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국어샘 목연 문답
http://blog.yes24.com/yyhome5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목연
인식의 물결이 출렁이더니 사바의 시름이 끊이지 않네. 지혜의 맑은샘 한번 엉기니 인연의 비바람 스스로 멎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9·10·12·13·14·15·16·17기

5기 일상·교육

7기 사진·여행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61,245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홀로 나누는 문답
나의 생각과 독서
오늘 읽은 글
인터넷 서점 이야기
나의 장서
파워문화블로그
목연의 생활
교과서 속의 문학
현대문학의 향기
고전문학의 향기
가톨릭문화의 향기
은막의 향기
교단의 향기
정운복샘의 편지
읽고 싶은 책
나와 인연을 맺은 책들
팔려는 책
내가 아는 정보들
오늘의 역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내사랑 만화
독서참고자료
교과서에 실린 작품
나누는 즐거움
영화 이야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김경래시인 시편지 안흥파출소 강원전통시장 안흥전통시장 집콕취미 공포감 코로나결혼식 마스크기념사진 마스크축가
2017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敎學相長
작가 블로그
최근 댓글
리뷰인지 조국두둔하.. 
바둑 티비를 보면 그.. 
저는 조국백서를 읽지.. 
글의 품격이라고 운운.. 
팩트가 틀렸다. 라는 .. 
새로운 글

2017-07 의 전체보기
나의 성추행 해프닝 | 목연의 생활 2017-07-31 22:05
http://blog.yes24.com/document/97801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지난 주일에 문중행사가 있어서 충청도 A읍에 다녀왔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마친 뒤에 시간을 보니 13:10분이더군요.

버스가 13:20분에 있는데, 이 차를 못타면 한시간 반이나 기다려야 합니다.

빨리 가면 탈 수도 있을 듯해서 걸음을 재촉했는데,

오늘 따라 인도를 걷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A읍의 장날인가 싶네요.

 

나는 죄송합니다. 먼저 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앞사람을 뚫고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마도 양해도 구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나 봅니다.

 

50대로 보이는 여성분이 언성을 높이더군요.

아니 지나가면 지나갔지, 왜 어깨는 만지고 그래요?”

 

나로서는 좀 황당한 면이 있었지만 일단 갈 길이 급하므로 사과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길이 바빠서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 여성분은 여전히 언성을 높이네요.

아니, 자신이 급하다고 그렇게 함부로 남을 만지면 돼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나는 민망하기도 하고, 마음이 조급하기도 했지만,

일단은 거듭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길이 바빠서요. 용서해 주십시오.”

 

그 여성분은 잠시 몇 마디를 더 하더니 자신의 손바닥을 내밀더군요.

좋아요. 가세요. 대신 내 손을 한 번 더 치고 가세요.”

좀 우습기도 했지만,

마음이 급해서 그 여성분의 손바닥을 건들고는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내 손이 돌아서는 그 여성분의 허벅지를 건드린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해서 그런 상황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 되고요.

 

그분은 다시 언성을 높였고,

나는 사과를 거듭한 끝에 그 자리에서 벗어났습니다.

결국 13:20분 버스를 못 타고 한 시간 반이나 기다려야 했지요.

 

이것은 나의 입장에서 쓴 것이고요.

그 여성분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시장에 갔더니 어떤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어깨를 주무르더라고.

내가 따끔하게 야단을 치니 사과를 하기에 용서를 했지, .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내 손바닥이나 마주치면서 화해를 해 줬더니.

, X이 이번에는 허벅지를 만지더라고.

세상에 참, 가만히 보니 술 냄새도 풍기더군.

남자란 다 그런 건지, 술만 마시면 그런 건지…….”

 

아무튼 원인제공자는 나이니 그 여성분에게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저의 솔직한 마음은

여성분이 여성으로서 매력적인 것은 인정하지만,

또 제가 부처님같이 여자에 대해 무심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때의 저는 어서 가서 버스를 타야겠다는 생각뿐,

다른 마음은 없었습니다.

술을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낮이라서 얼굴이 물들었을 뿐이고,

음주량은 반 병 정도이니 취한 상태는 아니었고요.


저는 그날 버스를 못타고, 한시간 반이나 늦게 귀가하는 등

나름으로는 받을 만큼 벌을 받았으니…….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2017년 7월 25일 화요일의 풍경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7-07-31 21:27
http://blog.yes24.com/document/97800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7년 7월 25일 화요일에 어떤 풍경을 보았는지요?

--------------------

5:40분에 일어났습니다.

아침에는 폭우가 내리기도 했으나

종일 따가운 햇빛 아래 후덥지근한 열기를 느낀 하루였네요.

 

밤새 비가 내렸고,

아침에도 빗줄기가 강약을 되풀이하면서 끊임없이 내렸습니다.

아내와 함께 나가서 진입로에 물길을 냈고요.

거센 빗줄기를 맞으며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고 작업을 하다 보니

9시가 넘어서야 아침 식사를 했지요.

 

A출판사 B 사장님과 통화를 하고 회의가 내일임을 확인했습니다.

아내에게 14:30분 버스로 나가겠다고 하니,

저녁 때 함께 나가자고 하더군요.

아침식사를 마치니 비가 그쳐서 잡초 뽑기를 계속했고요.

점심식사 후에도 잡초 뽑기를 계속하다가

잠시 원두막에서 낮잠을 자기도 했지요.

 

17시가 넘어서 원주로 나왔습니다.

내가 출입문을 잠그지 않는 바람에

아내의 신경질이 이어지기도 했고요.

나의 실수이기는 하지만

함께 있으면 불안한 마음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

 

원주에 온 뒤에 저녁식사를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옷을 빨아서 피시방에 못 간 것이고요.

대신 풀무문학에 실을 은비령 여행기를 퇴고하고,

공동 창작 주제인 촛불 관련 수필을 한 편 작성했지요.

은비령여행기2014년에 수필로 쓴 글인데,

10여 년 동안 퇴고를 거듭하다 보니

원고지 100장 정도로 분량이 늘어나서 소설로 각색한 것이고요.

 

오늘의 행복한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진입로에 물길을 냄.

둘째, 내일 증평에 가기 위해 원주로 나옴.

셋째, 예전에 쓴 은비령 여행기를 소설로 각색함.

 

월현리의 저녁 풍경입니다.

 

우리집 대문과 고일재

고일재 정상에는 산그림자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동편 텃밭

부추, 오이, 참외, 수수, 울타리콩, 파 등을 심었습니다.

 

서편 텃밭

콩, 팥, 고구마, 옥수수, 토마토,고추, 수수, 참깨 등을 심었습니다.

 

대문 앞과 진입로의 코스모스

내가 적극적인 마음으로 심은 유일한 식물 *^^*

콩이나 팥 같은 작물보다 코스모스가 더 좋더군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7년 7월 25일18:35~18:40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2017년 7월 24일 월요일의 풍경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7-07-31 20:52
http://blog.yes24.com/document/97800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7년 7월 24일 월요일에 어떤 풍경을 보았는지요?

--------------------

5:40분에 일어났습니다.

오전에는 맑은 날씨를 보이는 듯했으나

오후가 되니 비가 오락가락하는 후덥지근한 하루였고요.

 

일어나자마자 밖으로 나가 집 주변의 잡초를 뽑기 시작했습니다.

30분쯤 뒤에 아내도 나와서 함께 뽑았고요.

8:30분까지 3시간 가까이 뽑으니

집 주변 과 울타리 옆 둑방 위의 잡초를 거의 정리했습니다.

 

아침식사 후에 컴퓨터를 했습니다.

11시쯤 나가서 동편 텃밭 쪽 잡초를 뽑은 뒤에 방수망을 거두었고요.

방수망을 설치한 목적이 멧돼지나 고라니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인데

대문을 설치했으니 고라니나 멧돼지가 들어올 길이 없어졌답니다.

이제 방수망이 필요가 없을 듯해서 걷고 나니,

진입로가 한결 깨끗해졌네요.

 

점심식사를 한 뒤에 두어 시간 낮잠을 잤습니다.

저녁은 이웃사촌네 집에서 보신탕으로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집안 문제가 있는 듯해서 친교도 나눌 겸 동석한 것이고요.

 

KBS 라디오 인터뷰는 잠정적으로 취소되었습니다.

그쪽에서 제작진이 횡성으로 들어오기도 힘들고,

내가 나갈 상황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나로서도 부담스럽던 터라 차라리 잘 된 듯하네요.

이제 가능하면 드러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으니까요.

 

A출판사 B 사장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문중종친회의 이사도 겸하고 있는 B사장님은

수요일에 증평에서 열리는 대동종친회 이사회 참석을 물었습니다.

나로서는 금시초문이라 아내에게 물으니

그런 편지가 오기는 했다고 하네요.

문중행사는 퇴직 후의 내가 중점적으로 참여하는 모임이라

당연히 갈 생각입니다.

 

오후부터 비가 내려서 포스팅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와 예스24에 예닐곱 개씩의 포스팅을 올렸고,

밀린 일기 이틀치(720~21)도 를 작성했습니다.

 

오늘의 행복한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동편 텃밭 쪽 잡초를 뽑고, 방수망을 거둠.

둘째, 이웃사촌네 집에서 부부가 함께 식사를 함.

셋째, 밀린 일기 이틀치(720~21)을 올림.

 

방수망을 거둔 진입로의 풍경입니다.

 

5월 18일에 설치한 방수망

이곳에는 고라니 울음 소리는 매일 들리고,

가끔 멧돼지도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텃밭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방수망을 설치했던 것이고요.

 

방수망 철거

대문을 단 뒤 방수망을 철거했습니다.

왼쪽은 도랑, 뒷쪽은 오솔길을 막았고, 오른쪽에는 방수망을 쳤으므로

대문만 막으면 고라니나 멧돼지가 올 길이 없으니까요.

 

집 둘레에 난 긴 풀을

아침식사 전에 두어 시간 뽑았습니다.

 

잡초나 잔디는

이상하게 발코니 앞이나 담장 밑으로 잘 자라더군요.

그곳을 정리하니 집이 말쑥해졌고요.

 

황금소나무 아래에도

잡초나 잔디가 잘 자랐습니다.

이곳의 긴풀도 잘라주었고요.

 

운무에 덮인 고일재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7년 7월 24 15:30~15:40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월간조선 2017년 7월호 | 나의 리뷰 2017-07-31 20:3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7799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잡지]월간조선 (월간) : 8월 [2017]

조선뉴스프레스 편집부
월간조선사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우정공무원교육원에 연수를 들어왔다가 읽은 책이다. 우정공무원교육원 로비에 열린도서관 형태로 수십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대여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잠시 뒤적인다는 것이 거의 한 시간가량 읽었기에 그 느낌을 리뷰로 남겨 본다.

 

첫째, 문재인 대통령 특집호이다. 최근 몇 개월 동안 월간조선을 보면 박정희, 박근혜, 최순실 등 특정 인물을 중심으로 특집 형식으로 편집을 하는 듯하다. 그 분량이 2백여 쪽 내외가 되니 거의 단행본 수준이다. 7월호는 문재인 대통령 특집호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핵심요직, 수치상 문재인 정부는 노무현 정권 2, 14년 전 검사와의 대화에서 문재인 이름 3번 거론, 문재인 정권은 수치만 보면 호남 정권 등이 실려 있다. 그밖에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의 불편한 신경전 등도 문재인 대통령과 간접적인 연관이 있으니 전체 기사의 1/4정도가 문재인 정권 관련 기사라고 볼 수 있다.

 

둘째, 조중동의 대표격인 조선일보와 자매지의 성격상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적인 성격이 강하다. 기사들이 외형적으로는 펙트 중심의 객관적인 내용인 듯 보이지만 정권에 대한 불편한 심경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박근혜 정권이 탄핵으로 물러나기 전까지는 정권의 압력을 받고 주필이 물러나는 등의 갈등으로 인해 잠시 반대의 기치를 들었지만, 정권 교체가 된 상황에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셋째, 지금의 정치 상황이 보다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과거 보수정권을 거치는 동안 수구적인 족벌언론의 보도 태도에서 많은 문제점을 느끼곤 했다. 그러나 그들이 힘이 있을 때는 적폐가 되지만, 힘이 없을 때는 의미가 있는 견제구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이제 정권이나 진보진영을 비판하더라도 과거와 같이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할 상황은 아닐 테니, 이런 형태의 언론도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민주화가 필요요소라고 본다. 어떤 진영에서 정권을 잡던 반대진영의 건설적인 비판을 용인하는 민주정치가 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개인적으로 조선일보의 편집방향을 선호하지 않는다. 지금도 강한 인상으로 남는 것은 몇 달 전에 박근혜 씨 특집호로 발간했을 때이다. 그 무렵은 조선일보가 박근혜 씨에게 감정이 상당히 나빴던지 박근혜 씨에게 비판적인 논조로 글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어떤 글에선가 이런 언급이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유일한 업적은 전교조 법외노조 처리, 통합진보당 해산 등 좌파 척결이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교단에 근무하던 당시 전교조 조합원이었던 나로서는 박근혜 씨의 실책 중에 하나로 '전교조 법외노조 처리'를 보고 있으며, 통합진보당에 그리 호의적인 편은 아니었지만 해산만은 심하지 않았나라고 보고 있었다. 그렇다면 나의 입장에서는 박근혜 씨는 업적이 하나도 없는 셈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선호 여부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독자들이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릴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독자라면 어떤 책을 읽어도 무방하리라고 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제일 좋아하는 빵은? | 홀로 나누는 문답 2017-07-31 19:40
http://blog.yes24.com/document/97798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가 제일 좋아하는 빵은 무엇인지요?

---------

(오늘 네이버 블로그씨의 질문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안흥찐빵!

지금 안흥 부근에 살고 있거든요.

손님이 오실 때마다 전국적으로 유명도가 있는 안흥찐빵을 사드리면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안흥은 면사무소 정도가 있는 작은 마을이지만,

빵집이 무려 열여덟 곳…….

그래서 찐빵의 고장으로 유명하지요.

이 마을에서 2007년부터 매년 10월 경에 실시해서

올해 11년째 맞이하는 축제도 안흥찐빵축제일 정도이지요.

저는 여여덟 곳 중에서 절반 정도는 가 보았는데

모두 맛이 좋더군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즐겨 찾는 곳 두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심순녀 안흥찐빵

안흥찐빵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된 곳입니다.

영동고속도로가 막힐 경우에

승용차들이 우회도로를 찾아 안흥 쪽으로 지나게 될 때

면사무소 앞에 있던 심순녀 안흥찐빵을 맛을 본 후에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면사무소 앞 안흥찐빵

예전에는 면사무소 앞에 버스터미널이 있었습니다.

심순녀 사장님이 이곳에서 영업을 하시다가

지금은 다른 분이 하고 계시다고 하고요.

이곳은 안흥찐빵을 전국적으로 알린 성지라고 할까요?

 

찐빵마을 안흥 주변


* 자료 출처 : 사진은 제가 예전에 카메라에 담았던 것들이며,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참고로 두 빵집에 다녀온 포스팅을 덧붙입니다.

면사무소앞 안흥찐빵 : http://blog.naver.com/yyhome53/220911074540
2016 안흥찐빵축제  : http://blog.naver.com/yyhome53/220846294928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스프링복 이야기
일의 선후
스크랩이 많은 글
[서평단 모집]★문재인 대..
[서평단 모집]★나태주★..
[서평단 모집]『미안하다..
[서평단 모집]『명작의 공..
[서평단 모집]★천년의상..
많이 본 글
오늘 833 | 전체 7351775
2007-03-12 개설