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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무한동력 1 | 내사랑 만화 2013-09-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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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한동력 1

주호민 글,그림
상상공방 | 200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신과 함께>가 탄생하기 이전에 주호민 화백의 역량을 보여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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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서 읽은 작품이다. 주호민 화백의 작품을 처음 만난 것은 『신과 함께』를 통해서였다. 그 작품을 보면서 처음에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현대의 화려한 화풍의 작품을 자주 대한 나의 눈에『신과 함께』의 그림은 좀 어설프게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몇 회를 읽으면서 이내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다. 웹툰에 연재되는 동안 그야말로 열독을 하였고, 종이책으로 읽기까지 하였다. 그렇다면 주호민 화백의 다른 작품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알게 된 것이다. 그렇게 만난 이 책에서 받은 인상을 몇 가지만 적어 보겠다.

 

첫째, 역시 주호민 화백이었다.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어설픈 그림(*^^*)…,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얼굴이 바뀐 강림도령이고 일직차사 해원맥이며, 월직차사 이덕춘이기도 했다. 원칙을 지키면서도 따뜻한 시선을 감추지 않는『신과 함께』의 착한 인물들이 이곳의 등장인물들에 그대로 오버랩 되었다.

 

둘째,『신과 함께』의 고향과 같은 책이다. 『신과 함께』1편의 주인공은 평범하게 살다가 술병으로 과로사한 39세의 김자홍 씨와 저승에서 그의 변호를 맡은 진기한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실직적인 주인공은 진기한 변호사이고, 그가 능동적으로 사건을 이끌고 있다.

 

그런데 『무한동력』에도 진기한이 나온다. 주인공이 아닌 조연, 그것도 고시를 꿈꾸고 있지만 합격은 거의 가망이 없는 아주 한심한 캐릭터로…. 그런 이름의 인물이 『신과 함께』에서는 기상천외하면서도 성실을 겸비한 변호사로 재탄생 된 것이다. 『무한동력』에서 진기한이란 캐릭터가 있었기에, 『신과 함께』의 진기한 변호사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아니, 『신과 함께』에는 수자네 하숙집의 주인인 한원식 씨도 잠깐 등장한다. 그렇다면 『무한동력』은『신과 함께』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셋째, 개인적으로 슬픈 희망을 느꼈다. 이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은 수자네 하숙집의 가족 3명과 하숙생 3명의 6명이다. 에너지가 없이도 움직일 수 있는 기계를 만들려는 꿈을 품고 노력하고 있는 하숙집 주인인 한원식 씨, 그의 딸로 여고 3학년이자 하숙집의 실질적인 안주인인 한수자, 그녀의 동생인 고1 한수동이 하숙집의 가족이다. 하숙생인 취업준비생인 장선재, 네일아트를 하고 있는 선재의 동갑내기 김솔, 그리고 공무원 임용을 꿈꾸지만 공부와는 거리가 먼 듯한 진기한이 하숙생이다.

 

언뜻 보면 장선재와 김솔이 남녀주인공인 듯 보인다. 그러나 이 작품의 제목이『무한동력』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 작품의 진정한 주인공은 불가능한 꿈에 매달려서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한원식 씨가 주인공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슬픈 희망을 느꼈다고 표현한 이유는…‘무한동력’이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꿈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념을 갖고 여기에 매달려 있는 한원식 씨는 어떻게 될까?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지금까지 들인 공덕이 너무 아쉽지 않겠는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면서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슬픈 희망’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 작품의 제재이기도 한 ‘무한동력 기계’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도 생각해 보았다. 문득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나 통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해방이후 얼마나 많은 민주투사들이 이 땅에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그리고 통일을 위해 노력하였던가? 그러나 역사를 되돌리려는 친일과 독재의 세력들이 여전히 이 땅에서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민주주주와 통일은 이 작품의‘무한동력 기계’처럼 이룰 수 없으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꿈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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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두근두근 춘천산책 | 나의 리뷰 2013-09-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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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근두근 춘천산책

김수진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춘천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이자 그리움을 일깨우고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3개월 전에 구입한 책이다. 춘천은 고교와 대학시절을 보냈고, 직장을 잡은 뒤에도 어머님이 춘천에 거주하셨으므로 가끔 찾았던 곳이다. 내게는 갖가지 추억이 얽힌 제2의 고향과 같이 그리운 곳이다.‘춘천’이라는 말도 정겹게 들리고 ‘두근두근’이라는 제목도 매력이 느껴져서 이 책을 선택했다. 그 사이에 시간을 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독파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곳저곳을 뒤적이곤 했으므로 안 읽었다고 할 수도 없는 책이다. 그런 마음의 조각을 몇 가지만 남긴다.

 

첫째, 역시 정겨운 책이다. 이 책에서는 딱딱하게 춘천의 역사나 지리만 소개하지 않았다.각종 명승지는 물론 골목골목에 얽힌 갖가지 사연들이 아기자기 담겨 있었다. 과거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은 기억이 떠올라서 반갑고, 새롭게 바뀐 곳은 그 나름의 변화가 신기해서 좋았다.

 

둘째, 지금까지 읽은 지역 소개서 중에 가장 좋았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나는 춘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고, 그 이후에도 수십 년 동안 매월 방문하다시피 했다. 즉 춘천의 토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나도 모르는 사연들이 너무도 많았다.

 

춘천을 대표하는 노래로 국민애창곡이라고 할 수 있는 ‘소양강 처녀’에 대해서는 나도 익히 알고 있었다. 그 노랫말이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졌다는 것까지도…. 김현철의 ‘춘천가는 열차’도 들어본 적이 있는 듯하다. 그러나 ‘처음부터 지금까지’, ‘간지럽게’ 등이 춘천과 관계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더구나 드라마‘겨울연가’와 ‘사춘기’를 비롯하여 춘천을 배경으로 한 유명 영화나 드라마들 10여 편을 보니 더욱 정겨움이 솟았다.

 

문학에서도 춘천 출신의 김유정 작가는 익히 알고 있었고, 이외수 씨와 한수산 씨가 춘천과 연고가 있다는 것은 들은 바 있었지만 안정효의 『은마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문열의 『운수 좋은 날』, 윤대영의 『소는 여관으로 들어온다 가끔』등이 춘천의 자연이나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았다.

 

이 책은 춘천의 잡학사전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정보들이 따뜻한 문체로 표현되고 있다. 지금은 낭만시장으로 바뀐 중앙시장, 춘천 명동, 효자동 골목길, 대학가, 각종 먹거리 업소들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었다. 이런 책이 각 지역마다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춘천이 자랑스러웠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 관해서는 이런 책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셋째, 나의 취미인 걷기가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는 걷기를 즐겼다. 지금도 어느 곳에 가든 1시간 이내의 거리는 걷기를 선택할 정도이다. 내가 이 책에 더욱 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걷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곳의 대부분은 내가 수없이 걸었던 곳이다. 그러므로 지명만 들어도 그 주위의 풍광을 떠올릴 수 있었던 것이다. 만약 걷기를 통해 직접 가본 곳이 많지 않았다면 이 책을 즐길 수 없었을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은 춘천에 관해서는 정말 좋은 책이라는 것을 덧붙인다. 2012년을 기준으로 춘천의 많은 부분을 담고 있다. 춘천의 현재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2012년을 전후한 춘천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자료적인 가치가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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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2013년에 읽은 책 130권 돌파 *^^* | 나의 생각과 독서 2013-09-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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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3년 9월 29일까지 읽은 책이 모두 몇 권이나 되는지요?

--------------------

9월 29일까지 272일 동안에 130권 38,761쪽을 읽었습니다.

9월에는 한가위 연휴가 있는 탓에 독서의 속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1월에 31권을 빼고는 가장 많은 양인 16권을 읽고 리뷰를 썼으니까요.

읽기만 하고 리뷰를 쓰지 못한 책이 두어 권 있으니

오늘 자기 전에 리뷰 작성을 할 수 있다면 20권에 육박하는

좋은 기록이 나올 수 있을 듯합니다.

어쩌면 직장인이 된 이래 방학이 아닌 달의 독서로는

신기록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은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번호

제목

지은이

출판사

쪽수

비고

1

수학괴물을 죽이는 법(1월)

리처드 엘위스

미래인

356

서평단

2

식물우화

장성

인간사랑

192

서평단

3

2012 한국출판연감

대한출판문화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907

선물

4

아름다운 정치

임재규

바람과우레

205

서평단

5

바리데기

황석영

창비

301

선물

6

와일드 우드

콜린 멜로이

황소자리

516

리뷰어클럽

7

허진형제복수록

신동우

서울산업진흥재단

128

1/8 구입

8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

폴 파슨스

미래인

360

서평단

9

대한민국 글쓰기 교과서

김종상

파란정원

155

서평단

10

21세기 미래여행

이원복

김영사

340

구입

11

미생 1

윤태호

위즈덤하우스

299

12.12.27구입

12

미생 2

윤태호

위즈덤하우스

283

12.12.27구입

13

미생 3

윤태호

위즈덤하우스

263

12.12.27구입

14

미생 4

윤태호

위즈덤하우스

295

12.12.27구입

15

죽을 때까지 삶에서 놓지 말아야 할 것들

메리 캐서린 베이트슨

청림출판

366

서평단

16

우선권은 밤에게

이신조

작가정신

207

서평단

17

파블로 피카소

트루 켈리

삼성출판사

32

습득

18

누군 누구야 도깨비지

조호상

한겨레아이들

104

습득

19

단추와 단춧구멍

한상남

작가정신

107

습득

20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시공사

509

리뷰어클럽

2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

오픈하우스

355

구입

22

빅토리아 여왕

안나 커원

문학사상

255

1/11 구입

23

수레바퀴 1

고우영

자음과모음

189

1/25 구입

24

수레바퀴 2

고우영

자음과모음

200

1/25 구입

25

수레바퀴 3

고우영

자음과모음

205

1/25 구입

26

수레바퀴 4

고우영

자음과모음

189

1/25 구입

27

수레바퀴 5

고우영

자음과모음

189

1/25 구입

28

수레바퀴 6

고우영

자음과모음

183

1/25 구입

29

수레바퀴 7

고우영

자음과모음

187

1/25 구입

30

수레바퀴 8

고우영

자음과모음

187

1/25 구입

31

착한 발자국

공지희

도깨비

128

습득

32

귀곡자 (2월)

귀곡자(신동준)

인간사랑

581

서평단

33

하늘목장

이하은

금성출판사

223

습득

34

상군서

상앙(신동준)

인간사랑

476

서평단

35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마스다 미리

이봄

127

서평단

36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델핀 드 비강

문예중앙

419

리뷰어클럽

37

느낌표, 그리고 마침표

권인옥

나남

292

서평단

38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쌤앤파커스

293

12.12.27구입

39

구원확률높이기 프로젝트

위르겐 슈미더

펜타그램

406

서평단

40

마녀 프레임

이택광

자음과모음

166

자모서평단

41

생존자

이창래

RHK661

661

리뷰어클럽

42

안녕, 친구야

강풀

웅진 주니어

56

2/25 구입

43

명탐정 셜록 홈스 1

아서 코넌 도일

밝은미래

138

서평단

44

지구구출 대작전(3월)

서지원

베틀북

188

습득

45

오늘 뺄셈

무무

예담

292

리뷰어클럽

46

모르는 척

안보윤

문예중앙

286

리뷰어클럽

47

물처럼 단단하게

옐롄커

자음과모음

651

자모서평단

48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이상권

자음과모음

266

자모서평단

49

삼성은 지갑속에 살고

김재범 외

지식공간

309

서평단

50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이상권

자음과모음

233

자모서평단

51

옥수동 타이거스(4월)

최지운

민음사

227

서평단

52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천종호

우리학교

351

선물

53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455

선물

54

지금부터 잘나가는 여자

아리카와 마유미

자음과모음

245

자모서평단

55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유시찬

한경비피

223

선물

56

나는 변하기로 했다

허은아

이지북

236

자모서평단

57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1

정솔

북폴리오

320

선물

58

중국의 역사

이유진

웅진지식하우스

275

리뷰어클럽

59

밤과 낮 사이 1

패트리샤 애보트

자음과모음

487

자모서평단

60

달려라 돌콩

홍종의

자음과모음

224

자모서평단

61

밤과 낮 사이 2

브랫 배들스

자음과모음

503

자모서평단

62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2

정솔

북폴리오

328

선물

63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5월)

김사과

자음과모음

214

자모서평단

64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계사

박은봉

책과함께

398

리뷰어클럽

65

왕국

나카무라 후미노리

자음과모음

236

자모서평단

66

타블로이드 전쟁

폴 콜린스

양철북

404

리뷰어클럽

67

카페 마실

심재범

이지북

355

자모서평단

68

백마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 다닐까

박신영

페이퍼로드

317

2/22 구입

69

마법의 순간

파울로 코엘료

자음과모음

287

자모서평단

70

성경 2.0

김동순, 배광선

CM creetive

223

서평단

71

같은 하루 다른 행복

원빈 스님

이지북

245

자모서평단

72

아름다운 폐허

제스 월터

뮤진트리

455

서평단

73

그곳에 가면 사랑하고 싶어져

김지현

서교출판사

310

리뷰어클럽

74

좀비 제네레이션

정명섭

네오픽션

218

자모서평단

75

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자음과모음

339

자모서평단

76

약사가 말하는 약사 (6월)

홍성광 외 25인

부키

342

서평단

77

왕과 아들

강문식 외 2명

책과함께

255

리뷰어클럽

78

로스트 인 서울

방현희

자음과모음

280

자모서평단

79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아포리아

339

3/24 구입

80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

아사이 료

자음과모음

233

자모서평단

81

와이와이 하와이

쿠마*쿠마

RHK

207

리뷰어클럽

82

선덕여왕

셰리 홀먼

문학사상

206

6/1 구입

83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신경숙

문학동네

210

3/24 구입

84

가수를 말하다

임진모

빅하우스

322

1/11 구입

85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스아 를로르

오래된미래

220

2/16 구입

86

위대한 개츠비

F.스콧.피츠제럴드

민음사

281

6/1 구입

8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이레

241

3/13 구입

88

한번만 더 조금만 더

장순욱

위즈덤하우스

199

2/22 구입

89

스펀지 5

KBS 스펀지 제작팀

동아일보사

323

습득

90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7월)

박완서

세계사

317

2/16 구입

91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

황윤

어드북스

461

7/2 서평단

92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샘 혼

갈매나무

279

2/25 구입

93

눈알수집가

제바스타인 피체그

단숨

447

자모서평단

94

당신이 들리는 순간

정강현

자음과모음

266

자모서평단

95

아편전쟁에서 5.4운동까지

호승

인간사랑

856

서평단

9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버트 사부다

넥서스 주니어

52

7/6 구입

97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양고전

강성률

아주좋은날

183

서평단

98

성질 나쁜 고양이

야마다 무라사키

북스토리

159

서평단

99

파과

구병모

자음과모음

336

자모서평단

100

음식 없이 나를 위로하는 방법

수잔 앨버스

전나무숲

248

북로그

101

침대의 목적

다나베 세이코

자음과모음

343

자모서평단

102

복수의 탄생 (8월)

이재익

네오픽션

374

자모서평단

103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

최준영

이지북

310

자모서평단

104

무엇이 청춘을 힘들게 하는가

허영진

돋을새김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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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패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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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왕자 레오 1

테츠카 오사무

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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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구입

119

밀림의 왕자 레오 2

테츠카 오사무

학산문화사

187

7/9 구입

120

밀림의 왕자 레오 3

테츠카 오사무

학산문화사

180

7/9 구입

121

허허 동의보감

허영만

시루

255

8/19 구입

122

아! 팔레스타인

원혜진

여우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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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9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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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열한 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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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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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류츠신

자음과모음

447

자모서평단

125

신과함께(저승편 상)

주호민

애니북스

250

학교도서관

126

신과함께(저승편 중)

주호민

애니북스

250

학교도서관

127

신과함께(저승편 하)

주호민

애니북스

250

학교도서관

128

바람이 지우고 남은 것들

김형수

자음과모음

244

자모서평단

129

B끕언어

권희린

네시간

299

6/5구입

130

김종래 작품 도록

김종래/한영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448

9/25 구입

2013년 9월 29일까지 읽은 책 130권 38,761쪽

- 상반기 : 1월 31권, 2월 12권, 3월 7권, 4월 12권, 5월 13권, 6월 14권

- 하반기 : 7월 12권, 8월 13권, 9월 29일 현재 16권

 

내가 읽은 책들을 만난 경로들

- 구입 : 내가 구입한 책. 주로 예스24와 지역의 헌책방을 통함.

- 리뷰어클럽 : 예스24리뷰어클럽의 서평단. 7월에 탈락 이후 재응모 계획 없음.

- 북로그 : 교보문고 씨앗가게에서 받은 책.

- 서평단 : 서평단에 응모해서 받은 책.

- 선물 : 지인, 또는 출판사에서 받은 책.

- 습득 : 글자 그대로 습득한 책. 주로 아파트 분리수거함에서 구함.

- 자모서평단 : 자음과모음 출판사의 서평단. 1기에 이어 2기로 활동 중.

- 도서관 : 우리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

 

지금까지 읽은 것만으로도 이미 저의 평생 독서 연간 신기록을 돌파했습니다.

작년에 125권정도 읽은 것도 상당한 기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 올해가 3개월이 남은 상태에서 130권을 돌파했으니까요.

 

어린 시절에 만화를 즐기던 시절에

만화의 양으로는 연간 독서량이 130권 이상이 되었을 지도 모르지만,

그 시절 만화는 100쪽 내외였습니다.

또 그때는 리뷰나 독후감을 쓰지 않았고요.

4만쪽 가까이 되는 분량을 읽고 리뷰를 남겼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합니다 *^^*

 

지금의 추세로는 연말에 150권 돌파는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200권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나의 역량도 부족하고, 독서 외에 해야 할 일도 많으니까요.

 

아무튼 이것이 완성이 아니고,

시작일 뿐이라는 마음으로 열독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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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9일에 읽은 책은? | 나의 생각과 독서 2013-09-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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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3년 9월 29일에 어떤 책을 읽었는지요?

--------------------

주호민 화백의 『무한동력』세트 1~2권을 읽었습니다.

1권 1~256쪽, 2권 1~256쪽을 완독했고요.

 

[도서] 무한동력 세트

주호민 글,그림 | 상상공방 | 2009년 07월

22,000원 → 19,800원

 

하루에 2권을 완독할 수 있었던 저력(*^^*)은

이 작품은 웹툰에서 한 번 읽은 바 있고,

얼마 전에 훑어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김수진 저자의 『두근두근 춘천산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도서] 두근두근 춘천산책 : 춘천에서 찾은 매력 만점 산책 코스 비밀 스폿 동네 한 바퀴 시리즈 03

김수진 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10월

16,000원 → 10,400원(35%할인+1%적립

 

춘천은 학창 시절 10여 년을 보낸 그리운 곳입니다.

좋은 인연이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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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의 풍경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3-09-30 10:42
http://blog.yes24.com/document/741985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3년 9월 26(목)일에 어떤 풍경을 보았는지요?

--------------------

6:10분에 일어났습니다.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맑은 날입니다.

 

이틀을 허송하다시피 하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편안하지 않으니 집중이 되지 않고요.

출근하기 전까지 블로그만 들락거렸습니다.

 

집에서 7:55분에 나와서 8:05분에 교무실에 들어섰습니다.

교무실에서 바라보는 가을하늘이 청량하게 다가왔습니다.

 

수업은 2, 4, 5교시의 3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 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했습니다.

A반의 4인방에게는 벌점을 주었고요.

어제 못 준 것을 오늘 준 것입니다.

지금까지 10여 일을 참았는데

나로서는 인내심을 발휘한 것이겠지요.

그들이 오늘은 좀 조용해진 듯하나

아직은 변화를 믿을 수 없습니다.

 

18시까지 교무실에 있었습니다.

어제 온 5권의 책 포스팅을 하다 보니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23시까지 블로그 정리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할 일이 많았으나 집중이 되지 않고

공연히 시간만 흐른 듯합니다.

 

오늘의 행복한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어제 만난 5권의 책의 포스팅을 함.

둘째, 권희린의 『B끕언어』를 이틀째 읽음.

셋째, 2학기 중간고사 진도를 마침.

 

오늘은 우리학교에서 바라 본 가을 하늘을 소개합니다.

 

교무실에서 바라 본 동쪽 하늘

제가 근무하는 교무실은 3층입니다.

전망 하나만은 정말 멋진 곳이고요.

푸른 하늘에 떠있는 구름의 모양이 예쁘네요.

 

교무실에서 바라 본 남쪽 하늘

지금 교사 뒷편이 공사 중이라

운동장이 임시 주차장이 되었습니다.

 

교무실에서 바라 본 서쪽 하늘

오른쪽으로 테니스 코트가 있습니다.

우리학교 테니스부는 도내는 물론 전국 정상권의 팀입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3년 9월 26일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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