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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두 번째 심장 | 나의 리뷰 2011-09-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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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 번째 심장

캐서린 라이언 하이드 저/권도희 역
서울문화사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몰입하면서 읽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선 이 책은 서울문화사의 서평단 모집에 응모하여 제공받은 책으로 쓰는 서평임을 밝힌다. 요즘 몹시 분주해서 책을 읽을 여유가 없었고, 게다가 이 책은 464쪽이나 되는 장편 소설이라 부담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독을 하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서평을 써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 아니다. 책을 무료로 받았으니 서평을 써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낀 것은 사실이지만, 그와 관계 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순수한 마음으로 책에 몰입하였고, 내 기억과 마음을 남기고 싶은 의욕을 느꼈다는 의미이다.

여주인공은 비다 동스트롬이란 19세의 처녀, 남주인공은 리처드 베일리라는 유부남이다. 비다는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서 19세가 될 때까지 누워있다시피 했다. 그녀가 더 살기 위해서는 심장이식이 필요했다. 리처드는 아내 로리를 교통사고로 잃었다. 로리의 심장이 비다에게 이식된 것이다.

비다는 리처드에게 연정을 느낀다. 자신에게 심장을 준 사람의 남편에 대한 고마움 때문이 아니다. 그녀에게 이식 된 심장이 리처드와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고, 그 마음을 심장을 지니고 있는 비다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이 부분을 "생체의 살아있는 세포들은 모두 피부와 내부 장기를 이어줄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기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과학자의 이론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학계에서 공인된 것은 아니지만 그와 같은 사례가 보고된 것이 있다고…. 모든 세포가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는 이론이 흥미가 있으면서 어떤 전율이 느껴졌다. 그러면 눈을 이식받은 사람은 기증자가 본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것일까?

리처드 역시 비다에게 관심을 갖는다. 아내의 심장을 지닌 비다에 대한 관심이, 세포 이론의 권위자 마스코 박사와 영매 이사벨 덩컨 등을 만나면서 확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비다와 리처드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서 그랜드 케이언까지 가게 된다. 거기에서 둘은 만나게 되고…. 그곳은 리처드와 로리가 처음 만나 사랑을 나눈 곳이고, 언젠가 둘이 함께 찾아오기로 약속했던 곳이다.

둘이 만나는 장면이 이 작품의 절정이다. 결말이야 그곳까지 읽은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권리이니 이곳에서는 생략한다. 독자들은 이 과정까지 흥미 있게 빠져들면서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은 재미도 있다. 단순히 비다와 리처드가 만나는 과정만 있는 것이 아니다. 비다를 연모하는 빅터가 그녀와 함께 그랜드 캐니언까지 동행하고, 마츠코 박사는 리처드에게 연정을 느끼고 있다. 리처드와 장모인 미라도 일반적인 사위와 장모의 관계 이상으로 밀접하고…. 여러 갈래의 삼각관계가 곳곳에서 독자를 긴장시킨다.

심장이식을 포함한 생체 세포 이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가외의 소득일 것이다.

내가 느낀 이 소설의 특징은 다음 일곱 가지이다.

1. 여주인공인 비다와 남주인공인 리처드의 입장에서 화자가 번갈아 바뀌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2. 스토리 전개는 빠르지 않으나 두 사람의 심리 상태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마치 프로이드의 잠재의식에 대한 훌륭한 예화를 보는 듯하다고 할까?

3. 등장인물들끼리 주고받은 메일이 자주 나온다. 지금까지 읽은 소설에서 메일을 이렇게 적절하게 활용한 작품을 보지 못했다. 등장인물들의 마음 상태를 알려주기 위한 장치인 듯하다.

4. 리처드와 미라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장모와 사위 이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리처드에게 있어서 미라는 어머니, 미라에게는 자식과 같은 관계 이상으로 보인다.

5. 비다와 에비게일의 갈등이 상당히 깊다. 비다의 가출의 원인이 될 정도로…. 에비게일은 헌신적으로 딸을 보살폈지만, 비다에게는 부담스러웠고, 심장이식 이후 그 간격이 더 커졌다.

6. 비다의 이야기는 길이가 짧고 호흡이 빠른데 비해, 리처드의 이야기는 산만할 정도로 길다. 이것은 19세의 소녀와 30내외의 어른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함일까?

7. 역자 권도희 씨의 번역이 좋았다. 마치 국내 작가의 창작을 읽는 듯 부드러웠다. 다만 리처드가 미라를 대화는 물론 일기에서도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는데, 이 부분을 '장모님'이라고 했으면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했다.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책에서는 등장인물 소개가 없는데, 다음 인물들을 알아두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레베카 : 로리의 언니로 리처드의 처형. 로리와 용모가 닮아서 리처드는 그녀에게서 로리를 연상함.

로렌스 래리 : 택시 기사. 가출한 비다에게 삶의 많은 정보를 안내해 줌.

로리 : 리처드의 아내. 리처드가 마실 우유를 사러 가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함. 생전의 부부 관계도 각별했던 터에, 아내의 사고가 자신때문이라는 자책으로 인해 리처드가 더욱 부담을 느끼고 있음.

리처드 베일리 : 남주인공으로 교통사고로 죽은 아내의 심장을 비디에게 이식해 줌. 아내의 심장을 지니게 된 비다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심장이 단순한 장기가 아니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게 됨. 비다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미성년자인 그녀와 관계가 진전되기를 피하고, 그러면서도 끌리는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마츠코 박사 : 생체 세포 등에 대한 권위 있는 학설을 발표하는 여교수. 리처드에게 연정을 품게 됨.

미라 버크너: 리처드의 장모. 리처드와 일반적인 장모와 사위 이상으로 친밀한 관계임.

바스케스 : 비디의 어린 시절부터 주치의로 심장 이식 수술을 시술한 여의사. 비다를 이해하고 인간적으로 교감을 나누고 있음.

비다 동스트롬 : 이 이야기의 여주인공. 선천적으로 심장 질환이 있어서 심장 이식을 받지 못하면 생명 연장이 어려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일기를 쓰고 있음. 심장 이식 후 리처드에게 연정에 가까울 정도로 관심을 보임.

빅터 : 에스더 할머니를 도와 병원에 차를 태워주던 이웃 청년. 비다에게 연정을 품고 있음.

에디 아저씨 : 비다와 빅터가 여행 중에 승용차가 고장이 나자 차를 정비해 준 정비사로 아메리카 인디언 출신의 원주민임. 빅터와 비다의 처지를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등 사려 깊은 사람임.

에비게일 : 비다의 어머니. 남편과 이혼한 뒤 비다를 양육하고 있음. 모녀간에 성격상의 문제로 갈등이 존재함.

에스더 할머니 : 비다의 아파트 이웃.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유태인으로 90 내외의 노인이며, 건강 문제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비다와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거의 유일한 친구가 됨. 갖가지 고통이 있을 때마만 손으로 문지르면서 시름을 잊게 했던 걱정의 돌을 비다에게 주고, 이 돌이 비다와 리처드를 연결하는 매개가 됨.

이사벨 덩컨 : 수술 도중 잠시 생명이 끊어졌다가 살아난 후 영적인 능력을 갖게 됨. 리처드가 찾아 오자 비다에 대한 상담에 응함.

폴 제임스 : 비다의 아버지. 부인과의 성격차로 비다가 일곱살 때 이혼. 스웨덴으로 이주한 뒤 새로운 부인을 얻어서 4자녀를 얻음. 이혼 후에도 비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여전함. 비다는 부모의 파경에 대해 어머니의 성격에 더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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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문할 책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1-09-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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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1년 10월이 되면 어떤 책을 주문할 생각인지요?

--------------------

나는 두 달에 한 번 정도 5~6만원 정도의 책을 구입합니다.
9월에 쉬었으니 달이 바뀌는 내일 주문할 생각이고요.
반드시 주문할 책은 임창 화백의 '땡이 사냥기'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시절까지 만화를 즐긴 내가 애독한 작가는
추동성(고우영), 박기정, 김종래, 임창, 김민, 강철수 화백입니다.
이 분들의 작품은 무조건 읽었지요.

그러나 추동성 화백과 강철수 화백은
내가 고등학교 무렵에 성인 만화 쪽으로 발길을 돌려서
아동 문화를 그리지 않았고,
김종래 화백은 연로하신 탓인지 은퇴 상태였습니다.
김민 화백은 활동 시기가 길지 않았고요.

그러므로 내게 가장 강하게 남아 있는 작가는
임창 화백과 박기정 화백입니다.

박기정 화백의 작품은 지금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임창 화백의 대표작인 '땡이 사냥기'가 8월에 발간되었을 때는 
가슴이 설렐 정도였습니다.

그리운 소꼽동무와 재회하는 마음이라고 할까요?
일단 이 작품은 반드시 구입하고,
다른 책 두세 권 정도를 추가할 생각입니다.

이 책의 리뷰는 반드시 작성할 생각이니
기대(제 글을 기다리는 분이 있을지 *^^*)하셔도 될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만화에 대한 리뷰만 60여 편 썼으니,
만화 장르만 저만큼 열심히 올린 사람도 드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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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열풍과 한나라당 | 오늘 읽은 글 2011-09-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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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 '도가니'의 열풍이 번지자
한나라당의 진수희 의원은

"족벌경영으로 유지돼 왔던 법인의 임원제도를
공익이사 선임을 통해 구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사회복지법 개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고,
홍준표 대표와 황우여 원내대표 역시 이를 지지하고 나섰다고 하네요.

이런 한나라당을 보고 오마이뉴스 논객인

明玧智 님이 이런 댓글을 달았군요.
--------------------------

이렇게 했던 자들이???

지나가는 바퀴벌레가 웃는다....^^

明玧智 2011.09.30 17:11 / 조회 625 찬성 56 반대 2


1.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 541억 전액삭감

2. 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903억 전액삭감

3. 일자리창출 지원금 340억 삭감

4. 노인 일자리예산 190억 삭감

5.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예산 1,100억 전액 삭감

6. 한시적 생계구호비 4,181억 전액삭감

7. 실직가정 대부사업비 3,000억 전액삭감

8.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비 880억 삭감

9. 저소득층 긴급복지비 1,000억 삭감

10. 장애아동 무상보육 지원금 50억 삭감

11. 서울시 독거노인 도시락보조금 2억 전액삭감

12. 장애인 차량지원비 116억 삭감

13. 보육시설 확충비용 104억 삭감

14. 영유아 예방접종비 예산 400억 전액 삭감


-------------------------
이상한 것은 이런 한나라당을 강남3구를 비롯한
강부자 고소영 부류가 지지하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지만,
가난한 서민들까지 표를 주었다는 현실입니다.

* 자료 출처 : 명윤지 님의 글이 있는 오마이뉴스 댓글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Opinion/opinion1_m1_list.aspx?cntn_cd=A0001633850&add_gb=2&ord_gb=4&add_cd=RE005740249&line_no=41&page_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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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천주교회의 추억 (14) | 가톨릭문화의 향기 2011-09-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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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고향 서석천주교회에서의 추억을 들려줄 수 있는지요?

--------------------


서석천주교회는 내고향인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에 있습니다.
서석면 최초의 천주교 신자였던 선친께서
공소에서 본당으로 발전하기까지 주축의 한 분으로 활동하셨고,
나는 선친의 영향으로 초창기의 주일학교 학생이자
중등부 학생회 활동을 하기도 하였고요.

내게 있어서 선친을 비롯하여 임숙녀 회장님, 조필립보 신부님은
가장 아름다운 시절의 신화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 시절의 추억들을 이곳에 옮겨보겠습니다.

      서석천주교회 장평공소 신자들의 영세식


1969년 장평공소 신자들의 영세 기념사진입니다.

1968년에 서석공소가 본당이 되면서

홍천본당 관할에 있던 장평공소가 서석본당으로 이관되었습니다.

신부님은 서석천주교회 2대 주임신부로 오신 갈 신부님이시고요.

장평공소 신자들의 영세기념
저로서는
임회장님을 제외하고 다른 분들은 생소합니다.

제가 고향에서 학교에 다니던 서석공소 시절에는
서석공소와 장평공소는 거의 교류가 없었습니다.
모두 홍천본당 소속이지만 직접적으로 만날 기회는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서석공소가 본당으로 승격되자,
장평공소가 서석본당으로 이관되면서 한 식구가 된 것이지요.


신자분들은 낯설지만 눈에
익은 서석 성당의 모습이
정겹에 가슴에 와 닿네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저의 집에 있는 것, 또는 임숙녀 회장님께 받은 것이며,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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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천주교회의 추억 (13) | 가톨릭문화의 향기 2011-09-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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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고향 서석천주교회에서의 추억을 들려줄 수 있는지요?

--------------------


서석천주교회는 내고향인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에 있습니다.
서석면 최초의 천주교 신자였던 선친께서
공소에서 본당으로 발전하기까지 주축의 한 분으로 활동하셨고,
나는 선친의 영향으로 초창기의 주일학교 학생이자
중등부 학생회 활동을 하기도 하였고요.

내게 있어서 선친을 비롯하여 임숙녀 회장님, 조필립보 신부님은
가장 아름다운 시절의 신화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 시절의 추억들을 이곳에 옮겨보겠습니다.

         서석천주교회의 1968년 성탄 행사


1968년은 서석천주교회가 본당으로 승격된 뒤

처음으로 각종 행사를 치른 해였지요.

본당 승격 뒤에 처음으로 치른 성탄 모습 몇 장을 소개합니다.



12월 25일 생곡공소의 성당에서 치른 생곡 신자들의 영세 사진

진 신부님 왼쪽은 임숙녀 회장님,

오른쪽은 임홍지 부제님이십니다.

임홍지 부제님은 서석성당 세 번째 전교사이신

임회장(남자)님의 자제이시며,

제가 첫영성체를 받을 때 지도해주셨던 영란이 누나의 오빠이십니다.

뒤에 서석성당 주임 신부님으로 오시기도 하셨고요.

어떻게 생각하면 서석성당에서 배출한 신부님이라고 볼 수도 있지요.


12월 25일 서석성당의 영세식

생곡공소와 같은 날 서석성당에서도 영세식이 있었습니다.
같은 날 공소와 본당에서 각각 영세식을 할 만큼

서석천주교회가 발전했던 것이지요. 

신부님 뒤에 있는 분이 외사촌 누님같은데….
확실하지 않네요.
누나의 실제 모습은 더 예뻤던 것 같은데 *^^*


성탄축하 공연

세 분 모두 눈에 익습니다.

왼쪽은 성모회장을 하셨던 다미아노 씨댁 아주머니 같고,

가운데는 영복식당을 하셨던 이 루시아 아주머니,

오른쪽은…, 아, 죄송합니다. 기억이 안 나네요.
어린 시절 자주 뵙던 성당의 어른이신데 성함을 잊었습니다.



성탄축하 공연 뒤 어린이 기념 촬영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제 동생인 분도(베네딕도)

다른 아이들은 눈에는 익지만 기억이 안 나네요.



공연을 마치고 한 컷
역시 성탄 공연을 마친 뒤의 기념 사진입니다.

정요안나, 김루시아(옥자), 백막달레나 아주머니라고 합니다.

친구 어머님들 같은데 분장을 해서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이렇게 기억을 되살리지 못하는 것은

한심한 건망증 탓도 있지만,

68년 성탄 무렵에는 춘천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으므로

이 공연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성탄절 기념 사진
서석 본당과 생곡 공소의 신자들이 함께 찍은

성탄 기념 사진입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저의 집에 있는 것, 또는 임숙녀 회장님께 받은 것이며,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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