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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황] TOP 10 연설문 | 나의 리뷰 2017-10-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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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TOP 10 연설문

Mike Hwang,장위 공저
마이클리시(miklish) | 201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이클리 출판사의 서평단을 통해서 이 책을 만났다. 마이클리 출판사는 영어 학습에 관한 서적을 전문으로 발간하는 출판사이다. 전에도 이 출판사의 영어 학습서를 몇 권 읽은 적이 있다. 나와 취향이나 직업과 관련이 있는 분야든 그렇지 않든 나는 대부분의 책을 반가워하고 즐겁게 읽는 편이다. 그러나 부담스러운 것이 있다면 영어 학습법과 관계있는 마이클리시의 책들이다. 나는 영어를 그리 잘하지도 못하고,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공부를 할 자신도 없다. 그런데 영어학습서를 살펴보고 리뷰까지 쓰려니 곤혹스러울 때도 있다. 그런 부담 속에서 펼친 책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겠다.

 

첫째, 나의 독서가 완벽한 것이 아니었음을 고백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나는 영어에 능숙하지 못하고 배우려는 의지도 많지 않다. 또한 영어 연설을 읽을 정도의 능력도 없다. 이 책은 10명의 뛰어난 연설문에 대한 소개와 영어 원문 및 그에 대한 풀이, 그리고 연설문에서 사용된 문법 등으로 짜여 있다. 내 영어 능력은 연설문을 원문으로 읽을 실력이 안 되고, 문법 역시 이해하기 힘들다. 그저 연설문의 소개와 번역만 보았을 뿐이다. 그러니 나는 저자가 기대하는 훌륭한 독자가 못되고, 어쩌면 리뷰를 쓸 자격이 없는 지도 모르겠다.

 

둘째,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해서 풀이를 보아야 했다. 이 책의 풀이는 완전한 번역이 아니었다. 이 책의 연설문들의 풀이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짝수 쪽) Four score and seven years ago our ()

brought forth on this continent a new ( ),

conceived in (),

and dedicated to the proposition that all men are created ( ).

 

(홀수 쪽) 4개의 그리고 7(87년 전)전에 우리의 아버지들은 (fathers)

낳았다. (이 땅에서) 한 새로운 국가(nation),

(아버지들은) 생각했다. 자유(liberty) 안에서,

그리고 (아버지들은) 헌신했다. 그 주제(를 위해)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게(equal) 창조되었다는.

 

, 이 책은 영어 연설문의 풀이가 목적이 아니라 학습서였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서 영어 문장을 순서대로 풀이했고, 중요한 낱말은 ( )로 처리하고, 풀이에서 보여주었다. 나는 일단 나열된 단어들을 본 뒤에 전체 문장을 유추하면서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해야 했다.

 

여든 하고도 일곱 해 전, 우리의 선조들은 자유 속에 잉태된 나라,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믿음에 바쳐진 새 나라를 이 대륙에 낳았습니다.

 

그러니 나는 이 책을 완벽하게 읽지는 못하면서도 다른 책을 읽는 것보다 더 많은 노고가 필요했다.

 

셋째, 효과적인 영어학습법이라고 느꼈다. 영어 학습법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각 단어와 어구들을 해석한 뒤에 전체 문장을 해석하는 것이 영어를 더 확실하게 익히는 방법이라는 생각은 들었다. 책 곳곳에 중요 문법과 풀이가 있었고, 관련 사진이나 자료들도 제시되어 있어서 영어 연설문 이해에도 도움이 되는 책인 듯하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잘 모르겠다. 영어에 대해 문외한이니 이런 영어 학습서가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지는 감을 잡지 못하겠다. 그러나 영어 공부의 새로운 방법임은 느껴진다. 고등학생 이상이면서 영어 공부를 더욱 깊이 할 독자에게 좋은 학습서인 듯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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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10월 미션 | 파워문화블로그 2017-10-3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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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파워문화블로그 13기 10월 미션에 어떤 글을 작성했는지요?

--------------------

파워문화블로그 13기에서 제가 맡은 분야는 인문 교양입니다.

 

10월에는 10여 일의 황금연휴가 이어졌지만,

백수로 살다 보니 휴일이 별로 의미가 없고 오히려 더 바쁘더군요 *^^*

 

10월에는 특별한 행사가 없이

예스24 스타블로그와 안흥독서모임 소식지,

그리고 리뷰로 꾸몄습니다.

 

예스24 스타블로그와 기타 활동

 

1. 10월의 스타블로그 http://blog.yes24.com/document/9889400

2. 도래샘 독서모임 3호 http://blog.yes24.com/document/9957416

 

 

리뷰

 

3. 여행사진 무작정  http://blog.yes24.com/document/9899095

4. 꿈꾸는 독종 http://blog.yes24.com/document/9901653

5. 시의 문장들 http://blog.yes24.com/document/9904735

6. 성서의 길을 따른 여정 http://blog.yes24.com/document/9912805

7. 노란 카드를 내민 http://blog.yes24.com/document/9924988

8. 위대한 2인자들 http://blog.yes24.com/document/9949014

9. 영어명언 다이어리 http://blog.yes24.com/document/9952784

10. 마음이 아름다우니 http://blog.yes24.com/document/9955063

11. 행복하면서 성공하라 http://blog.yes24.com/document/9956046

12.TOP10 연설문 http://blog.yes24.com/document/9957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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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13기] 안흥 독서 모임 도래샘 소식지 3호 | 파워문화블로그 2017-10-31 22:26
http://blog.yes24.com/document/99574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찐빵마을로 유명한 안흥에서

안흥도서관을 중심으로 모인 독서모임 도래샘의

3호 소식지입니다.

우리 모임이 예스24에도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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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날에 들어보는 잊혀진 계절들 | 오늘 읽은 글 2017-10-31 21:55
http://blog.yes24.com/document/99572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잊혀진 계절」은 가수 이용 씨가

내가 교단에서 보낸 마지막 '10월의 마지막 날'은 2014년이었습니다.

10월 31일이 토요일이었으므로

전날인 10월 30일에 수업을 마치면서 학생들과 함께 그 노래를 들었지요.

그날 내 수업이 4시간이었는데,

저는 교실마다 다른 가수들이 부른 노래를 들려주었고요.

그날 어느 반에서 누구의 노래를 들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날 들었던 노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노래의 원조인 이용 씨의 노래와 동영상이고요.

 

이용/노래 http://youtu.be/4WQwW6FrDGc

이용/동영상 http://youtu.be/w14wFxKlLzw

 

그리고 다른 가수들이 부른 「잊혀진 계절」입니다.


국카스텐/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vb-lGA-bdpA

김재중/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QPKrNiqM2_U

박정은/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ps_xREj-GMc

서영은/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7L9dx44CBfM

설운도/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z6319fFWHQM

아이유/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wE70B_EzCKc

이시몬/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rXIn_tNQ0PM

조영남/영상/영어 http://www.youtube.com/watch?v=e34z-7xunMk

카리스 남성합창단/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T_-BzZ6iYN4

필리체 싱어즈 합창/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aOCl2xOkPqc

 

아. 지금 시청 중인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사장이 세월호를 언급하고 있네요.

 

세월호

2017년 10월의 마지막 날 뉴스룸 앵커 브리핑에서

손석희 앵커가 세월호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JTBC 기자의 말

3년째 세월호 현장을 지키고 있는 기자는

"여기에 있는 것이 마치 무인도에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답니다.

세월호 참사는 제가 교단 시절에 마지막으로 「잊혀진 계절」을 들었던

2014년의 4월 15일에 있었던 비극입니다.

3년이 넘어 4년째 접어드니 많은 국민들에게 잊혀질 법도 한 시간이지요.

아직도 현장에 남아 있는 기자는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법하고요.​

 

JTBC 기자의 대답

아직도 세월호 뉴스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기자는 이렇게 대답했답니다.

"그것이 제가 현장에 있는 이유다."

어찌 세월호뿐이겠습니까?

며칠 전에 지나간 10월 26일은

1909년에는 안중근 의사에 의해 이토 히로부미가 총 맞아 죽은 날이고,

1979년에는 김재규 정보부장에 의해

민주주의가 질식 직전이던 유신정권의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게 된 날입니다.

10월 26일만 돌아보아도 그럴 진대

10월의 31일 동안에는

일년 동안의 365일에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겠습니까?

어떤 날이 잊어도 될 날인지,

어떤 날은 절대로 잊혀진 계절이 되어서는 안 될 날인지

깊이 되새기면서 여러 가수들이 부른「잊혀진 계절」들을 들어보았습니다.

* 자료 출처 : 동영상은 유튜브, 사진은 JTBC뉴스룸에서 갈무리했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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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자랑한다면? | 홀로 나누는 문답 2017-10-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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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성대모사, 흥부자친구, 웃기는 친구 등 친구를 자랑할 수 있는지요?

---------

교정에서 친구와 함께

성대모사나 어떤 특기를 가진 친구는 생각나지 않고요.

대학시절 절친한 친구였던 정선생님입니다.

​졸업 무렵에 모교의 캠퍼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지요.

(지금은 둘 다 백발이 성성하지만,

아무튼 조금이라도 잘 생긴 듯 보이는 사람이 나 *^^*)

이 날이 졸업앨범 사진 촬영을 하는 날입니다.

나는 양복을 입고 등교를 한 적은 없으니까요.

함께 교단에 섰고,

같은 학교에서 만난 적은 없지만 거의 비슷한 지역에서 근무했으며,

함께 정년퇴직을 한 이후에도 만남이 이어지고 있으니

반세기에 가까운 지기라고 해야 할까요?

 

이 친구는 공부는 기본이고 노래나 운동 등 다방면에서 재질이 많지만,

인간성도 최고지요.

이런 친구와 오랜 세월을 함께 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네요.

친구와 쌍쌍 데이트 *^^*

모처럼 양복을 갖춰 입은 날 친구네 동네로 갔지요.

옆에 있는 처자들은 친구의 친척 동생들이고요.

둘 중에 마음에 드는 쪽을 소개시켜 준다더니

말로만 그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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