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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31일의 풍경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2-01-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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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2년 1월 31(화)일에 어떤 풍경을 보았는지요?

--------------------

엊저녁에 한방을 쓰는 김대영 선생님과 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잠자리에 들었으니까요.

 

그래도 6시에 일어나서 리처드마리어의 '미셸리, 잠든 교실을 깨워라'를

100여쪽을 읽었습니다.

읽을수록 공교육을 개력하려는 미셸리 교육감과

그에 반대하는 교원노조의 대립을 보면서

마치 소설을 보듯 흥미진진했습니다.

 

오전에는 강의가 느긋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우체국의 소개와 각 지역 교사들의 우수사례가 진행되었는데

니로서는 여러 번 들은 내용이었으니까요.

대신 쉬는 시간 등 짬이 날 때마다

'미셸리 잠든 교시를 깨워라'를 탐독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가장 큰 보람이라고 할까요.

 

2010년의 미국에서 200년대초의 한국교단의 정년단축이 떠올랐고,

양쪽의 주장이 어쩌면 우리나라와 그렇게 흡사한지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뜻밖에 흥미있는 주제라고 할까요?

 

교육원에서 점심을 들고

13시 50분 버스로 천안에서 출발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태조산 등반을 30여분간 다녀왔고요.

원주에 도착하니 16시,

그리고 이런 저런 정리를 하니 22시가 넘었네요.

사진은 태조산 등반 2장만 소개합니다.

 

순직 체신공무원 위령탑

해방 이후 순직 집배원들의 영령을 모신 위렵탑입니다.

등산로 입구에 있지요.

순직하신 분들의 성함이 연도별로 적혀 있습니다.

 

 

등산로의 김 선생님

알서 가시는 김선생님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김선생님과는 하룻밤 함께 자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2년 1월 31일에 찍은 일부이고,

  짬이 나는 대로 다른 사진들을 정리해서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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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론 | 정운복샘의 편지 2012-01-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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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철원고등학교 정운복 선생님이

2012년 1월 31일에 제게 보내준 글월입니다.

----------------------------------

안녕하세요?

 

모든 생명은 다 씨앗을 갖고 태어납니다.
씨앗만 보고는 그 성체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씨앗은 희망이며 가능성이며, 상상하기 어려운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씨앗을 싹트게 하는 것은 대단한 것들이 아닙니다.
부드러운 흙과 물과 적당한 온도만 있어도
작은 씨는 싹을 틔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잠자는 인간의 잠재력을 깨우는 것은
대단한 것들이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열정으로 다가온 일상과
작은 칭찬의 한마디일 수 있습니다.


씨앗이 근원이라면 열매는 결과입니다.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우아한 모습이 열매라면
그의 고통스럽게 일그러진 발은 씨앗인 셈이구요.
세계적인 골퍼 신지혜의 우승이 열매라면
남자보다 굳은살이 더 박힌 손의 모습은 씨앗인 셈이지요.


우린 무언가가 되고싶어합니다.
그것은 꿈일 수도 있고 희망일 수도 있는 열매의 모습이지요.
그리고 그 열매를 맺기 위한 씨앗으로서
우리가 인내하고 심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류가 되었던, 그냥 연습생으로 마무리되었던
똑 같은 과정에서의 바뀌지 않는 진리가 있다면
"연습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명제일 것입니다.


일류 피아니스트가 있었습니다.
1개월 후에 연주회에 출연해 달라는 초청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는 딱잘라 거절 했습니다.
"저는 무대에 서기 전에 3,000번의 연습을 거쳐야만 합니다."
절대적인 시간부족이 그 이유였습니다.
그는 핀란드의 유명한 음악가 루빈스타인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선 피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자기가 알게 되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동료가 알게 되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청중이 알게 됩니다.
성공의 비결은 바로 끊임없는 연습입니다.”
그의 말씀이지요.


우린 내부에 참 많은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그 씨앗이 발아하여 열매를 맺는 것은
작은 노력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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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0일에 읽은 책은? | 나의 생각과 독서 2012-01-31 07:06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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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2년 1월 30에 어떤 책을 읽었는지요?

--------------------

청림(청아람)  출판사의 서평 이벤트에서 받은

리처드 위트마이어가 지은 '미셸리, 잠든 교실을 깨워라'를 이틀째 읽고 있습니다.

335쪽 중에서 165쪽까지 읽었고요.

 

사실 이 책은 그리 흥미가 당기지 않았습니다.

미셸 리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제목부터가 딱딱했으며,

'워싱턴 DC 교육감 미셸리의 교실개혁 프로젝트'란 부제도 부담스러웠습니다.

교실개혁이니 프로젝트니 하는 것이 재미있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서평단에 당첨된 뒤에 후회를 했던 최초의 책이라고 할까요?

책을 받은 순간 두터운 책에 빽빽한 활자들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

'휴~ 내가 미쳤나 보다. 이건 왜 신청을 해 가지고 *^^*"

 

그러면서도 서평의 의무 때문에 우표편지쓰기 연수를 받으러 천안으로 가면서

이 책을 들고 갔습니다.

첫날 50여쪽을 읽을 때까지 내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미셸 리의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등이 나오는데

복잡한 지명과 인명이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생각을 하니 끔찍했고요.

다만 미국의 교육환경이

무너지고 있는 한국의 교육현장과 너무도 닮았구나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틀째 읽으면서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미셸 리가 워싱턴 교육감이 된 뒤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서 직원을 해고하고, 학교들을 폐쇄하는 것을 보면서

그것에 저항하는 주민들과 교원노조의 저항을 보면서….

 

김대중 대통령 시절 이해찬 장관이 교원정년을 단축하고,

농어촌 소규모 학교 통폐합 등의 명분이

미셸 리의 논리와 너무도 흡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책임은 학생이 아니라 교사에게 있다."

미셸 리의 이 지론이 부담스러우면서도

"그건 아니다."라고 무조건 반박할 수 없는 현실이 느껴졌고요.

 

미셸 리와 대립했던 또 한 명의 여걸인 교원노조위원장 웨인가튼의 연설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교사의 해고를 막는 것은

'교육계의 관료제를 부풀리는 책략'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덕분에 당선되었던 민주당 출신 대통령과

그의 교육부 장관이 교사와 직원을 대량 해고한 결정에 박수 갈채를 보내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습니다."

 

교원정년 단축 때 전교조 선생님들이 이해찬 장관에게 느꼈던 마음이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요?

전교조 등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민주당 정권에서

노동자들의 정년을 단축할 줄은 몰랐으리라는 것….

 

지금은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습니다.

공교육 개선을 위해서 교직원 해고와 학교 폐쇄를 단행해야 한다는

미셸 리의 주장을 무조건 반대만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노동조건 악화와 지역 문화를 지키기 위해 그런 정책을 반대하는

교원노조나 주민들의 생각 역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대한 평가는 완독 후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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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0일의 풍경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2-01-3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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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2년 1월 30(월)일에 어떤 풍경을 보았는지요?

--------------------

엊저녁에 1시간 가까이 걸어서 교육원에 왔고,

따뜻한 방에서 샤워까지 한 탓인지 잠을 편히 잤습니다.

 

지식경제부공무원교육원에서는 7시부터 아침 식사가 됩니다.

교육원 측이 자랑하는 친환경적인 식단을 마음껏 즐기며 식사를 하였고요.

 

오전에는 자유 시간입니다.

11시까지 등록을 하면 되니까요.

처음에는 교육원 뒤에 있는 태조산 공원으로 산행을 갈 생각이었습니다.

이곳의 등산코스는 유명하니까요.

하지만 날씨도 춥고 길도 미끄러울 듯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여러 번 올라가 봤던 곳이고요.

 

대신 교육원 내에 있는 우정박물관에 들렸습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와 세계의 우편 업무에 대한 각종 자료를

게시하고 있는 전시관입니다.

그러나 여러번 보았던 곳이라 대충 볼 생각이었으나

1년 사이에 새롭게 단장을 했더군요.

찬찬히 돌아보다 보니 1시간 이상 지나갔습니다.

내가 어느 한 박물관을 이렇게 자주 긴 시간을 본 것은

우정박물관이 유일할 듯합니다.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겠지요.

 

그래도 시간이 남기에 1시간 정도 교육원의 비지니스센터에서

인터넷을 즐기기도 했고요.

내가 지식경제부공무원교육원에 매력을 느끼고

거의 매년 연수에 참가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1실 2인의 쾌적한 숙소,

둘째, 친환경적인 식단,

셋째, 비지니스센터가 있어서 인터넷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 *^^*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어린 시절부터 나의 가장 큰 취미였고,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우표수집에 대한 사랑이고요.

 

점심 식사를 한 뒤에 교육에 참가한 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7년째 참석하다보니 안면 있는 분들이 많았으니까요.

아쉬운 점은 다른 지역은 수십 명의 선생님들이 오셨는데

강원도에서는 단 세 분만 참석했다는 것이지요.

물론 한 문만 오신 제주도보다는 많았지만 ^^

 

오후 시간에는 각종 시상과 위촉장 수여 등이 있었는데,

내게는 전국우표편지쓰기위원회 강원지회장 위촉장이 주어졌습니다.

강원체신청장 명의의 위촉장이니 명예일 수 있겠지요.

그리고 여러 강의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어졌고요.

 

18시부터는 뷔페식으로 마련된 특별 만찬이 이어졌고요.

강원체신청 담당자 분과 우리 세 명은

강원지역의 우표편지쓰기위원회 활성화에 대해

많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나는 이런 말을 했지요.

"다른 지역은 지회장이 모두 교장선생님인데

강원도와 제주도만 평교사다.

그러니 활성화가 안 되는 것이다.

내년에는 교장선생님을 반드시 포섭하자 *^^*

(휴~ 그래서 지회장의 부담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만찬이 끝난 뒤에는 20시부터

비지니스센터에서 2시간 정도 인터넷을 즐겼습니다.

 

숙소에 돌아온 뒤에는 같은 방을 쓰는 영월에서 오신 선생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정이 지나서 잠자리에 들었고요.

 

*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은 연수를 마친 뒤에 집에 가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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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으로 들은 강의 내용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2-01-30 20:22
http://blog.yes24.com/document/60058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우표편지지도위원회의 강의에서 무엇을 들었는지요?

--------------------

전국우표편지지도위원회의 모임은 5년째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연수라기보다는

전국에서 우취반이나 편지쓰기반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친목 및 정보 교환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그러니 시험을 보거나 성적에 신경을 써야 하는 압박은 없는 것이고요.

그냥 재미있게 다른 분의 노하우를 듣거나 새로운 정보를 듣는

만남의 장입니다.

 

방금 친목의 만찬이 끝난 뒤에

비지니스실(교육원의 무료 피시방 *^^*)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곳은 자정까지 개방하는데,

21시쯤 숙소로 가서 잠을 잘 생각입니다.

 

오늘 들은 강의 중에서는 전국우취연합회장님의 특강에서

'우표를 수집하는 사형수' 일화가 감동적이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에 사형을 구형받은 사형수가 있었답니다.

그러나 인권을 중시하는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사형 집행이 사라진 이래 사형이 연기되었고,

그러다 무기수로 감형이 되어서 지금까지 복역하고 있다고 하고요.

 

우취연합회장님은 그 사형수에게서 몇 년 전에

감동적인 편지를 받았답니다.

190원권 독도우표 전지 2장이었습니다.

전지 1장에 우표가 16장이 있으니,

전지 2장이라야 우표는 32장입니다.

190원권 32장이니 우표가격은 몇 천 원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우표는 상당히 인기가 있었으므로

실제 가격은 몇 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었고요.

 

사형수의 편지 내용에 이런 구절이 있었답니다.

"우취인이 되기 이전까지

나는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표수집을 취미로 갖게 된 이래

저는 삶의 보람과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우표를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써주시기 바랍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그의 정신은 파탄 직전이었답니다.

주위의 동료 죄수들과 싸움을 하고,

교도관들에게 반항하는 등 교도소의 문제아였지요.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처지이니 두려울 것이 없었다고 할까요?

 

그때 동료 죄수 한 사람이 우표 수집을 권했답니다.

"자네가 삶에 의욕이 없어서 그러는 듯한데

무언가 취미를 갖아보게나.

우표수집은 어떤가?

우표 속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다네."

 

그러면서 시골의 정경이 담긴 소형쉬트(수집가를 위한 우표세트)를 주었는데,

그 우표를 보는 순간 갑자기 어떤 충격을 느꼈다고요.

그 뒤부터 그는 우표 수집을 취미로 갖게 되었답니다.

 

교도소에서 어떻게 우표 수집을 할 수 있느냐고요?

죄수들도 교도소 내에서 간단한 노역을 하고

그에 대한 보상이 현금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또, 불우한 죄수들을 위해서 영치금을 넣어주는 사람도 있고요.

 

그는 그렇게 생긴 돈으로 통신판매를 통해서 우표를 수집했다고 합니다.

교도소에서는 그것이 해로운 것이 아니니 그대로 두었고요.

그러나 교도소에서는 우표가 쓸 데가 없습니다.

그는 우표가 나올 때마다 수십 장씩 스크랩을 했다가

한 권이 가득 차면 그 우표를 교도관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불우한 사람을 위해서 써달라고….

이렇게 우표를 수집하고 감상한 뒤,

그 우표들을 어려운 사람에게 돕는 것이 그의 삶이 되었다고 하고요.

 

그렇게 해서 모은 것이 독도우표 전지 2장이라고 합니다.

이 우표는 상당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우표가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창구에서 줄을 서야 할 정도였지요.

우체국에서는 1인당 4장까지만 판매를 제한할 정도로

우표의 인기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그래서 수집가들도 전지를 구입한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는 교도소에 갇힌 죄수이지만

통신판매를 통한 고정적인 수집가이기 때문에 구입할 수 있었고요.

다른 우표들은 교도관을 통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했지만

이 우표만은 우표의 가치를 알고있는

우취연합회장에게 전해달라고 한 것이지요.

 

우취연합회장님은 그 우표를 자신이 가지면서

그 우표 거래 가액의 두 배 만큼을

그 사형수의 이름으로 이웃돕기 단체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그 우표는 우표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서

경건한 마음까지 갖게 되었다고요.

 

우취연합회장님은 우표가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는

삶의 의미일 수도 있다는 예화로 들려준 것이겠지요.

 

어찌 우표뿐이겠습니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우리 주위에는 삶의 의미나 목표를 전해주는 소재들이 많이 있겠지요.

 

제 블로그를 찾은 손님들께서

그런 소재를 찾게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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