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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그곳에 가면 사랑하고 싶어져 | 나의 리뷰 2013-05-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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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곳에 가면 사랑하고 싶어져

김지현 저
서교출판사 | 2013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인도는 물론 삶과 여행에 대한 따뜻한 눈길을 느낄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리뷰어 클럽의 [역사/지리] 분야에서 네 번째로 받은 책이다. 김지현 저자에 대해서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었지만 책은 반가웠다. 지금까지 리뷰어 클럽에서 받은 역사-지리 부문의 책들은 교과서에 가까울 정도로 딱딱한 편이었는데, 이 책은 무언가 편안할 듯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 과연 책장을 덮은 뒤에까지 그 기대가 이어졌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몇 가지 적어보겠다.

 

첫째, 예상대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거의 매 쪽마다 사진이 나올 정도로 방대한 양의 크고 작은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또한 산문 위주가 아니라 저자의 객창감을 담은 운문도 곳곳에 실려 있어서 잠시 머리를 식힐 수 있었다. 저자는 현재 대학에서 관현학과 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하니 아직은 20대인 듯하다. 전문 여행가라기보다 20대 여성의 섬세한 눈으로 여행지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담고 있으니 글이 편안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둘째, 여행지의 풍물을 담은 사진이 좋았다. 나는 예전에는 여행을 하게 되면 수첩과 필기구를 상비했다. 그리고는 끊임없이 주변의 모습을 적었다. 또한 가이드가 있는 해외여행의 경우는 가이드의 설명까지 기록했다. 학교의 수학여행이나 모임의 해외여행에서 내가 남긴 기록들은 동반자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기는 했다.

 

그러나 기록하는 나는 몹시 피곤했다. 그렇게 열심히 적다 보니 적작 나는 볼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도 했다. 또한 나의 기록이 정확하다고 자신할 수도 없었다. 잘못 보았을 수도 있고, 가이드의 주관적인 설명이 사실과 거리가 멀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진은 최소한 현실을 왜곡하지 않는다. 또한 현장에서 내가 미처 보지 못한 사실까지도 사진 속에 담길 수도 있다. 사진을 보면서 당시의 풍경은 물론 그때 느낀 마음까지도 재현할 수 있기도 하다. 디카로 찍을 경우 촬영 시간까지 나오니 일석사조의 효과 이상이라고 할까? 그로 인해 최근 몇 년 동안은 수첩의 기록보다는 카메라에 풍경을 담고 있다.

 

문제는 나의 사진 기술이 신통치 못하다는 것이다. 내가 본 인상적인 장면을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어떤 식으로 촬영하면 좋을지에 대한 안목이 없는 것이다. 그런 내게 있어서 이 책은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있었다. 저자가 왜 이 사진을 찍었고, 무엇을 전하고 싶었는지가 어느 정도 느껴졌던 것이다. 내게 사진 촬영 기법의 교과서가 되었다고 할까?

 

셋째, 따뜻한 기행문이었다. 단순히 풍물만 전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자신의 생각만 일방적으로 전하지도 않았다. 보여줄 것은 보여주고, 알려줄 것은 알려주면서, 여행지와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느끼게 했다. 진솔한 글을 통해 저자 자신의 건전한 가치관과 순수한 인간미까지 느끼게 되었다고 할까?

 

끝으로 책과는 관계없는 내용이지만 저자가 부러웠다. 그녀는 월드유니버시티 대회에 참가해서 차엔유 상을 수상할 정도의 미모와 함께 명문여대에서 관현악과 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한다. 그야말로 지성과 미모와 예능까지 갖춘 재원이 아닌가? 뿐만 아니라 2011년부터 아이튠즈(iTunes)의 감성 팟캐스트인 「김지현의 시간산책」을 진행하며 6만 명이 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젊은 나이에 의미 있는 여행을 하면서 이런 저서까지 남길 문장력까지 갖추고 있으니 어찌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부디 저자가 모범적인 삶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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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토마스] 우울할 땐 니체 | 나의 리뷰 2013-05-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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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저/김부용 역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문장 하나하나는 심오한 의미를 지닌 듯한데 전체적으로는 난해한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자음과모음 1기 서평단에서 열다섯 번째 받은 책이다. 지금까지 서평단을 통해서 다양한 책을 만났지만 이 책은 받으면서부터 중압감을 느꼈다. 니체에 대해서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시인이고, 그의 저서인『짜라스트라우스는 이렇게 말했다』에 '신은 죽었다. 이제 우리는 초인이 살게 되기를 바란다.'라는 구절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을 뿐이다. 그 구절도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했고, 알고 싶지도 않았다.

 

니체는 읽는 사람을 무겁게 할 존재인 듯한 느낌이었다. 서평단이 아니라면 펼치고 싶지 않은 책이었다. 그런 책을 어떻게 읽었던가? 내가 느낀 것을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책을 읽었다기보다는 책장을 넘겼을 뿐이다. 문장 하나하나는 어렵지 않고 간혹 가슴을 울릴 만큼 멋진 문구도 있었다. 그러나 그 내용들이 전체적으로 연결이 되지 않았다. 말은 품격이 있는 것 같은데 읽어도 읽어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은 것이다. 부끄럽게도 내가 유일하게 이해한 것은 프롤로그 격인 '이 책의 활용법' 정도였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4단계를 거치라고 하였다.

 

진단하기-이해하기-적용하기-내다보기

 

그러면서 각 단계에 대한 안내를 하였는데 그 부분은 공감을 했다. 어찌 이 책뿐이겠는가? 모든 책이나 이론이 내용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그것을 이해한 뒤에, 나름대로 적용을 하면서 다음 단계를 내다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책의 내용이 들어오지 않는데야….

 

둘째, 부분은 이해가 되기도 했으나 전체적인 의미는 역시 난해했다. 차라리 내용을 읽지말고 소제목만 읽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소제목들은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내용에 들어가면 읽는 순간은 이해가 되는 듯했으나 읽고 나서는 남는 것이 없었다.

 

셋째, 책의 구성은 좋았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짚고 넘어가기'를 통하여 다시 생각할 거리를 주면서 집중을 유도했다. 또한 책 뒤에 「독서 길잡이」라는 표제로 덧붙인 니체의 저서와 각종해설서에 대한 저자의 촌평은 니체를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되리라고 본다.

 

그러나 짚고 넘어가기의 화두도 뜬구름 잡는 듯하니 더욱 답답하기만 했다. 어쩌면 책이 어렵다기보다는 나 자신이 읽을 준비가 안 되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할 일은 많고, 마음은 급하고, 책장을 빨리 넘겨서 과제를 해결하고 싶었다. 그러나 줄거리가 없으니 손에 잡히는 것이 없고, 해결하고 말고 할 과제가 보이지 않았다. 저자는 독자에게 깊은 생각을 통해 심오한 차원으로 유도하려고 하는데 나는 그리로 가고 싶지 않았다. 그러니 봄바람에 황사가 날리듯 책장만 넘겼을 뿐이다.

 

철학에 대한 기본적인 토양이 없는데다 이해하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았으니 어쩌면 이 책은 불성실한 독자를 만난 것을 한탄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철학이란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내가 깨달은 것은 제목 정도이다. '우울할 땐 니체'를 읽으면 그 뜻을 생각하느라고 우울함을 잊을 지도 모른다는 것…. 아무튼 저자는 니체를 이해했으니 이 책을 썼을 테고, 역자는 뜻을 파악했으니 책을 옮겼을 것이다. 출판사 역시 그 의미를 짚었기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니체를 이해를 한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우울함에서 벗어날 지도 모르지만, 나는 더욱 마음이 무거워지는 듯했다. 이 책이 뜻 있는 독자를 많이 만나서 이 땅의 인문학을 한 차원 높이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과는 관계가 없지만 니체에 관해 내가 아는 유머 한 편을 소개하겠다. 오래 전에 서울의 어느 대학에 있었다는 낙서다.

 

신은 죽었다. -니체-

니체는 죽었다. -신-

낙서한 놈 보면 죽인다. -미화원-

 

니체가 쉽지는 않더라도 이렇게 웃음을 머금을 수 있으면서도 무언가 생각을 하게 하는 문장으로, 그렇게 해설서를 쓸 수는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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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아들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13-05-31 22:19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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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3년 5월 31일에 어떤 책과 인연을 맺었는지요?

-------------------

강문식, 한명기, 신병주의 『왕과 아들

예스24 리뷰어클럽의 다섯 번째 책이 책이 도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리뷰어클럽을 통해 받은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받은 책들이 나빴다는 것이 아니고요.

대부분 나로서는 생소한 책들이었거든요.

 

그러나 이 책은 나의 관심 분야이고,

평소에 깊이 알고 싶었던 화제를 다루고 있으니까요.

 

즐거운 인연이 되도록 열심히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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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련 읽고 싶은 책은? | 나의 생각과 독서 2013-05-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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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건강과 관련하여 읽고 싶은 책이 있는지요?

--------------------

예스24에서 우리 가족 건강 SOS라는 주제로

건강과 관련 된 이벤트를 하고 있군요.

나이가 드니 건강에 대한 생각이야 많이 했지만

책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책들의 제목을 보니

새삼스럽게 끌리는 것이 있군요.

그중에 제일 마음이 쏠리는 것은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잡아라』입니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잡아라

남혜영 저/박선민 저/조현희 저/이승남 감수
스타일북스 | 2013년 04월

 

내 몸에 이상신호를 잡을 수 있다면

큰병은 물론 병원에 갈 일을 미리 예방할 수 있겠지요.

그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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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월 다섯째주 테마 추천도서] 우리 가족 건강 SOS | 인터넷 서점 이야기 2013-05-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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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섯번째로 여러분께 추천하는 테마 추천도서는 '우리 가족 건강 SOS'입니다.

 

※ 테마 추천도서 읽기 캠페인이란?

 

※ 응모 방법

 

1. 테마 추천도서 기대평 이벤트

   테마 추천도서 중 읽고싶은 책을 골라서,

   그 책에 대한 기대평을 본인의 YES블로그에 포스트로 작성하고,

   본인의 포스트 주소를 '기대평 응모 포스트'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응모자 선착순 1,000명에게 YES포인트 500원을 지급해드립니다.


   클릭 ☞ 기대평 이벤트 바로가기

 


2. 테마 추천도서 리뷰 이벤트

   테마 추천도서를 읽고 본인의 YES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한 후

   본인의 리뷰 주소를 '리뷰 응모 포스트'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리뷰 작성자중 100명을 선정하여 YES포인트 3,000원을 지급해드립니다.


   클릭 ☞ 리뷰 이벤트 바로가기

 


※ 응모 기간

   2013. 5. 31(금) ~ 2013. 6. 12(수)

 

※ 당첨자 발표

   2013. 6. 14(금)




<5월 다섯째주 테마 - 우리 가족 건강 SOS>


-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임종한 저
예담friend | 2013년 05월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잡아라

남혜영 저/박선민 저/조현희 저/이승남 감수
스타일북스 | 2013년 04월

 

                            

의사의 반란

신우섭 저
에디터 | 2013년 04월

 

                            

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

허현회 저
맛있는책 | 2013년 04월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허현회 저
맛있는책 | 2012년 09월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EBS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제작팀 저
지식채널 | 2011년 04월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안병수 역
국일미디어 | 2006년 05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1

안병수 저
국일미디어 | 2005년 05월

 


- 내 손으로 지키는 건강 -


                            

3저 밥상

임도선 저
그리고책 | 2013년 04월

 

                            

효소치료

신현재 저
이채 | 2013년 04월

  

                           

첫아이 면역력 육아법

아보 도오루 저/니시하라 가츠나리 저/마유미 사다오 저/신은주 역
시루 | 2013년 04월

 

                            

뇌미인

나덕렬 저
위즈덤스타일 | 2012년 10월

 

                            

생강의 힘

이시하라 유미 저/성백희 역
전나무숲 | 2012년 10월

 

                            

서재걸의 해독주스

서재걸 저
맥스미디어 | 2012년 08월

 

                            

임헌석의 톡톡 건강법

임헌석 저
이루 | 2012년 08월

 

                            

암중모색 암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KBS 생로병사의비밀 제작팀 저/허완석 편/정현철 감수
비타북스(VITABOOKS) | 2012년 01월

 

                            

한국인 무병장수 밥상의 비밀


비타북스(VITABOOKS) | 2011년 12월

 

                            

앙앙 엄마 아파요 SOS

서정호 저
국일미디어 | 2011년 12월

 

                            

산야초 효소 이야기

전문희 저
이른아침 | 2011년 05월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이시하라 유우미 저
예인 | 2010년 03월

 

클릭 ☞ '우리 가족 건강 SOS'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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