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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패터슨] 내 인생 최악의 학교 4 | 나의 리뷰 2013-08-31 22:30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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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인생 최악의 학교 4

제임스 패터슨 저/김상우 역
미래인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학생들은 또래들의 청춘을 즐기기 위해, 어른들은 자녀나 학생들과 공감을 위해 읽어야 할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미래인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서 받았다. 서평단을 모집할 때 출판사에서는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길 것을 요구했고, 나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내가 좀 더 어리다면 이 책을 읽은 뒤에

‘내 인생 최악의 학교’를 피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미 학창 생활이 모두 끝났으니 그것은 불가능하고요.

 

그러나 나는 지금 교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3~4권의 주인공들의 나이처럼 14세~16세의 학생들이 다니는 중학교이지요.

주인공들이 어떤 학교를 최악의 학교라고 느꼈다면

내가 근무하는 학교의 학생들 역시 그렇게 느낄 것이고요.

 

혹시 이 책이 내가 근무하는 학교의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모교가 그들 인생에서 ‘최악의 학교’가 되는 것을 피하게 하고

내가 근무하는 학교를 최악의 학교에서 벗어나게 하는

어떤 계기가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갖고

서평단을 신청해 봅니다.

 

책에 대한 나의 생각은 댓글에 밝힌 그대로이다. 출판사에서는『내 인생 최악의 학교』3권과 4권을 함께 보내주었다. 3권을 펼치면서 나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학생들의 행동과 만화에 가까운 삽화가 다수 포함되는 등 생각하지 못했던 구성에 당황했었다. 그러나 이내 책의 내용에 적응하면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고 3권의 리뷰에서 밝힌 바 있다.

(* 3권 리뷰 http://blog.yes24.com/document/7371414)

 

그렇다면 4권에서는 어떤 느낌을 받았는가? 책을 덮은 뒤에 떠오르는 단상들을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이 책의 각 권들은 연작소설 형태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1~4권이 발간되었다. 각 권마다 레이프 카차도리안과 조지아 카차도리안 남매 등 같은 배경에 비슷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굳이 처음부터 모두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니다. 나는 1~2권을 읽지 못한 상태에서 3권을 읽었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만약에 4권을 먼저 읽었다고 하더라도 1~3권을 읽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각 권은 서로 독립된 작품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주인공의 성격이 바뀌었다. 3권에서는 조지아 카차도리안이 주인공이었다. 즉 조지아를 화자로 한 1인칭주인공시점의 작품이었다. 4권에서는 화자가 오빠인 레이프 카차도리안으로 바뀐다. 1~2권을 읽지 못해서 알 수 없지만, 그 곳에서도 이렇게 화자가 바뀌지 않았나 싶다.

 

문제는 주인공의 성격이다. 3권에서는 레이프가 통제할 수 없는 문제아인 듯이 묘사되고 있었다. 결국 그는 힐스빌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미술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떠난 뒤에까지 악명이 남아 있어서 여동생인 조지아가 힘겨운 생활을 했다. 교사들은 카차도리안이라는 성에도 치를 떨었고, 그로인해 조지아는 레이프의 동생이자 제2의 레이프일 것이라는 선입감에 희생양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레이프는 그런 악명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학생일 뿐이다. 물론 약간 장난기는 있었지만 사고로 인해 강제 전학을 가야할 만큼 문제아는 아니었던 것이다. 3권에서 생각했던 레이프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는 듯해서 약간은 혼란스러웠다.

 

셋째, 만화 형태의 삽화에 적응이 되었다. 이제 생각하니 나의 어린 시절에도 이런 작품들이 있었던 듯하다. 닐 스와브가 그린 삽화는 마치 한국의 어느 만화가 작품인 듯 정겹게 느껴졌다. 인물들의 얼굴도 동양과 서양 어느 쪽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친근한 그림이었다. 잠시나마 이런 만화를 즐겨 읽던 학창 시절을 생각하며 향수에 잠겼다.

 

 

넷째, 학생들을 이해하면서도 지금은 역전된 듯한 교사의 처지에 비애를 느꼈다. 학생들의 사정을 살피지 못하는 캠프의 교사, 악동들에 의해 고통 받는 약자에게 아무런 힘도 되지 못하는 교사를 보면서 학생들의 처지에 동지애를 느꼈다. 나의 학창 시절에도 주먹을 쓰는 친구에게 고통을 받는 친구를 돕지 못하는 교사에게 실망을 느낀 적이 많았다.

 

그러나 학생 인권을 강조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는 교사들 역시 약자다. 규칙을 어기고 멋대로 행동하는 학생에 대해 교사는 물론 학교도 아무런 제재를 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예전에는 교사의 무관심으로 인해 약한 학생을 돕지 못했다면, 지금은 교사가 알았다고 해도 도와줄 방법이 거의 없는 것이 지금의 학교이다.

 

사는 것이 그런 것인가 보다. 어린 시절에는 어른만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듯이 생각했지만, 어른이 되어도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약한 학생을 돕기는커녕 교사 자신이 약자가 된 현실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은 좀 더 강해졌으면 좋겠고, 교사나 학부모들은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자신의 모교를 ‘내 인생 최악의 학교’로 생각하지 않는 현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에서는 학생만 힘든 것이 아니다. 교사와 학부모는 그 이상으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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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6일의 풍경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3-08-3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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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3년 8월 6(화)일에 어떤 풍경을 보았는지요?

--------------------

*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달치나 밀렸네요.

새삼스럽게 정리하기도 그렇고

기억이 나지 않아서 재구성도 쉽지 않지만

그래도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올려봅니다.

 

7:30분에 일어났습니다.

막바지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였습니다.

 

10시에 포항에서 출발했습니다.

4~5일 있으리라고 각오했는데 예상보다는 빨리 떠난 셈입니다.

나로서는 무더운 남쪽에서 벗어나는 것이 다행이었고요.

 

떠나면서 장모님께 00만원의 용돈을 드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장모님께 내가 직접 용돈을 드리기는 처음이네요.

지금까지 그런 것은 아내의 몫이었으니까요.

장인, 장모님께 받기만 하면서 살아온 지난 나날이 떠오르면서

새삼스럽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덕수동 수도산 앞에 있는 처갓집은 마당 앞의 철길이 사라지고

산책길이 조성되어서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었습니다.

달라진 주변 풍광을 카메라에 담지 못하고 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점심은 길안을 지나면서 길안한식뷔페에서 들었습니다.

식사를 한 뒤 핸드폰을 두고 오는 바람에

10여 킬로를 되돌아가서 찾아오는 해프닝이 있었고요.

그로 인해 아내의 불평이 한동안 이어졌는데 오히려 내가 짜증이 났습니다.

그래도 분실을 금방 알아챈 것이 다행이 아닌가요.

만약에 수십 킬로를 간 뒤에 알았다면 어쩔 뻔 했습니까?

 

2박 3일의 여정에서 최준영의『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와

허영진의『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2권을 완독한 것이

성과라면 성과겠지요.

무더운 날씨 덕분에 에어컨 앞에서 독서만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에는 잠시 쉬었다가 포항에 가기 전에 읽다가 중단했던

최준영 저자의『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도 마저 완독했고요

저녁에는 그간 밀린 블로그 포스팅들을 하면서

허영진 저자의 『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의 리뷰도 작성했습니다.

 

오늘의 행복한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2박 3일 간의 처가 방문을 무사히 마침.

둘째, 2박 3일 동안 3권의 책을 완독함.

셋째, 허영진 저자의 『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의 리뷰를 작성함.

 

(예스24에서 사진 작업이 안 되는군요.

정상화 되는대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3년 8월 6일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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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의 내란 혐의에 대한 생각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3-08-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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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내란 혐의로 이석기 의원을 구속하려는 국정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잘 모르겠습니다.

이석기 의원이 어떤 일을 했는지,

그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으니까요.

이석기 의원에 대한 나의 생각은

친밀보다는 그 반대에 가까운 편입니다.

 

하지만 이석기 의원 등이 설사 130여 명과 함께 총기를 탈취하고

국가를 전복하려고 했다는 혐의가 사실이라고 해도

그것을 내란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설사 소총 탈취를 실행했다고 해도 그것을 가지고 내란을 일으킬 수 있었을까,

대한민국이 130여 명 정도가 소총 몇 자루로 전복할 수 있을 만큼

그렇게 허약한 나라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현재 국정원의 한참 선배인 김재규 중정부장이

10.26 당시에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의 조직을 이용하여

대통령까지 암살을 하면서 권력을 바꾸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막을 정도의 저력을 지닌 대한민국이 아닙니까?

지금의 국정원보다 더 큰 힘과 조직을 가지고 있던 

과거의 국정원(중앙정보부)도 성공하지 못한 일을

130명의 민간인들이 소총을 가지고 시도를 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갔지요.

 

그러면서 문득 이런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매일같이 술에 취해 사는 술고래가 있었습니다.

그는 술만 마시면 온갖 추태는 물론

가족들에게 욕설과 구타 등의 행패를 부리는 등

개망나니 같은 소행으로 동리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었고요.

 

그런 아버지를 보다 못한 자녀들이 한탄을 하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야, 우리 아버지 그냥 저대로 둘 수가 없잖아."

"맞아. 동네 사람에게 창피해 죽겠어. 미친 짓을 할 때는 죽이고 싶어."

"소리 안나는 총이라도 구해서 쏴 버릴까."

 

그런 대화를 엿들은 아버지는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3년쯤 지난 뒤에 다 자란 자녀들이 자신의 음주 추태를 지적하면서

자제할 것을 충고했습니다.

동리 사람들의 비난까지 거세지자 아버지는 민망함을 견딜 수 없었고요.

그는 자신의 추태를 반성하기는커녕 자녀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자녀들이 3년 전부터 아비에게 총을 쏴서 죽이려는 살인 모의를 하고 있었다고….

 

아버지를 비난했던 자녀들을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선순위는 자녀에 대한 단죄가 아니라

아버지가 주사와 추태에 대해 사과하고 개과천선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금의 우선순위는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규명보다는

국정원 댓글에 대한 규명일 것입니다.

소총 몇 자루를 탈취해서 내란을 일으키려고 했다는

이석기 의원의 구속보다 더 시급한 것은

국정원 직원으로서 선거에 개입하여 당선자를 뒤바뀌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당사자들의 구속과 사실규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석기 의원이 구속되어서 국정원의 조사를 받게 되고,

그 사건을 맡아서 조사하는 임무를

댓글 혐의를 받고 있는 국정원 직원이 담당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적반하장이거나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어쩌구 한다는 코미디가 아닐까요?

 

이석기 의원에 대한 혐의가 모두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국정원은 알고 있는 여러 정보를 경찰이나 검찰에 넘기고

이 사건에서 손을 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실행도 하지 않고 몇몇이 모여서 의논했던 정도라면

경찰이나 검찰의 힘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국정원은 겸허한 자세로 자숙하면서

직원의 댓글 혐의에 대한 사건 규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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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8일~30일에 읽은 책은? | 나의 생각과 독서 2013-08-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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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3년 8월 28~30일에 어떤 책을 읽었는지요?

--------------------

홍자성이 짓고, 신동준 저자가 번역한 『채근담』을 이레째 읽었습니다.

모두 838쪽인데 141~170쪽까지 읽었고요.

 

[도서] 채근담 : 국내 최초의 완벽 주석서

홍자성 저/신동준 역 | 인간사랑 | 2013년 07월

39,000원 → 37,050원(5%할인+1%적립)

 

책이 어렵다기보다는 2학기초라 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이 책은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는군요.

 

조선희 저자의 『404번지 파란무덤』을 사흘 만에 읽었습니다.

모두 377쪽인데 265~377쪽까지 읽었고요.

 

[도서] 404번지 파란 무덤

조선희 저 | 네오픽션 | 2013년 07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10%적립)

 

무어라고 설명할 수 없지만 묘한 매력이 담긴 작품이기도 합니다.

내용이 신비로우면서 아름답기도 했고요.

 

이나미 저자의 연작소설 『섬,섬옥수』를 읽기시작했습니다.

모두 287쪽인데 1~79쪽까지 읽었고요.

 

[도서] 섬, 섬옥수

이나미 저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0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10%적립)

 

처음에는 '가늘고 옥처럼 아름다운 여성의 손'을 생각하고 편안하게 생각했는데

한자어로는 섬, 섬옥수(섬, 纖獄囚)수 였군요.

纖獄囚라면 가늘고 고운 감옥에 갇힌 죄수라는 뜻일까요?

만만치 않은 내용일 것이라는 생각에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한적한 섬에서 외롭지만 정겹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각각의 고민은 안고 있겠지만요.

7편의 작품이 이어지는 연작소설이라고 하는데

한 가지 이야기는 완독했지만 아직 주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리뷰인데 고민스럽군요.

완독을 하고도 리뷰를 쓰지 못했거나 미완성인 책이

지금 5권이나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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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정 만들기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13-08-3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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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연샘!

그대는 2013년 8월 30일에 어떤 책과 인연을 맺었는지요?

-------------------

펑사왓 저자의 『따뜻한 가정 만들기

 

이 책은 딸이 읽어보라며 가지고 온 책입니다.

우리집이 따뜻한 가정이 되도록 하자는 갸륵한 마음에서 가져왔겠지만

지금 밀린 책이 많은지라 언제쯤 펼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출판사의 책소개는 이렇더군요.

 

불교적 삶의 원리를 통해 현대 가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불교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아울러 불교의 가르침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상대적 빈곤감과 박탈감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고

따뜻한 가정 속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그런데 불교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다는 구절이

좀 부담스럽군요.

불교에 대해서 호감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나는 불교 신자가 아닙니다.

내가 믿고 있는 종교의 가르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다른 종교의 가르침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러나 딸을 통해 만나게 된 책입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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