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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베 세이코] 침대의 목적 | 나의 리뷰 2013-07-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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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침대의 목적

다나베 세이코 저/조찬희 역
단숨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신세대 올드미스들과 그녀들을 바라보는 남자들은 이런 마음일까, 추억과 세태의 변화를 함께 생각하게 해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자음과모음 2기 서평단에서 두 번째로 받은 책이다. 사실 기대와 부담을 갖고 이 책을 펼쳤다. 올드미스에 접어들기 시작한 아카리 와다라는 아가씨가 결혼 상대를 찾는 과정에서 멋진 침대부터 장만했다니…, 남자인 나로서는 여성의 심리를 은밀하게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이 발동했다. 하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일본 작품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고 있다. 그것은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거부감이 아니라, 너무 길고 생소한 일본 인명과 지명이 금방 기억이 안 되니 때문이다. 특히 책에서 등장인물을 지칭할 때 이름을 부르기도 하고 성을 부르기도 하며, 여성의 경우는 결혼을 하면 성이 바뀌기도 하니 읽으면서 상당히 혼동이 되었다.

 

언젠가 성과 이름이 번갈아 쓰이는 작품(『초초난난』이었던 듯, 등장인물들이 수시로 성과 이름으로 번갈아 지칭하니 누가 누구를 만나는 것인지 계속해서 앞의 내용을 확인해야 했다.)을 읽으면서 혼란에 빠진 적이 있었다. 내게는 그것이 큰 부담으로 남아서 트라우마가 되었나 보다. 그런 기대와 부담이 책을 읽는 동안 어떻게 작용했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었다. 모두 343쪽의 내용이 큰 단원으로 5단원이며 각 단원마다 1, 2, 3 같은 형태로 10쪽 정도씩 나누어져 있다. 또한 주인공인 와다와 만나는 남자들이 순서대로 등장하고, 그들의 성격이나 상황이 모두 다르니(연하남, 직장 동료, 연상남, 이웃사촌 등) 그리 혼란스럽지 않았다. 등장인물들의 성과 이름이 뒤섞여 쓰이고는 있지만 (주인공의 경우 ‘와다’와 ‘아카리’) 전체적인 주요 인물이 10명 내외니 이해에 어려움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일본소설에 대한 불만은 등장인물의 지칭이다. 주인공의 이름이 남궁동자인 경우에 한국소설에서는 대개 남궁, 동자, 남궁동자 중에 한 가지로만 나온다. 때에 따라 ‘남궁’이니 ‘동자’니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은가? 그런데 일본 작품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원작에서 그렇게 표현했다고 하더라도, 역자가 어느 한 가지로 통일하면 안 되는 것일까? (물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성, 친밀해지면 이름 등의 미묘한 차이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3인칭시점의 서술자마저 그렇게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둘째, 등장인물의 행동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표현이 정확하지 않은 듯하다. 이해하기 힘들었다기보다는 공감하기 힘들었다. 와다는 젊은 시절에 연하남인 후미오와 여러 번 동침을 했다. 거기까지는 이해가 된다. 피차 청춘 남녀니 좋아하면 함께 잘 수도 있을 테니까…. 그러나 거의 아버지나 큰오빠 정도 되는 유부남 스미타니와도 그런 관계였다. 한때의 불장난이 아니라 결혼 상대를 구하고 있는 현재까지도 그와 만남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그렇다고 해서 주인공인 와다가 난잡한 여성도 아니다. 집안도 중류는 되며 그 나이 여성으로는 평균 정도는 되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 일본여성은 아니 현대여성(우리나라를 포함해서)은 자신의 몸에 대한 관념이 그렇게 일상화된 것일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가 왜 책에서까지 그런 것을 읽어야 하는지 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셋째, 여러 유형의 남녀를 엿볼 수 있는 것은 간접체험은 되었다. 이 책에는 여러 남자를 만나고 있는 주인공 와다, 그녀의 친구면서 동정을 지키고 있는 요시코 외에도 비슷한 또래의 여성들이 서너 명 더 등장한다. 또한 요다가 만나는 여러 남자들(연하남 후미오, 연상의 유부남 스미타니, 나이는 연하이지만 직급은 상사인 우메모토, 이웃사촌인 학원강사 요시자키 등)이 있다. 과연 와다는 어떤 남자와 맺어지게 되는지, 맺어지거나 갈라진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등이 마지막까지 독자에게 궁금증과 함께 집중을 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남녀와 비슷한 또래라면 친구나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함으로써 인간관계를 효율적으로 맺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내가 나이가 들고 있음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예전에는 작품속에서 나와 다른 유형의 캐릭터를 만나면 이런 유형도 있구나, 라는 마음으로 호기심을 느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리 세상이 바뀐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되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더 많이 느끼니…. 나는 어쩔 수 없이 기성세대의 일원이 되었나 보다.

 

이 책은 재미가 있는가?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가? 나의 취향과 관계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취향이 다른 독자가 재미를 느꼈다면 작가는 작품으로서 성공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타인에게 권할 것 같지는 않다. 학생들에게 권할 내용은 아닌 듯하고, 상대가 성인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이런 책을 권한다면 그는 나를 어떻게 보겠는가 *^^*

 

나의 평가와는 관계없이 이 책이 스스로의 힘으로 독자를 만나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기를 빈다. 그래도 내게는 다양한 책이 많이 나오는 것이 그 사회를 성숙시키는 것이라는 신념은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의 성공을 기원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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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13-07-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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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3년 7월 31일에 어떤 책과 인연을 맺었는지요?

-------------------

    

허영진 저자의 『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

(예스 블로그에서 사진 첨부가 안 되므로 출판사 리뷰에서 가져왔습니다.

정상화되는 대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돋을새김 출판사의 담당자께서 다음과 같이 3권의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허영진 저자의『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

태리 도일 저자의『뇌과학과 학습혁명』

케이틀린 모란 저자의『진짜 여자가 되는 법』

 

사실 저는 돋을새김 출판사의 책에 대해 호의를 갖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서평단을 모집했던 『그말은 어디서 왔을까』를 비롯하여

『꿈의 해석』,『군주론』,『열하일기』등 탐나는 책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책을 보내주신다니 고마웠고, 세 권씩이나 되니 반가웠지요.

하지만 책들이 제가 읽기에는 힘겨운 것이 아닌가 싶어서 두렵군요.

 

『진짜 여자가 되는 법』이라니? 저는 남자인데요.

『뇌과학과 학습혁명』은 유익하기는 하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고 *^^*

그나마 취향에 맞는 것이『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싶기는 한데

이 책도 삽화나 사진은 한 장도 없는 빽빽한 문자의 나열이

대학교재를 보는 듯….

 

8월 역시 힘겨운 나날이 기다릴 듯하네요.

그나마 지금이 방학 기간인 것이 다행입니다.

이 책을 8월 첫 도전으로 선택하고 친해볼까 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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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와 교보문고 블로그의 차이는? (3.서평단 응모방법) | 인터넷 서점 이야기 2013-07-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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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예스24와 교보문고 블로그의 차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요?

--------------------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직 잘 알지 못합니다.

교보문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것은 이제 20여일 정도밖에 안되었고,

아직 어디에 어떤 기능이 있는 지 알 수 없으니까요.

 

다만 서평단 기능만은 어느 정도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스24에서는 이벤트 모음 꼭지를 통해

각종 이벤트와 함께 서평단 의무가 있는 책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http://blog.yes24.com/BlogMain/BlogEvent/EventList?Gcode=011_23_1

 

반면 교보문고에서는 씨앗가게를 통해

서평단 의무가 있는 책선물을 주고 있고요.

http://booklog.kyobobook.co.kr/blog/seedmall/main.do

 

예스24의 책선물이나 교보문고의 씨앗가게나

선정된 회원에게 책을 주고

책을 받은 회원은 서평을 쓰는 의무를 지닌다는 점에서는 비슷합니다.

 

다만 예스24에서는

각 출판사가 주체가 되어서 비정기적으로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고,

모집기간이나 발표도 출판사마다 각각 다른데 비해

교보문고에서는 

교보문고가 주체가 되어서 매주 월요일에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고,

매주 화요일에 일괄적으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예스24의 각 책의 서평단 규모는 5~20명(가끔 100명의 대규모)인데 비하여

교보문고에서는 책마다 10~30명(대부분 20명)을 모집합니다.

 

예스24에서는 서평단에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해당 게시판의 스크랩, 댓글이나 포스팅을 요구하는데 비해

교보문고에서는 자신이 보유한 씨앗(30~50개)을 걸고

신청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보문고의 씨앗이란 예스24의 별과 같은 개념으로서

포스팅을 하면 10개, 리뷰를 쓰면 20개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서평단을 신청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교보문고가 더 간단할 수도 있겠지요.

씨앗만 내놓으면 되니까요.

 

당첨 확률은 저의 경험으로 볼 때 예스 24에서는 1/3정도 되는 듯합니다.

제가 열심히 응모하던 시기에는  한달에 최고 8권까지 받았으며,

적어도 3권은 받았습니다.

즉 매월 평균 4~5권 정도는 받은 것이지요.

전체적으로 볼 때 30%내외니까요.

교보문고에서는 100%입니다.

(하지만 2번 응모해서 2번 당첨된 것이니 *^^* 

100%라는 것이 큰 의미는 없습니다.

예스24에서도 제가 응모한 처음 두어 달 동안은 70%이상의 당첨을 보였는데

그 뒤에는 20%정도로 떨어졌으니까요.)

 

서평단의 책의 종류나 규모는 예스24가 앞서는 듯합니다.

예스24에서는 매월 50여 권에 걸쳐서 500여 명 내외가 선정이 되는데 비해

교보문고에서는 7월 한 달 동안에 16권 330명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양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예스24가 앞서지만,

각 책별로 뽑는 인원은 예스24는 평균 10명 정도인데 비해

교보문고는 20명 정도이니 당첨 확률은 교보문고 쪽이 더 높다고 할까요?

 

예스24에서는 서평단 외에도

리뷰어클럽, 퀴즈 등 각종 이벤트에서 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받은 책들은 대부분 서평의 의무가 있고요.

교보문고의 경우에도 그와 유사한 이벤트가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퀴즈같은 퀴즈'라는 코너가 있는 듯한데

나는 그곳은 활용을 해보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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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한길 대표의 장외투쟁 선언문 | 오늘 읽은 글 2013-07-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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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서울광장에 천막을 치고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국민운동'에 돌입한다고 하는군요.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7월 31일 오후 4시 30분에

당 대표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서울광장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국민운동본부를 설치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첫 의원 총회를 현장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고 하고요.

다음은 김한길 대표가 발표한 기자회견전문입니다.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국민운동에 나서겠습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만들어 온 민주당의 대표로서

참으로 절박하고 암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은 이미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사건의 진실은

지난 대선 당시 국가안보를 지켜야 할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대선에 개입했고,

경찰은 이를 은폐했으며,

검찰수사로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국정원이 국회의 국정조사를 회피하기 위해

정상회담 회의록을 제멋대로 공개했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진실을 외면하고 애써 눈을 감고 있습니다.

또한 새누리당은 진실의 촛불을 가리고

국정조사를 방해하는데 전념하고 있는 듯합니다.

 

국민은 분노하고, 민주당의 인내력은 바닥이 났습니다.

 

새누리당은 국정조사 기간 45일 중 30일을 파행시켰습니다.

세 번의 파행과 20여 일간의 국정조사 중단, 증인 채택 거부로 인해,

더 이상 국정조사에 기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국정원 국기문란 사건의 주범들을 「조건부」라는 말로 야당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위중한 상황에도 국정조사를 모면하려고

여당이 보이는 행태는 국민과 국회를 모욕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그 동안 새누리당을 설득하고 인내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민주당은 그 동안 국정조사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인내할 만큼 인내해 왔고,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사건의 진실규명과

국정원 개혁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된 마당에

더는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들었고,

오늘 의총을 통해서 당의 결의를 모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제 민주당은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해 국민과 함께 나설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 시간부로 민주당은 비상체제에 돌입합니다.

 

그 동안 추미애 본부장이 이끌어왔던

「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정원 개혁운동본부」를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국민운동본부」로 확대․개편하여,

당대표인 제가 본부장을 직접 맡아 이 국면을 이끌겠습니다.

원내외 투쟁과 협상을 동시에 직접 이끌겠습니다.

 

국민과 하는 첫 걸음으로 서울광장에 국민운동본부를 설치하고,

내일 국민과 함께 하는 첫 의원총회를 현장에서 개최하겠습니다.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에서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홀로 걸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걸을 때,

우리는 항상 앞으로 행진할 것이라는 맹세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두운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수천, 수만의 진실의 촛불이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목연 생각 : 올바른 뜻이라면 국민이 호응하고 하늘이 도울 것입니다.

  설사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것이고요.

  18년간 통치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시대도 물리친 국민인데

  설사 제2, 제3의 유신시대가 온다고 해도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 자료 출처 : 김한길 대표의 발언 전문은 오마이뉴스의 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1673&PAGE_CD=00000&CMPT_CD=E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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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2013년 독서 100권 돌파! | 나의 생각과 독서 2013-07-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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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3년 7월 31일까지 읽은 책이 모두 몇 권이나 되는지요?

--------------------

7월 31일까지 212일 동안에 100권 23,458쪽을 읽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여유있는 나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늘 무엇엔가 쫓기는 생활이었지요.

그런 환경에서도 책을 이만큼 읽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지금까지 읽은 책과 분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번호

제목

지은이

출판사

쪽수

비고

1

수학괴물을 죽이는 법(1월)

리처드 엘위스

미래인

356

서평단

2

식물우화

장성

인간사랑

192

서평단

3

2012 한국출판연감

대한출판문화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907

선물

4

아름다운 정치

임재규

바람과우레

205

서평단

5

바리데기

황석영

창비

301

선물

6

와일드 우드

콜린 멜로이

황소자리

516

리뷰어클럽

7

허진형제복수록

신동우

서울산업진흥재단

128

구입

8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

폴 파슨스

미래인

360

서평단

9

대한민국 글쓰기 교과서

김종상

파란정원

155

서평단

10

21세기 미래여행

이원복

김영사

340

구입

11

미생 1

윤태호

위즈덤하우스

299

구입

12

미생 2

윤태호

위즈덤하우스

283

구입

13

미생 3

윤태호

위즈덤하우스

263

구입

14

미생 4

윤태호

위즈덤하우스

295

구입

15

죽을 때까지 삶에서 놓지 말아야 할 것들

메리 캐서린 베이트슨

청림출판

366

서평단

16

우선권은 밤에게

이신조

작가정신

207

서평단

17

파블로 피카소

트루 켈리

삼성출판사

32

습득

18

누군 누구야 도깨비지

조호상

한겨레아이들

104

습득

19

단추와 단춧구멍

한상남

작가정신

107

습득

20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시공사

509

리뷰어클럽

2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

오픈하우스

355

구입

22

빅토리아 여왕

안나 커원

문학사상

255

1/11 구입

23

수레바퀴 1

고우영

자음과모음

189

구입

24

수레바퀴 2

고우영

자음과모음

200

구입

25

수레바퀴 3

고우영

자음과모음

205

구입

26

수레바퀴 4

고우영

자음과모음

189

구입

27

수레바퀴 5

고우영

자음과모음

189

구입

28

수레바퀴 6

고우영

자음과모음

183

구입

29

수레바퀴 7

고우영

자음과모음

187

구입

30

수레바퀴 8

고우영

자음과모음

187

구입

31

착한 발자국

공지희

도깨비

128

습득

32

귀곡자 (2월)

귀곡자(신동준)

인간사랑

581

서평단

33

하늘목장

이하은

금성출판사

223

습득

34

상군서

상앙(신동준)

인간사랑

476

서평단

35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마스다 미리

이봄

127

서평단

36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델핀 드 비강

문예중앙

419

리뷰어클럽

37

느낌표, 그리고 마침표

권인옥

나남

292

서평단

38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쌤앤파커스

293

구입

39

구원확률높이기 프로젝트

위르겐 슈미더

펜타그램

406

서평단

40

마녀 프레임

이택광

자음과모음

166

자모서평단

41

생존자

이창래

RHK661

661

리뷰어클럽

42

안녕, 친구야

강풀

웅진 주니어

56

2/25 구입

43

명탐정 셜록 홈스 1

아서 코넌 도일

밝은미래

138

서평단

44

지구구출 대작전(3월)

서지원

베틀북

188

습득

45

오늘 뺄셈

무무

예담

292

리뷰어클럽

46

모르는 척

안보윤

문예중앙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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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물처럼 단단하게

옐롄커

자음과모음

651

자모서평단

48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이상권

자음과모음

266

자모서평단

49

삼성은 지갑속에 살고

김재범 외

지식공간

309

서평단

50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이상권

자음과모음

233

자모서평단

51

옥수동 타이거스(4월)

최지운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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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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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천종호

우리학교

351

선물

53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455

선물

54

지금부터 잘나가는 여자

아리카와 마유미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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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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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유시찬

한경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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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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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하기로 했다

허은아

이지북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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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1

정솔

북폴리오

320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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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

이유진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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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사이 1

패트리샤 애보트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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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돌콩

홍종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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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밤과 낮 사이 2

브랫 배들스

자음과모음

503

자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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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5월)

김사과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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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계사

박은봉

책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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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

나카무라 후미노리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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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이드 전쟁

폴 콜린스

양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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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카페 마실

심재범

이지북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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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 다닐까

박신영

페이퍼로드

317

2/22 구입

68

마법의 순간

파울로 코엘료

자음과모음

287

자모서평단

69

성경 2.0

김동순, 배광선

CM creetive

223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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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루 다른 행복

원빈 스님

이지북

245

자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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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폐허

제스 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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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72

그곳에 가면 사랑하고 싶어져

김지현

서교출판사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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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좀비 제네레이션

정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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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서평단

74

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자음과모음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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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약사가 말하는 약사 (6월)

홍성광 외 25인

부키

342

서평단

76

왕과 아들

강문식 외 2명

책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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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인 서울

방현희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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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아포리아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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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

아사이 료

자음과모음

233

자모서평단

80

와이와이 하와이

쿠마*쿠마

RHK

207

리뷰어클럽

81

선덕여왕

셰리 홀먼

문학사상

206

6/1 구입

82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신경숙

문학동네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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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를 말하다

임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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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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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스아 를로르

오래된미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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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위대한 개츠비

F.스콧.피츠제럴드

민음사

281

6/1 구입

8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이레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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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한번만 더 조금만 더

장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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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2/22 구입

88

스펀지 5

KBS 스펀지 제작팀

동아일보사

323

습득

89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7월)

박완서

세계사

317

2/16 구입

90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

황윤

어드북스

461

7/2 서평단

91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샘 혼

갈매나무

279

2/25 구입

92

눈알수집가

제바스타인 피체그

단숨

447

자모서평단

93

당신이 들리는 순간

정강현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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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아편전쟁에서 5.4운동까지

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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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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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버트 사부다

넥서스 주니어

52

구입

96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강성률

아주좋은날

183

서평단

97

성질 나쁜 고양이

야마다 무라사키

북스토리

159

서평단

98

파과

구병모

자음과모음

336

자모서평단

99

음식 없이 나를 위로하는 방법

수잔 앨버스

전나무숲

248

북로그

100

침대의 목적

다나베 세이코

자음과모음

343

자모서평단

2013년 7월 10일까지 읽은 책 100권 29,407쪽

- 상반기 : 1월 31권, 2월 12권 3월 7권, 4월 11권, 5월 13권, 6월 14권

- 하반기 : 7월 12권

 

연말까지 몇 권을 읽게 될 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작년기록인 120권은 돌파하리라고 봅니다.

작년에 120권도 나로서는 대견한 마음이었습니다.

이제까지 1년 독서량이 100권 이상이었던 때는 거의 없었으니까요.

 

지금의 마음은…,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책을 읽고 감상을 쓸 수 있는 건강을 주신 분,

책을 만나게 되는 행운이나 인연을 주신 그분께….

 

그리고 솔직한 또 하나의 마음은

이제 그만 쉬고 싶기도 하다는 것 *^^*

뭡니까? 이 더운 여름날에 책만 붙들고 읽고 쓰고….

읽고 싶은 책을 펼칠 여유도 없이

뜻밖에 다가오는 책들과의 만남…. 

 

하지만 책이 있거나 만나게 되면 읽고

읽었다면 쓰는 것이 내게 주어진 인연이라면

그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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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