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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안흥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2016-12-3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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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을 하거나 선물을 받은 책이 아니고요.

찐빵마을로 유명한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입니다.

2월 4일에 안흥작은도서관에 회원가입을 하고

Why? 시리즈 3권을 빌렸는데 그 책에 호감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안흥도서관에 있는 Why? 시리즈를 모두 읽자고 결심했지요.


그러나 알고 보니 이 시리즈는 200여 권 내외가 되는 듯합니다.

지나친 욕심이었을까요 *^^*

아무튼 2016년은 안흥도서관의 Why? 시리즈와 함께 할 듯 하네요.


지금까지 안흥도서관에서 빌린 Why?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2월 11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6권)을 빌렸고,

2월 18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9권)을 빌렸으며,

2월 24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12권)을 빌렸고,

3월 3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15권)을 빌렸으며,

3월 9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18권)을 빌렸고,

3월 18일에 반납을 하고 2권(누계 20권)을 빌렸으며,

3월 23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23권)을 빌렸고,

4월 8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26권)을 빌렸으며,

4월 23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29권)을 빌렸고,

5월 4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32권)을 빌렸으며,

5월 19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35권)을 빌렸고,

5월 31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38권)을 빌렸으며,

6월 16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41권)을 빌렸고,

6월 24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44권)을 빌렸고,

7월 22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47권)을 빌렸으며,

8월 19일에 반납을 하고 3권(누계 50권)을 빌렸고,

9월 2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53권)을 빌렸으며,

9월 13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56권)을 빌렸고,

9월 21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59권)을 빌렸으며,

9월 29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62권)을 빌렸고,

10월 6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65권)을 빌렸으며,

10월 15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68권)을 빌렸고,

10월 22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71권)을 빌렸으며,

11월 9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74권)을 빌렸고,

11월 19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77권)을 빌렸으며,

11월 26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80권)을 빌렸고,

12월 3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83권)을 빌렸으며,

12월 13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86권)을 빌렸고

12월 17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89권)을 빌렸으며,

12월 24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92권)을 빌렸고

12월 31일에 반납을 하고 3권(계 95권/why 시리즈 93권)을 빌렸습니다.

 

Why? 시리즈 3권

인문 시리즈, 세계사 시리즈, 위인 시리즈, 한국사 시리즈에 이어

인문사회 시리즈를 읽고 있습니다.

 


2016년에 안흥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95권이군요.

드디어 90권을 돌파하는 순간이군요.

 

2주 정도만 더 있었거나,

올해 1월부터 책을 빌렸다면 100권을 돌파했을 지도 모르는데 *^^*


이 책들의 독서와 리뷰는 2017년의 실적으로 잡힐 것 같습니다.

최소한 사흘은 읽고 써야 할 테니까요.

'심리학'은 몰라도 '음악'과 '수와 수학'은 별로 재미가 없을 듯한데,

하지만 지금까지 why 시리즈에서 실망한 적은 없었으니

예상하지 못했던 즐거움을 만나리라고 생각합니다.


안흥도서관을 통해서 why 시리즈를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안흥도서관에서 빌린 책의 리뷰를 통해서

예스24에서 우수리뷰와 주말독서왕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으니

그 모든 인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17년에는 100권 돌파를……,

장담 못합니다 ^^

이제 남은 why 시리즈가 '과학' 분야인데

학창 시절에 싫어하는 과목이 '과학'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나이에 새삼스럽게 ^^

아무리 why 시리즈라도 '과학' 분야까지 읽고 싶지는 않네요.

또한 우리집에서 9km나 되는 안흥까지 가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요.

버스 시간은 잘 안 맞고, 걷는것이 고단하기도 하고…….

걷는 것을 즐기기는 하지만,

2시간 이상 고갯길을 걷는다는 것은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더 좋은 인연을 기대하면서 새해를 맞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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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6-12-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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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12월 31일에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요?

-------------------

 (어제 네이버 블로그씨의 질문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그동안 애썼고 정말 잘했다.

몸과 마음을 이 정도라도 건강하게 유지해줘서 고마웠고……

지금처럼 남은 여정도 열심히 살아주렴.

 

혹시 아쉬운 것, 후회가 되는 것 등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더라도 모두 잊어버리자.

올해는 이미 지나갔고,

새해부터 잘하면 되지 않겠나?

 

다만 이것만은 약속하자.

새해에는 매일 체조와 청소와 기도로 아침을 열고,

매일 50쪽 이상은 독서를 하자.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희생을 하고,

그렇게 절약한 돈과 시간은 나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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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한 가지는? | 홀로 나누는 문답 2016-12-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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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에게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한 가지는 무엇인지요?

-------------------

 (어제 네이버 블로그씨의 질문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들이 여러가지가 떠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책을 펴냈다는 것입니다.

교직생활의 일기를 담은 『아름다운 길』

펴내고 나니 이런저런 아쉬움도 떠오르지만,

그 아쉬움들을 다듬었다고 해도 다른 후회가 있을 테니

그저 즐겁기만 합니다.

 

책을 펴냈다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책으로 인해 여러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것도

또 하나의 기쁨이었습니다.

 

다음은 제 책의 리뷰를 작성하신 이웃분들이 올려준 사진들입니다.

 

눈부신 햇살 님

금빛다락방 님

운치토끼 님

작은전나무 님

* 자료 출처 : 사진은 제 책의 리뷰를 작성해준

이웃분들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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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리 뒷산 산책 | 목연의 생활 2016-12-3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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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리의 바람은 찼지만 햇살은 따사로웠습니다.

오랜 만에 뒷산으로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장독대와 고드름

시골에 오니 고드름을 보게 됩니다.

어린 시절에는 친근하던 고드름을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목연정의 고드름

어린 시절에는 고드름을 갖고 칼싸움 놀이도 했는데…….

그런 장난을 할 친구들이 없군요.

 

뒷산으로 가는 길

갈대는 거름을 주지 않아도 모진 바람속에서 잘만 크는군요.

 

길은 없지만

내가 다니면서 오솔길이 생겼습니다.

 

자작나무 숲

얘들이 있어서 뒷산이 운치 있게 보입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멀리 고일재가 보입니다.

 

내려가는 길

이쪽으로 마을 상수도배수탑이 있어서 이렇게 길이 닦였습니다

 

월현교차로와 고일재

우리집에서 보는 것과 약간 다른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도는 시간이 10분입니다.

좀 더 위로 올라가서 아랫 동리까지 돌면 30분 코스는 되지만

오늘은 이 정도만 걷기로 했습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6년 12월 28일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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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펜튼외 1명] 스타일과 목적을 살리는 웹 글쓰기 | 나의 리뷰 2016-12-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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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타일과 목적을 살리는 웹 글쓰기

니콜 펜튼,케이트 키퍼 리 공저/김희정 역
길벗 | 2016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니콜 펜튼과 케이트 키퍼 리의 공저인스타일과 목적을 살리는 웹글쓰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다. 예스24에서는 서평단에 응모하는 블로거에서 이 책에 대한 기대평을 요구했고, 나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매일 2천명 내외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블로그를

2곳 운영하고 있지만,

웹 콘텐츠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포스팅을 했을 뿐이지요.

 

나는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지,

혹시 부족하다면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이 책에 그 답이 있으리라고 기대합니다.

 

어쩌면 제 블로그가 도약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런 꿈도 꾸게 되는군요 

 

, 나름 지명도가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나로서는 좀 더 좋은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갖고 서평단에 지원했고, 책을 받았을 때 몹시 반가웠다. 그런 인연으로 만난 이 책에서 느낀 점을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전반적인 웹글 쓰기를 다룬 책이다. 웹글에는 블로그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블로그나 카페를 비롯해서 메일까지 인터넷 상에 올리는 모든 글을 함께 설명을 하고 있었다. 나의 관심사인 블로그 포스팅에 관한 내용도 있었지만, 저자들은 쇼설 미디어 전반에 대해서 다루고 있었다. 물론 블로그의 글이나 카페의 글이나 남에게 읽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글이라는 공통점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도움말을 원했던 나로서는 기대에 어긋난 면이 있었다.

 

둘째, 개인적인 글쓰기보다는 기업이나 상업적인 글쓰기에 유용한 책이다. 이 점도 나의 예상과는 다른 부분이었다. 내 블로그의 중심 내용은 개인의 일상이나 리뷰 또는 살고 있는 마을 등을 소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업무상 글쓰기나 상업적인 효과를 목적으로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는 이들이 어떤 식으로 구성하면 좋은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런 요령들이 개인 블로그 운영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이 책을 읽으려는 목적과는 맞지 않았다.

 

셋째, 글쓰기에 대해 도움이 되는 부분은 있었다. 특히 콘텐츠의 3원칙인 이해하기 쉽고, 유용하고, 친절해야 한다.’에 대한 설명에는 공감이 갔다. 웹 라이터의 소양으로 든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인내심을 키워라, 독자는 실존하는 인간임을 잊지 말라. 열심히 (방문자의 댓글이나 관심을) 경청하라, 당당하게 자신을 홍보하라.’는 블로거 운영자의 자세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글이 잘 안 풀릴 때 요령도 새겨둘 만 했다.

 

넷째, 책장을 넘기면서 아쉬움도 느꼈다. 대표적인 것이 번역문의 한계였다. 예를 들어서 짧고 쉬운 단어를 쓰라면서 저작하다쓰다, 발견하다찾다는 이해가 갔으나 목적목표는 짧아지거나 쉬워진 것이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보니 영어 표기로는 ‘objectivegoal’이었다. 영어로는 짧아지고 쉬워졌는지 모르지만 우리말로 옮기니 그 차이가 사라진 것이다. 번역문인 탓인지 전반적으로 문장이 딱딱하다는 느낌도 받았다. 마치 교과서를 읽는 듯 편안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개인 블로거의 포스팅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업무나 상업적으로 쇼설 미디어(사회적 매체)를 활용하려는 사람에게 더 좋을 듯하다.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효과를 크게 할 수 있는지 등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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