가 응답할 때까지 이동전화를 귀 가까이 대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이동전화를 건 직후의 신호음이

 2 watts=33 db i로 크기 때문입니다. 조심하세요.


 이동전화는 왼쪽 귀로 사용하세요.

 오른쪽 귀를 사용할 때 뇌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핸드폰 통화료 주의 사항

 신호음이 끊어진 핸드폰에는

 그 번호로 다시 전화 걸지 마세요. 진짜 걸면 안됩니다.



★★★ [안철수 연구소장 발표 옳김]★★★


 핸드폰 벨이 울리고 딱 끓어질 때! 궁금해서

 그 번호로 확인 전화를 걸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일단 그 번호로 확인 전화를 하면 받는 사람은 없고

 @23, 000원이 자동으로 결재됩니다.


 통신담당 경찰수사대에서도 손을 못 댈 정도로 최첨단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사기행각을 한다 하니 특히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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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에서 떠오르는 단어 | 내가 아는 정보들 2011-03-31 08:59
http://blog.yes24.com/document/36701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3월 24일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이런 문답을 나누었습니다.

예전부터 여러 번 들었던 내용이지만 막상 쓰려니까 생각이 안나네요.
정리를 하면서 스스로 공부도 되었습니다.

---------------------

 

질문 :  '고조선'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인지요?

나의 답변
: 대개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단군 : 우리 민족의 시조로 받드는 태초의 임금.

 

신단수 : 단군 신화에서, 환웅이 처음 하늘에서 그 밑으로 내려왔다는 신성한 나무.

 

신시 :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밑에 세웠다는 도시.

 

아사달 : 단군이 고조선을 개국할 때의 도읍. 평양 부근의 백악산 또는 황해도 구월산이라고 한다.

 

왕검 : 단군의 다른 이름. 일반적으로 정치적 군장을 뜻하는 임금으로 해석하고 있다.

 

우사 : 비를 주관하는 신. 환웅과 함께 세상에 내려 옴.

 

운사 : 구름을 주관하는 신. 환웅과 함께 세상에 내려 옴.

 

웅녀 : 단군 신화에 나오는 단군의 어머니. 단군 신화에 따르면 원래는 곰이었으나

동굴 속에서 햇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만 먹는 시련을 견디어 여자로 환생한 후,

환웅과 혼인하여 단군을 낳았다고 한다.

 

태백산 : 경상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태백시 및 영월군 사이에 있는 산.

천제 환인의 아들 환웅이 이곳에 내려와 세상을 다스렸다고 함.

 

풍백 : 바람을 주관하는 신. 환웅과 함께 세상에 내려 옴.

 

환웅 :  단군 신화에 나오는 인물. 천제(天帝)인 환인의 아들로,

천부인 3개와 무리 3천 명을 거느리고 태백산 신단수 밑에 내려와 신시를 베풀고,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맡아서 세상을 다스렸으며, 웅녀와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

 

환인 : 단군 신화에 나오는 인물. 아들 환웅이 세상에 내려가고 싶어 하자

태백산에 내려보내어 세상을 다스리게 함.

 

* 자료 출처 : 단군신화에 나오는 낱말들을 국어 사전을 통해 정리했습니다.



* 질문자 인사 :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나중에 또 질문해도 답변해 주실 거죠? ^^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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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에 이룬 꿈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1-03-31 05:26
http://blog.yes24.com/document/36696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1년 3월에 그대의 꿈을 이루었는지요?

--------------------

2008년 3월 1일에 우리 학교에 와서 3년이 지나는 동안
나의 발목을 잡고 있던 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신설학교 교무부장으로서 개인 시간을 거의 갖지 못한 것
둘째는 시골의 집 때문에 주말 시간을 거의 갖지 못한


원주에 나올 때는 꿈이 컸었지요.
이제 길게 남지 않은 교직 생활이니 학생들에게 나의 모든 것을 투자하고,
시골에 있는 동안 소홀했던 가족이나 벗들과의 관계도 두텁게 하며,
나의 꿈이나 건강을 위한 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의 많은 부분을 책임져야 하는 직책
더구나 신설학교의 교무부장은 내게 너무나 큰 부담이었습니다.
첫해에는 19시 이전에 퇴근한 적이 거의 없었고,
방학이나 공휴일에도 출근을 하여야 했습니다.
3년간 나는 소풍, 수학여행, 야영 등의 학생 활동에도 전혀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남아서 해야 할 일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나의 유일한 자존심이었던 네이버 지식인에서의 위치 *^^*
2008년 3월 이전까지 내공순위 50위 권에
자타가 공인하던 실질적인 최고의 지식인이었지만,
3년이 지나는 동안 순위는 140위에 육박했고,
나의 위치는 잊혀진 존재가 되었지요.

벗들이나 가족과의 친교는
시골에 있을 때보다 더욱 소원해졌고요.

한 달에 2번 이상 영화를 보고, 
찜질방에 가서 휴식을 취한다는 소박한 꿈은 *^^*
3년간 극장에 간 것이 3회,
찜질방은 서너 달에 한 번 갔을 정도였고요.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교무부장이라는 부담만 내려놓는다면
내 꿈은 상당 부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 멍에에서 벗어난 지금
꿈은 이루었을까요?

글쎄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어느 정도 정성을 기울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내가 생각했던 수준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가족이나 벗들과의 친교 역시 크게 달라진 것은 없고요.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오랜 만에 반등세로 올라서기는 했지만,
이미 정상권에서 벗어난 처지입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힘은 잃은 상태이고요.

그러나 겨우 한 달이 지났을 뿐입니다.
두 달, 석 달이 지나면
무언가를 실감하게 되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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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0일 현재 네이버 지식인에서의 위치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1-03-31 05:04
http://blog.yes24.com/document/36695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2011년 목표인 네이버지식인에서 태양신 등업은 어떻게 되었는지요?

--------------------

네이버 지식인에서 최고 등급인 태양신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지식인 내공 40만점 이상

2. 채택답변 4천개 이상

3. 채택률 80% 이상

 

그런데 2010년 12월 31일 현재 나의 실적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지식인 내공 395,459점 (태양신이 되기까지 4,541점 부족)

2. 채택답변 3,702개 (태양신이 되기까지 298개 부족)

3. 채택률 85% (80%이상 달성으로 태양신 조건 충족)

----------------------

 

오늘(3월 30일)의 상황은 다음과 같고요.



 

1. 지식인 내공 454,369점 (40만점 이상 달성으로 태양신 조건 충족)

2. 채택답변 3,952개 (48개가 부족함)

3. 채택률 85.3% (80%이상 달성으로 태양신 조건 충족)


이제 채워야 할 채택답변이 50개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태양신 등업까지 남은 것은 48개!
올해 들어서 90일 동안에 250개의 답변이 채택되었으니
하루에 평균 2.8개 정도 채택이 된 것입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4월 20일을 전후하여 태양신이 될 듯도 합니다.

연초에 채택을 받아야 할 답변이 300개 가까이 남았을 때는 
길이 까마득하게만 보였는데
노력하다 보니 고지가 그리 먼 것은 아니었군요.
가끔은 태양신이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은 목표를 향해서 정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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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를 캐면서 | 정운복샘의 편지 2011-03-30 17:05
http://blog.yes24.com/document/36661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 다음은 신철원고등학교 정운복 선생님이

  2011년 3월 28일에 제게 보내준 글월입니다.

----------------------------------

안녕하세요?


모처럼 맞이한 따뜻한 주말입니다.

봄볕 난만한 대지에서

호미 들고 막 농사가 시작되려는 밭에

냉이 캐러 나섰습니다.


봄이라지만 아직 바람은 찬 기운을 머금고

땅은 녹았지만 손끝으로 전해지는 흙의 감촉 속엔

아직 차가운 겨울의 끝자락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이 차가운 대지에서

춘삼월 짧은 햇살에도 꽃다지가 무리지어 푸르르고

땅바닥에 붙어 자라난 냉이도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모습 속에서도

하아얀 꽃을 피워 올렸습니다.


군락을 이룬 냉이는 뿌리가 굵고 튼실하여

제법 봄 냄새를 풍깁니다.

잠시 캤는데도 소쿠리에 가득한 냉이를

양지쪽에 앉아 정담을 나누며 다듬는 손길 뒤로

봄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몇 해 전에 나물에 문외한인 모(某) 선생을 꼬셔서

뒷산으로 나물을 뜯으러 간적이 있습니다.

나도 초보이면서….
그 분에게 먹을 수 있는 나물과 먹을 수 없는 것을

몇 가지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운 좋게도 조그만 엄나무(개두릅)을 만났습니다.

아주 좋은 나물이라고 호기롭게 설명한 후

두어 시간을 산을 배회하며 나물을 뜯었습니다.


그 모선생님도 배낭 가득히 나물을 뜯어 흐뭇한 표정이었습니다.

산을 내려와 배낭을 펼쳐보니

개두릅이라고 뜯어온 것이 모두 물푸레나무 순이었습니다.

괜히 먹지도 못할 풀을 뜯느라 생고생을 한 것도 그렇지만

아무 이유 없이 순을 뜯긴 물푸레 나무의 입장도 참 안타까웠습니다.


나물을 뜯다보면 왜 그리 비슷한 것이 많은지요.

냉이와 비슷한 속속이풀이나 뽀리뱅이 같은 풀이 그렇고

취나물과 비슷한 바위떡풀와 같은 것도 그렇고

예를 들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비슷하지만 아니다."를 한문으로 옮기면 사이비(似而非)가 됩니다.

(비슷할 사, 말이을 이<역접>, 아닐 비)


글에 사이비가 들어가서 좋은 표현이 되기는 애초에 그른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겉만 번지르를한 사(似)를 줄이고

진(眞)과 시(是)의 세계로 나아가야 함을

봄의 들녘에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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