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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4월 미션 | 파워문화블로그 2017-04-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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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파워문화블로그 12기 4월 미션에 어떤 글을 작성했는지요?

--------------------

 

파워문화블로그 12기에서 제가 맡은 분야는 인문 교양입니다.

 

이번 달에는 춘천의 풀무문학회 회장인

최현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아버지의 만보기』출간기념회와

책에 대한 리뷰를 주제로 리뷰들로 꾸몄습니다.

 

최현순 시인 출간기념회

1. 출간기념회(곰배령)  http://blog.yes24.com/document/9491675 

2. 출간기념회(참석자들)  http://blog.yes24.com/document/9491800

3. 출간기념회(만찬) http://blog.yes24.com/document/9505681

4. 출간기념회(시낭송) http://blog.yes24.com/document/9505810

5. 출간기념회(뒤풀이) http://blog.yes24.com/document/9505978

 

리뷰

1. 최현순 시인 작품 http://blog.yes24.com/document/9485269

2. 제갈량 문집 http://blog.yes24.com/document/9450649

3. 노무현과 오바마 http://blog.yes24.com/document/9429984

4. 정자리 사람들 http://blog.yes24.com/document/94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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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12기] 최현순 시인 출판기념회 5 | 파워문화블로그 2017-04-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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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아버지의 만보기』출간을 축하하는 만찬이

4월 22일 18:30분부터 2시간 동안 춘천 곰배령에서 열렸습니다.

시인이 회장으로 있는 풀무문학회 문우들과

시인에게 문학적인 영감을 준 은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고요.

 

커피 전문점 고마리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에 풀무문학회 회원들은

커피 전문점 고마리에서 뒤풀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원주로 돌아가야 하는 나는 잠시 갈등을 겪다가 2차까지 참석했고요.

 

고마리의 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10:30분까지 손님을 받는군요.

 

춘천사람들

춘천지역신문인 '춘천사람들'이 고마리에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대통령선거에 나선 유력 후보 5명의 벽보가 실려 있네요.

 

오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커피 주전자가

예쁘네요.

 

촛불을 통해

알맞은 온도를 유지하는 듯합니다.

 

고구마라떼

내가 주문한 고구마라떼 잔은 상대적으로 밋밋한 편 *^^*

 

정담을 나누는 동안

나는 조용히 일어났습니다.

아무튼 원주로 가는 막차는 타야 하니까요.

기록자의 모습이 창밖에 비추고 있네요.

 

고마리 주변

출판기념회를 했던 곰배령 이웃에 있었습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7년 4월 22일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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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12기] 최현순 시인 출판기념회 4 | 파워문화블로그 2017-04-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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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아버지의 만보기』출간을 축하하는 만찬이

4월 22일 18:30분부터 2시간 동안 춘천 곰배령에서 열렸습니다.

시인이 회장으로 있는 풀무문학회 문우들과

시인에게 문학적인 영감을 준 은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고요.

 

박종성 수필가

풀무문학회 전임회장이신 박종성 수필가가

『아버지의 만보기』를 읽은 소감을 말씀하신 뒤에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낭송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만보기」 낭송

이어서 풀무문학회원들과 손님들이 인상에 남는 작품을 낭송한 뒤

그 시에 대한 느낌을 전해주셨고요.

 

최현순 시인

최현순 시인도 두 번째 시집을 펴낸 생각과 사연을 들려준 뒤에

한 편의 시를 낭송하였습니다.

 

진지한 문우들

한 편 한 편의 시를 들으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간직합니다.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나도 읽어야 하는 것인가 *^^*

그러고 보니 시를 소리내어 읽은 것이 언제인지 모를 만큼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모든 분들의 낭송이 끝난 뒤에

어쩔 수 없이 나도 일어 섰습니다.

내가 읽은 시는 「문득 1(67쪽)」입니다.


새벽에

꿈을 꾸고 일어나


향 피우고

촛불 켜다가


"깨어 있게 해서 감사합니다."

이 시를 선택한 이유는 가장 짧은 시이기도 했지만 *^^*

성경학교에서 들은 '기도의 내용'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기도에는 형식이나 내용에 재한이 없지만,

그래도 어떤 틀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더군요.

그때 들은 기도의 방법 중에 한 가지입니다.


1. 형용사를 덧붙인 호칭 : 사랑의 하느님, 우리를 보살펴주시는 하느님 등

2. 감사 :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내게 해주셔서,

우리 가족을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등

3. 통회와 용서 : 크신 사랑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잊고 지낸 저를,

주님의 사랑을 잊고 사는 저를, 괴로울 때만 주님을 찾는 저를 등

4. 청원 : 아들의 병을 낫게 하시고, 남편이 당신을 알게 하시고 등

5. 하느님의 이름 :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즉, 어떤 내용의 기도이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기도의 자세라는 것이지요.

"깨어 있게 해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기도를 시작하는 모범적인 표현이겠지요.


최현순 시인은 불교적인 세계가 느껴지는 분입니다.

성경은 기독교의 세계를 담은 책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의 마음에는 공통적으로 '감사'를 담고 있으니

살아가는 모습은 동서고금이 다르지 않음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최현순 시인의 인사

함께 해 준 인연에 대해 감사의 마음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좋은 만남이 더 오래 이어지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이렇게

시향에 취하는 동안

흐르는 세월과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이 쌓였습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7년 4월 22일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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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12기] 최현순 시인 출판기념회 3 | 파워문화블로그 2017-04-30 21:20
http://blog.yes24.com/document/950568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최현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아버지의 만보기』출간을 축하하는 만찬이

4월 22일 18:30분부터 2시간 동안 춘천 곰배령에서 열렸습니다.

시인이 회장으로 있는 풀무문학회 문우들과

시인에게 문학적인 영감을 준 은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고요.

 

맛집에서의 반가운 손님

곰배령에 있는 안내문입니다.


1. 부족한 찬은 더 달라고 하는 손님

2. 주문한 음식은 남기지 않는 손님

3. 암은 음식은 "싸갈게요." 하는 손님

4. 불친절, 위생상태를 저적해줄 수 있는 손님

5. 식사후 "숭늉 주세요" 하는 손님

6.   여러분이 식사할 때 금연해 주실 수 있는 손님

7. 어린이에게 식사예절을 가르쳐주는 손님

8​. 맛있게 드시고 이웃에게 자랑하는 손님

 

차례 차례 나오는 식사들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

 

건배

전상국 작가, 이영춘 시인 등이 건배를 선창하셨습니다.

 

음식은 연이어 나오고

나는 그저 즐겁기만 했습니다 *^^*

 

김금분 시인

풀무문학회의 토대를 닦은 김금분 시인이 뒤늦게 참석하셨고요

 

음식은 여전히 나오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오늘 같이 좋은 날에는

술잔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7년 4월 22일의 풍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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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12기] 최현순 시인 출판기념회 2 | 파워문화블로그 2017-04-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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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아버지의 만보기』출간을 축하하는 만찬이

4월 22일 18:30분부터 2시간 동안 춘천 곰배령에서 열렸습니다.

시인이 회장으로 있는 풀무문학회 문우들과

시인에게 문학적인 영감을 준 은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고요.

 

풀무문학회 정운복 사무국장

출판기념회의 사회를 보면서 최현순 시인의 시의 세계를 소개했습니다.


최현순 시인은 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1996년 수향시낭송회로 시작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02년 계간 《창조문학》으로 등단하였습니다.

한국문인협회, 강원문인협회, 춘천문인협회, 강원불교문인협회 회원이며,

지금 풀무문학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2004년에 첫 시집인『두미리 가는 길』을 출간했고,

올해 두 번째 시집인『아버지의 만보기』를 출간했고요.

 

최현순 시인의 인사

방금 전에 풀무문학회원들과 함께 가리산 산행을 다녀왔으므로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에 대한 양해를 구하면서

문우와 은인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손님들과 풀무문학회원들

전상국 작가와 이영춘 시인 등의 손님들과

풀무문학회 동인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화환

설국회와 풀무문학회의 화환이 예쁘네요.

 

 

참석자 소개

최현순 시인은 자리를 함께 한 풀무문학회원들과 손님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면서 자신과의 인연을 들려주었습니다.

 

 

전상국 선생의 축사

「아베의 가족」,「동행」등의 작품을 통해

6·25전쟁으로 인한 실향의식과 삶의 뿌리찾기의식 등 체험을 토대로 한

깊이 있는 주제를 작품화함으로써 엄숙주의적 경향을 띤 작가로 평가 받고 있는

문단의 원로인 전상국 선생께서 최현순 시인과의 인연을 들려주었습니다.

이영춘 선생의 축사

월간문학 신인상과 제3회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강원여성문화예술인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영춘 선생은

최현순 시인의 작품 세계를 들려주면서

최현순 시인의 작품을 낭송하시기도 하였습니다.

임세한 선생의 축사

시 전문 출판사 '시와 소금'의 대표인 임세한 선생은

'시와 소금'에서 59번째로 펴낸 시집 『아버지의 만보기』의 의미와 함께

문운의 번창에 대한 기대를 전해주었습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7년 4월 22일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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